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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W-04B10N01



심층취재
들어가기에 앞서



(맨날 이러고 모여 있으니 애인이 생길 턱이 없다)




  YLC 8
대 운영진 생활을 하면서, 간혹 나는 이런 질문을 받는다. "운영진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자주 보면서, 왜 서로 눈이 안 맞아요? 운영진 중에도 괜찮은 사람이 많던데?" 물론 괜찮은 사람은 많다. (이건 나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왜 서로 커플이 안 생기냐고 묻는다면 그 답변은 너무 쉽다. 바로 우리들이 너무 자주 만난다는 것이다. 우리는 참 자주 만난다. 일주일에 두세 번씩 있는 YLC 행사는 물론이요, 지나치게 YLC 생활에 치중한 나머지 학교에서 버림받은 몇몇 운영진들은 평일에도 계속 그네들끼리의 만남을 이어간다. 게다가 우리는 너무 오래 만난다. 한 번 만나면 그냥 그대로 깔끔하게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술을 마시고 마시다 서로 지쳐서 화장실에 숨어 들어가 새우잠을 잘 때까지 만난다.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무슨 환상과 그 어떤 감정이 우리에게 생길 수 있단 말인가? (물론, 이 논의에서 'YLC 8대 운영진을 배신한' 민수 관악지부장님은 제외하기로 한다.)


  YLC 8
대 운영진들은 또한 이렇게 증언한다. "괜찮은 사람이 많다고? 자세히 살펴봐라. 괜찮은 사람들은 이미 다 딴 주머니를 챙겼다." 특히 여자운영진들은 "기럭지가 길다 싶으면 기형민이고, 허우대가 멀쩡하다 싶으면 손경호, 이건 도무지 일할 기분이 나지를 않는다."며 자신들의 열악한 상황을 토로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들은 이대로 주저앉고 말 것인가? 벼랑 끝에 몰린 절박함으로 가득한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는, 현재 YLC 8대 운영진 중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YLC 10기 신입회원들과의 잦은 접촉으로 인하여 새로운 활로의 기회 또한 넓은 6명의 수도권지부장단의 현재 모습을 통해, 그들이 왜 아직까지 솔로인지, 솔로를 벗어날 그들만의 해결책은 존재하는지, 결국 그들은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때에도 서로의 모습을 보며 눈물지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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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국한거야 기형민?ㅠ

  2. 건초 2006.11.15 14:55 신고

    기럭지가 길다 싶으면 기형민이고, 허우대가 멀쩡하다 싶으면 손경호
    촌철살인

  3. 송지선 2006.11.15 19:30 신고

    아니 -ㅁ- 네 기럭지가 언제 길었다고 ;;;; 너무 권한 남용 아니삼? ㅋㅋㅋ

  4. ㅋㅋㅋ 형민이 결국 저질렀구나

  5. 혼돈의울타리 2006.11.16 10:14 신고

    허허허, 이거 갱장히 흥미있습니다

  6. 식탐 2006.11.16 10:32 신고

    허허허... 다음번 만남에 긴장해야 겠다는...형민이 ㅎㅎㅎㅎㅎ

  7. 눈물나..ㅠ_ㅠㅋ

  8. Gyum_Son 2006.11.26 20:43 신고

    난 왜 -_ -++



3W-04B10N02




심층취재 그 첫 번째 이야기
이상효 관악부지부장의 화려한 외출



(
본 기사는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이상기온현상으로 인해 무더위가 계속된다고는 해도, 그래. 지금은 가을이다. 아무리 YLC 업무와 학교 생활이 고되다고는 해도, 그래. 수도권지부장단도 사람이다. 아무리 술로 밤을 지새우고 허허 웃어 넘긴다고는 해도, 그래. 이상효 관악부지부장(9기 관악지부, 중앙대학교)도 남자다. YLC 10기 신입회원이 모집되고, 관악지부 운영에 하루 종일 매달려 있는다 해도. 이 가을, 무르익어가는 이 연애의 계절 속에서, 어찌 그라고 추남(秋男)의 마지막 의무의자 권리인 연애 감정을 포기할 수 있단 말인가?


  사실, 지난 10 7, 그가 관악지부 영화 번개를 주최한다고 했을 때부터, 나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난데없이 왠 영화? 그것도 추석 연휴의 끝 무렵, 분명히 운영진(심지어 남자 운영진)들만 바글거릴 그 때에, 낮술도 아니고 심지어 영화라니! 나는 매우 찜찜하고 어색한 느낌으로 그가 보내 준 문자 속의 장소, 종로 5가로 향했던 것 같다.


  우연찮게 시간이 적절치 않아, 함께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은 모두 4. 이상은 전략기획팀장, 이우리 회원팀원, 이상효 관악부지부장, 그리고. 여기서 매우 주목해야 할 이름이 하나 등장하니, 바로. 유일한 YLC 10기 신입회원으로 참여한 김세희 (10기 관악지부, 동국대학교) 씨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건대, 확실히 그들 사이에서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그들과 함께 영화를 봤던 이우리(9기 관악지부, 숙명여자대학교) 씨는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네 명은 커플석에서 영화 '라디오 스타'를 관람했다. 평소 이상효 관악부지부장님과 친분이 있던 터라, 자연스럽게 그 분 옆에 앉았는데, 이상은 전략기획팀장과 함께 자리로 향하던 김세희 씨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라"면서, "그 때 빨리 눈치를 채서 자리를 비켜 주지 못한 나의 센스가 한스럽다"고 말했다.


  잠시 위 사진을 주목해보도록 하자. 눈치가 조금 있는 당신이라면, 평소에는 찾아 볼 수 없던 그의 깔끔한 옷 매무새를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 네 가닥으로 곱게 빗어 내린 앞 머리카락도 눈치챘을 것으로 믿는다. 눈치가 조금 더 있는 당신이라면, 그의 손동작을 주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와 같은 손동작을 유지하기 위해 힘겹게 V자를 그리는 오른손의 저 피나는 노력을 보라. 왼손은 또 어떠한가, 어깨동무를 하려다 실패한 듯 보이지 않는 뒤 쪽에서, 어색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을 왼손의 뻘쭘함이 본 기자의 눈에는 선명하게 보이는 듯 하다. 하지만. 정말로 눈치가 대단한 당신이라면! 그의 머리 위에 적혀 있는 저 네 글자를 주목할 것이 틀림없다. 바로 열! ! ! !


  그렇다. 그도 남자다. 그도 가을을 타는 남자다. 그도 열혈남아가 되고 싶은 남자다. 철석같이 믿고 있던 그의 파트너. 민수 관악지부장(9기 관악지부, 경원대학교)이 차가운 배신의 칼날을 들이댄 이 때. 과연 그의 선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향후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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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소정☆ 2006.11.15 14:15 신고

    ㅋㅋㅋㅋ 잘됐으면 좋겠다- 세희씨 죄송해요^^;;

  2. 세희야.. 흑

  3. 규환 2006.11.16 01:01 신고

    ㅋㅋㅋㅋ 대박!

  4. 보람:) 2006.11.16 02:19 신고

    세희야 언니가 밥살께 ioi

  5. 혼돈의울타리 2006.11.16 10:16 신고

    아... 재밌다 ㅠ_ㅠ

  6. 식탐 2006.11.16 10:34 신고

    이거 갈수록 흥미를 더해 간다는... ㅋㅋㅋㅋ

  7. 2006.11.16 12:42 신고

    아놔...

  8. 누굴까 2006.11.16 13:13 신고

    87년 생 06학번에게 남은 대학생활을
    편히 할 권리를 찾아줘라!

  9. 장동건 2006.11.16 13:29 신고

    세희씨는 끝까지 댓글을 안달고 있다는거~ㅋ

  10. 김세희 2006.11.17 00:33 신고

    형민오빠 ㅋㅋㅋ 너무해요!
    보람언니 밥사주세요 ㅠㅠㅋㅋㅋ



3W-04B10N03



심층취재 그 두 번째 이야기

정대교, 박소정. 그들은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




관악지부, 안암지부, 신촌지부장단은 구성원 6명 중 5명이 남자로 실로 매우 암울한 성 비를 자랑하고 있다. 수도권 지부장단 중 유일한 여성인 박소정 양이 부지부장으로 속해있는 안암지부장단을 보노라면 누구나 드는 의심이 있다. ‘그 둘은 무슨 사이인가?’ 지난 1호 웹진 발간 시 8대 운영진 수도권 지부장단 출범에 관한 기사를 쓰기 위해 여섯 명의 지부장단을 만난 적이 있었다. 그때도 유일한 남녀 콤비로 샤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안암지부장단이 기억 난다. 그 덕분인지 유독 안암지부는 인터뷰 내내 뭐라 꼭 집어서 설명할 수 없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정대교
지부장님이 주도하는 컨셉 사진 촬영의 코믹한 분위기에서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쯤 걸치지 않으면 듣기 힘든 눈물의 지부장단 출마 Behind Story까지. 인터뷰는 완벽 그 자체였다. 사실 필자의 경우 지부장 정대교 씨보다 박소정 양과 먼저 알고 지냈다. 지난 학기 전체 MT때 같은 조가 되어 알게 된 박소정 양은 YLC camp에서도 같은 조가 되어 더욱 친해졌고 MT때의 1 2, camp때의 4 5일간 모두 나무랄 데 없이 여성스럽고 얌전하고 조신한 여성이었다.


  그러나 정대교씨와 지부장단이 되고 나서부터는 정대교씨의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스스럼없이 따라 한다거나 정대교씨의 그런 행동들을 저지하기는커녕 오히려 거드는 모습도 종종 목격되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한때 열정적이고 꼼꼼한 성격으로 절대 흐트러지는 일이 없을 것 같았으나 어느새 정대교씨와 닮아버린 것 같다라는 평을 듣는 박소정. 지부원들 앞에서도 그러지는 않을는지 동료로서 걱정이 앞선다. 옛말에 연인과 부부는 서로 닮는다라는 말이 있다. 둘이 티격태격 말다툼하는 모습에서도 남다른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정대교씨의 Nate On 대화 명을 보자. [머찐 대교 Love is all around]. 정대교씨는 몇 년 전 수많은 솔로 부대원들을 희롱했던 러브 액츄얼리라는 염장 모듬 찌개 영화에 나온 명 대사를 응용해 대화 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어디서 흘러나온 자신감으로 머찐이라는 초딩이나 쓸법한 수식어를 스스럼 없이 붙였는지 모르겠지만, 요지는 머찐이 아니라 ‘Love is all around’ 이다. 대화 명으로라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어하는 그. ‘볼 찌르기’, 볼 꼬집기와 같은 애정 결핍 증세까지 보이는 그를 생각하노라면 뜻 모를 눈물이 앞을 가린다. 


  얼마 전 YLC 홈페이지에 완소 훈남 안암지부장님이라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필자의 의견으로는 도넛을 사다 준 것에 대한 인사치레가 아니었나 생각되지만 (물론 진심으로 아니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고 싶다.) 혹시라도 정대교씨에게 관심 있는 여성 YLCer분들은 가차없이 정대교씨에게 말을 걸어보시길 바란다. 혹시 아는가? 지금은 필자가 안암지부장의 거친 손길에 맞아 죽더라도 훗날 밥이라도 얻어먹게 될지? 크리스마스가 50여일 남은 이 시점, 새로운 커플의 탄생을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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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정☆ 2006.11.15 14:15 신고

    혜원아- 이글 쓰고 나한테 무지 미안했지?ㅠ 기형민이 시킨거지? 너가 안한다고 박박 우기지 그랬어 ㅠㅠ

  2. 건초 2006.11.15 14:56 신고

    소정아 받아들여.. 대교형 실하고 씨알굵잖아 괜찮아

  3. 그저 나오는 건 웃음뿐 허허허 ㅋㅋ

  4. 식탐 2006.11.16 10:36 신고

    이거 너무 대교를 과대평가하고 있는 이 분위기...

  5. 장동건 2006.11.16 13:31 신고

    그들은 절대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6. 도넛은 2006.11.16 21:37 신고

    나였고 댁교는 과자사온거였는데 ㅋ
    -도넛주인공의 외침-

    • Reira 2006.11.16 21:57 신고

      역시..진실은 저 멀리에 있었던거군요..그간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심하셨을까...

  7. ㅋㅋ 너무 웃겨용-ㅋ

  8. 어케... 2006.11.21 20:58 신고

    쓰러진다, 쓰러져~!!ㅋ



3W-04B10N04



심층취재 그 세 번째 이야기
그는 왜 회기에 갔는가?




요즈음 필자 주변에는 신촌지부 커뮤니티에 들어가기가 겁이 난다는 사람들이 많다. 도대체 무슨 일인고 하니, 커뮤니티에 무슨 글을 쓰기만 하면 득달같이 달리는 함현근 신촌지부장(9기 신촌지부, 서강대학교)의 리플이 무서워 죽겠다는 것이다. 필자가 확인해 본 결과 함현근 신촌지부장님께서는 회원들의 글에 "나도 은근히 알고 보면 귀엽다고!! Cutie Honey!!", "이제 너한테 전화 갈지도 몰라! 안 받으면 미워할끄야! 킥킥" 과 같은 리플들을 매우 자연스럽게 달며, 신촌아저씨의 뻔뻔함을 마음껏 표출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그를 뭐라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의 가슴 깊은 곳에 숨겨진 남모를 아픔과 애환을 알게 된다면 말이다.


  지난 10 9일경, YLC 3대 웹진팀의 날카로운 레이더망은 그가 주거지이자 본거지인 신촌을 벗어나 회기역으로 향했다는 첩보를 입수할 수 있었다. 이 때의 정황을 조금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정대교 안암지부장 (9기 안암지부, 서울시립대학교)의 증언록을 참고한다.


  "
오후 10 38분경이었습니다. 갑자기 핸드폰으로 "대교야! 놀자" 라는 문자를 보냈길래, "우리 동네 오면 놀아주지" 라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설마 이 시간에 정말 오겠어? 라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12 18분경, 회기역에 도착했으니 데리러 와 달라고 전화가 오더군요" 그는 눈물이 앞을 가려서 차마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간신히 인터뷰에 응해 주었다. "그는 평소와 같은 차림새였습니다. 늘 입던 그 회색 나이키 추리닝, 두 손에는 칫솔과 잠옷까지 챙겨왔더라고요. 그러더니 심지어 자기 돈으로 떡볶이를 사 먹고는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


  함현근
신촌지부장의 집이 위치한 신촌역에서 회기역까지는 한 번의 환승을 포함해 약 40여분의 시간이 소요되는 먼 거리. 내 인생에서 여자는 필요 없다고, 나에게는 YLC가 전부라고 외치던 그였지만, 역시나 그도 자신을 엄습하던 외로움의 고통을 쉽게 이겨낼 수는 없었던 것이다.


  한편, 이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YLC 8대 운영진 일동은 한장위(함현근 장가보내기 추진위원회)의 발족과 동시에, 원활한 추진위의 활동을 위한 TFT를 조직해야 한다며, 회원들과 운영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고 있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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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HWAN 2006.11.15 09:30 신고

    아... 불쌍한 함...ㅜㅜ

  2. 소정☆ 2006.11.15 14:18 신고

    대교야! 놀자 <- 요런 말을 함지부장의 말투로 읽으세요 ㅋ
    매일 밤 12시면.... 정지부장의 하숙방문을 자신의 집인양 열면서
    "대교야~ 안녕?" 이런다는 함지부장.
    조금,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남자로 느끼시는 10기회원분들은 바로 연락하세요! 아주 괜찮은 분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3. 그렇지 대교야 놀자가 아니라
    "대교야 안녕~"이라니까 ㅋㅋ

    둘이 멀그리 밤을 같이 잘 세는지 ㅎ

  4. 누굴까 2006.11.16 01:09 신고

    대교가 옆에서 말하는 듯한 생생한 인터뷰 감사-
    설마 오겠어? 하면서 안경을 쓰윽- 올리지 않았을까..

  5. 장동건 2006.11.16 06:26 신고

    허허허~

  6. 혼돈의울타리 2006.11.16 10:19 신고

    아.. 현근이 -_ㅠ.. 완소남... 힘내!!

  7. 식탐 2006.11.16 10:37 신고

    이거 미션 임파서블이겠다는...

  8. 현근아...힘.내..-ㅁ-;;

  9. 철이 2006.11.23 00:07 신고

    현근이가 얼마나 귀여운데!!!
    내가 만약 여자였다면 당장 만날을텐데 흑

  10. 과연 2006.11.26 14:37 신고

    여자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Gyum_Son 2006.11.28 22:35 신고

    [한장위]가 아니고 [함장위] 입니다만..

  12. 진영석 2006.12.04 01:42 신고

    현근이형 잘되길 바래요.........ㅋ

  13. 유수만 2007.01.27 15:27 신고

    헐.....회장 형....ㅠ.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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