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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 회원들의 숨돌리기 – Advanced Learning Program





2006 9 28 시장경제사상 강의를 마지막으로 1Advanced Learning Program(이하 ALP)이 모두 종료되었다. 이번 ALP는 준회원 이상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우려 속에서 시작했으나, 수업을 들은 회원들의 좋은 반응과 전체적인 운영이 매끄럽게 진행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시장경제사상, 경영전략, 한국 현대사 3개의 강의가 개설되었고, 한 강의당 50명을 정원으로 하여 총 150명의 회원들이 ALP에 참가하였다. 시장경제사상 수업은 한국경제연구원의 조성봉 위원을 강사로 초빙하여, 실질적으로 우리가 주변에서 접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경제학적으로 토론하며 해결해 가는 방식으로써, 한 차례의 에세이 과제가 주어졌다.


  경영전략 강의에서는 한양대학교 이웅희 교수께서, 경영에 대한 전략적 사고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여, 강의와 Q&A를 위주로 하는 수업을 진행하였고, 경영사례에 대한 case발표와 GMAT식 시험으로 한차례 평가를 마쳤다.


  한국 현대사 수업은 북한민주화 포럼의 이동호 사무총장이 진행을 맡아, 한국 현대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지정 토론 방식을 채택하여 해당 학생이 논문을 읽어오고, 그에 대해 발제자와 토론자를 지정해 그들의 의견에 대해서 전체 회원들이 난상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


  매주 목요일 7에서 9까지 2시간 동안 이루어진 강의에서, 비록 학교수업을 마치고 지친 몸으로 ALP 강의실을 찾는 회원들이었지만 끝까지 강의를 경청하고 토론에 임하는 모습에 역시 자랑스러운 YLCer 라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강의가 종료되던 마지막 3주차 ALP에서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강사님과 함께 뒤풀이 장소로 이동하여 그 동안 못했던 이야기와, 강사님의 좋은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11
월에 시행되는 ALP는 이전 9월의 방식과 동일하며, 시장경제사상 수업의 경우 강사가 조성봉 연구위원에서 권혁철 박사로 바뀌게 될 예정이다. 이제 9월 한 달간 진행되었던 ALP가 끝나고 숨돌리기를 하는 mate회원들, 11 ALP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과 활발한 참여, 그리고 토론으로 기존 필수 포럼과 더불어 YLC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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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LP,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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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10.07 01:52 신고

    에엘피 화이팅! 9기 화이팅! ^-^

  2. Mr. HAM 2006.10.07 02:23 신고

    모두 모두 수고 많았어요.

  3. 신림얼짱♡ 2006.10.07 12:53 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__ )/

    저 사진 찍을때 손을 부들부들 떠시던 회장님 생각에........ 안습 ㅠ

  4. 보람:) 2006.10.08 14:26 신고

    ALP수고하셨습니다 :) 11월에 또 만나요!

  5. 식탐 2006.10.08 15:06 신고

    아...알프 넘 좋았삼~~~

(독자투고) ALP를 준비하며

2006.10.05 23:28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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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를 준비하며 함현근 신촌지부장





  학교 가는 길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구름이 하늘 높이 걸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뜨거운 햇살의 여름은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찾아왔나 봅니다. 하늘의 구름을 보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계절의 오고 감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어느 하나 끊어짐 없이, 단절이 없이 하나의 큰 고리 속의 연속성 안에 이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 또한 "만나고 헤어지고", "기억하고 잊혀지고" 가 아니라 "헤어짐이 있어 만남이 있고, 만남이 있어 헤어짐이 있는", "잊혀지니 기억하고 기억하니 잊혀지는" 단절이 아닌 연속적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흔히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일컬어 개인주의 시대라고 합니다. 나 자신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나의 의사가 무엇보다 먼저 고려되는 그런 개인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개인주의가 우리의 삶을 더욱 각박하게 하고, 사회통합을 저해한다고 해서 누군가 "공동체 주의가 개인주의 보다 더 우월하다 또는 더 옳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는 여기서 개인주의가 옳은지 공동체 주의가 옳은지를 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것 하나만은 말할 수 있습니다. 개인주의 또한 공동체주의와 다르지 않고 공동체 주의 또한 개인주의와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개인이란 단어는 공동체라는 단어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고, 공동체란 단어는 개인이란 단어가 없다면 또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 두 단어는 서로 하나의 연결고리에 의해 묶여있는 것입니다. 개인과 개인이 서로 만나면 공동체가 되고, 그리고 서로 헤어진다면 다시 개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단체, 하나의 모임은 이처럼 개인과 공동체의 큰 연속성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지금 YLC라는 하나의 공동체에 속해 있고, 우리와 YLC는 하나의 연결고리에 의해 연속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그 연속성의 연결고리가 "개인과 개인의, 개인과 공동체의, 또는 공동체와 개인의 만남"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체와 개체 또는 개체와 개체군이 서로 지속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개인은 하나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고, 그 공동체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난 우리 YLC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연속성이 부족했습니다. 지난 활동의 비난과 비판만이 존재할 뿐, 그러한 비난과 비판을 넘어 큰 지향점을 향해 달려 나가는 힘이 부족했습니다. 지난 우리 YLC는 대학 최대 연합 동아리라는 명성에 무색할 정도로 그 내부의 결속력은 약하고 또 약했습니다. 운영진과 회원 간의 단절, 지부와 지부간의 단절, 수도권지부와 전국지부와의 단절, 그리고 선배기수와 후배기수와의 단절. 이러한 단절은 YLC가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발목을 잡고, 수많은 불만과 오해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저는 YLC 내의 수많은 단절을 연속적인 것으로 바꿀 수 있는 첫 연결고리를 “만남“을 통해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지부와 지부간의 그리고 선배기수와 후배기수간의 "만남"부터 이루어져야 그 다음의 무엇을 기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떠한 동기든 만남이 우선 이루어진다면 단절을 연속으로 바꿀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ALP. 사실 ALP는 하나의 교육 프로그램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전경련에 의해 잘 짜인 교육 콘텐츠로 우리들의 강한 지적 욕구를 달래주는 효과만 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한 지적 욕구를 통해서라도 6개월 동안 활동한 선배기수들을 다시 한번 YLC라는 공간으로 끌어 들이고 싶었습니다. 또한 저는 우리 YLCer들의 YLC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알고 느끼기에, 무언가 YLC 공간으로 나올 만한 소재만 제공해 준다면 다시 나와 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ALP. 이제 시작이고 모든 것이 허점투성이지만, 첫 수업 이후 ALP에 참여한 9기 YLCer들의 반응은 상당이 긍정적 이였습니다. 여러 가지 부분 중에서 제가 가장 뿌듯했던 것은 “YLC에 나올 만한 동기가 생겼다” “다음 학기 어떤 활동을 할지 몰랐는데 참가할 것이 생겨서 좋다” 이였습니다. 이제 드디어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YLC의 연속성의 작은 시작입니다.


  YLC Network. 지난 운동회 때 하늘 위에 걸렸던 현수막의 문구가 기억납니다. “YLC 하나되기 운동회”. 우리는 YLC라는 이름 아래 모였고, 또한 YLC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려고 합니다. 비록 ALP는 교육 프로그램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우리의 새로운 비전 “YLC Network”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 서강대학교 함현근 (desire_h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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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10.07 01:58 신고

    꺅! 우리 멋쟁이 신폰오퐈~!! >ㅁ<)o

  2. 김줴 2006.10.07 10:10 신고

    ALP맨으로 거듭난 김건모 ㅋㅋㅋㅋㅋㅋㅋㅋ

  3. 신림얼짱♡ 2006.10.07 13:01 신고

    오오~ 멋져요~

  4. 류탬 :) 2006.10.07 13:46 신고

    미스터햄-
    멋져 ㅋㅋㅋ 괜히 건모오빠가 아니였어 ㅋ

  5. 혼돈의울타리 2006.10.07 16:17 신고

    독자투고다 'ㅡ';

  6. Reira 2006.10.07 20:05 신고

    혼돈의 울타리님은 누구일까.ㅋㅋㅋ

  7. 보람:) 2006.10.08 15:13 신고

    역시 오빠답다 브라보 ♥

  8. 명철 2006.11.23 00:09 신고

    역시.
    말잘하는 잘생긴 현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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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LP
- Advanced Learning Program





2006년 하반기 ALP(Advanced Learning Program)가 시작되었다. ALP는 6개월 간의 활동을 수료한 YLC의 준회원과 정회원들을 대상으로 신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토론과 강의가 혼합된 복합 포럼으로 이루어진다. ALP가 신설됨으로써, 그 동안 첫 학기에 이수했던 필수포럼을 다시 한번 답습해야 했던 YLCer들은 신입회원 때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심화 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ALP는 크게 시장경제사상, 경영전략, 한국현대사 3개의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소수의 인원들이 교수님과 함께 질문, 토론식 수업을 할 수 있게 배려되었다. 회원들은 한 가지 주제에 관해 보다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음으로써, 비교적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준회원에서 정회원이 되기 위한 필수코스인 ALP는, 3주차 강의를 9월과 11월에 걸쳐 두 강좌씩 이수해야 하며, YLC 홈페이지 내부의 ALP클럽을 통해 원하는 과목에 대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수업시작 전 6시 45분까지만 정상출석으로 확인되며, 지각이나 결석에 관한 사유서는 인정 가능하다. 매주 목요일 7시에서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3개의 학교에서 진행되며, 출석점수를 포함하여 기타 에세이점수, 활동점수를 합산해 우수 활동 회원에게는 여러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하반기의 가장 큰 핵심 사업인 ALP는 회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강의의 제공과 아울러, 메이트 제도의 고착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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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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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 HAM 2006.09.26 01:13 신고

    뒤에 누가 자고 있다!!

  2. 신림얼짱♡ 2006.09.26 01:24 신고

    왜 시장경제사상 사진은 없어 -_ -++

    시장경제사상 수강생인 웹진팀 최보람이는 뭐했나 -_ -++ ㄲㄲ

  3. 애라 2006.09.26 10:16 신고

    목요일입니다-ㅋㅋ

  4. 탬 :) 2006.09.26 16:39 신고

    와 애라다 애라 ㅋㅋㅋ

  5. 용각이 2006.10.03 22:49 신고

    나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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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 엿보기 – 시장경제사상 수업




  2006년 9월 6일. 시장경제사상을 공부하기 위해 50여명의 YLCer가 서강대학교에 모였다. 강의실에 들어서자마자 오랜만에 필수포럼에 다시 참가한 듯한 느낌과 함께, 반가운 얼굴들이 나를 반겨준다. 곧 이어 ALP를 준비해온 신촌지부장 함현근씨의 간략한 설명과 함께 시장경제사상 3주차 수업이 끝날 때까지 도움을 줄 반장을 선출했다. ALP는 각 지부의 지부장단과 반장1명이 함께 한 강좌를 관리하게 되기 때문이다. 간단한 거수를 통해 선출된 ALP 시장경제사상반 반장은 류승현(9기 신촌지부, 명지대학교) 씨다.





  수업시작 7시. 강사님께서 들어오시고,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었다. 수업의 방식은 강사님이 간단한 시장경제 원리 설명과 함께,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질문을 학생들에게 던지고, 자유롭게 토론,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필수포럼을 통해 지난학기 시장경제 사상에 대해 강의를 들어왔지만, 이번 강의는 경제에 대해 평소에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들을 깨뜨리게 된 좋은 경험이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조성봉 강사님은 경제학을 오랫동안 공부하다 보면, 시(詩)에서도 경제학의 논리를 찾을 수 있다면서 국어책에서 접했던 많은 시들을 경제학으로 해석해 수업을 듣는 YLCer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셨다. 쉬는 시간 없이 2시간 연속으로 진행된 강의였지만, 단 한 사람도 피곤해하거나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끝까지 수업에 집중하는 진정한 YLCer들의 모습을 엿볼 수도 있었다.


  첫 강의가 끝나고, 수업을 들은 대부분의 YLCer들은 만족한 얼굴이었다. ALP 시장경제사상에 참여한 이유미(9기 관악지부, 숙명여자대학교) 씨는
학교에서 들었던 경제학 강의와는 다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단순한 경제원리 논리보다는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문제들로 저도 모르게 경제학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다음 수업도 기대하고 있어요 라며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을 전했다.


  첫 강의가 성공적으로 끝남을 기념해 강사님과 수업을 들은 YLCer들은 학교 주변 가까운 호프집으로 자리를 이동해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 후문에 의하면 이 날 술값을 강사님께서 다 내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역시 멋진 YLCer들만큼 강사님도 멋진 시장경제사상 ALP는 이렇게 첫 수업을 마쳤다.


  그 동안 한 학기 활동을 마친 준회원들은 그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찾지 못해 남은 한 학기를 YLC와 함께 마치지 못했던 회원들이 많았다. 그런 점에서 이번 ALP는 그들에게 보다 심화된 학습을 제공했고, 지부간을 넘어 많은 YLCer들과의 친목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게 해 주는 통로로써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100% 완성된 그림은 아닐 수 있으나, 이미 스케치는 끝난 상태. 앞으로 여기에 색을 입히고 멋지게 마무리 해야 하는 것은 모든 YLCer들의 노력에 달렸다. 새로 출발한 ALP 앞으로의 더 큰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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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림얼짱♡ 2006.09.26 01:27 신고

    아. 여기 있었구나. ㄲㄲ
    보람양 ㅅㄱ ☆

  2. 보람 :) 2006.10.03 02:51 신고

    ALP 이끄느라구 수고많았어 부지부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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