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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10:13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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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돈의울타리 2007.07.04 23:20 신고

    우와우 웹진~!!! 고생 많으셨습니다 ^_^

    근데 나 왜 눈감은 사진 올려놨어...세령인 잘 나오고-_-

  2. 박성우 2007.07.05 16:25 신고

    우와 되게 빨리 올라왔다 ㅋㅋㅋ

  3. 령세 2007.07.11 00:20 신고

    내 사진은 안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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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 추가 협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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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이 2007년 4월 2일 타결된 이후 협상의 결과에 대하여 한미 양국에서 말들이 많다. 미국에서는 쇠고기와 자동차부문의 협상에 대해서 특히 의견이 분분하다. 뼈있는 소고기까지 수입해야만 미국의회의 비준동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원이 있는가 하면 미국의 유력 대통령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조차 자동차 협상에서 미국이 너무 많은 것을 한국에 양보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 국회의원선거에서 상원과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비롯해서 미국이 현재 진행중인 페루,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자유무역협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은 정책상 보호무역주의와 노동․환경분야의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정당이다. 현재 여당인 공화당은 민주당이 장악한 의회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이러한 정책을 반영하고자 미국의 행정부에 민주당이 추구하는 노동과 환경 분야를 중점으로 한 내용들을 제시하여 지난 5월 10일 공화당과의 합의를 도출하였다. 이것을 Bipartisan Trade Deal이라고 한다. 소위 미국의 신통상정책이라고 불리는 이 내용은 노동, 환경, 지적재산권, 투자, 정부조달, 항만안전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원문은 www.ustr.gov 참조가능).


미국은 양당간의 합의 내용을 근거로 현재 진행중인 한국, 페루,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자유무역협정에 반영하기로 하고 우리나라에 추가적인 협의를 요청하였다. 우리나라와의 추가 협의는 6월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서울에서, 그리고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워싱턴에서 있었다.


미국이 요구한 사항 중 노동부문은
당사국들이 ‘98 ILO 선언에 언급된 바와 같이 1) 결사의 자유, 2) 단체교섭권의 효과적 인정, 3) 모든 형태의 강제노동의 제거, 4) 아동노동의 효과적 철폐 및 가혹한 형태의 아동노동 금지, 5) 고용과 직업에 있어 차별제거에 대해서 국내 법령 및 관행으로 채택․유지해야한다고 하고 있다. 아울러 상기 의무 위반이 되기 위해서는 양국간 무역․투자에 대한 영향이 있음을 입증할 필요가 있고  양국간 무역․투자에 영향을 주는 방법으로 상기 기본 노동권을 이행하는 법령의 적용을 면제하거나 이탈이 불가하다고 명기하고 있다. 또, 집행 자원의 배분을 이유로 노동 Chapter의 내용을 준수하지 않을 수 없으며 노동 Chapter의 모든 의무 위반시 여타 분야와 동일한 일반 분쟁해결 절차를 적용하여야 한다고 명기하고 있다.


환경부문에 있어서는 당사국들이 7개 다자간환경협약1)의 의무이행을 위한 국내법령 및
조치를 채택․유지 및 집행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아울러 상기 의무 위반이 되기 위해서는 양국간 무역․투자에 대한 영향이 있음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7개 다자환경협약상 의무와 FTA 상의 의무가 불일치가 있을 경우에는 협약상의 의무간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양국간 무역 및 투자에 영향을 주면서 환경법상 보호를 약화․ 저하하는 방법으로 환경법 적용을 면제․이탈할 수 없다고 되어있다. 단, 관련 다자환경협약상 의무와 불합치 되지 않고, 국내법에 면제․이탈을 허용하는 규정이 있는 경우, 동 조항에 따른 조치는 허용된다고 되어 있다. 노동과 마찬가지로 환경 Chapter의 모든 위반시 일반분쟁해결절차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단, 양국은 해당 다자환경협약상 협의 절차가 있으면, 불합리한 지연이 없는 한 동 절차를 먼저 활용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지적재산권부문에서는
양 당사국은 WTO의 “지적재산권협정(TRIPS)과 공중보건 선언”상의 의무를 확인하고, FTA의 의약품 관련 조항이 각 당사국이 동 선언에 따른 공중보건 보호조치를 취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정부조달부문에서는 당사국이 정부조달 참여 기업에게 WTO 정부조달협정(GPA)에 따라 ① 근본적인 노동권 및 ② 산업 안전보건, 근로시간, 최저 임금 관련 수용가능한 근로조건 충족을 요구할 수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항만안전부문은 미국 유보안중 “해상운송 서비스 및 미국선박 운영”에 포함된 항  만 활동 관련 조치들도 안보 예외의 적용 대상임을 밝히고 있다.


필수적 안보부문은 당사국이 필수적 안보 예외조항을 원용할 경우, 투자자 대 국가간(ISD) 및 국가대 국가간 분쟁해결 패널은 동 예외 적용을 수용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투자부문은 협정문의 전문에서 미국내 외국인 투자자가 미국 투자자에 비해 더 강한 보호를 부여 받지 않음(역차별 금지)을 선언적으로 규정 하고 있다.


미국은 추가 협의가 미국 의회의 신통상정책 반영 요구에 따라 조항을 명확히 하는 것에 불과하고 양국에 상호 적용되는 사안으로 협상의 균형과 관계없는 만큼 6월 30일 서명 전까지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우리 정부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자 하는 입장이다.


추가 협의가 6월 30일로 예정된 본서명 시한을 넘길 경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7월 1일부터 미국의 무역촉진권한(TPA)2)이 종료되는 시점으로 그 이후의 상황이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이런 불투명성은 미국에 이런 전례가 없었다는 것에서 비롯된다.


본 협정에 서명이 되고 추가 협의 사항은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았을 경우 TPA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TPA의 적용에서 배제가 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의회가 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를 것으로 예상되며 어떤 형태로든 미국의회의 개입이 확대되어 TPA에서 규정된 것과 같이 미국의회가 수정이나 재협상 등 별도의 요구 없이 찬성이나 반대의 투표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 과정에서 양국이 오랜 시간에 걸쳐서 도출한 이익의 균형이 깨어 질 수도 있으며 만약의 경우는 한미자유무역협정 자체가 성사되지 않거나 성사되더라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양국국민모두를 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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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우 2007.07.05 16:26 신고

    아 어렵다...

  2. 령세 2007.07.11 16:19 신고

    매번 좋은 칼럼 써주시는 김종봉 변호사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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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슴을 믿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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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자다브(54) 인도 푸네대학 총장이 지난 6 12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
그가 1993 Untouchable’이라는 책의 한국 출간을 기념한 행사였습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 경제학 박사, 인도 중앙은행 수석 경제보좌관, 차기 대통령으로까지 거론되는 자다브. 하지만 가슴을 뛰게 만든 것은 그의 ‘신분’입니다
.

자다브는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으로 태어났습니다. 달리트라 불리는 불가촉천민은 브라만(승려), 크샤트리아(왕족-귀족), 바이샤(상인), 수드라(노예) 구성되는 인도 카스트 제도 바깥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살갗만 스쳐도 주위를 오염시킨다는, 심지어 노예조차도 멸시하는 사람들이지요. 침이 땅을 더럽히지 않도록 작은 항아리를 목에 걸고 다녀야 하고, 자기 발자국을 지우기 위해 빗자루를 가지고 다녀야만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인도 무려 1 6500 명이나 됩니다
.

인도
카스트제도가 ‘법률적으로는’ 1955 막을 내렸지만, 이들에 대한 차별은 여전합니다. 그런 달리트들에게 자다브는 평생의 스승이자 영웅이자 역할 모델입니다. ‘전생에 나쁜 일을 잔뜩 저질러 현생에 천민으로 태어났다’는 힌두교 사제들의 폄하를 견뎌내게 하는 정신적 지주이기도 합니다.

자다브의 아버지는 ‘마을 전체의 종’이었습니다. 허드렛일과 심부름을 도맡아 하는 대신 죽은 가축의 고기와 가죽을 얻어 먹고 살았지요. 그러던 어느 . 아이들을 데리고 도시 뭄바이로 가족 전체가 도망을 나옵니다. 성냥공장, 세탁소, 공사판을 돌며 막노동을 했고, 품삯으로 42녀를 가르쳤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노동과 자녀 교육이 나의 종교”라고 평생 되뇌며 살았다고 하지요. 섬유공장 절단기에 손이 끼여 엄지 손가락이 잘려나간 날도, 하루 저녁 쉬고 아이들을 위해 다시 일거리를 찾아 나섰다고 합니다. “물러날 곳이 없었기 때문에 아버지는 평생 앞으로만 나아갔다”고 자다브 총장은 회상합니다.

같은 아버지의 열성으로 자다브 총장은 1986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그리고 “인도로 돌아가도 너를 괄시만 할거다”라는 주변의 반대를 모두 뿌리치고 가난과 절망의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의 편견과 싸우겠다고 결심한 것이지요
.
 20
그의 꿈은 이뤄졌습니다. 인도 중앙은행 수석 경제보좌관에 이어 2006 명문 푸네 대학의 총장이 됐습니다. 그리고 학교 문턱을 넘을 수조차 없었던 달리트가 이제 대학 전교생의 30% 차지하고 있습니다
.

그는
“장애물을 넘어야 , 장애물이 엄청나게 크고 높다고 지레 짐작하지 말라”고 합니다. “불타는 의지와 죽도록 일할 각오만 있다면 꿈은 이뤄진다”는 것이지요.


YLC
여러분의 현재는 어떻습니까?
이루고 싶은 꿈과 꿈을 이루기 위한 불타는 의지
,
그리고 죽도록 일할 각오가 되어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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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리 2007.07.05 01:29 신고

    얼마전에 이 분에 관한 책을 봤어요. 시간되심 다들 읽어보세요~

( NOW ) 4차지부필포

2007.07.01 10:11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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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지부 제4차 필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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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일 중앙대학교 법학관 505호의 열기는 뜨거웠다. 연신 열띤 공방이 오고 갔으며 간간이 웃음소리 또한 끈이지 않았다. 호기심에 들여다 본 그곳에서는 바로 관악지부 제 4차 필수포럼이 진행 중이었다.


이번 관악지부 4차 필수포럼의 주제는 YLC 상반기 교육 5대 주제 중 금융자본주의에 관한 것이었다. 특히 금융자본주의속 부동산의 모습에 관하여 파해 치는 것이 이번 포럼의 주된 내용이었다. 강사님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정렬 본부장님으로 금융자본주의와 부동산 실무, 이론에 정통하신 분이셨다. 특히 부동산관련 법률과 기준을 확립하는데 많은 공로를 지니고 계셨다. 처음 주제를 접하고 너무 딱딱한 이야기가 오고 가지 않을까 잠시 생각했지만 역시나 기우였다.

 

강사님은 부동산에 관한 재미있는 입지이론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셨다. 예를 들면 같은 도로 주변의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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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대해서도 작은 조건 하나가 부동산 가격이 형성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재미있는 실화를 바탕으로 강연을 풀어가셨다. 금융자본주의 속 부동산의 모습에 관한 강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이번 포럼이 남달랐던 것은 바로 강연 후 토론시간 때문이었다.


이번 4차 필수포럼 토론은 지금까지의 포럼처럼 학술적인 주제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지 않고 조금 색다르게 진행되었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관악지부원과 강사님이 허심탄회 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5개 조가 1. 행복의 의미에 관하여 2. 물질적 행복과 정신적 행복 3. 행복과 연관 지어 보는 나의 장래희망 이렇게 3개 부문으로 미리 준비한 조별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였다. 조원들의 장래희망이 나올 때는 CEO, 문화마케터에서부터 좋은 아빠, 공주 등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오고가 강사님과 학생들 모두 시종일관 웃음이 끈이 질 않았다. 조별발표가 끝난 후에는 강사님이 당일 강연 주제에 관하여 그리고 인생선배로서 행복에 관하여 많은 피드백을 해주셨다.

 

학술적인 주제에서부터 행복에 관하여 라는 친근한 주제까지 다룰 수 있었던 이번 4차 관악지부 포럼. 이번 포럼이 인상에 강하게 남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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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 ) 4차지부필포

2007.07.01 10:10 | Posted by webzine

4W0705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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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차 안암지부 필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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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 2일 성균관대 경영관에서 4차 안암지부 필수포럼이 열렸습니다. 일정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지부원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특히 이번 필수포럼은 지난 투자자를 잡아라의 일정이 이루어졌던 장소에서 열렸으며, 강사님은 現 자유기업원 대외협력실장님이신 최승로 박사님이셨습니다. 지난 학술제 본선의 평가를 맡아주셨고, 본선에 진출한 안암지부 도전조에게 많은 피드백을 해주셨던 인연이 있어, 지부원들 모두 발표와 질의응답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주셨습니다.

 

 이번 4차 필수포럼의 주제는 '시장경제 기초지식' 습득이었으며, 각 조는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준비해주셨습니다. 특히 지혜조의 중국 자본주의와 관련된 발표는 지부원들의 열띤 토론을 이끌어 냈으며, 시장경제주의 경제학자란 주제로 여러 학자들의 성향과 모습 저서를 발표한 도전조 역시 주제가 흥미롭고, 듣기에도 부담 없는 좋은 발표였습니다. 열정조의 경우 극장관람료와 관람객을 주제로 상관관계를 그래프로 설명했으며, 4차 필포의 우승은 시장경제에 대한 5대 비판을 파헤치다의 창의조와 시장경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알찬 발표를 보여주신 협동조가 차지했습니다. 열띤 토론과 발표 시간을 걸쳐 우승한 두 조는 부상으로 도넛을 선물 받았는데요, 평소에 사먹던 도넛보다 우승 후 받는 부상인 만큼 좀 더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던 것 같습디다.

 

   지난 학술제 본선에서 보여주신 피드백과 마찬가지로 5개조에 대해 강사님은 5개조 모두하나하나  잘못된 점과 잘된 점을 정리해서 피드백 해주셨습니다. 특히 지난 필수포럼의 강연을 맡아주신 분들과는 달리, 사실적이고 냉철한 분석을 많이 해주셨는데, 아마 안암지부 YLCer들의 미래와 열정에 대한 애정 어린 분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필수포럼은 YLC 11기 활동을 한달 가량 남긴 시점에서 있던 행사인지라, 지부원들 모두 아쉬움이 남지 않기 위해 성실히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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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우 2007.07.05 16:28 신고

    사진 확대가 심해요 ㅋㅋㅋ

( NOW ) 열린강연회

2007.07.01 10:10 | Posted by webzine

 4W0705N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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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열린 강
연회


시장 경제와 국가 경쟁력


지난 622,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 회의실에서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 원장님(홍익대학교 경영학 교수)의 강연으로 제20 Young Leaders Club에서 열린 강연회가 개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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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온화한 미소와 함께 입장하신 원장님은 ‘시장 경제와 국가경쟁력’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하셨으며, 강의 초반부에 우리나라의 어려운 시절의 사진을 보여주셨다. 막 전쟁이 끝난 가난한 나라, 학문의 상아탑 대학교 앞에 가득한 판자촌사진이 그것을 대변해 주었고 원장님은 이 사진을 보면서 지금 우리나라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경제 성장을 하였고 많은 발전을 하였는지 피부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지 않냐고 하시며 그 동안 우리나라의 경제 경쟁력을 둘러싼 두 가지 큰 화제를 말씀하셨다.


첫째는 이건희 회장의 언급으로 유명한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의 샌드위치론이었다. 지금 우리 경제가 위기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겐 오히려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신 것이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지금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더 넓은 개방과 개혁을 통해서 지금의 위기를 해쳐나갈 수 있다고 하셨으며, 그 예로 베네룩스 3국의 상황을 설명해 주셨다.


둘째는 우리나라의 잠재력의 저하에 관한 문제 제기였다. 경제학은 연구자의 주관이나 노선이 개입될 여지가 많지 않으며, 이런 경제학을 시장경제의 원리원칙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것을 확대하고 그것만을 강조하여 정책을 펴는 현 정권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시고 우리 또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본다.


원장님 개인사에 대한 강연이라고 해서 기대했었지만 본인 당신이 우리 YLCer들을 위해서 일부러 국가경쟁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주제를 바꿨다는 얘기를 듣고 원장님의 선택이 탁월하셨음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으며, 우리 경제의 전반적인 문제와 잠재력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두 시간여의 열띤 강의와 질의 응답시간이 끝나고 이번 열린 강연회는 이렇게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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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10:09 | Posted by webzine
4W0705N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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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지부 5차 필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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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성큼 다가온 6월 23일, 우리 신촌지부 ylc는 마지막 필수 포럼을 듣기위하여 연세대학교에서 모임을 갖게 되었다.

마지막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방학을 한 열정으로 신촌 지부 회원들의 모습이 유달리 빛나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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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늘의 주제는 정부개입의 한계와 정부실패, 조성봉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조정실장님과 함께 시간을 하게 되었다. 각조별로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였는데, 많은 조사가 이루어 졌구나하는 것을 새삼 느낄수 있었고, 유독 눈에 띄는 창의적인 발표 또한 있어 신촌지부의 개성 역시 알아차릴 수 있었다. 조성봉 연구조정실장님께서는 “조사는 많지만, 인터넷에 있는 정보의 한계점”에 대하여 지적해 주셨고, 그래도 상당히 수준 높은 토론이 있었다는 평가를 해주셨다.


 

특히 이번 필수포럼의 특징은 한마디로 “문학”였다. 연사님은 여느 때와는 다르게 여러편의 시를 읽어주셨다. 이를 경제적인 개념과 연관시켜 새롭고, 귀에 잘 들어오는 강의를 해주셨다. 이런 새로운 방식의 경제 수업을 듣는다는 것은 우리 ylcer 들만의 특권이자, 마지막 필수포럼을 자축하는 시간인것 같았다. 귀한 시간을 내주신 조성봉 연구 조정실장님의 강의가 끝나고 전석찬 지부장님의 제작물 시청시간이 잠시 있었다. 눈가가 젖어오는 지부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신촌지부 모두가 그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지금 까지 필수포럼 참석이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을 되새겨 볼 수 있다는 추억을 갖게 된것은 세상 어느것 보다도 값진 축복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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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 ) 선거데이

2007.07.01 10:09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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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YLC를 이끌어나갈 차기 주자들


10 YLC 회장, 지부장단 선거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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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 29일 전경련회관에서 제 10 YLC 회장, 지부장단 선거가 열렸다. 선거 DAY에 앞서서 후보자들은 6 20일부터 21일까지 선거 커뮤니티를 통하여 입후보 등록을 했고, 커뮤니티 공약 게시판에서 후보자들의 공약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후보자들은 22일부터 29일까지 약 8일 동안 선거 유세기간을 통해 회원들에게 자신들을 알릴 기회를 가졌다. 선거는 총 2부로 진행되었는데, 1부에서는 후보들의 공약발표를 들을 수 있었다
.

공약발표는 관악, 신촌, 안암, 그리고 회장단 순서로 진행되었고, 지부장단 후보는 각각 10분 발표와 10 Q&A 시간이 주어졌고, 회장단 후보에게는 15분 발표와 15 Q&A 시간이 주어졌다.


2
부에서는 9대 회장의 사회로 지부장단, 회장단 후보들의 정책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준회원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하게 되었는데, 후보자들의 열띤 토론 덕분에 전경련 국제회의실은 후끈 달아 오를 수 있었다. 난상토론 후 9대 선거관리위원회의 도움으로 투표가 진행되었다. 투표는 각 지부 별로 진행되었는데, 모든 선거가 단선이었기 때문에, 찬성/반대의 투표용지에 표기를 하는 형식이었다.


투표가 끝나고 곧바로 집계 및 투표 결과 발표가 있었다. 하나하나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회원들은 큰 박수를 쳐주었고, 모든 후보가 당선되었다. 당선자들은 순서대로 소감을 이야기 했고, 이것으로써 제 10 YLC 회장, 지부장단 선거가 막이 내렸다. 오늘 당선자들이 다음학기에 새로운 운영진들과 함께 12기 신입회원들과 멋진 YLC를 만들어 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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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 ) 멤버스데이

2007.07.01 10:09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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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Leaders' Carnival

Members' Day  

 

2007 6 30 저녁 7, 서울여성프라자 1층 국제회의실에서 YLC 멤버스 데이가 개최되었다. 멤버스 데이는 평소에 모이기 힘들었던 선후배가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는데 자리였다.

 

이번 멤버스 데이의 경우, 전략기획팀 (現 기획팀) 에서 한 달여 기간 동안을 공들여 개최한 행사였다. 또한 운영진이 아닌 11기 회원에서 선출된 TF들이 성공적인 멤버스 데이 개최를 위하여 기획단계부터 참여하였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다.

 

이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멤버스 데이에 참석한 YLCer들에게 즐거운 토요일 밤을 선물해 주었다.

 

YLC 소개영상과 함현근 회장의 축사와 함께 6김태원 선배님, IMI 양금용 연구원님의 축사도 이어졌다. 인상에 깊었던 것은 선배님들을 인터뷰한 동영상이었는데, 선배님을 한 명씩 찾아가 인터뷰한 기획팀의 정성이 돋보였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 게임을 통해 YLCer들이 퀴즈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퀴즈는 전날 선거day에서 선출된 신촌지부장과 닮은 캐릭터 맞추기 등 재미있는 질문으로 가득했다. 퀴즈가 끝나고, 숙명여대 응원단의 공연도 분위기를 돋구는 데 한 몫하였다.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행사와 함께 운동회의 명예회복을 위해 10YLC회장으로 선출된 전석찬씨와 9대 관악지부장 류인환씨의 닭싸움 이벤트도 열렸다.

 

소정 부회장의 멘트와 당일 촬영된 멤버스 데이 사진을 슬라이드로 보며, 성황리에 진행된 멤버스 데이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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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 ) 관악 지부장단

2007.07.01 10:09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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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젊음을 디자인 하라 - 관악지부

살기 좋은 우리 동네 관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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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들과의 만남

YLC와 인연을 맺은 것도 어느새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서류를 통과하고 면접에서 꼭지점댄스를 추고 나서야 YLC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정신 없이 웃고 즐겼던 10기 활동이 끝나가고 마냥 YLC가 좋다는 생각만 하고 있던 그때. 문득 YLC로부터 받은 것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YLC를 만나게 될 사람들에게도 내가 받은 소중한 경험, 사람들, 말로 표현 하지 못할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10기 관악지부 분들이 저희를 믿어 주셨고 한 학기 동안 관악지부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1기 분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최고의 위치를 계속 지켜야 한다.

우리의 어색한 첫 만남인 예비모임. 앞으로 함께 할 백분의 YLCer들이 어색한 인사를 나눈 지 얼마 되지 않아 여기저기서 우렁찬 자기소개와 노랫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동안 확신이 들었습니다. 바로 관악지부를 최고의 지부로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었습니다. 지부장이 되면서 많은 공약과 다짐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관악지부를 최고의 지부로 만들자. 관악이 하면 기준이 되는, YLC의 중심, 리딩지부를 만들어 보자는 꿈을 가졌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그 꿈이 현실이 되었으며 YLC를 선도하는 관악지부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다 함께 웃고 울었던 관악지부 11기 회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었다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쉬어 보려 합니다.

  

YLC재미.

한 학기 여러분과 함께 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재미' 같습니다. 이 재미라는 말 속에는 조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던 기쁨, 희열, 환희, 소중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고 싶은 사랑, 가슴 뭉클함, 그리움, 아쉬움 등등 모든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기쁨도 환희도 가슴 뭉클함도 모두 지금 돌아보면 추억에 젖어 나도 모르게 혼자 웃음 짓게 됩니다. 그리고 이 한마디를 덧붙이게 됩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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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모임 때의 어색했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첫 조별 미션을 안겨주었던 Pre-YLC, 투자자를 잡기 위해 세수 안 한 얼굴로 조원들과 밤을 새던 일들, 필수포럼 피피티와 발표 준비에 열정을 쏟으며 새벽까지 잠을 안자던 시간들, 또 다시 우리는 수많은 번개로 인해 밤을 새고, 포럼이 끝난 후 뒷풀이에서는 꾸밈없는 사람들과의 순수한 만남에 밤을 하얗게 지새웠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YLCer로서의 자부심이 생기고 조원들을 알아가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이런 공식적인 신입활동은 끝나갑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공식적인 활동이 끝났다는 것이지 우리의 만남은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했던 시간들은 앞으로 우리의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 위한 준비과정이었으니까요.

 

사람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처음 여러분께 드렸던 말 기억하시나요? 여러분께 사람을 남겨 드리고 싶다고 했던 말. 지금 여러분 옆에 계신 분들이 앞으로 서로에게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든든한 인생의 버팀목이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 YLC에 지원 했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그 때의 열정을 기억하신다면 앞으로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을 없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우리 어색했던 첫 만남을 기억하시나요? 어색함을 지나서 안보면 허전하고 언제나 보고 싶은 사람들이 생겼다면 함께 활동했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 결심한대로 많은 걸 얻어가셨나요? 여러분이 뒤를 돌아 보았을 때 YLC를 통해 가져간 것이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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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단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부모의 마음이란 표현이 적절할 꺼 같습니다. 부모의 입장이 되어 보진 않았지만 그 느낌이 무엇인지는 조금이나마 알 거 같습니다. 힘이 닿는 한 아낌없이 무엇이든 여러분께 드리고자 했습니다. 관악지부 사람들에게 무언가 없다면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하나하나 드릴 때는 뿌듯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저희가 받은 것들을 11기 회원들도 가져갈 수 있도록 돌려 드려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감히 지부장단이라는 자리에 섰습니다. 그렇게 한 학기가 흘러 갔고 저희가 드리고자 했던 것을 잘 전달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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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하세요?

항상 주말을 함께 했던 우리들이었습니다. 필수포럼 준비를 하고 금요일 짧은 만남을 가졌으며 토요일 포럼을 함께 하다 보면 주말 뿐 아니라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곤 했습니다. 일년간 YLC와 함께 하면서 제 주말은 색다른 주말이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주말이 소중한 추억이 되어 평범한 주말로 돌아간다는 사실에 허전함이 앞섭니다. 문득 여유가 생겨 잠시 회상에 젖을 때 YLC와 함께 한,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했던 시간이 떠오를 꺼 같습니다. 그리고 당장 맞이하게 되는 주말을 어찌 보내야 할지 몰라 멍하니 서있을 제 모습에 웃음도 납니다. 마지막 포럼 날 관악지부 함께 한 시간들을 영상으로 보면서 지난 날을 회상합니다.그리고 엠티에서 여러분께서 선물해준 감동의 이벤트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다음 학기에도 관악지부는 함께 합니다. KT&G 협력동아리에 당당히 YLC 관악지부 11기의 이름을 올렸으니까요. 함께 봉사활동도 하고 서로의 안부 물으며 그렇게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준회원 활동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ALP를 통해 자주 만나게 될 테니까요. 이번 학기에도 YLC의 중심, 리딩지부 관악의 전통 이어나갈 수 있었던 건 여러분과 함께여서 가능했습니다. 더 이상 마지막이라는 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공식적인 행사가 끝났다는 것 외에 변한 건 없으니까요.

 이제 공식적인 직함을 달고 여러분 앞에 인사드릴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안 보면 보고 싶고 언제든 만나면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들의 만남. 우리의 만남은 이제 시작입니다. Young Leaders Club 9대 관악지부장단 류인환, 김세희 여러분 앞에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oung Leaders Club 9대 관악지부장단 류인환,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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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 ) 신촌 지부장단

2007.07.01 10:08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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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지부, 젊음의 향기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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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지부장단 전석찬, 정선미. 당선되셨습니다. 축하 합니다.” 극도의 긴장 속에 치렀던 선거가 끝났을 때, 다리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준비했던 내내, 앞으로 우리의 어깨에 지워질 무거운 짐과 사람들의 기대를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을 정도였으니까요. 그저 둘이서, 잘하자는 다짐을 계속 했었고 발표했던 피피티를 곱씹어보며 ‘이것만이라도 모두 지켜야지.’ 하고 마음먹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렇게 시작 되었던 지부장단 생활이, 이제 마무리 되어가고 있네요. 몇 번의 끄적임으로 저희의 모든 마음을 담을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그동안 담아왔던 이야기를 풀어놓으려 합니다.

 

시작 

언제부터였을까!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우리는 YLC와 사랑에 빠졌고, 항상 신촌지부를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채워지지 않는 갈증과도 같았다할까요. YLC이야기를 하면서 밤을 새는 것은 예사였고 점심을 먹고 들어간 커피숍 폐점시간이 가까워 가는지도 모른 채 회의에 열을 올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 된 상태에서 지부원을 맞아야 한다는 생각에 클럽 대문 하나 올리는 데도 무려 이틀 동안 온갖 이미지 파일들과 씨름을 할 정도였죠. 누군가는 우리에게 미련하다 할 테지만, 그런 준비가 있었기에 한 학기 동안 신촌 지부원들을 무사히 보필할 수 있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커리큘럼의 정립

YLC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저희는 주저 없이 교육이라고 답하겠습니다. 물론 사람도 중요하고, 여러 활동들도 빠져서는 안 될 것들이지만 YLC의 중심에 있는 교육이 무너져 버린다면 이 모든 것은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생각했던 공약이 “YLC교육 커리큘럼 정립”이었습니다. 이전 까지는 교육 커리큘럼이 정립되지 않아 지부별로 교육 내용이 달랐고, 일관성도 없었다는 게 저희의 생각이었습니다. 다행히도 회장단 및 타 운영진들과 뜻이 맞아 수차례의 회의 끝에 지금의 커리큘럼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필수포럼+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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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나면 기억에 남는 포럼.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는 지부 필수 포럼이 되길 바랐고 그 정점에 토론과 발표가 있었다고 봅니다. 준비하는 동안 주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좋고, 발표를 들으면서 다른 조의 생각을 공유 할 수 있어서 좋고, 생각에 대한 교수님의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자신의 생각과 강연을 대조해 가며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필수포럼이 있을 때마다 촉박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자료와 발표를 준비해 오시는 지부원들을 보면서 얼마나 감동했는지 아마 모르실거예요. 처음 시도하는 것이니 만큼, 정착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우려가 무색할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방대한 다섯 주제를 커버하기에 한 주제에 할당 된 몇 시간의 강연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는 것, 필수포럼의 막바지에 갈수록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기존의 필수 포럼 틀 위에 다양한 형식을 도입해 보고자 하는 다음 대 신촌 지부장단에게 기대를 걸어보려 합니다.

 

온라인 최강 신촌지부

YLC활동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커뮤니티 활동이라고 생각했기에, 어떻게 하면 분위기를 고조시켜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불러들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머리를 짜내고 짜내다 고안한 것이, 게시판 순위 책정과 이름 변경이었죠. 사실 처음 시작할 때는 큰 기대를 갖고 한 것이 아니었는데, 이게 웬걸. 단 며칠 만에 글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한 학기가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1 1000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잠재되어있던 신촌 지부원의 에너지에 놀랐고, 정말 열심히 온라인 활동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학기 동안 힘이 들거나 기운 없을 때 YLC커뮤니티에 접속해서 글을 읽는 것이 낙이었을 정도로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아흥’s Crz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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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지부에게는 애칭이 있습니다. 바로 ‘아흥’. 처음엔 그저 지부장이 자주 쓰던 의성어(?)였는데 그게 유행어처럼 번져가면서 아예 신촌 지부원을 지칭하는 용어로 자리 잡게 되었던 거죠. 아무튼, 신촌지부 엠티의 모토는 그래서 아흥’s Crz MT가 되었습니다. 석양의 데이트, 여왕벌 게임, 시체실 등 한껏 즐거움을,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였고, 시즌 1의 호응에 힘입어 신임 신촌 지부장단과 함께 시즌 2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번개 다발지역 

시험기간에, 심심해서 놀자고 했던 것이, 그렇게 조촐하게 모였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번 만나던 것이 점점 분위기를 타면서 조별 번개로 퍼져갔고, 신촌 엠티 이후에는 조 연합 번개는 물론 ‘묻지 마 survival’식의 번개로 확산 되었답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꼭 있는 번개에, 바쁜 운영진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눈물을 머금어야 하는 심정. 번개 다발지역이었던 신촌지부 운영진으로서의 애환이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YLC그렇게 열심히 하면 대체 뭐가 남느냐고. 그 때마다 저희는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행복과 사람이라고요. YLC를 하는 한 학기 내내 진심으로 행복했고, 다시없을 만한 소중한 사람들을 얻었습니다. 길지 않은 인생, 이 이상의 수확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신촌지부를 최고로 만들자.'  

학기 초, 저희에겐 작은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 꿈을 가졌었기에 이렇게 즐거울 수 있었고, 여기까지 버텨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이 절대 저희만의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제는 확신합니다. 신촌지부 운영진들 그리고 신촌 지부원 100명 모두의 꿈이었기에, 그 꿈은 이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신촌 지부원 모두는 저희에게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주변의 구박과 걱정 어린 시선을 받으면서도 한 학기 동안 저희 에게는 YLC, 신촌지부 여러분들뿐이었습니다. YLC라는 이름으로, 신촌이라는 이름으로, 이 자리에 하나가 된 우리. 끝나버릴 인연이 아니란 것을 증명해 보였으면 합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마지막은, 내일을 위한 오늘의 마무리일 뿐입니다. 이제 겨우 '신입회원'활동이 끝났을 뿐입니다. 이제 11기 여러분들은 준회원으로서, 선배로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셔서, 미래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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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여러분처럼 열정을 가진 분들이 아니었다면, 여러분처럼 소중한 분들이 아니었다면 저희는 아마 꿈조차 꾸지 못했을 겁니다. 늘 그랬듯, 여러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A dream you dream alone is only a dream,

A dream you dream together is reality.

 

Young Leaders' Club 9代 신촌 지부장단 석찬, 정선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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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 ) 강종수 선배님 인터뷰

2007.07.01 10:07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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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변화와 발전. 강종수 선배님과의 인터뷰

 

수습기자가 된 후 3번의 기사를 맡아 쓰게 되었다. 5월호, 6월호, 7월호. 앞의 두 번의 기사를 모두 병원에서 작성한 필자로서는 마지막 기사인 이번 기사는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선배기수 인터뷰 기사를 맡게 되었다. 7기 협동조 회원으로 활동을 하신 뒤, 다음학기에 홍보팀장을 이어, 7대 전략기획팀장으로 활동을 하신 종수 선배님의 연락처를 받아 들고 연락을 드렸다.

 

안녕하세요! 내일 인터뷰를 담당한 웹진 수습기자 김동호입니다!

 

이렇게 해서 신촌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오렌지 주스와 카푸치노를 앞에 두고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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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7기 신촌지부 협동조,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강종수입니다. 6대 운영진 홍보팀장을 맡았었고, 7대 운영진 전략기획팀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직장인으로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건설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가 현재 개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4년 전 우연히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RFID라는 학생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IT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바코드대신 칩을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칩을 사용하게 되면 물류의 이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데요, 이 선진기술의 수요와 공급의 연결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물류업 쪽은 3D업종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 업종에 IT를 접목 시킨 것이지요. 생소한 기술인 만큼 사업을 했던 4년 중에 처음 6개월은 투자자를 찾아 다니기 위해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현재는 투자자들과 함께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YLC는 어떤 계기로 들어오시게 되었나요?

  학생 때부터 일과 공부를 병행 하면서 생활했는데 같이 사업을 했던 선배가 YLC 6기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술자리에서 그 선배가 제가 다른 대학생과 다르게 일에만 생각이 치우쳐 있어서 참신함이 부족하다고 지적을 하더군요. 저에겐 충격이었죠. 그런 저에게 YLC활동을 권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서류를 넣고 면접을 보고 YLCer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YLC 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운영진을 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일을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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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원이었을 때는 아무래도 경쟁PT때가 가장 기업에 남습니다. 그때는 3주정도의 경제강의를 듣고 연사님이 내주시는 주제로 PT를 하게 되었는데,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치명적 자만」이라는 책을 중심으로 신자유주의와 시장경제관련 내용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PT를 무사히 끝냈는데 연사님들과 학자님들의 표정이 좋지 않더군요. 저희가 시장경제와는 정 반대 논리를 폈던 겁니다. 그때를 계기로 해서 시장경제지식에 관하여 부족함을 몸소 깨닫고 여러 캠프를 참여하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서 스스로 경제공부를 2년 동안 하게 되었죠. 경제공부의 새로움을 느낀 계기가 된 사건이었죠.  

 

그리고 한 학기가 끝난 뒤에는 추천을 받은 학생들 중 서류를 제출하여 뽑힌 3~4명의 소수의 학생들이 기업인들과 연계해 주었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인 후견인 제도를 통해 싱가폴 쪽의 건설회사인 서울 레져그룹의 오너가 저의 후원인이 되어주셨죠. 외국으로 보내주셔서 견학을 할 기회도 주시고 직접 회사가 돌아가는 법을 보여주시기도 하시며 여러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에 보답하고자 홍보팀장으로 있을 때 회사 로고를 일러스트레이션을 이용해 선물로 드렸는데 그 이미지가 건설회사 쪽 이미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외국 건설시 쓰는 이미지인지라 한국에서는 볼 수 없죠. 가족여행을 싱가폴로 가서 아버지께 로고를 보여드렸을 때. 정말 그 느낌은 말로 설명이 불가하죠.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홍보팀장으로 있을 때, YLC가 더 매력적이지 않다면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 생각했기에 자생력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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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강하게 느꼈죠. 그래서 회장단과 함께 스폰을 받기 위해 노력을 했었습니다. 지금 후원을 받고 있는 TOZ의 경우 그때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홍보팀장의 뒤를 이어 맡게 된 전략기획팀장으로 있을 때는 YLC의 현재의 모습을 아우르고, 미래의 대안을 제시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모두 현재를 보고 있을 때 미래의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하는 것이 전략기획팀의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때 당시에 처음 만들어서 진행했던 일이 지금도 활용되고 있는 TFT입니다. 운영진 활동이 업무 분담이 확실한 만큼 유연성이 떨어짐을 인식한 것이 계기가 되었죠. 인력이 낭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TFT제도를 만들어 일반회원과 운영진의 지원을 받아 행사를 진행하도록 하여 일반회원들의 참여를 끌어내고 운영진들의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 YLC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운영진으로 활동을 하고 있을 때는 YLC 미래의 비전을 그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 YLC를 보니, 정말 상상이상의 발전을 해 나아가고 있더군요. 변화와 발전은 중요합니다. 이번에도 큰 개편이 있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개편에서 바라는 점이 하나 있다면,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낭비인력을 줄이고,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형평성을 추구 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선배님께 YLC는 어떤 존재인가요?

YLC는 저에게 대학생활의 촉진제이자, 자기발전을 위한 자극제였습니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기존의 대학에서 느낄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고, 다른 YLCer의 끊임없는 자기발전의 노력들을 지켜 보면서 스스로의 비전에 대한 많은 자극들을 받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지요.

 YLC를 지원을 하면서 누구나 처음에 기대한 것이 있을 겁니다. 각자의 생각에 치중하기 보다는 YLC에서의 일정을 열심히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들을 활용해서 스스로 움직이다 보면 YLC에서 여러분들이 보내는 시간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안 될 것입니다. 7기로 활동했던 친구가 수습기자를 지원해서 활동을 했는데 특별하게 사진에 관심이 있거나 하는 친구는 아니었는데 활동 중에 필요에 의해서 스스로 포토샵을 배우거나 사진을 배우고 하더군요. 그렇게 2년 정도 자기 개발을 하던 그 친구는 현재 모 신문사의 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막함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YLC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다 보면 경제적 마인드 함양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자기발전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다 보면 2~3년 후에는 그 친구같이 상상외의 일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겁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만큼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는 곳이 바로 YLC입니다.

 

신촌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이뤄진 인터뷰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다. 선배님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시며 내일 있을 프로젝트로 인하여 다시 직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셨다. 직장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시는 선배님은 현재 학생신분으로 있으시며, 8월에 졸업을 앞두시고 계신다고 하셨다. 선배님께서는 대기업 건설회사 두 곳의 내정을 받으시고 어디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 중이라 하셨다. 끝임 없이 발전과 변화를 해 나아가는 강종수 선배님과의 만남. 다시 한번 내가 YLC임을 느끼고 YLC로서의 비전을 생각하게 할 계기가 되었다. 새삼스레 필자가 몸담고 있는 곳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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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장마철 맛있는 먹거리

- 맛있는 파전과 구수한 동동주-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이면 기나긴 장마가 우릴 찾아올 것이다. 특히 올해 장마는 7월 초순엔 평년과 비슷하다 중순엔 집중호우 형태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렇게 우울한 비 오는 날 우릴 달래 줄 무언가, 우리 입맛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것이 필요하다. 바로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파전과 동동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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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 비 오는 날이 되면 어김없이 맛있는 먹거리? 하면 우리 머릿속엔 파전과 구수한 동동주가 떠오르는 것일까?

 

실제 놀라운 사실은 ‘비’와 ‘동동주’,‘파전’은 기후적 영향으로 그리고 심리학적으로도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었다. 비가 오면 낮은 구름 층에 막혀 멀리 날아가야 할 공기가 주변에서 맴돌기 때문에 파전 냄새가 유난히 고소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또한 동동주가 유달리 비 오는 날 새콤하게 느껴지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 라고 한다. 더욱 신기한 것은 심리학적으로 동동주와 파전에는 단백질과 비타민B가 다량 함유돼 날씨의 영향으로 인해 우울한 마음을 해소 시키는데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동동주에 함유된 이노시톨, 콜린 등은 갈증을 멎게 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주며, 파전 등에 들어가는 양파와 파는 일시적으로 기분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비 오는 날이면 특히 파전과 동동주를 떠올리게 되는 이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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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더욱 생각나는 맛있는 파전. 그럼 우리 이제 비 오는 날, 우울하게 집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맛있기로 유명한 파전집을 찾아가 보는 건 어떨까?

 파전 하면 역시 경희대 앞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회기역에서 경희대 가는 방면으로 LG25시 골목은 경희대 파전 골목이다. 맛도 맛이지만 크기로 승부하는 이곳. 가격 또한 저렴하다. 역시 대학가 주변 파전집으로 유명한 곳이 또 있다. 신촌역 2번 출구 방향에서 5분 정도 걷다 보면 피자헛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편에 있는 바로 동래파전이다. 하지만 동래파전의 원조는 바로 부산, 역시 원조집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동래파전의 원조집은 가타부타 다른 의견 없이 부산 동래구 복천동에 위치한 동래할매파전이라 할 수 있다. 부산에 가면 꼭 먹어 봐야 할 음식으로 꼽힐 정도다. 맛집들로 유명한 인사동 골목도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여기에서도 우리의 전통주인 동동주와 함께 맛있는 파전들을 맛볼 수 있다. 인사동 거리 입구 만남의 광장 맞은편에 인사동의 무릉도원이라 불리 우는 몽유도원도 라는 전통주점이 있다. 안견의 몽유도원도로 실내, 실외 장식한 이 곳은 오징어, 홍합, , 새우가 들어간 해물파전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로 일반 접시가 아닌 대형 피자판에 담겨져 먹음직스러우며 실내에 도예품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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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 오는 날엔 왜 파전과 동동주가 생각나는지 이유도 알았고 유명하고 맛있는 장소도 알았다. 이제 친구들에게 연락하는 일만 남았다. 이렇게 비 오는 날, 좋은 친구와 즐거운 수다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 아무래도 우리의 장마철은 행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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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 장마에 관한 상식

2007.07.01 10:06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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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 관한 상식

 

변덕스런 날씨로 기온차가 심해지는 장마철. 햇빛의 존재를 망각할 정도로 가득 메운 검은 구름은 이내 잿빛 하늘을 그려낸다. 방울방울 내리기 시작한  빗방울이 지칠 줄 모르고 주룩주룩 끊임없이 내린다. ‘장마, rainy spell in summer’는 순 우리말로 양력 6, 7월에 많이 내리는 비를 뜻한다. 겨울 동안 하와이에서 쉬고 있던 북태평양 고기압은 여름이 되면 한반도 남쪽에 고개를 내민다. 이 때 한반도에 머물러 있던 이동성 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차가운 성질을 띤 오호츠크 해의 고기압과 따뜻한 성질을 띤 북태평양 고기압이 힘을 겨루게 되고, 두 고기압의 세력 다툼이 한반도에 줄기찬 장대비가 내리는 장마를 불러일으킨다.

‘수국이 피면 장마가 시작된다’, ‘뱀이 산으로 올라가면 장마가 진다등과 같이 장마와 관련된 우리나라 속담이 있다. 여기에는 집중 호우나 태풍으로 심각한 피해를 동반하는 장마를 미리 예견하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있다. 우리도 장마 퇴출 대작전으로 장마로 인한 재난에 대비하고, 건강하고 사고 없는 행복한 여름 나기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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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불쾌지수의 주범, 집안의 습기를 몰아내는 방법

 

1. 음식물 쓰레기의 여름철 냄새는 사람을 잡을 정도! 음식물 쓰레기통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주거나 소다를 1/4 정도 쓰레기 위에 뿌려주면 산성 악취성분이 중화되면서 냄새가 가신다.

2. 개수대의 때도 악취의 원인. 이때 우려내고 남은 녹차 찌꺼기를 개수대에 뿌리면 악취 안녕~! 말린 녹차 찌꺼기를 장롱이나 서랍에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다.

3. 곰팡이가 번지기 쉬운 욕실 타일 사이사이에 양초를 발라주면 곰팡이를 예방할 있다. 빗물 새는 틈이나 창틀에 양초를 발라줘도 빗물이 고이는 것을 막을 있다.

4. 물과 알코올을 4:1정도로 섞어서 뿌려주면 눅눅해진 벽의 습기도 제거할 있다.

5. 옷장을 정리하는 것도 습기제거에 몫을 한다. 습기에 강한 무명이나 합성섬유는 밑에 모직은 중간, 비단류는 위에 놓으면 옷에 습기가 손상되거나 냄새가 나는 것을 막을 있다. 음식 냄새가 옷은 헤어드라이어로 살짝 말리는 것도 비법!

 

산성비로 인해 대머리가 될 가능성을 낮춰주는 고마운 존재, 우산

 

우산의 영어 표기인 ‘Umbrella’그늘 뜻하는 라틴어 ‘Umbra’에서 유래된 말이다. 기원전 1200 이집트에서는 우산이 천상의 여신누트 상징하여 귀족들만 사용할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우산을 나약한 물건으로 여겨, 남성들은 비가 와도 모자를 쓰거나 비를 그냥 맞는 것을 남자답게 여기게 되었다. 반면 여성들에게 우산은 지위와 부를 상징하는 전유물로 주로 액세서리로서 사용되곤 하였다. 이때, 우산의 필요성을 널리 인식시킨 사람이 있었으니, 러시아와 극동을 오가며 무역업을 하던 영국신사 조나스 한웨이다. 그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1750년부터 무려 30 동안 비가 오지 않아도 외출할 때면 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녔고, 처음에 사람들은 그런 그를 호모라고 놀리고 비난하기도 하였다. 어떤 굴욕감에도 굴하지 않던 조나스 한웨이를 보며 사람들은 차츰 우산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결과 나약함의 상징이었던 우산은 영국 신사들의 사랑 받는 물건이 되어한웨이즈 불리기도 하였다. 현대식의 8개의 살을 가진 박쥐형태의 우산은 바로 한웨이의 발명에 의해 전파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마의 동반자, 태풍

 

태풍은 일주일 이상 지속될 수도 있고 같은 지역에 동시에 여러 개의 태풍이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혼동을 막기 위해 1953년부터 태풍에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처음 태풍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것은 호주 예보관들이었는데,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을 따서 태풍 예보를 것이, 2 세계대전 이후 공군과 해군에서 태풍 예보를 하게 되면서 자신의 아내나 애인이름을 붙여 부르게 되었다. 이러한 전통에 따라 1978년까지는 태풍이름이 여성이었다가 이후부터는 남성과 여성의 이름을 번갈아 사용하였다.

북서태평양의 태풍 이름은 2000년부터 아시아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 각국 국민들의 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태풍경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태풍 이름을 서양식에서 아시아지역 14개국의 고유한 이름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 태풍 이름은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140개가 순차적으로 사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미' '나리' '장미' '수달' '노루' '제비' '너구리' '고니' '메기' '나비' 등의 이름을 제출했고, 북한에서도 '기러기' 10 이름을 제출해 상대적으로 한글 태풍이름이 많아졌다.

 

윤흥길의 장편소설 <장마>, 영길의 영화<장마>, 한말숙의 단편소설 <장마>, 정태춘박은옥 6집 앨범 <장마, 종로에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어두운 하늘 아래로 떨어진 송이송이 빗방울이 다양한 문학, 음악, 예술 작품으로 우리 곁에 가깝게 존재하고 있다. 짧고, 굵게 푹푹 찔 것이라는 올 해의 장마 기간에는 장마와 관련된 여러 작품과 함께 장마의 색다른 매력에 흠뻑 젖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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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ME )방학에 여행가자! 2탄

2007.07.01 10:06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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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여행가자! 2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방문기.

약 2시간만 비행기를 타면 도착하는 곳 일본 도쿄. 일본은 우리나라 서울과 매우 흡사한 점이 많다. 또한 성수기를 제외하면 여행하기에 부담이 적고 치안 유지가 잘되어 대학생들에게 방문하기 적합한 곳이 되겠다. 지난번 프랑스편에 이어 몇가지 테마를 가지고 일본을 구석구석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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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판기의 나라

일본은 상당히 자동화된 나라이다. 도쿄를 예로 들어보자. 일본하면 떠오르는 라면, 소바, 돈까스 집들. 이곳들의 상당부분은 자동 식권 판매기를 정문에 배치하고 있다. 이것을 이용하여 티켓을 구입하여 자리에 않아 종업원에게 주면 그 음식이 나온다. 또한 음료수, 담배 자판기 등은 그 판매물들의 종류가 수십가지에 이르고 있어 편의점에 가지 않아도 쉽게 음료수나 담배를 구입할 수 있다.

- 참고: 식당 티켓 자판기에서 제일 위에 위치한 메뉴가 대부분 가장 인기가 많은 음식인 경우가 많다. 일본어가 서투르다면 제일 위의 버튼을 눌러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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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어는 no.

사실 영어를 사용해도 그다지 큰 어려움은 없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걸려서 하려던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발음상 영어가 힘들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은 영어를 쓰는 외국인들에 대하여 무서움을 느낀다는 것이 현지 일본인 친구의 생각이다. 따라서 일본에 가기 전에 기초적인 일본어를 외워가는 것이 좋다. 그래도 정 일본어를 준비해서 가고 싶지 않다면, 대형 백화점이나 음식점만을 골라간다면 영어를 써도 문제가 없다.

- 참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한국어로 된 관광 자료를 찾아서 획득하자. 도쿄 여행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것이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3. 지하철은 거미줄.

일본은 지하철 호선 개수를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지하철 노선을 가지고 있다. 지하철을 타고 가지못할 곳이 없다. 하지만 그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각 노선을 만든 회사가 다르다면 다른 표를 사서 이동하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에 비해 몇배의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같은 회사인지, 티켓을 새로 구입해야 하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지하철에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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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손님은 왕.

도쿄는 쇼핑, 관광에 최적의 장소이다. 길을 묻게 된다면 아주머니, 회사원들은 그 장소까지 동행하면서 길을 가르쳐 준다. 또한 쇼핑을 하게된다면 종업원이 최대한 오랜시간 함께하면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따라서 사고싶은 것, 먹고싶은 것이 있다면 겁을 내지말고 도전해 보시기를. 만약 소심한 성격탓에 이러한 방식이 두렵다면, 편의점이나 대형 매장에 가기를 추천한다. 없는 것이 없는 곳이 또한 도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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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다 ) 7월의 자격증 공모전

2007.07.01 10:05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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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보자! -공모전,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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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onderful KT Venture Award 2007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

KT가 고객제안으로부터 IT를 활용한 모든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나섰다. IT관련 신사업 분야, IT를 이용한 컨버전스형(IT+BT, IT+NT ) 또는 IT와 무관하더라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모든 사업 분야의 아이디어 등을 공모하는데, 이 공모전은 신사업에 관심 있는 국내외 대학(), 중소, 벤처기업,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팀으로 제안 시 팀원은 4명 이하로 제한한다.

접수는 오는 7 9일부터 8 31일까지 이루어 지며, 1,2차 심사를 통해 11 2일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별한 점은 인큐베이션을 통해 KT가 선발된 20팀에게 단계별로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컨셉 개발 등을 포함한 컨설팅 및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과, 대상으로 선발된 아이디어에 대하여 실제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선택적으로 실행한다는 점이다. 또한 대상에게는 5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최: KT, KTF, KTH

※홈페이지: http://ktidea.kt.co.kr

 




2. 제 20 LG애드 광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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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LG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이 7 2일부터 31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응모부분은 기획서, 크리에이티브, 특별상 부분으로 나누어 지며,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기획서부문에는 대한항공, LG브랜드, LG전자 등 3개의 과제가 주어지고 크리에이티브 부문 및 특별상에는 교보생명 다이렉트 연금, 동원F&B 동원참치, 진로 참이슬, 파리크라상 파리바게트, 현진 에버빌, GM대우 마티즈, LG생활건강 비욘드, LG전자 디오스, LG전자 CYON, LG전자 휘센, LG화학 지인, MBK My B 이상 12개가 과제로 주어진다.

크리에이티브 부문과 특별상 UCC부문은 온라인 응모 후 작품을 제출하는 방식이며, 크리에이티브 부분은 TV스토리모드, 신문광고, 잡지광고, 라디오 스크립트 4종을 모두 작업 해야한다. 기획서 부분은 파워포인트로 작성하여 예심을 통과한 작품에 한해 본심에서 프레젠테이션의 시간을 갖는다.

입상자는 8월 하순 발표되며, 각 부문당 1등에게는 300만원과 150만원이 주어지고, 인턴십이나 정직원 채용 시 특전이 있을 예정이다.

 

※주최: LG애드

※홈페이지: www.lg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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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2회 대학()생 관광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학()생들의 참신한 관광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보사회의 가속화와 더불어 관광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IT, ET, CT 등 핵심최첨단 산업과의 융·복합을 이뤄나가는 혁신적인 제안을 받고 있다. 응모자격은 2년제 이상 국내·외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이며, 접수기간은 7 20일까지이고 예비 접수 후 출품기한은 8 17일이다.

공모 분야는 계획·설계부문과 연구부문으로 나누어지며, 공모주제는 관광개발 관련 신규 수요창출 및 실행 가능한 미래형 창작 아이디어, 기본구상, 개발전략, 개발컨셉, 개발정책, 유휴시설 관광자원화 방안, 중문관광단지 활성화 방안 등 관광개발 전분야로 네오투어리즘(Neo Tourism), 관광테크널러지(Tourism Technolog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융복합(Convergence), 하이브리드(Hybrid), 스토리텔링(Story telling), 안티에이징(Anti aging), 디지로그(Digilog)등이 키워드로 주어진다.

당선작에 한해서 9월 초 시상식 및 전시회가 있을 예정이며, 최우수상에게는 800만원 우수상에게는 500만원 장려상에게는 100만원 등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주최: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http://www.knto.or.kr 또는 http://www.etourkorea.com

 

4. 보험계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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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대수의 법칙과 수지상등의 원칙 등 보험수리적 원리에 기초하여 성립된 제도로, 이러한 보험수리와 관련된 제반 업무를 수행하는 자를 보험계리사라고 한다. 보험계리사가 하는 일은 보험료 및 책임준비금 산출 방법서에 관한 사항, 보험약관에 의한 대부금의 계산에 관한 사항, 이와 관련된 통계에 관한 업무 등이 있다.

자격시험은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며, 1,2차로 나뉘어 지며, 2차 합격 후 금융감독원, 보험사업자, 보험협회, 보험요율산출기관, 시타 금융감독위원회가 지정하는 기관에서 6개월의 수습을 마치고 금융감독원에 등록하면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응시자격에는 학력, 연령, 경력 등에 일체 제한이 없으며 1차 시험에는 경제학원론 또는 경영학, 보험계약법 및 보험업법, 보험수학, 영어 또는 일어가 있고, 2차 시험에는 보험이론 및 실무, 회계학, 보험수리가 들어간다. 시험시기는 1년에 한번으로 보험개발원에서 공지가 난다.

 

※주최: 보험개발원

※홈페이지: http://www.ki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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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다 ) 경제이슈

2007.07.01 10:05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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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한국 경제

당신이 생각하는 올 상반기 경제 이슈는…?

 

원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KBS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 에스더입니다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직 하반기 경제전망을 하지 않았지만 당초 상반기에 4% 남짓, 하반기에 4% 후반대 성장을 예상했었는데, 올해 하반기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가 4% 후반대의 성장률을 당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29일 말했다.

 

이처럼 6 30일을 기점으로 2007년도 상반기를 지나 어느덧 하반기에 접어들고 있다. 우리의 일상을 즐겁게 해주는 영화나 음악처럼 올해 상반기를 돌아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떠올리십니까?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경제 이슈들은 무엇입니까?

 

우선 상반기 경제 핫 이슈인 자유무역협정(FTA). 특히 한미 FTA는 더할 수 없을 만큼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이슈다. 현재 우리나라는 30 11(미국시간 30오전 10) 한미 양국이 미국 워싱턴에서 FTA 공식 서명식을 가짐으로써 지난 1 5개월여를 끌어온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이에 따라 향후 양국 의회에서 비준안 통과 작업만을 남겨둔 상태다. 아직도 서대문에 위치한 농협 본사 건물에는 한미FTA를 반대하는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 있고, 농민들의 집회도 여전히 열리고 있다. 한미FTA 논란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3, 4월 중 우리나라 경상수지 적자도 상반기 경제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수이다. 다행히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07 5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서비스수지가 148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상품수지는 232000만달러 흑자, 소득수지 4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상수지가 92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코스피 지수 상승 역시 우리 경제를 돌아보는데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다. 아시아경제신문이 국내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하반기 증시 전망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7명이 올 하반기 코스피 지수가 1950선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지난 6 18일 처음으로 1800선을 넘은 코스피 지수의 하반기 귀추가 주목된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 왔던 2007년 상반기의 굵직한 사건들이 많이 있다. 지금 여러분의 머리 속에 2007년 상반기 대한민국의 모습을 정리하면서, 현재 우리나라 경제와 더불어 세계 경제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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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활동을 마무리 하며
최강 신촌지부 완소남 변동섭입니다…

 


    해가 떠도 YLC, 달이 떠도 YLC. 한 학기 동안 나의 생활모습이다. 한 학기간 신입회원으로서 모든 걸 쏟아 부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회원들 역시 대부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나의 전부였던 YLC 신입회원 활동이 벌써 막바지에 이르렀다. 아직 끝이 아니건만, 또한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건만, 왜 이렇게 아쉬운지 잠들기 전이 되면 그간의 일들을 곱씹어보며 이를 잊지 않으려 발버둥치곤 한다.

 3 22일 사전모임. 그 어색했던 순간들을 떠올린다. 서로의 눈치를 보며 쑥스럽게 인사도 나누고 조장과 부조장이 선출되었고 그들의 다짐도 들어보았다. 이후 활동이 계속되면서 열린강 연회와 필수 포럼등을 통하여 수많은 강연도 듣고, 경험도 할 수 있었다. 카네기 MT도 갔다왔고, 내가 속해있는 신촌 지부는 거침없이 MT도 갔다와버렸다. 불과 3달이 조금 넘는 기간임에도 왜이리 무수한 추억을 남겨버렸는지 감상에 빠지다가 어느 날 벤치에 앉아 한 학기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 조원 중 한명이 항상 사람들을 보면 묻는 말이 있다. “YLC를 통해서 무엇을 얻었나요?” 이토록 쉬운 질문이 또 있을까? 처음에 무엇을 얻기 위해 들어왔든 지금 와서 느끼는 답은 대부분사람일 것이다.(물론 가끔 사람의 ㅁ을 ㅇ으로 바꾸어 말하는 이들도 약간명 있으리라) 정말 다양하고 좋은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세상에 저런 녀석이 있나 싶은 특이한 사람도 만났고, 제자로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사람도 만났고, 미치도록 웃겨서 매일 내 앞의 TV처럼 틀어놓고 싶은 사람도 만났다. 그리고 그들이 너무나 소중하다.

 물론 사람만 얻었다고 하면 YLC의 훌륭한 커리큘럼이 슬퍼할 듯 싶다. 열린 강연회나 필수포럼을 통해 시장경제에 대해서 학습하고 생각해볼 수 있었다.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진실들, 알아야만 할 사실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카네기 MT를 통해서는 0↘0↘0!↗도 배울 수 있었고, 나의 비전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해볼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잃은 것은? 나는 없다고 답한다. 물론 잔액이 0을 향해 부단히도 달려가는 통장을 얻긴 했다만 그것도 얻은 것일 뿐이다.

 그렇다고 완벽하기만한 YLC는 아니었다. 또한 모두에게 최고의 YLC만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이지만 약 20명으로 이루어진 조의 구성은 지나치게 크지 않은가 하는 문제를 예로 들 수 있다. 20명을 한조로 편성한 것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형태임에는 분명하기 때문이고 그로인한 장점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YLC의 인원이 증가하면서 기존 5개의 조 편성을 무너뜨리지 않으려 하니까 나온 구성이라고 생각된다. 한번쯤 다시 생각해볼 점이다. 이외에도 행정적인 부분이나 행사 운영상의 작은 문제들 역시 고쳐져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나는 이런 부족한 점이 있는 YLC가 더 좋다. 발전할 가능성이 아직도 충분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발전한 YLC활동을 할 12기들이 부럽기도 하다.

 얼마나 소중한 YLC였나는 한명 한명의 YLCer, 그들의 마음가짐에 달렸다는 것을 신입회원 활동의 막바지가 되어서 새삼 느끼게 된다. 가슴속에 열정을 가지고 뛰었던 YLCer들은 100을 넘어 200, 300을 얻었고 그 열정이 조금 부족했던 YLCer들은 10, 20으로 상대적으로 적게 얻기도 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나는 나보다 많은 것을 얻어간 사람들이 부럽고, 때론 그들에게서 질투를 느끼기도 하고, 적게 얻은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길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스스로 묻는 질문 앞에서

정작길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라,

늘상 그곳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고가는 것은, 길이 아니라 그 길을 걷는 나그네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끊임없이

길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묻습니다.

 

내가 들었던 한 수업에서 들은 말이다. YLC 활동도 이 말과 같지 않을까? 12기 신입회원들에게도 새삼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YLC는 길로서 항상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다. 그리고 그안의 나그네, YLCer들이 어떤길을 가느냐는 그 스스로에게 달려있다. 열정을 가지고 뛴다면 그 길은 빛이 될것이다. 이미 그 길을 가버린 나는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

 

11기 신촌지부 변동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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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돈의울타리 2007.07.04 23:35 신고

    동섭이 멋진데

  2. nobbam 2007.07.05 00:16 신고

    사진은?

  3. 예찐♡ 2007.07.05 06:18 신고

    바람돌이 완소남 동섭오빠 사진이 없어요.
    아쉽다...

  4. 동섭.. 2007.07.07 02:08 신고

    사진 같은거 올리는건지 몰랐는데 -_-;; 급?;; 연락받고 썼어요;; 창피하네..

(마감후기) 7월호 마감후기

2007.07.01 02:20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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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리 2007.07.05 01:30 신고

    정말 얄짤없는 ㅋ 우리 모두 수고했어요~ (__)

  2. 간지류 2007.07.05 02:48 신고

    웹진 항상 즐겁게 읽었습니다. 비주얼 웹진팀 감사드려요! ㅎㅎ

  3. 예찐♡ 2007.07.05 06:19 신고

    앗 간지류님이라 하면...ㅋㅋㅋ
    즐겁게 읽으셨다니 감사해요:)
    헤헤헤

  4. mihyun 2007.07.05 23:44 신고

    비쥬얼 웹진 수고 많으셨어요- 지금까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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