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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 ) 안암지부장단

2007.07.01 10:08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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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젊은 도약 안암지부장단이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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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켜보면 첫 번째 우리 안암 가족 여러분과 함께하는 행사인 안암지부 예비모임이 특히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 같습니다. 예비모임 전날 밤을 새면서 너무나 많은 생각과 준비를 하게 되었고, 또 혼자 많이 떨었던 그런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사 당일 하나 둘 우리 안암 가족들이 빈자리를 채워가고, 마침내 가득찬 모습을 보는 순간 제 머리 속은 순간 하얗게 되어버렸고, 제 마음속에 드는 생각은 "우리 안암 지부를 위해 과연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것 같았습니다. 지부장단이라는 직책은 지부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숨 쉬면서 또한 지부원들의 진솔한 많은 이야기를 가장 옆에서 들을 수 있는 점이 무엇보다도 매력적인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에 못지 않은 많은 책임과 의무를 요구하고 때로는 너무나 가슴 아파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은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위치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눈부셨던 우리의 pre -YLC, 그리고 모두 하나되어 부대끼고 땀 흘리며, 웃을 수 있었던  YLC 하나되기 운동회, 그리고 5번의 작은 축제였던 지부 필수포럼 하나하나가 제 자신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행복이었고 보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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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미처 느끼기도 전에 우리 안암 가족여러분은 너무 빠르게 그리고 깊게 제 가슴 깊숙한 곳에 살아 숨쉬고 있었고, 제 마음을 너무나 빠르게 빼앗아 가버리셨습니다.

 항상 모자란 점 너무나 많고 또한 감정적이며, 머리보다는 항상 가슴이 먼저 움직이는 부족한 지부장을 많나 지난 한 학기동안 너무나 고생하신 우리 안암가족 여러분들에게 이제는 여러분 곁은 잠시 떠나 작은 여행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거 하나만은 잊지말아주세요.

 지난 100일 남짓한 시간동안 여러분이 제 모든 것이었다는 것을,

 제 가슴속에 잊을 수 없는 너무나 멋진 추억을 선물해주신 우리 안암 가족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우리 안암 가족여러분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ㅡ 승택 두손 모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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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의 그 쑥스러웠던 미소들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필수 포럼이 끝난 후 다들 서로에게 익숙해진 그 모습 또한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안암 지부 여러분과 함께 했던 100일 남짓이란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도 지나갔습니다.

 예비모임부터 5차 필수포럼, 그리고 지부 엠티까지..

 제가 이 시간들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힘들었지만 보람되고 지금까지 쭉 감사했던 시간들이었고, 앞으로도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추억입니다.

 한 학기 동안 많이 부족했던 지부장단이었을지라도 지금까지 저희들을 믿고 따라와 주신 지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안녕이란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지요, 헤어짐과 동시에 만남.

 굳이 헤어짐이라고 규정하지 않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YLCer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11기 여러분의 공식 일정이 끝났지만 동시에 새로운 인연의 시작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저희가 함께 했던 100일간의 추억이 여러분들께 고이 간직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암지부 여러분, 행복하세요 :)

                                                               ㅡ 미현 두손 모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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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hyun 2007.06.01 14:01 신고

    아 포카리 그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름다워요~!!!! ㅋㅋㅋ

  2. jabjang 2007.06.01 14:05 신고

    난 그 위에 놀란 표정의 말녀가 왜 더 눈에 들어오는 건지.. ㅋㅋㅋㅋ

  3. 웹진 2007.06.01 14:08 신고

    조만간 포카리 그녀 인터뷰 기사도 업데이트 예정~ ㅋㅋ

  4. 미스터햄 2007.06.01 14:12 신고

    6월호 웹진 너무 잼나는거 같네요 ^^
    정말 제가 읽은 웹진 중에서 가장 잼있던거 같아요. 다들 글솜씨가 굿굿!

    우리 웹진 !! 화이팅이에요 !!

  5. 슨구 2007.06.01 16:34 신고

    아 ㅋㅋ 마지막 사진
    막 설렌다 -_-

  6. 현하 2007.06.01 17:23 신고

    미스진~짱이에여~ㅋㅋㅋ

  7. 령세 ♥ 2007.06.01 22:59 신고

    여자보다 더 이쁘신 그 분

    가끔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는 ㅠㅡㅠ
    질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화영 2007.06.03 00:13 신고

    어~~미스ylc로 분장한 우리 조 막내 여산이 나왔다ㅋㅋㅋㅋ

  9. eunjin 2007.06.03 08:45 신고

    웹진팀 모두 고생하셨어요!!!! 우리 여산이가 보이는군ㅋㅋㅋㅋㅋㅋ

  10. 소라 2007.06.08 20:04 신고

    우리의 히트 말년 분 표지 장식하셨네요~~^-^

    • 소라 2007.06.08 20:06 신고

      ㅜㅜ 오타.. 이글 비번 안달아서 안지워지는데어쩌죠..

  11. 소라 2007.06.08 20:05 신고

    우리의 말녀~~~^-^ 표지 멋지십니다.

  12. mihyun 2007.06.14 21:26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분 코멘트 보고 웃다 쓰러짐 ㅋㅋㅋㅋ

  13. 헛....;;; 우연히 클릭했는데 오늘치꺼 다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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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원석을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야한다

 

- 자유무역, 대한민국에 주어진 선물 -


 1955년 한국전쟁을 끝낸 직후 우리나라 일인당 국민소득은 65달러였다.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대략 6만원 정도가 된다. 당시 지구상에 존재하던 나라들 중 가난한 나라중의 가난한 나라, 그 나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그리고 50년 후인 2005년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은 16,291 달러였다. 무려 250배의 성장이다. 그리고 2006년 말에는 세계에서 11번째로 수출 3,000억불을 달성하였다. 아시아의 동북쪽에 자리한 반도국가, 그 조그만 땅마저 남북으로 분단된 나라. 그나마 57년 전 동족간의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 그리고 기적을 이룬 나라. 그 나라에 우리가 살고 있다.

 

 또 하나의 사례를 통해 외국 사람들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을 보자. 2006년도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문화교류센터가 세계 34개국 276종의 역사, 지리, 사회 교과서를 분석한 적이 있었다. 그 중 36% 100여종의 교과서가 한국의 빠른 성장을 언급했다. 이중 51종의 교과서는 한국의 경제 성장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정부의 효과적인 경제개발정책,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 외국과의 경제협력, 기업성장에 도움이 된 아시아적 가치 등을 경제성장 배경으로 언급하였다. 아르헨티나 교과서는 “한국은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연구개발 투자, 총 수출량에서 차지하는 고도 첨단산업 제품의 비율이 세계1위이며, 일본과 미국이 그 다음 수준” 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러시아의 교과서는 “한국이 현재 일본에 10~15년 뒤지고 있지만 현재의 발전 추세로 볼 때 추격이 가능하다”고 적고 있다. 세계의 경제학자들은 개방과 자유무역의 성공사례로 우리나라를 거론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지금은 BRICs VISTA니 말들 하지만, 이전에 세계는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을 주목한 적이 있었다. 짧은 시간에 경이적인 경제성공을 이루었기 때문이었다. 대한민국, 싱가폴, 홍콩, 대만이 그들이다. 세계는 이 네 나라 중 특히 한국을 주목했다. 제대로 된 국가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면서 제조업, 첨단산업 중심으로 골고루 경제를 발전시킨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는 우리를 한강의 기적으로 불렀었다. 성공적인 경제성장으로 모두의 부러움의 대상이며 배움의 대상이었다.


어떻게 대한민국이 이런 결과를 만들 수 있었는가. 우리나라는 훌륭한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부지런한 민족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부존자원이 부족하고 기술과 자금도 없었으며 국내 시장조차 협소 했다. 따라서 우리는 수출지향적인 경제를 목표로 삼아왔다. 고맙게도 세계는 우리의 이런 정책을 도와주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왔다. 그 구체적인 예가 1947 GATT체제의 출범이다. 전 세계는 상품 무역에 있어서 관세와 비관세를 철폐하고 자유무역의 실현을 위해 나아갔다. 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1995년 세계무역기구 WTO를 출범시켜 자유무역을 상품뿐만 아니라 서비스로 확장시켰다. 우리나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세계의 자유무역화 바람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위한 선물이었다. 그저 굴러다니는 이름 없는 돌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다이아몬드라 하기엔 이르다. 그저 원석에 불과할 뿐이다.


현재도 세계는 도하개발 어젠다(DDA) 협상에 의한 자유무역의 확대를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이나 EU 등이 마지막 남은 자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했다. 2007년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각국의 통상장관들이 DDA의 재개에 합의했다. 그러나 협상은 그리 간단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전까지의 협상에서 각국은 자국이 양보할 수 있는 사안들을 이미 다 양보한 상태이다. , 지금부터는 양보하기 힘든 사안들만 남았다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를 세계 각국은 이미 감지하고 있다. 그래서 각국은 다자간의 협상에 의한 자유무역보다는 양자 간의 자유무역협정을 이미 시작한지 오래다.


2005년 말 현재 타결기준으로 칠레는 46개국, 싱가폴은 25개국, 미국은 15개국, 중국은 14개국, 일본은 5개국을 대상으로 양자 간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칠레, 싱가폴, EFTA, ASEAN 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상태이다. 2006 7월 현재 세계무역기구 WTO에 통보된 197건의 지역협정 중 1996년 이후 체결된 것이 137건이다. 이는 세계 무역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WTO 회원국 중 자유무역협정(FTA)를 한 건도 체결하지 않은 나라는 몽고뿐이다.


이러한 추세는 자유무역이 주는 장점 때문이다. 자유무역은 리카도에 의해 주창된 비교우위론에 근간을 두고 있다. 리카도(David Ricardo : 1772 - 1823)의 비교우위는 "서로 교역하는 두 나라가 있을 때 각각 자신이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해 낼 수 있는 산업이 그렇지 못한 산업에 대해 비교우위가 있다"라는 한 문장으로 정리될 수 있다. 결국 “두 나라가 교역을 행하게 되면 교역 당사국 모두가 이득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자유무역을 하게 되면 양국이 경제적 이득을 향유하게 되는데, 소비자와 생산자 양측에 이익을 제공할 수 있다. 자유무역으로 관세나 비관세가 폐지되면 수입국에 들어오는 제품이나 상품의 가격이 싸진다. 그동안 관세로 부과 되었던 부분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공급자가 다양해지는 관계로 경쟁이 치열하여 가격이 하락하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소비자는 다양한 물품과 서비스를 질 좋고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누구나 소비자측면에서 자유무역의 효과를 부정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무역환경이 좋아진다. 관세나 비관세의 철폐는 수출하고자 하는 국가에서의 가격경쟁력으로 이어지며 이는 관세나 비관세의 영향을 받는 다른 나라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다. 자연히 시장이 넓어지는 것이다. 지나친 보호는 혁신과 생산성향상을 위한 동기유발을 저해하고 현재에 안주하게 만들 수 있다. 자유무역의 핵심은 경쟁에 있다. 경쟁은 경쟁에 대비하기 위한 투자를 유발 시킨다. 이런 투자는 자연스럽게 기술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기술개발과 효율적 관리는 생산성의 증대를 가져오고 이는 개개기업의 발전을 의미하며 궁극적으로 국민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미국 콜럼비아대학의 바그와티 (Jadgish Bhagwati) 교수는 진정한 개방은 상품과 서비스의 자유무역뿐 아니라 외국인 직접투자도 개방해야 선진 기술과 지식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며, 이는 바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역설한다. 폐허위의 대한민국이 선박, D램 반도체, TFT-LCD 등 주요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조강, 자동차 생산량은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정보화 지수에서도 3위를 차지하여 정보기술(IT) 강국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또 철강과 핸드폰 등의 기술이 세계 상위권으로 부상한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1997년 외환위기를 고비로 한국경제는 기업 투자부진과 소비위축 그리고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성장 잠재력이 하락하고 있다. 더구나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BRICs 국가의 추격으로 험난한 내일이 예상된다. 인도와 러시아는 이미 우리나라를 앞서가고 있는지 모른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최근 ‘인도는 경기호황에 힘입어 지난 회계연도에 8.9%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럴 경우 인도의 GDP 8,400억 달러로 5%의 성장률을 가정한 우리나라의 8,269억 달러를 앞서게 된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아시아에서도 3위 자리를 내주게 된다. 러시아 역시 작년 GDP 7,633억 달러에서 9,750억 달러로 증가하여 한국을 앞지르게 될 것으로 IMF는 전망했다. 또 다른 위협은 중국에 있다. 값싼 노동력을 앞세운 중국은 미국의 시장을 급속도로 장악하고 있으며 우리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최근 삼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한 ‘통상대국 한국의 위상과 진로’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기업의 경쟁력 제고로 주요 수출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의류분야 산업경쟁력은 중국이 이미 한국에 2년 앞서있다고 보고 있다. 또 현재 우리나라가 1년 정도 앞서있는 것으로 보이는 디지털 TV 2010년에 역전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른 분야에서의 중국의 추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러한 경제전반의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방위로 자유무역협정체결을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많은 전문가들이 역설하고 있다. 자유무역협정은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수출의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는 제도적인 통상인프라의 구축인 셈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이렇게 안팎으로 몰려있는 한국경제가 질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선진국의 문턱에서 좌절한 나라들이 있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이런 나라들의 전철을 밟을 수는 없지 않는가. 지금까지의 수고를 헛되이 할 수는 더 더욱 없지 않는가.


미국은 큰 시장이다. 일본, 중국, 아세안의 시장을 합한 것과 같은 규모의 시장이다.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면 이전의 마찰적 통상환경에서 호혜적 통상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기존의 시장 외에 자유무역협정에 의한 새로운 시장이 개척될 수 있다. 미국시장은 세계 각국이 치열히 경쟁하는 시장이다. , 소폭의 관세 및 비관세의 철폐는 우리기업에게 엄청난 가격경쟁효과를 줄 수 있다.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면 미국시장은 우리기업들에게 Blue Ocean이 될 수 있으며 그 시장과 소비자들을 우리기업들이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작년 말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무역협정을 통한 분야별 해외기업 성과제고 사례분석’를 발간하였다.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캐나다, 멕시코, 싱가폴, 칠레, 호주의 기업들을 중심으로 성공사례를 분석한 자료이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성공한 기업들의 특징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에 대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으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였다는 점이다. 이들은 자유무역협정 체결 후에 기술개발 및 틈새시장 공략을 통한 차별화, 미국현지의 유력기업과의 판매 및 기술제휴, 환경 등 현지 법규에 맞는 제품의 개발과 특허 또는 인증의 획득 등이다. 또 이 보고서는 이런 성공의 가시적인 성과로 대미수출확대와 미국진출을 바탕으로 한 제3국 진출의 확대, 그리고 유력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예로 들고 있다. 다른 나라들의 성공 예를 참고하고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Know-how를 바탕으로 준비 한다면 우리는 기필코 원석을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 우리에게 주어진 물음은 자유무역협정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다. 어떻게 이를 잘 활용할  것인가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국의 시사경제 주간지 The Economist의 자회사인 Economist Intelligence Unit (EIU)은 지난해 창립60주년을 맞아 60년 후인 2066년의 세계를 전망하는 특집을 발행 했는데 우리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내용이 있었다.


EIU는 대한민국이 2066년에 중국, 인도, 미국 등과 함께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구매력 기준으로 환산한 국내 총생산(GDP at purchasing power parity)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1인당 GDP는 싱가폴, 홍콩, 아일랜드, 타이완에 이어 세계5위를 차지해 미국(7)과 중국(32)보다 앞설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적이고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50여 년간의 우리의 경제발전이 그러했듯이, 한국의 장밋빛 미래가 그냥 주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경제의 지속적인 개방화와 자유무역의 유지 및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동안 보여주었던 근면하고 창의적인 국민성이 발휘된다는 가정을 두고 있음을 쉽사리 짐작할 수 있다. 한국이 찬란한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가 될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으로 끝나고 말지는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다.

/ 김종봉/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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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령세 ♥ 2007.06.01 23:05 신고

    매달 좋은 칼럼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 NOW ) 전국통합필수포럼

2007.05.31 18:54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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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필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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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봄 햇살 대신 뜨거운 태양이 이마 위로 작열하던 4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은은한 벚꽃은 벌써 휘날려 사라져버렸고 원색의 물감을 흩뿌려놓은 듯 새빨간 철쭉만이 대구로 향하는 고속도로 주변에 피어있었다. 차례차례 나타나는 고속도로 표지판을 멍하니 바라보며 4시간을 달려 도착한 대구은행 연수원은 3년 전 이곳에 머물렀다던 북한의 미녀 응원단 못지않게 아름다운 조형미를 자랑하며 수려한 산새 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잠시 앉아서 시릴 듯 눈부신 하늘과 상쾌한 공기를 혼자 독차지 하려고 할 때쯤, 전국 곳곳에 퍼진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멋진 곳에서 멋진 날씨와 멋진 사람들이 함께 하는 1 2일의 전국지부 통합 필수포럼(이하 전통필)은 반드시 성공적일 거라는, 더러는 확실치 않는 남자의 직감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순간이었다.

 

여장을 풀 새도 없이 인재개발콘서트 시리즈의 저자 정철상 연사님의 강연을 시작으로 빡빡한 일정은 곧 시작되었다. 비전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YLCer들에게 한 움큼의 지혜라도 더 안겨다주려 했던 그의 열정도 장시간의 버스이동과 밀려오는 춘곤증 앞에선 역부족이었는지 많은 회원들이 졸음과 싸우면서 그의 강의를 들어야만 했다. 나 스스로도 졸음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말하기는 힘들만큼 좋은 강연을 100% 내 것으로 만들어내지 못한 부분이 못내 아쉬울 따름이다.

 

이어서 중국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하셨던 양신화 연사님의 강연이 이어졌다. 그의 유창한 한국어 솜씨에 YLCer들은 흐트러진 자세를 고쳐 앉고 다시금 집중하기 시작했다. 중국의 역동적인 경제상을 내부에서 또 때로는 외부에서 지켜봐온 전문가로써 그의 강연은 YLCer들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또 의사전달방법에서 문제가 생겼다. 중국인이다 보니 한국어로 원고를 미리 준비하여 오셨는데 이것이 오히려 독이 되어 커뮤니케이션에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연이은 두 차례의 강연이 끝나고 조금씩 지친 기색이 엿보이던 YLCer들은 연수원내 식당에서 달콤한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다.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 두 차례의 강연으로 내내 마음이 언짢았었는데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는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다. 저녁식사 뒤 가진 짧은 휴식이 끝나고 곧이어 YLC학술제 전국지부 예선이 시작되었다. 바쁜 와중에도 현근 회장을 비롯해 4명의 운영진이 먼 대구까지 달려와 전국지부장단과 함께 전국지부 예선을 심사하였다. 학술제 전국지부 예선이 시작되자 두 차례의 강연회에서 엿보이던 졸린 기색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저마다 자신과 함께 경쟁하던 지부 대표들을 응원하느라 또 타 지부의 프리젠테이션을 눈여겨보느라 눈에서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경남, 전라, 충청, 경북의 순서로 진행된 학술제 전국지부 예선은 때로는 뜨거운 열정으로 때로는 냉철한 이성으로 함께 2시간동안 호흡하다 결국 경북지부가 전국지부 대표로 선발되는 것으로써 전국지부 예선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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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시 또 짧은 휴식시간이 끝나고 장기자랑이 시작되었다. ‘끼’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준영 충청 지부장과 박상억 경북 부지부장, 두 명의 사회로 시작된 이순서는 지난번 전통필 때 레크레이션 시간이 없었던 점을 아쉬워하여 새로 기획된 순서였다. 이날 하루 종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피곤했을 텐데도 지칠 줄 모르는 YLCer들은 톡톡 튀는 아이이어와 화려한 춤 솜씨를 한껏 뽐냈고 11개조 가운데 일등을 차지한 5조는 밝힐 수 없는 그 무언가(?)를 부상으로 받았다. 빡빡했던 일정은 11 넘어서야 마무리가 되었다. 여러 이유로 인해 술은 제공되지 않았지만, 회원들은 산속 깊이 위치한 연수원에서 어떻게 구했는지 알코올을 자급자족하였고 새벽 4가 지나도록 활짝 핀 이야기꽃은 시들 줄을 몰랐다.

 

이튿날 9부터 또다시 강행군은 시작되었다. 25일간의 사막여행’이란 이름아래 시작된 Management Game 25일 동안 베이스캠프에서 엘도라도를 다녀오면서 더 많은 황금을 캐오는 내용의 참여형 프로그램이었다. 누군가는 ‘리더’역할을 담당하였고 또 누군가는 ‘낙타’의 역할을 맡으며 저마다 자신들의 조가 신기록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비지땀을 쏟았다. 6시간 가까이 진행된 사막여행에서 YLC 회원들은 단 한 개 조도 낙오하지 않고 저마다 신기록에 근접한 기록을 일궈내는 등 YLC 인적자원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이 과정에서 YLCer들은 목표설정의 중요성과 자원의 올바른 활용 및 할당능력 그리고 정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득할 수 있었다. 또한 하나의 목표를 향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면서, 고향도 다니는 학교도 말투도 모두 다른 회원들과 더없이 가까워졌음은 두말 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어느새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첫날 서먹서먹한 기색이 역력했던 그들의 눈빛에서 나는 진한 아쉬움이 배어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금만 더 함께하고 싶은데...’라는 얼굴로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그들을 지켜보면서 나 또한 지난 무박 2일간의 일정이 그리 고되지만은 않았음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

 

전라지부장단 여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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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진 2007.06.01 14:16 신고

    글 써주신 여찬송씨 감사해요~ ^ㅁ^ ㅎㅎ

  2. 김동준 2007.06.01 14:29 신고

    전통필..한번으론 부족해ㅋ 찬송 수고~!

  3. jungmin 2007.06.01 14:30 신고

    맞아여 전통필 또 하면 좋겠어여~ㅎㅎ

  4. 나선생님 2007.06.01 15:08 신고

    와우~ ㅋ 찬송오빠 수고하셨어요.. 근데 찬송 오빠는 지금 못 보시겠네 ㅋ

  5. 이사진들의 공통점....-_-내가 들어가있다..

  6. 소라 2007.06.08 20:07 신고

    언제 글도~~^_^ 썻네~~~ 찬송 수거수고 ㅋ

( NOW ) 특별 강연회

2007.05.31 18:54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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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경제와 돈 벌기- 돈 번다는 것의 의미


YLC
특별 강연 - 정호 자유 기업원 원장

 

511일 금요일 오후 전경련 회관에서는 김정호 원장님과 함께 ‘시장경제에서 부자 되기’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YLC 특별강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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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팀에서 준비한 특별강연은 YLC를 수료한 정회원, 현재 ALP를 듣고 있는 준회원, 그리고 이제 YLcer로서 배움을 다져가고 있는 신입회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자유롭게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깜짝 강연 이였다. 열정적인 YLCer들의 자유로운 참여로 이루어 졌던 이번 강연은 돈 벌기란 무엇인가에 대해 시장경제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다.


특별강연은 원장님께서 10만원을 주고 사신 잘나온 본인 사진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되었다. 그 내용은 비록 자신이 찍힌 사진을 1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샀지만, 내가 생각 하는 데에 있어서 그 사진에 대한 가치가 20만원이라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10만원의 잉여가 남는 것이고, 판매자인 사진기자의 입장에서는 10만원이라는 생산자 잉여가 남는 것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시장에서 양쪽 모두가 이익을 볼 수 있으며, 이렇게 시장이 형성되어 가는 것이라며 시장경제의 원리를 쉽게 설명해 주셨다. 그 외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운행되고 있는 해운대행 버스이야기, 옛 우리나라 금속활자에 대한 시장경제측면 재해석등의 이야기는 특별강연회에 참여한 YLCer들을 약 2시간 동안 눈 뗄 수 없던 PPT와 함께 한 마디라도 놓치기 아까울 정도의 흥미롭고 열정적인 강연을 보여주셨다.


YLCer
라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3번의 열린 강연회, 5번의 지부 별 필수 포럼 그 외에 열린 이번 깜짝 특별강연을 통해 YLCer들에게, 수요와 공급 법칙 작동에 따른 시장경제 측면에서
돈 번다는 의미를 쉽게 접근하면서도 그 의미 관해서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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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세 ♥ 2007.06.01 23:00 신고

    안암지부 미인이라는 소정씨 '-'


    ㅋㅋ

  2. sso-* 2007.06.05 23:23 신고

    어머나 감사해요 ㅠ 세령언니가 그야말로 미인이시라는-
    글마다 정성어린 리플 감사합니다.감동*.* 웹진팀에 큰 힘이예요!!

( NOW ) 카네기 엠티

2007.05.31 18:54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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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Leader's Carnegie Leadership Camp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도 우리 YLCer 들의 열기를 식힐 수는 없었다. 512일 비발디 파트에서 열린 영리더스 카네기 리더쉽 캠프의 시작은 열정적인 진행자 분들의 환영식으로 확시차게 시작되었다. YLCer 식구들이 지부를 초월하여 지역을 초월하여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였고, 또한 우리들 속에 감춰져 있던 리더의 기질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릴 수 있는 발전의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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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하시고 우리들의 리더쉽 욕구를 충족시켜 주신 이미라 강사님과 함께 약 5시간에 얼친 교육을 성실히 YLCer 식구들은 해내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동아리 YLC속에서 많은 활동을 하면서 지칠 수도 있었던 시기에 카네기 캠프의 교육은 다시금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도움닫기와 같은 역할을 해주었다. 장시간 힘든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우리 YLC는 마지막 운영진이 준비한 영상으로 마무리 될 때까지 성실히 임하여 감동을 받았다.

 

이후 많은 YLCer들의 기대하고 기다렸던 미스 YLC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자정부터 시작한 늦은 프로그램이었지만 엄청난 호응에 새삼 놀라게 되었다. 특히 탁월한 춤 솜씨와 여성을 능가하는 청순한 포즈들로 우승을 거머쥔 김명하 분과 3위를 차지하신 타칭 “말녀”분은 진정으로 미스 YLC의 스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작년 우승자 장준영 씨의 축하 공연 등 이 시간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처럼 우리들 가슴에 잠시나마 쉼표를 찍고, 우리만의 열정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YLC 식구들은 리더이다. 13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리는 이 전과 다른 뜨거운 것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청춘 대학생들의 리더쉽과 열정이 보다 깊고 진하게 변모하였을 것이고 앞으로 남은 YLC활동을 최고의 모습으로 임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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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유수 2007.06.01 14:56 신고

    1박 2일의 짧았지만 길었던 카네기 엠티 정말 두고두고 기억에서 ㅋㅋㅋ

    • mihyun 2007.06.03 02:39 신고

      아무래도 당사자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이겠죠..?
      ㅋㅋㅋㅋㅋ

  2. 령세 ♥ 2007.06.01 23:00 신고

    사진이 참 흐뭇하네요-
    ㅋㅋㅋ

( NOW ) 카네기 MT 뒷이야기

2007.05.31 18:54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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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egie Membership Training 이야기

- YLCer로부터 듣는 보람찼던 12일 카네기 리더십 M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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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비록 정규 카네기 과정에 비해 짧아 아쉬움이 남았지만, 우리는 기본적으로 리더로서 필요한 자질들을 연마하는 경험을 하였다. 차후에도 단체 MT를 가게 된다면 연수 과정을 보다 늘리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전국지부 분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기뻤다. 비록 같은 기수라도 운동회 날 외에는 전혀 만나보지 못한 것이 현실인데, 전 기수 단위 행사여서 보람 있었다.
-11기 신촌 협동조 임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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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네기MT는 내 생에 가장 잊지 못할 MT가 되어버렸다. 힘들게 간 만큼 정말 어마어마한 카네기 리더십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었고 그 프로그램은 힘들었지만 정말 새로운 배움이었다.^^ 힘들고 또 힘들었던 카네기.. 인해언니, 민규오빠, 그리고 웹진소정언니! 그들은 알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 이번 카네기 MT가 얼마나 뜻 깊고 소중한 것인지..하하; 그래도 우리에겐 맛밤과 유부초밥의 추억이 남았다는 거~

-11안암 지혜조 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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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네기(carnegie)라는 트레이닝 코스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상황에서 참석해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MT였다. 몇 달에 걸쳐 수료할 프로그램을 하루 만에 소화하기엔 좀 무리가 따랐던 점은 사실이다. 때문에 다소 힘들고 지루한 시간일 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속한 9기 전체 MT때에는 멤버간 친목도모라는 목적아래 함께한 단순 멤버십 트레이닝이었다면, 이번 카네기 MT는 카네기라는 교육적인 부분이 가미되어 성공, 열정, 리더, 조직(협동, 대인관계) 등 리더가 갖춰야 할 사명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성찰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끝으로 12일 동안 동고동락했던 우리 26조 리더 여러분, 고맙고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 9기 신촌 열정조 신동윤

 

나를 다시 되돌아 보게 하고 설계해준 카네기 MT! 나의 과거와 미래를 생각해 보게 하는 MT였다. 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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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히 여기고 어떤 것을 얻었는지 이전까지는 인식하지 못했다. 그런 것들이 있더라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 진짜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번 MT를 통해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 또 막연했던 미래를 종이에 적어보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자신감 또한 생기게 됐다. 예전에 쓰면 이루어진다는 책을 읽을 적이 있었는데 그 책처럼 내 미래가 진짜 이루어 진다면 정말 난 성공한 사람일 꺼라 생각한다. 정말 잊지 못할 MT였다.

-11기 관악 창의조 홍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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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YLC의 스케줄은 모두 살인적이다. 그리고 5 12일 카네기 MT 역시, 9시간이 넘는 힘든 스케줄이었다. 하지만, 그만한 시간의 가치를 갖는,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는 뜻 깊은 추억이었다. 그리고 학교와 지역을 넘나드는 많은 YLCer, 소중한 인연들을 만났다. 젊은 시절에는 돈을 벌고, 명예를 얻는 것보다 경험을 벌고, 사람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 자신감, 그리고 앞으로의 내 삶에 있어서 때로는 든든한, 때로는 다정한 친구가 되어줄 많은 인연들. 카네기 MT를 통해서, 그리고 YLC를 통해서 내가 얻고, 그리고 지금도 얻어나가고 있는 것들이다.  
-11
기 안암 협동조 이규범

 

장장 9시간의 쉼 없는 질주교육. 사실상 카네기 리더십캠프의 주된 내용은 자신을 부각시키고 본인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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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명확히 하며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라는 것을 우리 YLCer에게 상기시켜준 자리였습니다. 9시간의 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각 팀별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서로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하는 YLC의 한 일원으로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성취물을 보며 놀라기도 하고 또한 흥미롭기도 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경남지부 10김수형씨의 성취물(?)인 경남지부지부장 송은혜씨 그리고 관악지부 11이현진씨의 모나미 볼펜 5다스를 보며 그 동안 알지 못했던 YLCer들의 새로운 면모도 알 수 있었습니다. 카네기 리더십캠프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공간 속에서 변화의 조짐을 체크하고 그 조짐을 기반으로 도약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카네기 리더십캠프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1기 경남지부 김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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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동건 2007.06.01 15:29 신고

    ㅇㅣ큐범..얼굴 넘 들이대따 ~

    • mihyun 2007.06.03 02:40 신고

      이런 리플을 달 사람은 한명 뿐인데

      장동건이라니................................

  2. 령세 ♥ 2007.06.01 23:01 신고

    이름은 내가 아는 분들인데
    사진은......................

    ㅋㅋㅋㅋ

  3. 정훈 2007.06.03 14:12 신고

    후후 누나 수고해썽~

    • sso-* 2007.06.05 23:24 신고

      정훈아 사진 마음에 들어? 후훗 잘 편집했지??

( NOW ) 신촌지부 필수포럼

2007.05.31 18:53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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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신촌지부 필수포럼


지난 5 19일 연세대학교 공학관에서 제 3차 지부필포가 열였다. 이번에 강의를 해주시는 연사님은 국내 유일의 FTA전문가 양성과정인 중앙대학교 글로벌HRD대학원의
FTA 최고경영자 과정 책임교수 및 월드FTA포럼 회장이시며, 외교통상부 한미FTA 자문위원으로 협상에도 참여하신 이창우 교수님이셨다. 연사님은 FTA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의 과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셨는데, 회원 모두가 연사님의 강한 카리스마에 감탄할 만큼 멋진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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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시작되기 전에 다섯 조가 간단하게 각 조별로 FTA에 대한 생각을 모아 발표를 했다. 도전조는 자동차산업, 지혜조는 문화산업, 창의조는 FTA에 대한 언론사의 역할과 국민여론 수렴의 필요성에 대해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왔고, 협동조는 FTA에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그리고 열정조는 FTA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그리고 준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루어 주었다.

 

오늘의 강의는 보통 우리가 접할 수 있는 FTA에 대한 강의와는 사뭇 달랐다. 연사님은 FTA를 이러이러한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기 때문에 체결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 나라가 현재 처한 상황에 비추어 보아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이었다고 전제하고 모든 이야기를 풀어 나가셨다. 이 때문에 우리는 현재 상황을 받아 들이고,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여 의식을 변화 시키고 자기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강의를 마치셨다.

 

이번 강의는 FTA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고찰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은 물론이고 사건을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어쩌면 연사님도 우리 YLCer들에게 그러한 시각을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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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하 2007.06.01 17:24 신고

    종혁오빠다~ㅋㅋ

  2. 령세 ♥ 2007.06.01 23:01 신고

    예쁜아
    이번에도 고생 많았어요 :]

  3. 종혁 2007.06.02 10:41 신고

    헐ㅋㅋ

  4. 유뱅 2007.06.04 00:59 신고

    환운 노인네 뒷 자태가 멋있구료 ㅎㅎ

( NOW ) 취업간담회

2007.05.31 18:52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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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LC 취업설명회


선후배 YLCer 가 하나되었던 YLC 취업설명회

 

2007 5 21 저녁, 서강대학교 이냐시오 관에서 제1 YLC 취업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취업설명회인 만큼, 일반적인 대학교에게 개최하는 것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한다.

 

YLC 회원이 아니더라도, 온라인 신청이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취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통해 대학생들이 취업에 대해 얼마나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1부에서는 리웨이 리더쉽 센터의 호상 소장님의 대학생 진로 선택을 위한 취업 특강이 있었다. 이호상 소장님은 유머 넘치는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셨다.

자신의 꿈과는 무관하게 안정적인 직장에만 대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현상을 안타까워하시며, 안정적인 직장만을 추구하면 반드시 나중에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잊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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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에서는 자신이 신청한 분야의 선배님들과 시간을 보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선배님들께서는 프레젠테이션을 하시며, 취업을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해 주셨다. 평소에 궁금하였지만, 물어볼 기회가 없던 질문도 Q&A 시간을 통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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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삼성 물산에 근무하시는 신승윤 선배님 (YLC2)의 경우, SSAT에 대비하기 위한 방법 등을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말씀해 주셨는데, 평소 삼성에 관심이 많은 YLCer라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으리라 생각된다.

 

그 밖에 김정태(유엔 거버넌스 센터 홍보 담당관), 노경래(삼성전자), 윤정준(LG전자 HR부문 노경협력그룹), 김강세(Mckinsey), 박상현(SKT 판매기획팀) 선배님께서도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하여 월요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취업 간담회를 빛내주셨다.

 

이번 취업간담회는 무엇보다 선후배가 하나되어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선배님들이 가르쳐주신 생생한 정보를 토대로 원하는 곳에 취업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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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세 ♥ 2007.06.01 23:02 신고

    저기 삼성물산 선배님이시네 :]

    쩡민이 수고했어요 -

  2. 곽지 2007.06.02 01:58 신고

    취업설명회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3. mihyun 2007.06.03 02:40 신고

    신승윤 선배님 정말 좋은 강의였어요!!!!! +_+

  4. 신승윤 2007.06.10 08:26 신고

    하하하~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ㅡ.ㅡ;; 다른 분들의 사진은 안 찍었나요? 혼자만 나오니 좀 부담스럽네요. ^^;
    혹시라도 담에 또 불러주시면 더 많이 준비할께요...^^;;;;

( NOW ) 학술제 본선

2007.05.31 18:52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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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땀과 노력,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

1 Young Leaders Club 학 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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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 24일 비가 내린 석가탄신일날,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 국제 회의실에 제 1

Young Leader's Club 학술제가 진행되었다.

처음 실시된 이번 학술제는 우리나라 최고의 시장경제 학술 동아리인 YLC에서 대학생들의 올바른 시장경제 개념 확립과 그들의 역량을 모두 함께 확인한다는 목표아래 실시되었다.

 

 

각 지부 별 예선을 뚫고 올라온 5팀이 본선에 올라와 “대학생과 대학생 경제” 라는 주제로 열띤 발표와 토론을 약 4시간에 걸쳐 하였으며, 심사에는 최승노 박사님(자유기업원 대외협력실장)께서 맡아 주셨다.

각 지부 별 주제를 살펴보면 관악지부 협동조는 “우리나라 사립 대학교의 등록금 인상 필요성 고찰”, 전국지부 대표로 출전한 경북지부는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특화금융허브로의 발전”, 신촌지부 대표 협동조는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시장경제에 미치는 영향”, 준회원 대표 ALP경제사는 “대학생 불법제본을 통해서 본 지적 재산권 문제”, 마지막으로 안암지부 대표 도전조는 “대학생 소비행태에 대한문제점 도출과 해결방안”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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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별 예선을 거친 발표이기에 모든 지부가 깔끔하고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였고, 이와 함께 경북지부의 특색 있는 발표가 눈에 띄었는데, 진행자 1인과 2인의 리포터 등장의 진행이 새로운 발표의 방법으로 지켜보던 청중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열띤 발표와 토론이 끝나고 우승은 준회원팀인 ALP 경제사팀의 “대학생 불법 제본을 통해서 본 지적 재산권 문제”가 차지하였다. 다른 지부의 발표보다 좀 더 일관성있고, 멋진 발표로 선배기수들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이번 학술제를 통해 YLCer들의 시장경제에 대한 고찰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으며, 조원들간의 친밀도와 협동심 그리고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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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현 2007.06.01 14:42 신고

    ㅋㅋㅋ 병민이형 자기 사진으로 올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나선생님 2007.06.01 15:09 신고

    오빠 ㅋ 사진 어쩔꺼에요 ㅋㅋㅋ

  3. 슨구 2007.06.01 16:36 신고

    갑자기 떡하니 자기 사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한정민 2007.06.01 16:50 신고

    내가 그랫는데..ㅋㅋㅋ 병민오빠 미안요 ㅋㅋㅋㅋㅋㅋ

  5. 이승현 2007.06.01 20:08 신고

    ㅋㅋㅋㅋㅋ 자기사진 쓰기 쉽지 않은데...ㅋㅋㅋ

  6. 유뱅 2007.06.03 15:52 신고

    아놔 ㅋㅋㅋ 정민아 오빠를 묻을 생각이구나 ㅋㅋㅋㅋㅋㅋ

  7. 김정빈 2007.06.05 20:46 신고

    오호..

( NOW ) 제1기 아띠 전문 연수

2007.05.31 18:52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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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C와 CJ가 함께하는 아띠 봉사단.

 

1Lovely 아띠 전문 연수를 다녀오다.

 
 YLC 2007년부터 CJ 나눔 재단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과 5월에 있었던 몇 차례의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점차 봉사 활동 분야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체계적이고, 1회성 봉사가 아닌 장기적인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서 이번 5251아띠가 출범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호 웹진에서는 2 3일간 천안에서의 연수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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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차.

 

 사전에 이루어진, 아띠 클럽에서의 모임을 통해 8, 9명을 한 조로 묶어서 총 10개의 조로 편성되어 25일 금요일 천안의 수련원에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수도권 지부의 경우 사당역에서 모여 셔틀을 타고 함께 출발했지만, 전국 지부 분들의 경우 사비로 천안까지 오시느라 부담스러웠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금요일부터 연수가 시작된 만큼 학교 수업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셨지만, 전문 연수를 위해 다들 참여해주셔서,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웠습니다.


여는 마당과 연수 안내를 시작으로 2 3일간의 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석식 후 시작된 인정 사무 국장님의 CRS와 자원 봉사의 필요성이란 첫 번째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 후 이어진 분임 활동은 조를 떠나서 연수에 참여한 사람들끼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조원들간의 친목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 차

 

 조식 이후 공부방 현황의 이해와 멘토 & 멘티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1일 차의 강의가 봉사 활동이라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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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설명하는 강의였다면 2일차 오전 강의는 아띠 들이 앞으로 나갈 봉사 현장의 실 사례를 듣고, 아이들과 쉽게 친해지기 위해서 갖춰야 할 점과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각 조별로 그리고 새롭게 만난 YLCer끼리 사진도 찍고, 체육관에서 배드민턴과 농구 시합을 하면서 친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리더쉽과 비전 찾기 강의는 식곤증을 날려버릴 만큼 유쾌했고, 조별로 퀴즈를 맞추는 재미에 빠져서 강의가 끝나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갖고, 봉사 교육을 위한 전문 연수를 온 만큼 각 조별로 기획서를 만들고,  PPT를 만드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각자 미리 만들어온 기획서와 강의를 들으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팀 별 기획서를 만드는 동안 하나된 아띠 들의 열정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자원봉사자의 밤이란 행사를 갖고, 각 조 구호와 장기자랑을 선보였습니다. 레크레이션 강사 분의 요~~~ 구호에 맞춰 안마도 해주고, 박수도 쳐주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비 춤을 추신 몇몇 조원 분들과 하나마나 송에 맞춰 재미있는 춤을 보여주신 아띠 분들 덕분에 2일간의 피로가 싹 풀렸던 것 같습니다. 이후 이어진 저녁 자유 시간에는 간식과 약간의 음주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특히 아띠 들을 위해 천안까지 와주신 운영진 분들과 CJ 박경호님 덕분에 기억에 남는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운영진분들 그리고 박경호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 3일차 그리고 전문 연수 이후.

 

 마지막 활동은 2일차에 만들었던 각 조의 기획서 발표와 평가로 이어졌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이고 활용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왔으며 8조가 1위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맺는 마당이란 행사를 가지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남기고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자치 위원장으로 2 3일간 수고하신 아띠 1기 안암지부 정윤태씨의 경우 2 3일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전문 연수답게 순도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아띠들과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다시 하고 싶다고 연수의 마지막을 장식해 주셨습니다.


 안암지부 송락규씨와 명철주씨의 경우 이번 행사는 자발적으로 모인 사람들인 만큼 프로그램 참여도가 매우 높았으며, 조원들과 함께한 시간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평했습니다. 멀리 경남, 경북 지부에서 와주신 조희경씨와 권은현씨는 멀리서 오느라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교육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CJ와 함께하는 봉사에 전국 지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을 굳이 꼽자면, 개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활동이 신설되었으면 좋겠고, 1기 전문 연수를 마친 회원들이 심화 과정을 이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전국지부의 본격적인 참여를 위해 교통비 보조와 전국 지부별 소모임 봉사가 신설되어, 좀 더 많은 YLCer들의 참여를 보조하는 것 또한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아띠 1기 전문 연수를 시작으로 앞으로 본격적인 교육 봉사 활동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2, 3기 활동의 경우에도 이번 연수처럼 모두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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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세 ♥ 2007.06.01 23:03 신고

    어머나

    빛나리씨
    제 사진을 써 주셨군요
    영광입니다 ㅋㅋㅋㅋ


    그렇지만 실물과 다르게 좀 더 잘 나온 사진도 많았는데 ㅋㅋㅋㅋㅋ

  2. 지현 2007.06.01 23:36 신고

    세령언니 너무 귀엽다아 -ㅋㅋㅋㅋ

  3. 희경♬ 2007.06.01 23:43 신고

    나리언닝:D
    제가 와써염♩
    웹진에 제이름도 살짝콤 들어가고~~
    키키
    수고하세염^-^!

  4. 김균태 2007.06.02 00:35 신고

    우와~ 수고 했어.. 웹진 첨 와봤는데 깔끔하니 멋있다..ㅋㄷ

  5. 나선생님 2007.06.02 01:48 신고

    여러분 사진은 울 팀장님이신, 한 정민 팀장님이 넣으셨어요 ㅋ

  6. 곽지 2007.06.02 02:00 신고

    헉 'ㅁ' 세령언니 우리 어뜨케.ㅋㅋㅋ 그래도 언니야는 이뻐 ^^

  7. eunjin 2007.06.03 08:40 신고

    꺄울! 우리나리언니♥ 수고했어요:D

  8. rockyou 2007.06.03 18:58 신고

    하하 이름나오니깐 기분 좋네 ㅋㅋ
    고생했어~

  9. 김우중 2007.06.06 18:01 신고

    나리야 고생많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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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어김없이 탄생한 미스 YLC 진.
 
 포카리스*트 모델에 딱 어울리는 상큼한 매력의 소유자 김명하씨와 함께한 인터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1.미스 YLC에 참가하게 된 소감을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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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언론학부 06학번, YLC 11기 안암지부 협동조 김명하라고 합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 Miss YLC 대회가 저에게 있어 큰 추억이 될 것 이라는 것입니다.


처음 카네기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을 때 같은 학교 같은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희영 누나와 같은 조가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기뻤답니다. 솔직히 처음 만나는 분들만 있으면 어느 정도 부담되는 부분이 많잖아요. 하지만 그게 이렇게 쉽게 저를 Miss YLC 대회에 나가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저를 평소 아시던 희영 누나가 조장이 되자 마자
그럼 그 대회는 명하가 나가는 걸로 할게요. 다른 남자 조원들은 다 오빠시네요 라고 하시는 거에요. , 정말 당황스러웠답니다. 그 때부터 대회가 시작되는 그 순간까지 제 긴장감은 풀어질 줄을 몰랐어요.


카네기 캠프의 전반부 활동이 끝나고 후반부,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다가올수록 저희 조원들의 대화는 모두 Miss YLC 대회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그리고 곧 다가온 준비시간- 희영 누나가 가져오신 파랑 원피스에 현민 누나, 강희 누나, 유림이 규진이 희경이 의 메이크업 순서
전 제 턱에 난 여드름이 비비크림 한 번에 그렇게 감쪽같이 사라질 줄은 몰랐어요.여자들 생얼 피부미인 사진들 이제 다 못 믿어요. 그리고 가장 절정이었던 현민 누나의 눈썹 찝기 순서. 제 눈을 찝는 바람에 화장하면서 눈물을 찔끔 흘렸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하나같이 재미있는 추억들이네요.


밀짚모자에 검은색 스카프까지 두르고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한가지 마음을 먹었죠.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해보자고. 그래서 자칫 창피하기만 할 수도 있는 이 순간을 그냥 한번 즐겨보자 구요. 뭐 거창한 다짐은 아니었지만 이 생각 덕분에 무대 위에서 많이 떨지 않고 그야말로 재미있게- 놀다가 내려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춤출 때 도와주신 오승택 안암지부장님, 그리고 마지막까지 저를 즐겁게 해준 우리 말녀(유후), 작년 미스YLC 진 선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물론 우리 최강 3! 조원들이 최고로 고맙고요.

 

2. 카네기 엠티에 참가하면서 느낀 점이 있나요?


 
예전에는 캠프 형식이 이렇지 않았다고 들었는데요, 처음 참가한 제가 경험한 바로는 매우 성공적이었던 캠프였던 것 같습니다. 스텝 분들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술만 마시다 돌아오는 무의미한 캠프가 아니라 정말 몸과 머리, 그리고 가슴에까지 소중한 무언가를 담아왔다는 것이 이 캠프의 값진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리더십 강의 마지막에 있었던 강사님의 이야기는 아직도 제 마음속에 그때의 따뜻함 그대로 남아있는 듯 합니다.

 

3. 안암 협동 조를 소개 해주세요.


 
저희 안암 협동조(이하 안협) 말씀이십니까? 그저
최고라는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이면 비가 오니까 우산 챙기라고, 해가 쨍쨍 뜬 날이면 날씨가 좋아서 같이 소풍 가고 싶다고 문자를 보내주는 그 사람들, 열강이든 필포든지 뒷풀이든지 나갈 때 마다 반갑게 맞아주고, 장난쳐주고, 그리고 사뭇 진지해 질 줄 아는 그 사람들, 마지막으로 함께 있으면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그 사람들을,

저는 사랑할 수 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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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몰랐던 스물 한 살의 저에게, 기대한 것 이상으로 의미 있는 사람들이 되어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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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제 최우수상 거머 쥔

           

 ALP 경제사반 YLCer를 인터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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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개최 된 학술제에서 '대학생 불법 복사를 통해 본 지적재산권 문제'라는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ALP 경제사반 YLCer를 인터뷰하였다.

인터뷰를 통해 준회원으로서, 이번 학술제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학술제 주제를 선정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 주세요.

 

#. 우연히, 그렇게 다가왔다.

 

우리는 K대 잔디밭에서 점심을 먹고있었다. 아주 여유롭게. 오랜만에 만난 서로의

근황을 물어보면서. 솔직히 학술제의 주제인 ‘경제분야에서 한국 대학생 집단이 갖는 특수

성을 살릴수있는 주제 중 가장 적합한 것이 무엇일까’란 생각은 뒷전이었다.

우리의 화두는 일주일 밤을 꼬박 새워 쓴 K의 레포트의 점수는 C였고, 친구의 카피레포트는 A를 맞은 것에 대한 울분을 듣는 것이었다.

그 순간이 바로 우리의 학술제의 주제가 선정되는 순간이었다.

‘지적재산권’문제!

21세기형 생존전쟁의 막이 올르고 한미 FTA가 체결됨에 따라 지식경쟁의 시대가 도래되면서 ‘지적재산권’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는 그래서 이와 관련된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 구체적으로 대학생들의 ‘제본시장’을 사례로 하여 우리의 잘못된 불법복제 현실과 대응방안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던 것이다.

 

2. 학술제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 힘든만큼 멋진시간.

 

10기의 활동을 끝내고 이제 좀 한숨 돌리나 했더니, ALP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젊음. 진정한 YLC되기가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새삼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과제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이시점에 학술제는 고학번으로 이루어진 우리에게는 부담 100배일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협동조의 특징인 “시작이 어찌되었든, 한번 건드렸으면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한다”는 사고방식 때문에 조금은 힘이 들었던 것 같다.

만나는 날 수보다 같이 보내는 시간을 합해 보면 남들 한 몇 개월 보낼 시간들을 근 한달간에 다 보았던 것 같다. 몸이 힘든만큼 마음이 꽉- 채워지는 시간이었다.


3.
조원이 모두 10기 안암지부 협동조로 구성되어 있던데, 조원 소개 부탁드릴게요.


#.
우리 인연 그대로.


언제부터인지 또렷이 기억이 난다. 이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말이다.


하나하나 다 기억 할 만큼 우리가 만난 시간은 짧다. 정말 인연이라는게 있는 것일까?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우리의 만남, 그냥 시간 맞춰서 집에서 나가 지하철을 타고 역에 도착했을 뿐인데, 나와 같은 시간 같은 역에서 내린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그리고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라니... 정말 좋은 선물을 받았다.


첫날, 어떨결에 받은 협동조라는 이름. 사람 이름 따라 간다던데, 정말 그렇게 되어갔다. 처음에 우리 조는 다른 조에 비해 조용했다. 우린 게임을 하기보다는 회의를 좋아하고 술을 마시기보다는 수다를 좋아하고 그랬다. 그렇게 서로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MT가서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소주 1병정도 밖에 마시지 않고 밤을 지새웠다는 사실, 누가 믿어줄까? 하지만 사실이다. 우린 술도 많이 마시지 않고도, 웃고 떠들고 지나간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에는 이상한 힘이 있다. 지금 함께 하는 시간까지 더불어 함께하지 못했던 과거까지 공유하게 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된다. 이런 이해 속에서 우리에겐 낯설음이라는 단어가 낯설어져갔다.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살아가면서 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도 되겠지. 그리고 어쩌면 지금 좋았던 시간들을 잊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분명 중요한 것은 나의 2006, 2007년 속에 그들이 함께 있었다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웃을 수 있는 추억의 주인공들과 함께 하고 있는 지금이 정말 행복하다. 좋은 만남과 인연을 이어나가기 위해선 지금까지의 시간보다 몇 배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왠지 좋은 예감이 든다. 이 사람들과 오랫동안 추억을 만들게 될 것 같은 그런 예감 말이다.

어느날 우연히 보게 된 YLC 포스터 하나가 나에게 우연이 아닌 운명의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었다.  

나영, 수환, 정훈, 준호, 광진, 정빈, 형범, 봉두, 민지, 수연, 정수, 정민, 선미, 화연, 정아, 민수, 재혁, 혜인, 현진, 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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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끝에 우리 10기 협동조가 서있다. 어쩌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영원한 愛를 위하여. Br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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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gmin 2007.06.01 14:09 신고

    협동조 멋있어요 ♥

  2. 연예 K 2007.06.03 00:45 신고

    왼쪽에서 3번째는 더 멋있따

  3. 통신 J 2007.06.27 00:17 신고

    오호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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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C 11
기 관악지부 도전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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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C 11기 활동이 시작된 지도 어느덧 3개월, 이제는 한 가족이 되어버린 우리 도전조. 각기 특색이 너무 독특해서, 심심할 때 한 사람만 주시하고 있으면 어느새 폭소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Stage 1. 도전조의 장점

도전조의 장점이라면 이미 YLC 내에서 암묵적으로 공인된 뛰어난 단결력이다. 18명이라는 어마 어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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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생존자 수!  MT를 하든 번개를 하든 거의 완벽 정도의 출석률! 그리고 기쁠 때 함께 웃을 수 있고, 힘들 때 아픔을 나눌 수 있는 그 따뜻한 마음씨들!! 정상 적인 두뇌와 감성지수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가 도전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Stage 2.
빵빵한 members

두 명의 어엿한 Miss YLC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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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 관계를 활용한 YLC내 독보적인 지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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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이 5명이나!!

왼쪽부터 (김태희,Bradley Pitt,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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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도전조를, 그리고 YLC를 이끌어가는 B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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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이 정도면, All star 팀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Stage 3. 도전조의 성과

 

도전조는 이번 11기 활동기간 동안 비록 투자자를 못 잡았고 학술제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그 기간 동안 그들은 서로를 신뢰했기에, 또 팀원 모두 항상 최선을 다했기에, 그들은 YLC활동기간 성실과 Oneness’라는 최대 성과를 이루어낸 팀이 아닐까 생각된다.

 

                        Forever 도전, Really best of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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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전조 캐훈남 서윤호 2007.06.01 15:15 신고

    너 이넘 그중에서 니가 제일 출석률이 떨어진다는거 아냐 막내자식아 ㅋㅋㅋㅋㅋ
    글 쓰느라 수고햇다!! ^^

  2. 상훈 2007.06.02 02:42 신고

    윤호 닉네임 뭔데 ㅋㅋ
    건웅이 수고했어 ~

  3. 지혜 2007.06.03 21:23 신고

    오울 막내>_< 참잘했어요:)

  4. 2007.06.04 15:44 신고

    ㅋㅋ 막내놈 잘했어 ~ 마지막 사진에 규환오빠도 들어가 있다 ㅋㅋ

  5. 2007.06.09 01:56 신고

    이런 완소 도전조 같으니라구 ㅋㅋㅋ
    건웅아 넘 수고했어
    멋진 도전조 소개와 함께 깔끔한 웹진~! 짱 멋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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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거부하는 6 YLCer 오 택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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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 22 YLC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서 6 YLCer 오택성 선배님을 처음 알게 되었다. 우연치 않게 친구의 소개로 YLC에 지원하여 지금까지도 YLC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6 YLCer. 좋아하는 사람은 신용카드 만들어 주는 사람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은 자격이 되는데도 신용카드를 안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고 말하던 선배님은 현재 무럭무럭 크고 있는 S은행 신입사원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YLC의 변천사를 그로부터 듣다

 
YLC 6기 기장, 7기 안암지부장, 8기 전략기획팀원, 컴필배 1,2,4기 시삽. 여느 YLCer보다 화려한 활동사항을 소유하고 있는 그로부터 YLC의 역사를 듣게 되었다. 아저씨, 누나 같던 4,5기 선배들이자 운영진 분들의 근엄한 모습들. 학교에만 있었다면 절대 들어 보지 못했을 명 강의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알게 된 타 학교 인재들. 그는 이것이 처음 YLC 활등을 시작했던 때를 추억하면 떠오르는 것들이라고 했다. 6 YLCer로서 활동 할 때에는 선 캠프 후 클럽 활동 체제에서 선 클럽 후 캠프 활동으로 막 바뀌었던 때였기 때문에, 우리는 실험을 당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새로운 체제 속에서 PRE YLC, MT, 두 번의 지부모임, 송년회의 밤 과 같이 총 4번의 활동이 있었기에 YLCer들이 서로를 알아가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 달라진 YLC의 불안정한 체제 속에서 YLCer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왔고 그는 다음 기수의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6기 활동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충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자율 포럼과 지부별 강좌를 기획하고 YLCer들의 교류를 확대하여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넓히고자 하였다. 어느 날 여의도에서 회의를 하던 중 그는 매경 이코노미에서 본 리더의 덕목 5가지를 지부내의 조 이름으로 제안하였고 그 때 채택된 것이 도전, 열정, 지혜, 창의, 협동 조의 모태라 할 수 있다.


즐기는 만큼 얻어 가는 곳. YLC

 
그는 취업을 하고 신입사원으로서 사회 생활을 하면서 YLC 활동을 돌이켜보면, YLC는 활동하는 만큼, 즐기는 만큼 얻어가는 곳이라고 말했다. YLC 활동을 추억하면, 6 PRE YLC에서 우승하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조원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던 일. YLC 6기 기장으로 당선 되었던 순간. 컴필배 서울시티투어 등 수많은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고 말했다. 하지만, YLC 구성원들과 팀을 짜서 미팅을 했던 때를 절대 빼 놓을 수 없다는 그. 이 때 만난 선, 후배를 비롯한 친구들이 항상 최고의 미팅 구성원이었다는 그의 말에 필자는 YLC에서 미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한번 가져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누군가가 시키는 것을 하기 위해서 YLC에 들어왔다면 생각을 바꿔달라는 그. 사회 곳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빛을 발하고 있는 선, 후배를 비롯한 동기 YLCer들을 만나면 YLCer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평범함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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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범함을 싫어한다. 카메라 앞에서 만인의 포즈인 브이(V), 똑 같은 시각, 똑 같은 생각, 똑 같은 생활을 거부하는 그는 미술, 오토바이, 복싱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가끔은 미술관을 방문하고, 그의 분신과도 같은 화이트 프린스를 소장하고 있으며, 한 때는 서울시 아마복싱 라이트급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는 그는 여러 경험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삶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시도해보지 않고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깎아 내리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는 그. 대학교 생활 동안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해보겠다는 생각이 남들과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었던 원천이 되었다고 했다. YLC의 선배이자 인생의 선배인 6 YLCer 오택성 선배님은 구구절절 모두 전해주지 못한 말들은 컴필배 모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약속하며 인터뷰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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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하 2007.06.01 17:25 신고

    사진 멋있어요~ㅋ

  2. 동섭 2007.06.01 20:03 신고

    예진 안녕? ㅋ

  3. 예찐 2007.06.01 22:13 신고

    동섭오빠 안녕하세요 히히히

  4. 은주 2007.06.03 01:52 신고

    아 역시 택성오빠 ㅋㅋㅋㅋㅋ 멋지다!

  5. 가영 2007.06.04 09:19 신고

    ㅋㅋㅋㅋㅋ 빨리 사회인이 되어 카드를 만들어보겠어요 ㅋ

  6. 규수 2007.06.12 00:32 신고

    가식이다! 그래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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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스코 코리아의 조원장 대표님을 만나다.

 

화이브미니, 자일리톨 그리고 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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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호에서는 따스하고, 혁신적인, 그리고 항상 젊음을 유지하기로 유명하신 다니스코 코리아의 조원장 대표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처음 만나 되었을 때는 초면이라 어색함이 감돌았지만, 2번째 만나 뵈었을 때는 마치 오래 알고지낸 사이처럼 다정하셨던 조원장 대표님 덕분에 질문에 관련된 답변 외에도 정말 재치 있으신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2차례의 만남과 서면을 통한 인터뷰를 통해 왜, 따스하고 감성적인 CEO로 꼽히시는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습니다.

 

1. 다니스코 코리아와 조원장 대표님에 관하여 간단한 소개를 듣고 싶습니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 경영대학원 MBA를 취득했습니다. 이쪽 분야에서 일하게 된 것은 처음부터는 아니었습니다. 일반 기업에서 근무하다가 화이자 식품 사업부분 책임자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화이자는 핀란드의 쿨토사에, 쿨토사는 덴마크의 다니스코와 합병을 해서 저의 업무나 책상은 20년간 변한 것이 없는데, 회사명이 많이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다니스코에 대해서 많이 모르신다고 하셨는데, 우리 회사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B2B 기업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일반 소비자분들에게는 덜 노출 된 것 같습니다.

 다니스코는 핀란드, 덴마크 그리고 미국의 기업이 합쳐진 형태이므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문화적 배경이 오늘날의 성공에 바탕이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은 식품 소재를 개발, 생산하는 것이고 규모는 세계 2,3위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연세에 비해 상당히 젊어보이시는데요, 할리데이비슨을 모실 정도로 항상 열정적이고, 젊은 모습을 유지하시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건강 검진을 1년에 한 번씩하고 있고, 보기 좋지 않은 음식과 몸에 좋다고 알려진 혐오식품의 경우 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GI 수치에 있어서 밀가루는 좋지 않다고 해서 즐겨먹던 떡만두국과 분식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는 한식을 그리고 비즈니스를 위한 자리에서는 이탈리안 음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도 다이어트 중입니다.

 식습관 외에도 운동이 중요한데, MTB를 즐깁니다. (알고보니 대표님께서는 MTB를 이용하셔서 몽블랑과 히말라야를 등정하신 경험이 있으셨습니다.) 할리데이비슨, 할리의 경우 지금도 심장을 뛰게하네요. 이 외에도 윈드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할리를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뛰신다는 대표님은 혼자만 즐기시는게 아니라, 사모님을 모시고 타시기도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3. 그러면 다니스코 코리아를 유명하게 만든 자일리톨의 성공신화는 어떻게 시작된건지 궁금합니다.

 자일리톨 이전에도 히트 친 상품이 있습니다. 화이브 미니라고, 최초의 기능성 음료입니다. 식이섬유가 들어있었고, 화이브 미니가 출시 된 이후에 비슷한 음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거의 10년이 지나고 자일리톨이 생산된 것이지요. 자일리톨을 생산하게 된 이유는 무설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대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 이전부터 무설탕에 대해 관심들이 많았고 여러 제품들이 생산되었지만, 아무래도 설탕의 당도를 따라 갈 수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일리톨은 당도도 높았고, 충치를 만드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마침 기능성 껌에 대해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자일리톨 껌이 생산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생산된 자일리톨은 단순한 껌으로만 시장에 남은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여러 조사에 있어서 만족도, 선호도 1위 제품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결과 모 기업에 있어서는 대표적인 1등 상품으로 거듭나기도 했지요. 기존에 제과류 시장에서는 여러분이 아시는 초코파이가 몇 십년간 절대적인 1위 상품이었는데, 생산 1년 만에 초코파이를 뛰어넘는 상품으로 성장했으니, 더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그 위력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좀 더 덧붙이자면, 우리 회사는 단순히 생산에만 참여한 것이 아니라 제품의 홍보에도 많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물론 생산 기업에서 해야하는 일이지만, 시장을 선도한다는 마인드로 홍보에도 많이 힘을 쏟았습니다. 자일리톨을 알리는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홍보 포스터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딱딱한 포스터가 아니라, 치과협회와 복지부에서도 같이 참여하는 재미있는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만화 캐릭터 형식으로 재미있게 만들어진 포스터는 전국 학교에도 보내져서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4. 그러면 자일리톨 외에도 지금 추진하고 계시는 프로젝트가 있으시다면, YLCer들에게 살짝 귀뜸 정도는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지금은 GI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GI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GI는 당지수 Glycemic Indexd의 약자로 혈당지수입니다. 혈당지수는 탄수화물 식품 섭취시 얼마나 빨리 혈당이 높아지는지를 0에서 100까지의 숫자로 나타낸 것으로, 포도당 50그램을 섭취하였을 때의 2시간 동안의 혈당량 변화를 100으로 보고, 이것과 각 식품 내의 탄수화물 50그램을 섭취하였을 때 2시간 동안의 혈당량 변화를 비교한 상대 수치입니다.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품을 찾기 위하여 캐나다 토론토 대학 연구진에 의해 처음 고안되었지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GI가 낮을수록 여러분의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WHO)와 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관상동맥질환, 당뇨병과 비만 등 가장 흔한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GI 수치가 낮은 식품을 위주로 한 식단을 짤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설명하자면, 여러분이 마시는 미과즙 음료와 우유 등 몇몇 제품에 이미 도입되고 있습니다. 제품 측면에 보시면 주황색으로 GI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당뇨 쓰나미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을 좀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고 싶어서 시작되었습니다. 자일리톨처럼 국민 건강에 많이 이바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5. 자일리톨과 GI에 관련된 질문들을 하느라 시간이 정말 금방갔는데요,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꿈 그리고 YLCer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일리톨과 GI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좀 더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MTB를 이용해서 등정했던 히말라야의 한 리조트인데요, The Last Resort” 라는 푯말을 보고, 낙원으로 향하는 것 처럼 스스럼 없이 리조트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리조트로 들어가보니, 내 발밑에 파스텔을 칠하듯이 레드 카페트가 깔려지고, 뮤지컬의 무대가 바뀌듯 유럽의 고급스런 고성에 초대받아 온 듯 장면이 바뀌었어요. 마치 열 시간 이상의 비행을 마치고 처음으로 이국의 땅을 밟아 볼 때의 느낌이라고 할까? 황홀하면서 신기하기까지 했죠. 로비 라운지에서는 서양인들이 간단하게 커피를 마시며 신문을 보고 있었고, 시간은 멈춘 듯 했다. 같이 간 일행이 나를 흔들어 어서 나가자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나는 그대로 멈춰서 있었을거에요. 그 덕분에 히말라야 MTB 등반을 같이하면서 끈끈한 동료애가 다져진 동료들과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일정이 있어 그 리조트를 빨리 벗어나자는 일행과 ‘여기서 하루를 묶고 가자’는 조사장의 의견 충돌이었다. 결국 이 사태는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그곳을 나올 수 밖에 없었고, 나오면서도 머릿속으로는 ‘다시 한 번 이곳을 밟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히말라야 속 그 리조트를 꼭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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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이 글을 보고 가게 될지도 모르는 YLCer분들에게 조금 조언을 하자면 Last Resort 는 티벳 (중국령?)과 네팔국경 지역 깊은 협곡에 자리잡고 있는 천국 같은 곳이지요 물론 우리같이 험란한 고행 길을 넘어온 사람들에게는 천국 같은 곳이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려 슬리퍼와 반바지 차림에 막바로 그리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느낌일진 알 수 없지요. 나중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언은 아니지만, 저는 일을 할 때 항상 듣는 것을 즐깁니다. 여러 분야 다양한 경험을 한 CEO 등의 이야기와 충고를 귀담아 듣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아이디어’가 머릿속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은 개인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좋은 아이디어보다 강한 실천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 기사에 들어갈 사진을 챙겨주시면서 “산악 자전거에서 신나는 게 10분이면 고생하는 건 100분입니다. 10분을 위해 100분 동안 돌길은 오르는 사진이지요. 기사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라는 대표님의 따스한 멘트를 끝으로 인터뷰를 기사를 맺으려 합니다. 입원중이신 조원장 대표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위 기사는 2번의 만남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갑작스래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PR 담당자이신 진택 사장님과 함께 좋은 인터뷰를 위해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정합니다. 지난 5월호 웹진의 7손규수 선배님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사료를 사료 첨가제로, 계열사, 자회사로 표기한 것을 영업 분야(Part)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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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영 2007.06.04 09:57 신고

    학교에서 이 분 강의 들었었는데 재밌었는데~

  2. Puyo 2007.06.07 14:44 신고

    자일리톨을 만드신분이군요. 신기하네요.

( THEME) 신이 주신 휴가 - Long vacation

2007.05.31 18:48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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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주신 휴가 Long vacation

 

이것은 무슨 일일까? 수습기자로서의 첫 번째 기사와 두 번째 기사 모두 병원에서 쓰고 있는 지금. 2주 진단은 어느새 4주를 넘겨 버렸고, 필자는 두 번째 기사 주제를 받아 들고 있었다. 방학. 예상치 못한 한 달간의 병원생활은 벌써 기사로 써버렸으니 무엇이 좋을까 고민을 하던 중 YLCer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가 번뜩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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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줄여서 일드. 요즘은 조심스럽게 미드 자리를 노리는 일본드라마. 그 중에서 필자가 가장 사랑하는 드라마 Long Vacation 을 소개하려 한다. 이 드라마의 방영 날짜는 1996. 자그마치 11년 전 드라마 이다. 이 드라마를 보기 위해서는 11년 전 패션과 헤어스타일에 대한 너그러움을 갖추어야 할 듯. 하지만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라는 점. 다만 민감한 사람들에겐 미리 귀뜸을 해주는 바이다.


  첫 장면부터 아주 가관이다. 일본식 전통 결혼식 의상을 입고 미친 듯 거리를 뛰어가는 서른 살의 미나미. 그녀는 결혼식 당일 신랑이 도망을 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게 되고. 그리고 그를 찾아 뛰어간 아파트에서 그의 룸메이트 세나를 만나게 된다. 잠이 덜 깬 청년과 온통 땀에 젖은 전통의상을 입은 신부와의 만남. 그들의 만남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서른 살의 잘 안나가는 모델인 미나미, 피아니스트를 꿈꾸지만 번번히 실패를 맛보는 세나. 이 둘은 우연치 않게 서로 동거를 하게 되고, 서로의 사랑을 도와주다가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여기까지 들으면 이 무슨 진부한 스토리? 하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토리 상으로 보면 아주 진부한 이 드라마는 진부한 이야기를 진부하지 않게 풀어나간 작가의 내공과 지금은 일본의 대 스타가 되어 있는 연기자들의 연기력이 크게 한 몫을 한다. 방영 당시 일본에서의 시청률 또한 높았으며, 일본에 연상연하 커플 바람을 일으키는데 공헌을 하기도 하였다. 출연진은 너무 화려해서 지금 그 출연진을 모아서 드라마를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들게 할 정도. 아마 제작비보다 출연료에서의 출혈이 더 클 듯 하다. 이 드라마를 끝으로 연예계를 은퇴한 야마구치 토모코. 10년간 안기고 싶은 남자 1위를 하고 있는 smap의 기무라 타쿠야. 대배우로 성장한 마츠 다카코와 다케노우치 유타카. 이들이 이 드라마의 일등공신이다. 11년 전 드라마인 만큼 그들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히로스에 료코의 중학교 시절의 앳띤 모습 또한 볼거리이다.

 

일본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드라마를 기무라 타쿠야 때문에 시작을 하지만 이 드라마가 끝날 때 쯤이면,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여주인공인 야마구치 토모코의 매력에 빠져 그녀를 더 사랑하게 된다.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그녀가 나오는 드라마를 찾아서 12년도 더 된 드라마를 찾아 보았을 정도. 그녀는 영화 싱글즈의 원작인 29세의 크리스마스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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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요.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 될까요? ..휴가라고

- .. 휴가?

- 전 항상 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뭘 해도 제대로 안 풀릴 때가 있잖아요

뭘 해도 소용없을 때, 그럴 때는 뭐랄까... 이상한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신이 주신 휴가라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달리지 않고 초조해 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요 자연에 몸을 맡기는 거죠

- 그러면?

- 좋아져요

- 정말이야?

- 아마도요                     <Long Vacation 中 세나와 미나미의 대사>

 

드라마에서 둘은 잘 안 풀리는 인생을 살고 있다. 한 사람은 결혼식에 신랑이 도망을 가고, 한 사람은 피아니스트를 꿈꾸지만 번번히 낙방을 하고. 하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항상 달릴 필요는 없다. 일이 안 풀릴 때는 그것을 신이 주신 휴가라 생각하고 흐름에 몸을 맡겨라 이 드라마에서 세나와 미나미는 둘을 위로하고 있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는 걸까? 필자는 이 드라마에서 예상치 못하게 위로를 받고 있었다. 

 

드라마에서 러브스토리는 진부하게 여겨진다. 남녀가 만나 호감을 가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 그리고 그 둘은 행복하게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 이 뻔한 스토리가 왜 아직까지 사랑을 받고 10년이 지난 지금의 시청자의 가슴에 최고로 남는 것일까? 그건 아마도 진부하게 이어져 가는 이야기 속의 특별함을 시청자들이 발견하기 때문이 아닐까?

 

미드 열풍이 부는 지금 잔잔한 일드의 매력에 한번 빠져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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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세 ♥ 2007.06.01 23:04 신고

    아 기무타쿠 정말 좋아요 ♥

    잉잉 나랑 한 번만 만나줬으면 ㅠㅡㅠ

  2. 지혜 2007.06.03 21:24 신고

    오와 동호언니다>_<//

( THEME )방학, 여행가자!

2007.05.31 18:47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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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여행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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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여행가자.


프랑스는 서부 유럽에 위치한 가장 큰 국가이다. 수도는 파리이고 다양한 기후가 존재하여 한나라에서 여러 가지 문화와 음식을 접해 볼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국가 이다. 이번 테마인 방학을 맞이하여 프랑스로 여행가기 전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중요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카톨릭의 국가, 프랑스.

 전 국민의 83%가 천주교를 믿고 있는 전통적인 카톨릭 국가가 바로 프랑스 이다. 이로 인해 웅장하고 예술적인 대성당들이 즐비한 곳 역시 프랑스 이다. 우리가 잘아는 노틀담 성당과 몽마르뜨의 사크레 쾨르 대성당 등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감탄이 흘러 나온다. 이러한 종교적인 배경을 알고 성당 건축물 투어를 기획해 보는 것도 매우 흥미 있는 여행 계획이 될것이다.


2. 까페의 천국.

 개선문을 중심으로 사방에 길이 나있는 상젤리제 거리는 향수가게, 쇼핑 상점, 레스토랑 등이 많이 들어서 있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까페의 야외석. 프랑스인들은 까페에 앉아 몇시간이고 이야기하며 커피를 마시는 것을 즐긴다. 또한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많점이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고풍스런 건물들, 그리고 유럽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까페오레 한잔 마시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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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온도시가 관광지인 파리.

 파리는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다. 예술적인 부분에서는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등을 비롯해 센느강을 가로지르는 수많은 다리들, 에펠탑 등 말로 다 할수 없을 정도의 관광 명소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어디를 가야할 지 모를 경우 에펠탑에 올라가 보이는 곳을 골라가보는 것도 재미있다.


4. 축구의 도시 리옹.

 프랑스의 공터나 스포츠 센터에 가면 어린 아이들은 대부분 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축구를 사랑하는 프랑스 인들 중에서 리옹이란 지방 도시는 그 열정이 대단하다. 유럽에서도 정평이 나있는 올림피트 리옹 축구팀은 LG의 스폰서를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TGV를 타면 파리에서 리옹까지 적은 시간에 도착할 수 있으니 축구와 함께 프랑스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은 가보길 적극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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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선생님 2007.06.01 15:11 신고

    나도 독일 다녀와서 한 번 ㅋ

  2. 령세 ♥ 2007.06.01 23:04 신고

    연인의 나라,
    키스의 나라,
    담배의 나라,
    토론의 나라.

    아 그리워라 ♥

( THEME ) 누구를 위한 봉사인가

2007.05.31 18:47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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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봉사인가 .

봉사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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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와 씨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곧 있으면 기말고사가 다가온다. 기말고사를 힘들게 치러내면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벌써부터 여름방학 계획세우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인턴이니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까, 바쁜 학기 중에 못했던 색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할까 아니면 남을 위한 멋진 일상 봉사활동을 해볼까..



최근 우리사회에서 봉사활동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그 참여와 범위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경제적으

로는 선진국이었지만 정서적으로는 그러지 못했던 사회가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요즘 대학

생들이 봉사활동의 중심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아직 이러한 봉사활동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 최근 기업체, 동아리, 심지어 일반 시민들까지 봉사에 참여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누구에게 도움이 필요한지 제대로 알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도우려는 마음이 있어도 그것을 지원해 줄 정보와 제도 등이 허술하다. 그런 면에서 대기업과 연계한 봉사서포터들을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서 활동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며, 인터넷 까페와 동호회들의 봉사활동의 증가는 우리 사회의 큰 변화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우려되는 것은 누구나 다 생각하는 '봉사를 위한 봉사'의 증가이다. 취직이 너무나 다급한 현실에서 그저 이력서에 한 줄의 기입을 위해, 즉 경력 쌓기의 수단으로 봉사가 이용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대학입시를 치러내면서 내신성적 이외의 활동을 위한 유익하지 못한 봉사활동을 많이 겪어 보았을 것이다. 정말로 남을 돕고 다 같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없는 봉사는 죽은 봉사요, 더 이상 봉사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최근 들어 기업들 역시 사회 환원과 이미지 재고 등을 위해 봉사활동을 후원하고 참여하는 모습은 우리사회에서 봉사를 더욱 활성화하고 고착화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언론에 홍보하고 자랑하는 순간 그 기업의 봉사의 순수성은 사라지는 것이다. 얼마 전 달동네에 연탄 나누어주기 행사에 참여했던 한 재벌회장이 불과 2시간 만에 현장을 떠나서 논란이 되었었다. 사진기자들 앞에서 억지로 웃으면서 연탄을 나르기보다는 차라리 그 시간에 더 나은 기업구상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MS
의 빌 게이츠가 봉사활동이 아닌 수 많은 기부금으로 그의 봉사에 대한 의무를 다 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그의 그런 도네이션을 우리 나라 상류층 사회도 본 받기를 요구하는 게 실정이다.

기업도 개인도 모두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여 앞으로 다가올 무더위 속에 보람찬 땀방울을 흘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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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다 ) 6월의 공모전과 자격증

2007.05.31 18:46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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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보자! -공모전, 자격증

 

1. 2 KB국민은행 신상품 및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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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민은행에서 대학생 공모전을 실시한다. 참가대상은 국내외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중인학생으로 제한되어있고,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공모가 가능하다. 팀 단위로 공모할 시 팀원 모두 참가 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3명까지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6가지로 세그먼트(대학생/사회초년생/Silver여성/부유층PB고객 중 택1) 별 신상품 및 고객 유치방안, KB국민은행 브랜드 가치 및 이미지 제고 방안, KB국민은행이 PB사업 경쟁력 제고 방안, 중소기업 또는 개인사업자 육성을 위한 금융상품 또는 마케팅 아이디어,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사업 및 서비스, 유비쿼터스 시대의 신 영업채널 개발이다.

공모접수는 6 20일부터 7 22일까지 진행되며, 8월 말쯤 결과 발표와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제출은 국민은행 홈페이지 내 온라인 응모에서만 가능하고 공모 작은 파워포인트로 30장 내외이며 그 외 요약 본 2장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1000만원, 최우수상은 500만원 등 큰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상 이상 수상자는 국민은행 지원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주최: KB국민은행

※홈페이지: http://www.kbstar.com/

 

2. 2007 우리농업 희망 찾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농림부에서는 국민들이 직접 농업정책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농정, 농림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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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할 수 있는 공모전을 마련했다. 이것은 국민들의 정책 참여 효과를 높이고, 우수한 정책제안과 아이디어를 농업정책에 반영해 농정개혁을 추진함으로써 농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응모는 만 19세 이상 모든 국민이 할 수 있고, 6 3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응모부분은 농림 정책분야와 농정·농림 사업 리 모델링 아이디어 분야로 나누어 지며, 농립 정책 분야는 농정 신뢰회복, 농산물 소비촉진 및 수출확대, 농·도 상생을 위한 농촌 복합생활공간 조성방안 등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진다. 리 모델링 아이디어 분야는 생산성향상, 유통·소비촉진 활성화, 농·식품 산업육성, 농촌지역 환경개선, 수출확대 등 현재 추진 중인 농정·농림사업의 문제점 및 해소방안이 주제이다.

입상 작 발표 및 시상은 9월초가 예정이며, 대상은 정책분야 500만원 아이디어분야 100만원이고, 시상된 제안들은 농림부 해당 실, 국의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실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주최: 농림부

※홈페이지: www.maf.go.kr

 

3. 2007 국민연금 대학생 영상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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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7 국민연금 대학생 영상공모전이 오는 6월 말 실시된다.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의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응모가 가능하며 개인 또는 최대 5인까지 팀을 구성하여 참가가 가능하다. 제작형식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10분 내외를 기준으로 하며 출품규격은 6mm 디지털테이프로 제한된다.

공모주제는 젊음과 국민연금, 아름다운 Silver, 준비된 노후, 노후사랑, 젊음과 노년, 은퇴 이후의 삶, 기타 저 출산, 고령화 시대 또는 국민연금과 관련된 것이라면 무방하다. 접수는 우편 및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수상작은 10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은 보건복지부장관상, 상장 및 상금 400만원과 노트북이 수여될 것이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까지 수상한다. 또한 우수상 이상 수상자는 국민연금 직원 채용시 우대된다.

 

※주최: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관리공단

※홈페이지: http://www.nps.or.kr/filmfestival

 

4. 채권법무관리사

채권법무관리사는 금융거래 및 기업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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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권을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부실채권이 발생한 경우 신속하고 효율적인 채권추심업무를 통해서 해당 기업 및 단체의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도의 채권관리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말한다. 채권법무관리사의 주요 업무는 크게 거래처의 신용조사, 계약 체결 전 경제적, 법률적 검토 등 사전적인 채권관리와 부실채권 발생 시 효율적이고 신속한 채권 추심업무를 담당하는 사후적 채권관리로 나눌 수 있다.

채권법무관리사는 현재 국내의 공기업, 사기업, 금융기관 등 국내의 대부분의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고 있는 전문 직종이며, 개인의 자산관리 및 재테크를 위해서도 필요한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18세 이상인자로서 학력, 경력 제한이 없으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시험과목은 채권관리개론, 채권회수관리, 부실채권관리, 담보취득관리, 어음수표관리 등 5가지 이다. 오는 6 17일과 12 16일에 시험이 있을 예정이며 시험 시행 일주일 후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 진다.

 

※주최: 한국자격개발원

홈페이지: http://www.kq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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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 ) 조장의 애환

2007.05.31 18:45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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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신촌지부 열정조 조장을 맡고 있는 장유수입니다. 이번 6월호 웹진에 초대받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3
19 YLC 합격자 발표에 환호했던 우리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지금에 와서 돌아보니 지부포럼, 투자자, 학술제 등 그동안 참 많은 일정들이 있었습니다. YLCer와 함께했던 기쁘고 행복했던 추억들 때문에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쉽게도 어느덧 11기에게는 1달여 남짓의 시간이 남게 되었습니다. YLC 사전모임이 있던 날 각 지부별로 5개조의 조장을 뽑았습니다. 저 역시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조장에 뽑혔습니다. ‘열정조’라는 이름을 얻기 위해 신촌지부 앞에서 춤과 노래를 했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그렇듯 첫 만남이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조장이란 책임감으로 20명의 조원들을 하나로 어우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기억, 모든 조장님들께서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이후 밀려들었던 살인적인 일정들 속에서, 각기 다른 학교 다른 전공의 조원들을 이끌고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조원들의 스케줄을 확인하며 회의날짜를 잡고, 일일이 연락해 참석여부를 확인하고, 행여나 PPT가 잘 완성 되었나 밤늦게까지 잠들지 못하셨던 조장님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과연 지금의 11기 여러분들이 있었을까요? 3OUT으로 탈퇴당한 조원이라도 생겼을 때에 느꼈던 속상한 감정들 비단 저만 느꼈던 것을 아니겠지요.


하지만 열정조 조장으로서 전 세달 동안 참으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조장으로서 행복함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우리 조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제와 시험으로 모두들 힘들 텐데 밤늦게까지 남아서 도와주던 조원들. 힘들 때마다 옆에서 응원해주며 함께해준 조원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장님들도 없겠지요. YLC를 하면서 저는 신촌지부를 얻었고, 또한 든든하고 귀여운 열정둥이들을 얻었습니다. 그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다면 그들과 행복해질 수 있다면 MIss YLC에 나가 여장하고 춤추는 건 아무것도 아닌 게 된 것입니다.


관악, 신촌, 안암, 전국 지부에서 빛을 바라고 계시는 조장님들 지금껏 달려온 일정에 힘드시고 지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름답고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을 거라 확신합니다. 조장님들은 이 모든 것의 중심에 계셨으니까요. 한 달 정도 남은 2007년도 1학기 조금만 더 힘내셔서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지 않으세요? 저도 신촌지부 열정둥이들을 보면서 끝까지 힘내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그들은 소중한 인연이고 그들 역시 저를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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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혜씨~ 2007.06.01 14:57 신고

    왜 사진은 없는거야~ㅋㅋ

  2. 으흐흐 2007.06.01 15:03 신고

    다행이다... ㅋㅋㅋ

  3. 나선생님 2007.06.01 15:13 신고

    익명으로 글 쓰신 분들을 보호해드린거죠 ㅋ

    하지만 지부와 조가 나와있다는거 ㅋㅋㅋ

  4. 얄짤 2007.06.01 15:54 신고

    머. 그래요. 저는 매칭입니다^-^

  5. 건수 2007.06.01 23:24 신고

    형 미스YLC 했어요?? 찾아봐야지.. ㅋㅋ

  6. 인배 2007.06.02 03:06 신고

    형... 치열했던 것은 부조장 결정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단독후보...범접할 수 없었던 카리스마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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