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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17:02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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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ming 2007.05.02 02:18 신고

    우왕 +_+ 드디어 발간되었군요!

  2. 미스터햄 2007.05.02 03:11 신고

    YLC의 또다른 얼굴 !
    웹진 발간을 축하드려요 ^^

  3. 혼돈의울타리 2007.05.02 12:04 신고

    이야호~! 수고 많으셨습니다 ^_^

  4. 촤랄라 2007.05.02 20:06 신고

    웹진 화이팅!

  5. Reira 2007.05.03 15:11 신고

    웹진 발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_ <//

  6. 보람:) 2007.05.07 19:29 신고

    5월호웹진:) 잘보고 갈꼐요^^ 웹진팀 항상 화이팅!

  7. 2007.05.29 16:5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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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체제 출범과 WTO의 기본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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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무역기구의 성립역사

 

국제무역기구의 설립역사는 1946 2월에 UN의 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uncil)가 국제무역기구(International Trade Organization)를 창설하기 위한 국제회의의 개최를 결정하면서부터이다. 이후 1947 11월부터 1948 3월까지 쿠바 하바나에서 무역과 고용에 관한 UN회의(UN Conference on Trade and Employment)를 개최하게 되었다.

UN ITO 설립을 위한 ITO(하바나)헌장을 채택하고, 52개국으로 구성된 ITO잠정위원회(Interim Commission for the ITO: ICITO)를 설치하여 이의 이행을 추진하게 된다.

그러나, 미국의회의 반대로 미국이 1950년까지 ITO헌장을 비준하지 못함으로써 ITO창설은 무산되게 되는데 미국 의회는 ITO를 창설하는 ITO헌장이 자신들의 통상권한을 제한할 것이라는 이유로 동 비준에 반대하였던 것이다.

 

GATT 체제의 출범

 

ITO설립을 위한 준비과정에 있었던 1947년 제네바에서 23개국 대표들이 ITO헌장의 초안 중 일부인 관세 및 무역에 관한 규정을 발췌하여 23개국이 서명함으로써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General Agreement on Tariffs and Trade)이 출범하게 되었다.

1948 1 1 자유무역을 통해서 세계무역증대와 인류의 공존공영과 후생을 증진시킨다는 취지하에 그 협정문이 발효됨으로써 GATT체제가 정식 출범하게 된다.

GATT는 그 목표를 국제무역의 증대를 통한 전 세계의 경제발전에 두고 그 바탕인 이념을 인류의 생활수준 향상, 완전고용의 실현 및 실질 소득과 유효수요의 증대, 세계자원의 완전이용, 상품생산과 교역의 확대에 두고 있다. GATT를 운영함에 있어서 그 일반원칙은 첫째 자유무역주의이며 둘째 무차별주의 그리고 셋째 다자주의에 근거하고 있다.

자유무역이란 David Ricardo가 이론화한 비교우위에 근거해 국가 간의 자유로운 교역을 의미한다. 무차별주의란 한 국가가 보호무역의 수단을 사용할 때 그 보호무역수단은 수출국이 누구인가에 따라서가 아니라 모든 국가에 대하여 차별 없이 시행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다자주의란 무역문제에 있어 국가 간 분쟁과 마찰이 발생할 경우에는 분쟁당사국 사이에 해결할 것이 아니라 다자간 차원에서 해결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GATT는 체제의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GATT는 출발시점부터 임시적인 사무국 성격을 가진 잠정적인 형태로 출범하여 많은 한계를 노출하고 있었다. GATT는 임시 사무국의 성격을 지님으로써 국제기구로서의 정체성 미비와 법적인 구속력이 약화되었고 무차별주의와 다자주의가 세계경제의 블록화 현상과 쌍무주의의 대두로 위협받게 되었던 것이다. 아울러 농업 및 서비스 부분에 관한 협정을 제외시키는 등 국제무역의 단편적인 문제만 취급하게 됨으로써 세계 경제의 상황을 잘 반영하지 못했다.

 

WTO체제의 출범

 

상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986 9월 우루과이의 푼타델에스테(Punta Del Este)에서 협상을 개시하여 본격적인 우루과이 라운드가 공식출범하였다. 7여 년간의 협상이후 1994 4월 모로코의 마라케쉬(Marrakesh)에서 협상이 타결되고 125개 협상 참가국이 국제무역질서를 보다 효과적으로 규율하기 위해 세계무역기구(WTO: World Trade Organization)를 신설하는데 합의 하였다.

WTOWTO협정, 다자간복수간 무역협정의 효율적 이행 및 운영을 위한 기초제공, 다자간 무역협상의 장소제공, 분쟁해결기구를 통한 회원국 간의 무역 분쟁해결, 무역정책기구를 통한 각 회원국의 무역정책의 검토, 일관된 세계경제 정책 시행을 위한 IMFIBRD 등 여타 국제기구들과의 협력, WTO관할사항에 대한 정부 간 기구 및 비정부기구와의 협의협정체결을 목적으로 출발하였다.

WTO체제는 GATT체제에서는 볼 수 없는 세계 각국의 시장개방 확대조치와 공정하고 투명한 무역규범을 마련하여 규범이탈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분쟁해결절차를 마련했다는 특징이 있다.

 

WTO체제의 기본원칙

 

WTO체제의 기본원칙은 특정회원국에게 부여하는 최상의 혜택을 다른 모든 회원국에게도 차별 없이 동등하게 부여해야 한다는 최혜국대우원칙(Most-Favoured Nations Treatment), 어떤 상품이 한 국가의 시장에 수입되었을 때 그 상품은 당해 수입국에서 생산되는 동종 상품과 동등한 조건으로 취급되어야 하는 내국민대우원칙(National Treatment), 관세나 조세를 제외한 용역의 공급에 대한 일체의 제한을 철폐해야 한다는 시장접근(Market Access)의 보장 원칙, 국가안전보장에 관한 내용, 법집행에 위해가 되는 사항, 영업상의 비밀 등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법령과 자료들이 공개되어야 한다는 투명성(Transparency)원칙, 경쟁을 함에 있어 공정하게 해야 한다는 공정경쟁원칙, 저개발 국가들에 대한 경제발전 및 개혁 지원의 원칙에 입각하고 있다.

 

종봉/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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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섬마을 소년 동하는 팔순의 할머니와 여동생 민주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을 달린 후 또 통통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조그만 섬동네가 동하의 고향입니다. 다단계 판매로 큰 빚을 진 아빠는 종적을 감췄고, 그 충격에 엄마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팔순이 된 할머니는 남매 걱정에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학교 수업이 끝난 후 동하는 팔순 할머니를 도와 폐지를 줍습니다. 하루 종일 모은 폐지를 모아 버는 돈은 2000원 남짓. 한달 내내 일해도 6만원 벌이가 고작입니다. 하지만 이 돈이면 한달 집세를 낼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빚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민주와 함께 시설을 전전하며 또래들의 손가락질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면, 비록 낡고 누추한 집이지만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 때인지 모릅니다. 바다 바람에 덜컹거리는 집에서 동하와 민주는 내일의 꿈을 꿉니다.

NGO(비영리단체)들이 추산하는 우리나라 빈곤 아동의 숫자는 100만 명에 달합니다. IMF 경제위기 이후 많은 중산층이 신 빈곤층으로 전락했습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아이만은 키우겠다는 옛 부모들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경제난과 가족 해체로 많은 아이들이 농촌과 어촌의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큽니다. 도시 빈곤 아동들은 밤늦게 돌아오는 엄마, 혹은 아빠를 기다리며 몸도 마음도 배고픈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동하와 민주 같은 아이들의 숫자가 무려 100만 명인 것입니다.

100만 명이면 CJ그룹을 25개는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잊혀진 채로 큰다고 상상해보세요. 나만, 그리고 나의 아이들만 건강하고 즐겁다고 우리가 좋은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요? 10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을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봉사나 나눔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주 거창한 모습을 떠올립니다.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는 의사의 모습, 엄청난 규모의 기부와 대규모 자원봉사 같은 것을 상상합니다.

하지만 정작 세상을 바꾸는 건, 그리고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건 폭풍처럼 휘몰아쳤다가 사라지는 도움의 물결이 아니라 조그맣지만 꾸준한 사랑과 관심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이 동하와 민주를 위해 앞으로 10년간 매달 5만원을 모은다고 생각해보세요. 한달 1000원씩 50명만 모이면 비록 낡고 허름한 집이지만 동하와 민주가 성년이 될 때까지 따뜻한 집에서 쫓겨날 걱정 없이 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준 사람이 적어도 50명은 있다는 안도감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뜻을 모은다면 이 땅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가난하게 태어나고 좋은 부모를 만나지 못해도, 그 뒤에는 무명의 후원자들이 버티고 있을 테니까요.

세계 곳곳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는 식량이 남아 돌아 소와 돼지 등의 사료로 쓰고, 또 어떤 나라에서는 그 한 톨의 식량이 없어 수만 명의 아이들이 숨을 거둡니다. 자신이 낳지도 않은 아이들을 입양해 훌륭해 키워내는 부모도 있는가 하면, 핏줄을 버리는 부모도 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세상이라고, 넋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해 야할 일은 깨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고 아픈 사람들의 신음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축복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동하와 민주 같은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고, 그 아이들이 또 자신의 어린 시절 처지와 비슷한 아이들을 돕는 선 순환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생명은 예정되지 않은 채 태어나지만, 그 삶이 잘 살아지도록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느낌 감정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조그만 나눔이라도 실천해보세요. 세상을 바꾸는 건 한 사람의 위대한 힘이 아니라, 무수한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모은 용기입니다.

 

CJ나눔 재단&문화재단 사무국장 허 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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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돈의울타리 2007.05.02 12:05 신고

    조그맣지만 꾸준한 관심과 사랑.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배우다 ) 자격증 공모전

2007.04.30 16:56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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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보자! -공모전,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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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회 아모레퍼시픽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AMOREPACIFIC에서 ‘2007 Marketing Party’ 을 주제로 제 3회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대표 기업 중 하나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예비 마케터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회사 마케팅 전략과 연계하고자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3개 주제로 진행되는데, 3개의 주제 모두 여태까지 공모전과는 달리 특색 있고 좀 더 구체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응모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단독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가 가능하며, A4용지 30매 이상 분량의 실현 가능한 전략이 포함된 기획 안을 MS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5 25일 까지 이며 최종 심사 발표는 6 25일에 이루어 진다. 시상은 총 6팀에게 장학금 이외에도 프랑스, 일본, 홍콩 상해 등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지며, 시상식도 타 공모전과는 달리 파티로 이루어져 아모레퍼시픽의 마케팅 담당자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주최: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 http://www.amorepacific.co.kr

 




2. IBK
기업은행, 대학()생 대상 연구논문 및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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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에서 제 1회 대학()생 연구논문 및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연구논문 분야와 신상품 및 마케팅 아이디어 분야로 나뉘며, 연구논문 분야는 가계 및 개인금융 발전방안과 관련된 주제와 금융, 마케팅, 기술 개발, 국제화, 대·중소기업협력, 노무, 기업승계 등 7개 분야에 관련한 중소기업 육성 및 중소기업금융 활성화 방안으로 나뉜다.

접수기간은 5 31일까지이며, 공동참여는 3인까지 가능하다. 논문은 한글파일로 A4 20~30매 내외이고 요약 본을 함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아이디어 분야는 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자유형식으로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분야별로 진행되며 연구논문 대상에는 500만원이 아이디어 대상에는 100만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까지 상금이 있고, 격려상에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특히, 연구논문분야 우수 이상 입상자에게는 입사 지원 시 가산 점이 부여된다.

 

※주최: 기업은행

※홈페이지: http://www.ib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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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G 생활건강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LG 생활건강이 주최하고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와 한국디자인학회, 한국실내디자인학회가 후원하는 제 7 LG생활건강 디자인 공모전의 막이 올랐다. 응모자격은 2년제 대학 이상 재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휴학생도 가능하다.

출품부문은 패키지 및 용기부문과 인테리어 부문 이며 부문간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패키지 및 용기부문에는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이 있으며, 브랜드 로고는 신규제작과 기존 로고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인테리어 부문은 대형마트 내 부스매장이나 로드샵 중 하나를 선택하여 디자인 하는 것이다. 1차 온라인 접수는 작품 Data를 웹 상으로만 받으며, 접수기간은 5 16일부터 6 1일까지이다. 1차 접수 통과자에 한하여 6 19일 실물 접수가 이루어진다.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원, 금상(3)에게는 상금 200만원 등이 주어지며, 우수 수상자는 LG생활건강 인턴사원 기회 부여 및 사원 채용 시 특전이 부여된다. 또한 특선 이상의 작품은 7 13일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지하 전시장에 전시된다.

 

※주최: LG생활건강

※홈페이지: www.lgcare.com

 


4.
유통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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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관리사 시험은 유통업체의 전문화, 대형화와 국내 시장 개방으로 판매, 유통전문가의 수요가 증가 함에 따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는 시험이다. 유통관리사 검정은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커뮤니케이션, 소비자 동향 파악 등 판매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가의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 자격 시험으로 2004년 기존의 판매관리사 자격제도를 보완 및 개선한 것이다. 유통관리사 자격증을 바탕으로는 유통관련 기관 및 유통회사, 물류회사에서 유통실무, 유통관리, 경영지도, 판매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현재 1급은 유통분야에서 다년의 경력이 있는 자만이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있고, 2,3급은 제한이 없이 응시가 가능하다. 오는 2007년 5월 23부터 29일까지 원서 접수 후 6 17일에 시험이 있고 후반기에도 있을 예정이다.

 

※주최: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http://www.korch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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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는 지금

photo by 디지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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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은행은 국제수지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가 149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1분기 전체로는 151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은행 단기 차입 규모는 7390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5월 이래로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이에 영향을 받아 자본수지 규모는 1분기 483000만 달러로 대규모 흑자를 기록했다. 한편 3월 상품수지는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한 데 힘입어 2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서비스수지는 169000만 달러로 적자를 나타냈다.

 

여기서 경상수지라는 말은 흔히 국제수지와 혼용해서 쓰이는데, 국제수지는 쉽게 말해 한 나라의 수출입 차이를 나타내는 경제지표다. 한 국가가 일정기간에 걸쳐 국제거래를 하다 보면 상품수출이나 해외 건설 등으로 벌어들인 외화와 상품수입이나 해외여행 등으로 지급한 외화 사이에는 차액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차액을 경상수지라고 하는데 이때 나라 안으로 들어온 외화가 나라 밖으로 나간 외화보다 많을 경우 국제수지(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고 하며, 그 반대의 경우 국제수지(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한다.

 

국제수지구성표에 따르면 경상수지, 자본수지, 준비자산 증감, 오차 및 누락으로 나뉘고, 그 중 경상수지는 상품을 수출해서 벌어들인 외화와 상품을 수입해서 지출한 외화의 차이를 나타내는 상품수지, 다른 나라와의 서비스 거래에서 발생한 외화수입액과 외화지급액의 차이를 말하는 서비스수지, 우리나라가 외국에 투자해 벌어들인 외화와 외국이 우리나라에 투자해 벌어들인 외화의 차이를 나타내는 소득수지, 우리나라 국민과 외국인 간에 무상으로 주고받는 외화의 차이인 경상이전수지로 구성된다.

 

경상수지 지표가 중요하게 인식되는 이유는 경상수지 적자가 수년간 지속되면 외채가 늘어나고 경제가 위축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에 정부는 수출을 늘리고 수입을 줄여서 경상수지를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 외국과 자본거래를 한 결과 국내로 유입된 외화와 해외로 반출된 외화의 차이를 나타내는 자본수지는 자본거래 결과 국내로 들어온 외화가 해외로 나간 외화보다 많으면 자본수지가 흑자가 되고, 그 반대의 경우 적자 상태가 된다.

 

4 27일자 매일경제에 따르면 무역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여 경상수지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동시에 초과 유입된 자본을 국외투자로 외국으로 빼내 자본수지 적자 구조를 유지해야 환율 부담이 없는데, 한국 경제는 현재 그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제 전문가들은 한미 FTA체결로 외국자본이 많이 유입되면 환율 급락으로 인해 수출기업들의 이익 감소를 유발하고, 기업의 이익감소는 생산과 수출 축소로 이어지게 되면 경상수지 적자폭을 늘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미 FTA체결과 그 후의 영향력에 모두의 관심이 쏠려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한국 경제의 흐름을 정확히 집어보고 그 이후의 무한경쟁의 시대에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재점검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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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 ) 투자자를 잡아라

2007.04.30 16:54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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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


 투자자를 잡아라

 

지난 4 7일 홍익대학교에서 YLC의 참여프로그램인 ‘투자자를 잡아라’ 가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8대 회장단의 공약 중 하나로 지난 10기부터 시작되어 수도권 지부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었다. ‘투자자를 잡아라’ 는 YLC 회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주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창의성과 적극성을 증진시키는 것 이외에도 조원들간의 협동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

이번에는 ‘음료’를 주제로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고 그 상품의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기획과 마케팅 등 하나의 상품이 소비자의 손에 들어오기 까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 과정을 준비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신촌지부의 ‘투자자를 잡아라’ 는 제비 뽑기로 순서를 정해 각 조당 15분 발표와 10분 질의 응답으로 진행되었고, 평가에는 운영진과 11기 회원 전체가 참여 했다.

열정조의 ‘S, 도전조의 ‘그 男자 그 女자’, 창의조의 ‘Shake it Luv, 지혜조의 ‘Hi, berry, 협동조의 ‘Chloris’까지 모든 조가 YLC의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멋진 발표를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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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내용은 물론 체계적이었고 직접 설문조사를 한 조가 있는가 하면, 음료수를 실제로 만들어 시음의 기회를 만들어 준 조도 있었다
.
 
또한 거의 대다수의 조가 기업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전문적인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어서 감탄을 자아 냈고, CF를 동영상으로 만드는 수고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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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상금은 ‘지혜조’ 에게 돌아갔지만, 신촌지부 다섯 조 모두가 반짝 반짝한 아이디어는 물론이고 기획서와 마케팅 방법에서도 뛰어나 우열을 가릴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들의 열정과 능력을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조원들간의 친밀도와 협동심을 고무시키는데 중대한 역할을 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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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돈의울타리 2007.05.02 12:07 신고

    중대한 역할!

    아흥 모두 멋지셨어요

  2. ........ 2007.05.02 14:46 신고

    오옷~저게 발표사진이구나~

( NOW ) 제18회 열린 강연회

2007.04.30 16:54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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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열린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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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리더십에서 배우는 글로벌 인재전략

 

지난 413,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 회의실에서 박효순 선문 대학교 국제유엔학과 교수님의 강연으로 제18 Young Leaders’ Club에서 열린 강연회가 개최 되었다. 국제 팀의 주관아래 영어로 진행되었다는 점이 이번 열린 강연회의 특징이다.

 

‘Ban Ki Mun Leadership and Lessons for Global Leadership’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리더십에서 배우는 글로벌 인재전략)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회는 교수님이 다양한 국제활동을 경험하신 분인 만큼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세계의 대통령이나 마찬가지이다. 국제적으로 복잡하게 얽힌 문제가 많은 만큼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그에게는 뛰어난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 그렇다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만의 특별한 리더십은 무엇일까?

 

박흥순 교수님의 강연에 따르자면 반기문 리더십은 전문성과 도전으로 요약될 것이다.

교수님은 물론, 기문 유엔사무총장도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였다. 모두가 어려운 시절 이었던 만큼 외국에서 많은 고생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성공할 수 있던 이유는 자신만의 전문성을 갖추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다.

 

이번 강연을 들은 YLCer들도 자신만의 전문성을 갖추고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처럼 글로벌적인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두 시간 남짓 열띤 강연을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끝으로 제18회 열린 강연회는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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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 ) 신촌지부 필수포럼

2007.04.30 16:54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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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별 필수포럼- 신촌지부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YLCer들만의 특권이 아닐까?

화창한 날씨의 4 28오후 2, 시험을 대부분 마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인 우리들을 위하여 자유기업원 대외협력실장 최승노 박사님께서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셨다
.

먼저 각 조별 준비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발표 후 질문 시간에 최승노 박사님께서 직접 질문을 해주셨던 것이 인상에 남았다. 그리고 다들 시험기간을 거치면서도 많은 준비와 토론을 했던 모습들을 보여주어 역시 YLCer들의 역랑을 확인할 수 있는 모임이기도 했다고 생각했다.

오늘의 강의 주제는 시장경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었다. 쉽게 이해하거나 평가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개인적으로도 많이 기대가 되었던 강의 주제였다.

최승노 박사님은 먼저 발표를 준비해왔던 우리들 사이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기업의 입장에서 볼 것인지, 소비자의 입장에서 볼 것인지 혼란이 있었던 것 같다고 지적해주셨다. 박사님은 기업이 진정으로 사회적인 약자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환원을 하는 등의 책임을 이행할 필요는 있다고 하셨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책임이나 윤리는 시대적으로, 각 국가의 선진화 정도에서 다르게 나타나고 단순히 의무적인 사항으로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하셨다. 이를 국내 대기업의 사례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 사례 등을 통해서 쉽게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다. 또한 마지막으로 CEO를 꿈꾸는 YLCer들에게 이러한 의식을 바탕으로 한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시는 것도 잊지 않으셨다.

 
5까지 진행되는 짧지 않은 강연이었지만, 최승노 박사님의 열띤 강의와 YLCer들의 활기찬 모습이 잘 조화를 이루었던 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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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 ) 관악지부 필수포럼

2007.04.30 16:53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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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별 필수포럼- 관악지부


4 28일 토요일 오후 1, 화창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관악지부 YLCer들이 강의실로 모여들었다. 이 날, YLCer에게 명강의를 들려주신 분은 외교통상부 한미FTA협상 자문위원 이자 중앙대학교 글로벌HRD 대학원 FTA과정 책임교수로 계신 이창우 교수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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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포스와 함께 등장하신 교수님께서는 글로벌 시대와 한국 경제의 과제  그리고 세계 경제의 흐름과 우리의 대응전략, 마지막으로 FTA, 변화의 물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세 가지 주요한 주제를 두고 강연을 해 주셨다.

세계 경제는 국경 단위가 아니다. 시대의 흐름을 보아라. 파레토 법칙, 악화와 양화의 관계는 다 죽었다. 일본은 New Japan project 10년간 준비했고 중국은 made in china에서 made by china로 그 전략적 구성을 다시 하고 있다. 교수님께서는 현재 한국 경제와 나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각을 강조하시며 FTA가 한국 경제에 가져다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여러 차례 강조하시며 열정적인 강의를 들려주셨다. 우리의 경쟁상대가 누구인지, FTA가 미뤄지면 안 되는 것인지, 세계 속의 한국이 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생각하고 답해보아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들, 진정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 질 YLCer들이라면 오늘 강의는 YLCer들이 포기한 화창한 날씨에 봄놀이라는 기회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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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교수님의 강의가 끝난 뒤,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YLCer들의 발표가 이어 졌으며, 즐거운 저녁식사와 함께 이 날 일정은 가볍게 마무리 되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속이 꽉 찬 이창우 교수님의 강의였으며, 이는 세계로 뻗어나갈 YLCer들에게 큰 가르침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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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날의 외출 2007.05.05 16:24 신고

    그날의 멋진 강연과 자극이 되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강사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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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인, 놓치고 싶지 않아!

- 신촌지부 지혜조 행동대장, 최승구

 

 

지난 2007년 4월 7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조원들의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 할 수 있었던 투자자를 잡아라 가 열렸다. 막상막하의 팽팽한 접전 속에서 음료 Hi Berry 가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신촌지부 우승은 지혜조에게 돌아갔다. 필수 포럼, 투자자를 잡아라 등을 비롯한 모든 행사 때마다 깔끔하고 세련된 PPT YLCer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신촌지부 지혜조 행동대장 최승구씨를 인터뷰 했다.

 

생애에서 가장 기분 좋은 생일 선물

 

그에게 누구에게보다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 투자자를 잡아라. 신촌지부 지혜조는 음료 Hi Berry 홍보를 위하여 1차와 2차로 나누어 두 편을 광고를 제작했다. 1차에서는 티저형식, 2차에서는 유명 스타 기용 이라는 틀 아래 광고 제작이 시작하였지만, 캠코더가 없어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여 촬영하고 동영상을 편집하여 완성하였다. 코믹한 BGM과 재치 있는 자막 그리고 첫 화면에 관능적인 포즈로 서 있는 조원 유병효씨의 사진 때문에 조원 모두는 폭소절도 할 수 밖에 없었다. 준비 기간동안 승구씨의 능숙한 PPT 제작 실력에 많은 기대를 걸었던 조원들에게 부응하고자 예민해지고 부담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조원들의 이해와 격려 덕분에 또 한편의 멋진 PPT가 완성될 수 있었다. 투자자를 잡아라 가 열렸던 4 7일이 21번 째 생일이었던 그는 전날 밤 잠을 자기 전 우승을 소원했다고 한다. 함께 광고를 제작하던 중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멋진 발표 그리고 생일을 맞은 그에게 우승이라는 선물을 안겨 줄 수 있었기에, 지혜조에게 있어 우승의 달콤함은 여느 누구보다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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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한 걸음씩

 

자기 소개를 부탁하자, 식상한 소개부터 할게요라며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06학번 3학기에 재학 중이라 했다. 그는 사람들이 실제보다 나이를 많게 보는 것 같다며 1987년 생이라는 말을 잊지 않고 덧붙였다. 한 때 광고 쪽으로 진출하고 싶어 서울, 경기 지역 대학생 연합광고 동아리 애드 컬리지(AD.College)에 소속되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KTF 인쇄 시안을 작성하는 것부터 Interpark 사이트 개편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전략 안 계획까지 기업의 후원을 받으며 실제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후 사람 사귀는 것을 좋아해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YLC에 끌려 YLCer가 되었다는 그는, 빠듯한 커리큘럼을 조원들과 함께 소화해내며 끈끈한 정을 느끼고 사이가 더욱 돈독해 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조들과의 치열한 경쟁 의식을 느끼며 그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했다. 이렇게 하루하루 조금씩 커가며, 그는 CFA (Charterd Financial Analyst) , 공인재무분석사가 되기 위하여 달려가고 있다고 했다. 마케팅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자신을 둘러 싼 많은 사람들로부터 마케팅과 잘 어울린 다는 말을 끊임없이 들어왔다. SK 텔레콤의 Brand Management 쪽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꿈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재무쪽이 더욱 끌린다는 그.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그 꿈이 막연한 생각이 아닌 현실로 다가 올 것이기에, 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려 한다.

 
독특한 캐릭터의 집합체, 신촌지부 지혜조

 

지혜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에 대해 묻자 지혜조 모두가 독특한 캐릭터라며 조원 모두를 소개했다. 고시 생 이미지로 매일 시험이 있다고 울상 짓는 강창남, YLC 게시판을 수놓는 수다쟁이 권인영, 조원을 자지러지게 만드는 개그 카리스마를 가진 광사마 김광균, 투자자를 잡아라의 아이디어 원천 제공자 김나영, 서강대에 다닌다고 매일매일 울상을 지어 다독여 주고 싶은 김선희, Pre-YLC에서 왕 역할을 안 해줬으면 삐쳤을 것만 같은 지혜조의 왕고! 김한승, 자칭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지향하며 압도하는 개그 카리스마를 가지고 조원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른 모원씨, 최근 여자 친구가 생겨 싱글벙글 즐거운 지혜조의 또 다른 인재 박순우, 가끔은 쌩뚱맞은 코미디언 안상태를 빼닮은 안어벙 유병효씨, 갓 대학에 들어와 07만의 순수함을 느끼게 하는 신입생 이동길, 넘치는 카리스마로 조원을 지휘하며 예비모임에서 Ivy 춤을 짧게 선보였던 조장 이소의씨, 명랑 쾌활 발랄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지혜조의 초딩 이지인 씨, 댄스 동아리 몸부림에 소속되어 있으며 조원을 잘 이끄는 통솔력을 가진 부 조장 정유진, 연희동의 슈퍼스타로 마스크를 애용하는 조민희, 높은 출석률을 보이며 열심히 YLC 활동을 하는 최민하, 교양 웨이브가 주특기인 사진발이 잘 받는 한혜진, 갓 들어온 신입생으로 YLC 활동 때문에 미팅과 소개팅에 주력하지 못하고 있는 홍정윤(이상 가나다순). 이처럼 신촌지부 지혜조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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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조원들과 친해지는 것이 급선무였다는 그는 여러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모든
지혜씨들이 한 가족이 되었다고 했다. 며칠만 떨어져 있어도 느끼게 되는 보고픔을 달래고자 커뮤니티를 자주 이용했고 게시된 글이 가장 많아 한 때 게시판 순위 1위로 등극하기도 했다. 그는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모든 일이 자신의 일인 것처럼 신경 써주는 지혜조를 게시판 이름(지혜, 놓치고 싶지 않아!)처럼 정말 놓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최근 신촌지부 게시판을 뛰어넘어 전체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도 많은 게시물과 댓글을 달며 폭 넓은 활약을 펼치는 멀티의 귀재, 최승구. 앞으로도 지금처럼 왕성하게 활동하는 자랑스런 YLCer로 우뚝 서길 바란다. 덧붙여,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흔쾌히 승낙해주고 친절히 답변해주신 최승구씨에게 필자는 진정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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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죠.

 

너그러운 미소를 가진 함현근 회장 인터뷰

 

햇볕 따듯한 목요일 오후, 대학로에서 함현근 회장을 만났다. 처음 만난 어색함은 잠시, 상대방을 배려하게 편안하게 할 줄 하는 그 덕분에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너그러운 미소와 뜨거운 열정이 인상적인 함현근 회장. 그에게 YLC 회원으로서, 궁금했던 질문들을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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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YLC
회장으로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회장을 가장 큰 역할은 첫째, 방향성 제시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YLC가 노는 것에만 치우친 동아리가 아닌 공부와 교육을 매개체로 연결되어 성장하는 동아리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면 조원들간의 결속력도 높일 수 있고 서로를 성장 시킬 수 있지만 노는 것에 치중한 동아리는 재미가 떨어지면, 결국 흩어지기 마련이죠.

대내적으로는 시장경제 자유주의에 대한 교육의 틀과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부 별 필수 포럼을 준비하면서, 상호 간에 자연스러운 지식체득과 피드백을 통한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취업설명회, 학술제,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연회를 통해 개최를 통해 외부에 YLC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대외적으로 YLC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조직관리 입니다. 조장 단 관리와 운영진 회의를 통해 YLC의 나아갈 방향을 회의하고 통제하고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투자 유치, 즉 스폰서를 찾는 활동입니다. 외부로부터 YLC를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을 이끌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Q. YLC는 전경련 후원 동아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지원을 받고 있는지 모르는 회원 분들이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가장 중요한 지원은 자금 금전적 지원 입니다. 아무래도 YLC는 대학생로 구성된 단체로 전경련 측에서도 대학생의 주머니 사정을 잘 알고 계시죠. 또한 YLC를 가족같이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세요. 그래서 YLC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신답니다. 구체적인 예로 이번 5월에 예정 중인 카네기 캠프 활동에 대한 지원과 열린 강연회 주최 시, 여러분이 편하게 강연을 들을 실 수 있게 전경련회관의 좋은 강연회 실을 마련해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현수막 제작, 회지 제작에 도움을 주시죠.

 

Q. Young Leader 들을 가진 Club의 회장으로서 그리고 앞으로 사회의 Leader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한 사람으로서, 'Leader란 무엇' 이라 생각하시는지 한마디로 정의 하신다면?

리더는 희망을 파는 상인입니다. 자신으로 하여금 부하에게 동기부여를 하여 더 높은 능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것은 리더 한 사람이 아닌 부하 즉 회원들과 함께 이끌고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을 북돋아 가진 능력을 밖으로 방출 시킴으로 함께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Q. YLC를 통해 얻은 것이나 회원들이 얻어갔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제가 YLC를 통해 얻은 것은 바로 자신감 입니다..

처음 YLC에 들어오기 위한 면접 당시만 해도 400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저를 PR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만 해도. 자신감 없어 소극적인 모습인 저였거든요. YLC활동을 통해 저도 몰랐던 잠재력을 느끼며 깜작 놀라고 있습니다. YLC활동을 통해 여러분 안에 있는 잠재력들을 저처럼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YLCer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을 전해 주세요.

변화를 추구하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가만히 있는 다고 해서 기회들이 저절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스스로 변해야지만 그 기회가 보입니다. , 변화에 대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YLC는 하나의 하나에 구성원들이 모여 이끌어 가는 단체 입니다. 그 구성원 각각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YLC의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YLC는 기회가 많은 곳입니다. 여러분 한 분의 한 분에 영향력 있는 변화의 움직임으로 그 기회를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함현근 회장과 짧지만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그의 YLC에 대한 애정과 무한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YLC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것처럼, 필자도 짧은 YLC의 신입회원 활동 속에서 소극적 이였던 내 모습들이 활동으로 인해 자신감 있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해 하고 있다. 모든 YLCer들이 그 무한한 자신감을 갖고 세상 속에 진정한 Leader들이 되는 모습을 생각하며 마음 뿌듯한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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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돈의울타리 2007.05.02 12:12 신고

    여어 현근이-

  2. 소정이 사진이 참,,, ㅋ

  3. Reira 2007.05.03 15:15 신고

    신입 수습기자분이 쓰신 글이네요 ㅋ
    수고하셨어요!♥ㅋ
    그리구 네번째 질문에 깜작 → 깜짝으로 바꿔주세용 ㅋ
    (이상 3대 웹진 운영진의 오지랖이었습니다 ㅋㅋ)

  4. 박소정 2007.05.04 15:27 신고

    아 지적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퇴고 할때 신경쓰겠습니다 ^^ 쓸떄는 모르다가 막상 웹진에 실리니까 오타들이 많이 보이네요;

    • 미스터햄 2007.05.05 04:42 신고

      소정이 수고했어 ^^
      사진 너무 맘에 든다 ^^

  5. 신sang美 2007.05.06 00:41 신고

    오오 소정이가 쓴 기사구나 +_+

  6. kkw 2007.05.13 21:37 신고

    희망을 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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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음료와 함께한 달콤한 토요 데이트.

 

YLC 7기 손규수 선배님과 함께.

 

 YLC에 막 들어와 11기만의 풋풋함과 낯설음이 이제 막 사라질 즈음. 선배님과의 데이트는 시작되었다. 인터뷰를 위해 약속 장소에 들어선 순간, 왠지 모르게 익숙한 분이 기다리고 계셨다. 아마도 YLC만의 아우라를 가지셔서가 아닐까? 선배님의 표현으로 광합성을 즐기면서 시작된 데이트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되었고, 어리바리한 수습기자 결국 지부 필수 포럼에 7분 지각을 했다. 7분 지각이면 어떠랴, 선배님과의 데이트가 7분 보다 더 소중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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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수 선배님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인터뷰 도중 또 발견되었는데. 알고 보니 현재 수습기자가 속한 안암지부 열정조에서 활동하셨다고 한다. 지금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시고, CJ 계열사인 Bio Bu에서 근무 중이라고 하신다. 부서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리니까, 선배님도 입사 당시에는 이 곳이 낯설었다고 하시는데, 알고 보면 비전이 있고, 이미 시장을 많이 확보한 분야라고 하신다. Bio Bu의 경우 쉽게 설명하면 사료 첨가제를 다루는 곳인데, 이미 CJ는 해외 시장에 많은 공장과 거래처를 확보한 상태라고 한다. 또한 단순히 사료를 파는 곳이 아니라 미래 산업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설명해주셨다.선배님 개인에 대한 질문을 하던 중 YLC 활동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는 진부한 질문을 드렸는데. 선배님께서는 웃으시면서 어떻게 하나만 꼽겠어요. 매 순간 순간이 소중하고 아름다웠는데..라고 말씀해주셨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모든 활동이 다 기억에 남고, 지금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고 하셨는다. 그래도 굳이 꼽아야 한다면 한 순간 보다는 YLC의 장점을 말씀하고 싶다고 하셨다. YLC의 장점은 다양한 사람들과 열정, 책임감, 상상, 깊이라는 단어 아래 모여 하나되고 즐기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셨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한데 이것을 YLC 내에서 배우셨던 것 같다고 하셨다. 아마 이 점은 현재 활동하는 11기들도 느끼고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대학 재학 중에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이 많은 YLCer들을 대표해서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여쭈어 보았다. 생각보다 여러 분야의 다양한 곳에서 일하신 경험으로 보아, 역시 어딜가나 열정적인 YLCer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선배님께서 처음 일하신 곳은 용평 스포츠 사업부로 이 일을 선택하신 것은 단순히 스키가 좋아서라고 하셨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그 당시에 방학을 모두 투자하셨다고 한다. 그 다음에는 전역 후에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싶으셔서 계획하셨던 해외 인턴 경험을 말씀해주셨다. 선배님께서는 말이 좋아 해외인턴이지 정말 외국인 노동자에 불과하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남의 나라에 가서 한 신문사의 인턴으로 일하는 것이 어디 말처럼 쉽던가? 혼자 힘으로 기업을 조사하고, 선택하고, 인턴으로 확정된 후 학교측의 동의를 구해서 학기 중에 가셨다고 한다. 생활비 역시 학생 신분인지라, 많이 가져가지도 못하셨고, 정말 딱 100만원 (참고로 당시 영국에서 4주 생활할 수 있는 돈이라고 설명해주셨다.)뿐이었다고 하셨다. 돈이 없더라도, 거기서 좀 더 일을 하면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을 안고 가셨다고 한다. 주중에는 신문사에서 그리고 주말은 평소 배우고 싶으셨던 바리스타 기술을 이탈리아 전통 에스프레소 점에서 배우셨다고 한다. 그 결과 선배님은 무사히 5개월 간의 인턴을 마치시고, 한국으로 돌아오실 수 있었다고 하신다.


선배님께 혹시 인턴의 꿈을 이루시느라 포기하셔야 했던, YLC 운영진의 꿈을 다시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있으시면 꼭 하시고 싶은 일이 있느냐고 여쭤보았는데. 선배님께서는 회원 DB를 대대적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셨다. 현재 그리고 과거의 YLCer들의 단순한 연락처만 적은 것이 아니라. 취업 상황과 조언해줄 수 있는 분야 등을 자세히 적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만들고 싶다고 하셨다. 진짜 후배 YLCer들을 사랑하고, 항상 도움을 주고 싶기 때문에 정말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힘이 들겠지만 꼭 한 번 해보고 싶다는 강력한 희망을 비추어 주셨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 드렸는데, 정말 하루라도 빨리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물론 식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젊음이 존재한다는 선배님의 말씀은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C U @ The Top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See You at The Top을 말하는 것으로, 정상에서 만나되, 너와 나 우리 모두 함께 정상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하셨다. 성공술, 처세술 많이들 말하지만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같이 가고 서로 보듬어 나갈 수 있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씀하시면서 타인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셨다. 또한 변화에 맞추고 변화할 것을 서로 강요하지 말고, 내가 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하셨다.


노년을 사회 사업가로 남을 도우면서 살 수 있길 바란다는 선배님께서는 우리 모두 솔직하고 당당한 YLCer로 성장해나가길 바라셨다. 덧붙이시길 솔직하기는 쉬우나 당당하기는 어렵다고 하셨다. 솔직해지기 위해서는 능력을 키우고, 많이 도전해야 할 것이라고 웃으시면서 말씀해주셨다. 아마 20 30년이 지난 뒤에 우리 모두 솔직 당당한 모습으로 같이 정상에서 만나길 바라신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인터뷰 후기

 

 YLC와 선배님에 대한 공식적인 질문을 하다가 인터뷰를 마칠 때쯤 선배님이 정말 편안하게 해주셔서 사담을 나누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식상한 질문 보다 선배님과 나눈 사담이 더 뼈있는 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선배님께서 이런 저런 많은 분야에서 일을 하신 계기는 젊은 날의 경험과 시야를 넓히고 싶어서라고 하셨다. 하지만 선배님은 단순히 시야를 넓히겠다고 생각하셨던건 아니시고, 선배님 표현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서 좀 더 이것저것 맛을 보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셨단다. 그래서 스키장과 에스프레소 점에서 일을 하셨던 거였고, 나중에 신라 호텔 면세점에서 인턴으로 잠시 일하셨던 것도 고등학교 시절 꿈을 잠시라도 이루어 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난날의 꿈은 잊고 산다. 하지만 선배님은 항상 꿈을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시는 분 같다. 또한 시간이 없고 바쁘다는 것은 핑계이고, 남들보다 더 많은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YLCer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하셨다. 선배님의 따스한 배려와 재치 있는 말솜씨 덕분에 2시간 넘게 인터뷰를 잘 진행할 수 있었고, 선배님의 마음이 다른 YLCer분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선배님~ 사진 예쁘게 찍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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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기 박영성 2007.05.02 20:18 신고

    오 규슈 잘 지내고 있구나 ㅋㅋㅋ
    사회생활 잘 하고 나중에 주말에 서로 시간 나면 회포를 풀자

  2. 11기 윤기훈 2007.05.06 19:52 신고

    규수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보고 이게 얼마만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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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축제, 그 열기에 빠져보자


5
월 축 제 열 전

 



 


 3월이 소풍 가기에 좋은 달이라면 5월은 축제의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나른한 일상을 벗어

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많은 행사들이 여러 곳에서 많이 열리기에 이 번 테마 휴식에 맞춰 가족 또

는 연인이 함께 하기 좋은 축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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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 서울 페스티벌 2007 (4. 28 ~ 5. 6)

 서울의 대표 축제라고 할 수 있는 하이 서울 페스티벌 2007 전통과 미래가 하나되는 서울 미라클이라는 슬로건으로 4. 28부터 5. 6일까지 서울 여러 지역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보고 느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는데 특히 한강을 주제로 한 한강 miracle은 서울의 젖줄인 한강을 참가자가 직접 수중다리 위로 건너게 되는 ‘miracle 수중다리 건너기’, 한강의 생태계를 보여주는 한강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등을 준비하였다. 또한 경복궁, 경희궁, 덕수궁 등 서울의 여러 고궁 유적지에서 하는 왕실문화재현 프로그램도 가족과 함께 가서 보면 좋을 거 같다.

이 밖에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 국악과 B-BOY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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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 연등축제 (5. 18 ~ 5. 20)

 5월에 있는 국가공휴일 중 하나가 석가탄신일(부처님 오신 날)이다. 1년 중 불자들의 가장 큰 행사인 석가탄신일에 서울에서는 매년 서울 연등축제가 열린다. 이번 연등축제는 5 18~20일에 서울시내 곳곳에서 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등 잔치, 전통과 향기의 흥겨움이 느껴지는 연등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며, 5 18일 삼성동 봉은사에서 전통등의 향연을 시작으로 19일 조계사 앞길 연등놀이, 20일 종로부터 동대문운동장까지 펼쳐지는 문화마당, 어울림 마당, 제등행렬로 마무리 된다. 신명나는 우리 가락과 함께 다양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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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회 한국 고양 꽃 박람회 (4. 26 ~ 5. 10)

 올 해로 제 13회를 맞는 한국 고양 꽃 박람회는 이제 명실상부한 제 1의 꽃 박람회로 자리매김 하였다. 일산 호수공원 꽃 전시관 및 야외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화훼농가에서 연출하는 다양한 생활 조경 연출과 flower 디자이너들이 연출하는 작품전시, 야외 장미·허브 농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였다. 또한 꽃 글짓기 대회, 꽃꽃이, 리본 아트, 화분 만들기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자유로로의  드라이브와 함께 향기로운 봄 꽃 향기에 취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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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천, 여주, 광주 도자기 축제 (4. 28 ~ 5. 27)

  4회 세계 도자 비엔날레 맞춰 우리나라 대표 도요지인 여주, 이천, 광주에서 같은 일정으로 도자기 축제가 열린다. “미래의 아시아를 빚자라는 주제 아래 이천( 21), 여주(19), 광주( 10)의 각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우리 도자기 전시행사와 도자기 빚기, 도예촌 관광체험, 다도 체험 등의 체험행사, 그리고 여러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멋진 추억을 선사해 줄 것이다. 봄 바람을 따라 무심코 나선 길이라도 우리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축제가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거 같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도자기로 봄날의 추억을 빚어보자.

 

 



이 밖에 춘향전으로 유명한 남원의 남원 춘향제 5. 4~5. 8에 열리며 공룡 유적지로 유명한 고성에서는 고성 공룡나라 축제 5. 2 ~ 5. 6 에 열린다. 또한 꽃과 가장 잘 어울리는 나비의 향연 함평 나비 대축제 5. 3 ~ 5. 8 에 열리니 서울과 근교가 아닌 장거리 여행을 준비한다면 한 번 꼭 들려서 축제의 한마당에 어울리는 것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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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과 공휴일의 집합체 5월이 다가온다.

기념일, 공휴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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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이네, 이번 휴일에 뭐 할거에요?”, “선현아, 너 어디로 놀러가?”, “준이 아빠, 우리 이번에 어디가요?”


 
5
월이 되면 흔히들 물어보는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 뭐 할거에요? 어디 갈 거에요? 유독 5월에 많은 기념일과 공휴일들. 한편으로는 휴식의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항상 즐겁지 많은 않다. 멀리 나가서 교외 드라이브라도 나갈라치면, 차는 막히고, 유원지는 사람천지에, 뭐 하나 쉽게 쉽게 해결되는 법이 없다. 나가고 싶어도 밀린 집안일에 친절하지 못한 가계부 탓에 쉽사리 나설 수 없는 경우도 많다.

 그러면 기념일, 공휴일에 꼭 멀리 나가야 아니면 어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라도 한 번 해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일까? 꼭 그렇다고 볼 수만은 없다. 사람에 치여 오히려 힘들고 피곤한 하루를 보내느니 식구들과 가까운 곳에서 혹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휴식은 피곤한 일상에 쉼표 하나를 찍고 잠시 쉬어가는 것이라 생각된다. 물질적 소비를 통해 휴식을 취할 필요는 없다. 늦잠을 자는 것도 휴식이고, 맛있는 것을 먹는 것도 휴식이다. 정신적 위안을 받고, 다음 할 일을 수행할 힘을 얻어나가면 그것이 바로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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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일, 공휴일부터 휴테크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된다. 휴테크는 한자의 休자와 영어의 tech가 결합된 신조어로 국적 불명이기는 하나, 최근 관련 서적들이 나오면서 각광 받고 있다. 남는 시간에 자기개발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았다면, 밸리 댄스나 수영, 골프, 테니스를 배우면서 건강을 다지는 것도 좋다. 세계화 되는 기업을 공략한다면, 영어 혹은 제2외국어를 습득하거나, 타 국가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문화원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못다한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은 방송통신대학이나 학점 은행제를 통해 계속 공부하는 것 또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삶의 활력소를 찾는 길이라고 본다.


 휴테크는 나를 위한 학습 말고도, 어린이 날은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보육원 방문을 통해 봉사하는 따스한 마음을 배우도록 하고, 어버이 날은 서로 집안일을 도우면서 일상 생활의 어려운 점을 분담하는 기회로 삼는 방법도 있다.


 이제 휴식이라는 이름으로, 나에게 그리고 가족 모두에게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 것이 아니라 좀 더 생산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현대인의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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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ME ) 휴식-뜻하지 않은 휴식

2007.04.30 16:50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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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뜻하지 않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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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LC웹진 수습기자로서, 휴식이란 주제를 받아 들고 2주가 지난 26, 예기치도 않은 사고로 필자가 2주간의 입원진단을 받았다. 입원수속을 밟고, 피를 뽑고, 주사를 맞고 그렇게 병원생활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고로 얻은 병원에서의 휴식 아닌 휴식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동네의 조그만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4인실인 병실에는 환자가 필자뿐이었다. 환자복을 갈아입고 주사를 꽂고 누웠다. 다행히 시험이 끝난 날 사고가 있어서 목이 아픈 것을 뺀 것만 제외하면 그야말로 휴식시간. 사고소식을 들은 지인들의 문자와 전화로 한동안은 그 넒은 병실이 견딜만하였다. 계속되던 전화통화와 문자의 흐름이 잦아들자 병원에는 정적이 흘렀다. 그렇게 나의 병원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휴식 아닌 휴식의 친구들


1.
      
TV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돈 넣는 구멍이 없는 걸로 보아 그냥 보는 것이 가능했던 TV. 하지만 나오는 프로는 6, 7. 채널을 바꾸려고만 하면 꺼지거나 외부입력이란 메시지가 나와 보는 것을 포기 했었다. 하지만 병문안온 친구가 누르니 바뀌는 채널! 기계가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뼈저리게 느꼈다. 알고 보니 버튼을 누르는 노하우가 있었던 것! 지금은 덕분에 밥 먹는 시간이 적적하지만은 않다는 것.


2.
      

우연히 빌리게 되어 나의 가방 속에 있었던 탓에 아무 생각 없이 읽었던 두 권의 책. 의외로 쉽게 넘어가는 책장에 조금은 놀라웠다. 특히나 완서씨의 아주 오래된 농담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는 괜찮았다. 강력추천의 목록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추천하는 바. 이 책들은 지금 연체되어 연체료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책이다. 

3.       룸메이트

첫날 밤은 친구가 와서 병실에서 같이 있었고 둘째 날밤은 홀로 보냈다. 셋째 날! 드디어 병실에 한 명의 환자가 들어왔다. 혼자 쓰던 병실에 누군가가 들어온다는 사실에 조금은 신경이 쓰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누가 들어올지 기대하고 있었다. 처음 생긴 룸메이트는 50대가 넘으신 아주머니. 자전거 교통사고로 들어오셨는데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가해자가 돈을 주겠다고 먼저 계산을 하라고 한 뒤, 퇴원 즈음에 자신은 돈을 못 주겠다고 발뺌했다고 한다. 그 병원에서 계속 있으셔야 했는데 퇴원하시고 지금 병원으로 오신 것. 나와 수다코드가 맞으셨던 아주머니는 결국에는 보험처리 문제로 토요일 저녁 하룻밤만 주무시고 일요일 아침에 퇴원하셨다.  

 


4.
      
나의 영양을 책임지는 것들.

주사를 맞으려 대기를 하고 있는데, 병실로 초보간호사와 선배간호사가 들어왔다. 선배간호사의 한번 해봐!라는 말에 필자가 얼마나 불안했던지 실험대상이 되는 순간이라는 느낌에 꼭 쥔 손을 두드리며 혈관을 찾는 간호사언니가 바늘을 넣는 순간 나도 모르게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았었다. 다행히 첫 시도에 성공! 식은땀이 흘러내리는 순간이었다. 하루에 한번씩 맞는 주사. 맞고만 있으면 잠이 쏟아져, 다 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자다가 피가 줄을 타고 올라오기도 하였다. 이런 영양주사에 이어 나의 끼니를 책임지는 식사! 사진 말고는 더 이상 설명할 것도 없다. 유일하게 북어국이 나왔을 때가 가장 좋다는 것!


5.
      
친구들.

사고 났다는 소식에 연락해준 친구들과 찾아온 친구들 연락해준 친구들의 존재에 얼마나 감동을 받았던지. 특히나 YLCer들의 문자에 감동.. 감동이었다.

필자를 방문한 오랜 친구들은 놀라 뛰어왔건만 예상보다 안 다친 필자의 모습에 실망(?)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놀라서 연락해준 친구들과 단숨에 달려온 친구들의 존재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낀 순간이었다.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필자는 병원체질이 아니다. 휴식도 휴식이지만 이 생활을 빨리 끝내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다. 이번 뜻하지 않은 휴식에 느낀 바가 너무 많기에 소중하다. 빨리 퇴원하여 YLCer들을, 친구들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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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정민 2007.05.02 00:33 신고

    동호야 얼렁 나아랏~ ㅎㅎ 화이팅 !!

  2. 박예진 2007.05.02 07:28 신고

    언니 병원생활 지겨워도 쫌만 참아요!
    놀러 갈게요:)

  3. Reira 2007.05.03 15:16 신고

    웹진 놀이터에서 사고 소식 봤어요-
    쾌차하시길 빌어요 :^)

  4. 봄날의 외출 2007.05.05 16:27 신고

    동호야 어서 나아
    다시 관악리로 돌아와 열심히 활동하자~~!!

( 독자 투고 ) For The America ?

2007.04.30 16:50 | Posted by webzine

For The America?

 

 경남지부 10기 박 동 준

 

“누군가로부터 한 FTA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얼마나 잘 설명 할 수 있을까? 과연 나에게는 한 FTA에 대한 명확한 가치판단의 기준은 있는 것일까?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다.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닌 것 같았다. 내가 한 FTA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게 된 것은 2006무현 대통령의 신년 연설 때 인 것으로 기억 된다. 대통령의 신년 연설 중에서 지나가는 말로 미국과의 FTA를 언급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김현종 한국 측 통상교섭본부장과 미국USTR 대표가 미국의회에서 한 FTA의 출범을 선언하기에 이르고, 그 후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서 쏟아져 나오는 찬성측 의견과 반대측 의견 속에서 나의 머리는 점점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FTA 대한 찬성측과 반대측의 의견을 들어보면 양측 모두 일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 과연 어느쪽 의견이 더 타당한 일리가 있을까? 우리는 왜 한 FTA를 체결해야 하는가? 또는 하지 말아야 하는가?

 

  FTA에 대한 명확한 가치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가 한 FTA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이 들었다. 또한 또래의 다른 대학생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 졌다. 그래서 내가 팀장을 맡고 있는 ‘시장경제금융’ 동아리의 회원들에게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몇 차례의 토론회를 통해서 의견을 나누어 보았다. 이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회원들이 한
FTA를 찬성하는 첫 번째 이유는 거래 수출시장 확보, 두 번째는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였다. 그 외에 한국의 대외 신인도 증가 및 미국과의 동맹관계의 강화였다. FTA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회원들의 첫 번째 의견은 농업 및 국내 취약산업의 피해, 두 번째는 실업 등의 고용불안에 대해서 말하였다. 그 외에도 소득양극화 및 한 FTA 준비과정과 협상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이후의 토론회에서는 위의 의견들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는데, 주요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FTA의 경우 한국이 거대 미국 시장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통상마찰 요인을 사전적으로 제거함으로서 미국 내수시장의 안정적인 확보가 가능 하며, 경쟁적인 미국내수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가 이루어 질 것이다. 하지만 한 FTA에서 우려 되는 것들 중에서 농업과 서비스는 우리에게 불리한 분야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었다. 한국의 대미 농산물 수출은 25억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산 농산물이 수입되면 농가의 타격은 더 클 것이고, 수입농산물과의 경쟁 더 치열 해 진다. 이렇게 되면 우리 농가의 소득 정체 및 감소가 발생될 것인데, 농가소득안정대책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관점을 확대 시켜서 우리사회의 한 FTA에 대한 여론은 어떠한가? 생각해 보았다. FTA와 같은 한 국가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국민모두의 동의를 끌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양한 구성원들은 자신의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생각하고, 그에 따라서 판단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찬성의 목소리를 낼 것이고,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된다고 판단되면 결사반대를 외칠 것이다.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르고 거리로 나온 농민들과, 충무로에서 스크린 쿼터를 반대하는 유명 영화배우의 1인 시위 모습을 우리는 이미 대중매체를 통해 쉽게 볼 수 있었다. 실제로 얼마 전 42일 한 FTA가 타결 되고 난 뒤 몇일 후 시내에서 한 단체가 한 FTA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복잡한 퇴근 시간 도로 한쪽을 점령한 체 “한 FTA 원천 무효”라는 현수막을 내 걸고 집회를 열고 있는 모습을 봤을 때, 동시에 시민들의 눈살 찌푸린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내 머릿속에는 얼마 전 TV통해서 보게 된 미국 한 단체의 한 FTA 반대 시위모습이 떠올랐다. 우리와 다른 점은 그들의 현수막에는 “한 FTA원천 무효”가 아니라 특정분야에 대한 “한 FTA 재협상 및 재검토”라는 글이 눈에 띄었고, 다른 시민들에 방해가 되지 않는 적당한 장소에서 매우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지금 우리나라의 한 FTA 반대론자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주장한다는 모습을 지워버릴 수가 없다. 앞으로 한 FTA가 체결되면 자신의 터전을 잃을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는 농민들과 피해가 예상되는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한 FTA반대 시위는 너무도 당연한 모습 일 수도 있다. 어쩌면 그 모습이 나의 모습일수도 있고, 내 이웃의 모습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한 FTA의 절대적 옹호론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반대론자는 더더욱 아니다. 그렇지만 거리에서 과격하게 한 FTA반대 시위를 하는 그들에게 한번 되물어 보고 싶다. “당신은 한 FTA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당신이 생존권 확보라는 명목아래 휘두른 쇠파이프에 당신의 아들인 전투경찰이 다치고, 우리나라 경제도 다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라고 말이다.

 

  일부에서는 한 FTA를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묘사하면서 마치 미국에게만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우리에게는 불리하다고 주장한다. FTAFor The America(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다.)가 아니다. 다시 말해서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 게임이 아니라는 것이다. FTA는 우리나라경제를 부흥시켜주는 주는 요술램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우리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가는 독약도 아니다. FTA가 우리에게 요술램프가 될지 독약이 될지는 앞으로의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좌우 될 것이다. 양국의 국회비준을 남겨 두고 있는 한 FTA가 체결된다고 하더라도 우리생활이 갑자기 180도 변하는 것은 아니다. 점차적인 단계가 있고, 순서가 있다. 그러한 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앞으로 10 20년 후에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은 쇠 파이프가 아닌, 우리의 능동적인 자세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위한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말하고 싶다. 

 

 

2007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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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후기)

2007.04.30 16:43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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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hyun 2007.05.01 23:30 신고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비쥬얼 웹진팀 수고 많으셨어요- 잘 봤습니다 :D♬

  2. 마감 후기 귀엽게 나와서 좋아요~ ㅎ (단순한거다 ㅋ)

  3. 파리넬리 2007.05.01 23:41 신고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4. 혼돈의울타리 2007.05.02 12:15 신고

    지현이,

    반이나 자나버린 왠지 자다가 지나버린 듯한 어감이야 후훗'ㅡ'

  5. 한정민 2007.05.02 18:13 신고

    혼돈의 울타리 누구 ?? ㅋㅋㅋ 예리해 ㅋㅋㅋ 굿~

  6. Reira 2007.05.03 15:18 신고

    4대 웹진 여러분!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
    다음호도 멋진걸로 기대할게요 :)

  7. 봄날의 외출 2007.05.05 16:31 신고

    동호야 건웅아~
    웹진 정말 정말 수고 많았어~~
    앞으로도 멋진 웹진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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