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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3월호 커버스토리

2007.02.28 02:01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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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탬 :) 2007.03.01 22:34 신고

    와- 웹진 3월호 발간했네요 :)
    이쁘고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 한성 2007.03.02 01:06 신고

    9대 운영진 웹진팀의 첫 발간 축하드려요^^

  3. monorage 2007.03.02 01:58 신고

    완전 완소 웹진팀 알라뷰 ㅋㅋ

  4. jungmin 2007.03.02 12:51 신고

    모두들 감사 ㅋㅋ 웹진 사랑해쥬세요 ♥

  5. iHWAN 2007.03.02 13:37 신고

    수고하셨습니다. ~~~

  6. 규환 2007.03.02 13:51 신고

    역시 여기에도 "YLC"의 얼굴이 많이 보이는 구만...ㅋㅋ

  7. Reira 2007.03.02 17:37 신고

    정말 정말 수고했어요 ^-^ 앞으로도 멋진 웹진 부탁해요! 비쥬얼 웹진 짱! >_ <//♡

  8. jungmin 2007.03.02 21:11 신고

    혜원아 니 도움이 컸어 쌩유 ♥

  9. Zet 2007.03.03 08:58 신고

    이게 머죠? *_*

  10. 세령 '-' 2007.03.11 01:04 신고

    와 드디어 웹진 3월호 발간됐네요 :]
    깔끔하다 ㅎ
    발간 축하해요 -
    역시 웹진팀의 능력은 최고 *
    수고하셨어요

  11. 축하 축하~~~ 근데... 말이죠.. 회원 모집기간동안 YLC 홈피는 어떻게 접속?

    • Reira 2007.03.12 17:33 신고

      정재훈씨!! 전에 송년의 밤때 그때까지도 웹진 접속 방법 모르신다고 하셨을때부터 저는 직감했어요-ㅋㅋㅋㅋ 커뮤니티 누르면 로그인창 떠요!ㅋㅋㅋㅋㅋ

  12. 념똥- 2007.03.31 11:11 신고

    뭐- 많이 늦었지만. ㅋㅋㅋ
    웹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_!!

(세상을 보다) 개성공단 방문 후기

2007.02.28 01:59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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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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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설레는 밤을 보냈다. 2007년 1월 17일 아침이 밝았다. 내게는 역사적인 날이다. 아침 일찍 내다본 창가로 안개가 자욱하다. 아내는 걱정 어린 표정으로 아침밥을 차렸단다. 왜냐는 나의 물음에 북한이란 곳을 방문한다는 것이 걱정이란다. 나도 그랬다. 어릴 적 북한이란 나라와 북한사람은 나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약속된 시간에 도착한 국회 국기 게양대 앞에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국회의원들, 보좌관들, 언론사의 기자들, 그리고 반가운 우리 지원단의 얼굴들이 보였다. 우리는 간단한 절차를 거치고 버스에 올랐다.

 

버스는 약속된 시간보다 조금 늦게 출발했다. 버스는 북으로 향했고 나는 피곤함에도 잠을 이루지 못했다. 약 50분을 달린 버스는 우리측 CIQ에 도착했다. 예상은 했지만 너무 가까운 거리다. 간단한 출국수속을 마치고 다시 버스에 올랐다. 그리고 약 5분정도를 달린 버스는 멈추었다. 이번에는 북측 CIQ다. 어떻게 생겼을까?, 그들의 말씨는 어떨까?, 또 그들은 우리를 어떻게 응대할까? 여러 가지 질문들이 머리를 맴돌 때쯤 우리는 실내로 들어서고 드디어 그들을 보았다. 마른 체구에 약간은 그을린 얼굴. 약간은 퉁명스런 말투에 경색되고 차가운 표정이 우리를 맞았다. 그러나 그들은 때로 웃기도 하면서 우리일행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내가 가진 경직된 생각의 소산이리라. 생각보다 입국 수속은 까다롭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버스에 올랐다.

달리는 버스 창을 통해 간간히 북한 군인들의 모습이 지나갔다. 마르고 까만 얼굴사이로 드러난 눈빛이 인상적이다. 야속한 안개는 아직도 내 시야를 방해하고 있었다. 버스는 채 10분도 되지 않아 개성공단에 도착했다. 가벼운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좋은 징조이리라.

 

준비된 장소로 들어섰다.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진다. 귀엽게 생긴 북한의 여자가 우리를 ‘선생님’이라 호칭하며 차분하고 호소력 있는 음성으로 개성공단에 대한 개요를 설명한다.

 

설명에 의하면, 개성공단은 3단계로 나누어 개성시 주변의 총 2,000만평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1단계 본 단지 조성의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1단계는 사업기간이 2002년부터 2007년 이며 100만평 부지에 사업비는 총 2,025 억원이다. 수행방식은 북측으로부터 토지를 50년간 임차하여 공업단지로 개발 후 분양하는 방식이다. 토지조성공사는 작년 5월에 완료 하였고 작년 12월에 10만kw 남북 송전선이 연결되었다.

작년 12월 1일 기준으로 개성공단의 인원은 남측 상주인원이 847명이고 북측 노동자는 11,189명이다. 이들은 입주기업 8,608명, 지원기관 346명, 공사인력 2,23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성시의 인구가 약 10만명이라 한다.

 

이곳의 근무조건은 최저임금으로 사회보험료 $7.5를 포함하여 월 $57.5이다. 연장, 휴일 근무시는 임금에 50~100% 가산 지급된다. 법정근로시간은 주 48시간이내이다. 참고로 한국과 중국의 월 최저임금은 한국이 790달러이고 중국은 99.28달러이다. 개성공단의 최저임금은 우리나라 대비 6%이며, 중국대비 50%이다.

 

아울러 개성공단은 서울에서 60km, 인천에서 50km에 위치하고 있다. 거대 소비처인 수도권을 배후지로 활용하여, 물류비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또한, 경의선 도로, 철도 연결을 통해 인천공항이나 인천항도 활용가능하다. 개성은 평양에서 160km에 위치하고 있어 남북 경제협력의 전초기지의 역할이 가능하고 향후 중국횡단철도나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연결돼 유럽지역 육로물류도 가능하여 동북아 경제협력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기업이 활동하기에 개성공단의 여건은 양호해 보였다. 우선 언어 및 문화적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 또, 노동자들의 교육수준이 양호하여 양질의 노동력이 확보된다는 점이다. 아울러, 평당 분양가는 149,000원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엄청나게 낮다. 세제에 있어서도 법인세 10~14% 등 다양한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설명이 끝나고 단장님의 개성공단과 한미자유무역협정에 대한 협상과 쟁점의 설명이 있었다. 이를 받아 국회의원들과 개성공단과 관련된 중소기업들 관계자의 토론이 있었다. 모두 개성 공단의 제품이 우리나라의 제품으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었다. 국회의원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간단한 기념촬영을 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기다리는 음식은 개성의 먹거리를 기대했던 나를 실망시키기에 충분했다. 우리나라의 여느 뷔페식당음식들이다. 그나마 위안이 된 것은 준비 된 북한의 흑맥주와 ‘들쭉’이라는 술이 나를 맞은 것이다. 맛나게 점심을 먹었다. 못하는 술이지만 북한의 술이라 제법(?) 마셨다. 잠깐의 휴식 뒤 개성공단 전체의 설명을 들을 장소로 이동했다.

 

그곳에서는 시각적으로 개성공단의 위용을 느낄 수 있었다. 모형으로 만든 개성공단의 위용은 대단했다. 총 3단계로 진행될 개성공단은 약 2,000만평의 부지위에 남북한의 민족번영과 평화가 펼쳐져 있었다.

 

안개 탓에 개성시가지를 망원경으로 보는 기회도 박탈당했다. 원망스러움을 뒤로하고 입주 업체 중 한 곳을 방문했다. 북한의 여자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일을 방해하지는 않았는지 미안 하지만 참 흥미로운 광경이었다. 기업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처음에는 사유재산이라는 개념과 능률이라는 말, 그리고 납기를 맞추는 것에 대해 북측 근로자들이 이해를 못해 어려웠다고. 지금은 그들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어 향후 상당한 기대를 한다고. 

 

간단히 견학을 마치고 귀경이다. 황진이, 벽계수, 선죽교를 아쉬움으로 남기고 서울로 향했다. 버스로 가면 1시간 남짓 걸릴 곳을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몇 년 뒤에 다시 한 번 오마는 마음속의 약속을 간직 한 채 발길을 돌렸다.


 

글/김종봉
통상전문관/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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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rkissos 2007.03.01 13:36 신고

    나도 개성공단 가보고 싶다 ㅡㅡ

  2. sunshine 2007.03.01 17:02 신고

    개성공단 방문의 설렘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3. 류인환 2007.03.01 19:10 신고

    김종봉변호사님 정말 좋으신 분이예요 ㅎㅎ

  4. 민경 :) 2007.03.01 20:18 신고

    김종봉 변호사님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분!ㅋㅋㅋ

  5. 한성 2007.03.02 01:05 신고

    김종봉 변호사님은 YLC를 사랑하시는듯 ㅋㅋㅋ

  6. 규환 2007.03.02 13:52 신고

    들쭉...도전하고 싶습니다.
    대동강 맥주 밖에 못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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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을 보조금규정위반으로 WTO에 제소하다

-        WTO의 보조금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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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 2일 미국이 중국의 공산품 수출 보조금에 대한 중국과의 협상실패를 선언하고 중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공식 제소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문제 삼은 불공정무역관행은 첫째, 중국 대미 수출의 60%를 차지하는 철강, 컴퓨터 등 각종 중국 공산품의 불공정한 저가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세금감면 등 6가지 수출 보조금제도, 둘째, 중국 기업들이 자국 안 제품 구매에 보조금을 지급해 수입품 구매를 차단한 3가지 제도 등이다.


보조금(Subsidies)이란 각국 정부가 자국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자국기업에 대하여 제공하는 각종의 지원을 말한다. 보조금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진다. 어떤 상품 전체의 국내 생산물에 대한 보조금은 생산보조금(production subsidy) 또는 국내보조금(domestic subsidy)이라고 불린다. 수출품에만 전적으로 지급되는 보조금은 수출보조금(export subsidy)이라고 불린다.


이들 보조금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보조금의 지급이 타 회원국의 수출이나 수입에 유해한 영향을 주어 공정한 무역(fair trade)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WTO에서는 이를 규제하려고하며 상계조치(Countervailing measures)라는 수단을 피해국에 부여함으로써 수출국의 기업이 보조금에 의해 입은 혜택을 상쇄시키고 있다.


WTO
에서 보조금에 관한 문제는 ‘보조금 및 상계조치에 관한 협정’(Agreement on Subsidies and Countervailing Measures)에 의해 규정된다. 동 규정에서는 금지보조금 (Prohibited subsidies), 조치가능보조금(Actionable subsidies), 허용보조금(Non-actionable subsidies)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허용보조금은 WTO 협정 제4부에서 특정적이지 않거나, 특정적이어도 연구기관의 연구 활동에 대한 지원 등은 허용하고 있다.


본 협정 제1 1항에서 보조금은 1) 회원국의 영역 내에서 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재정적인 기여가 있거나 또는 GATT 16조의 소득지지 또는 가격지지가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고, 2) 이로 인하여 이익(benefit)이 부여되는 경우를 말한다고 기술하고 있다. 아울러 제1 2항에서는 보조금은 특정성(specific)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금지되거나, 조치가능하거나 또는 상계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따라서 WTO의 본 규정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크게 3가지의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첫째는 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재정적 기여이고, 둘째는 이익(benefit)이 있어야 하며, 셋째는 특정성(specificity)이 있어야 한다.

특정성이란 예를 들면 특정기업으로 명백하게 한정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다만, 본 협정 제3조상의 금지보조금에 해당하는 보조금은 모두 특정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여기에 해당하는 보조금으로는 유일한 조건 또는 다른 여러 조건 중의 하나로서 법률상 또는 사실상 수출실적에 따라 지급되는 보조금과 유일한 조건 또는 다른 여러 조건 중의 하나로서 수입품 대신 국내 상품의 사용을 조건으로 지급되는 보조금을 규정하고 있다.


피해를 보고 있다고 판단하는 국내 산업이 보조금의 존재와 효과를 결정해 달라는 신청이 접수되면 피해국이 조사를 하게 된다. 본 협정 제 11조에 의거 조사는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1년 이내에 종결되어야 하며, 어떤 경우라도 18개월을 초과할 수 없다. 보조금에 의한 피해의 판정에는 기존 국내산업의 ‘실질적인 피해’ (material injury)가 있거나 ‘실질적인 피해의 우려’(threat of material injury)를 야기할 때 또는 ‘새로운 국내산업의 확립에 대해 실질적인 지체’(material retardation of the establishment of a new domestic industry)를 야기할 때에만 인정된다.


상기의 조건들이 만족되면 피해국은 잠정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 잠정 조치는 현금예치 또는 유가증권의 담보에 의한 잠정상계관세(provisional countervailing duties)의 형태를 취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피해국과 보조금을 지급한 회원국정부는 이에 대해 협의(consultations)를 하게 되는데 동 협정 제18조에 의거 자발적으로 보조금을 중단하거나 삭감하기로 하는 ‘만족스러운 자발적 조치’(satisfactory voluntary undertakings)가 있을 경우 잠정조치나 상계관세의 부과 없이 조사 절차가 정지 또는 종료 될 수 있다.


 
양국이 협의를 요청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협의에 실패하면 협의요청국은 분쟁해결기구(Dispute Settlement Body)에 즉각적인 패널 설치를 요청할 수 있다. 패널은 중재를 위한 기구인데 보통 3인으로 구성되며 WTO에서 가지고 있는 이 분야 전문가 중에서 이해관계가 없는 여러 사람을 추천하게 되고 회원국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경우 이를 수락하게 되면 panel이 형성된다. 패널은 다 각도의 조사와 쌍방의 서면 및 구두 진술을 통하여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회원국 중 하나의 나라도 반대하지 않을 경우 그 보고서는 채택되며 그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만약 패널의 결정이 WTO의 중재를 요청한 나라(미국)가 이기게 되면 보조금을 지급한 국가(중국)는 산업보조금을 없애야 한다. 만약 보조금을 지급한 나라(중국)가 보조금을 없애는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분쟁해결기구(DSB)는 중재를 요청한 나라(미국)에게 적절한 상계관세조치(appropriate countermeasures)를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미국과 중국의 경우는 정확한 정보가 없어 보조금의 요건들을 갖추고 있는지를 알 수 없으나 이변이 없는 한 중국과 미국이 협의(consultation)과정에서 합의점을 도출하리라 전망된다.


/ 종봉

통상전문관/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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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shine 2007.03.01 17:11 신고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WTO 보조금 규정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배우다) 공모전

2007.02.28 01:57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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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보자! -공모전,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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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3회 동부화재 전국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올해로 3회를 맞는 동부화재 논문 공모전은 보험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보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논문을 공모한다.


참가신청서 제출은 오는 4월15일까지고 논문 접수는 3월부터 4월15일까지 해당 파일을 이 메일과 우편으로 동시접수 해야 한다. 논문주제는 보험 및 금융분야에 관련된 자유주제이며, 당선작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주어지며, 추후 대졸공채나 인턴십 지원 시 가산 점이 부여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 1억 원 한도 대중교통 상해보험이 참가상으로 주어진다.

 

※주최: 동부화재

※홈페이지: www.idongb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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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 1회 비씨카드 카드상품 네이밍 공모전


비씨카드는 ‘황금돼지띠’ 카드상품에 고객이 직접 이름을 붙이는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비씨카드에 관심 있는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함으로써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비씨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참여자가 컨셉을 정하여 응모하는 자유 부문과 지정 컨셉에 맞추어 이름을 응모하는 지정 부문으로 나뉘며 중복공모도 가능하다.


접수는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시상은 27일, 상금이 들어있는 비씨 Gift 카드와 영화예매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주최: 비씨카드

※홈페이지: www.bc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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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7 KT 디지털 컨텐츠 공모전


디지털 시네마, IPTV HD방송 등 미래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준비하는 KT가 대중의 속
. 怒. 哀. 樂. 을 담은 스토리를 공모한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 참여가 가능한 이번 디지털 컨텐츠 공모전은 다양한 공모 분야를 마련하여 전문가뿐만이 아니라 아마추어, 전문 지식과 기술이 없는 일반인들의 참여유도를 하고 있다.


응모부문은 영상부문과 기획안 부문으로 나누어 지며, 영상부문은 모바일, 동영상, 플래쉬 그리고 기획안 부문은 영화 시나리오, 드라마 대본, 연예/오락 기획안으로 분류된다. 접수기간은 2월 26일~3월 31일이며 온라인, 우편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4억 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동영상 편집 툴이나 배경음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공간 ‘팀플’ 을 통해 팀을 이루어 팀 별 응모를 유도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우수작들은 KT그룹의 컨텐츠 회사인 KTH나 싸이더스FNH, 올리브나인 등을 통해 영화, 드라마화 되거나 IPTV를 비롯한 다양한 KT 서비스를 통해 우선 상품화 되는 특전이 주어지며, 일반인의 경우에는 추후 전문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 KT

※홈페이지: http://www.ktawa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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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증권자격증

최근 증권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각종 증권자격증에 대한 수요가 증가로 인해 2006년 증권자격시험 응시자가 크게 늘어났다. 한국증권업협회에는 지난해 증권자격시험에 응시한 응시자수는 3만 8천명으로 2005년에 70%정도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증권업 협회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증권투자상담사, 선물거래상담사, 재무위험관리사(FRM), 금융자산관리사(FP), 증권분석사(CIA) 등 5개 정도를 대표적으로 꼽는다.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을 따면 주식과 채권에 대한 투자상담이 가능하며, 선물거래상담사는 선물거래에 대한 영업과 상담을 하며 금융자산관리사는 고객에게 재무설계를 해주고 랩어카운트를 운용한다. 재무위험관리사는 회사 재무위험을 조직적으로 관리하고 증권분석사는 전문적인 기업가치를 분석하고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업무를 맡는다.

시험일정과 자세한 자격증 정보는 증권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주최: 한국증권업협회

※홈페이지: http://www.kst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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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규환 2007.03.02 13:55 신고

    오~구찌.
    좋은정보 고마워요~!!

  2. 수진 2007.03.03 02:02 신고

    지현이다+ㅇ+!! 뭔가 대단한데?ㅎㅎ

  3. 지현♡ 2007.03.03 13:42 신고

    역시 신촌 도전의 격려는 ...♡

  4. 신 sang 美 2007.03.27 11:54 신고

    지현이~~ 좋은정보 캄사 +_+ 느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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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는 ‘골디락스’경제 속으로?

-‘골디락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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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골디락스는 숲 속 곰이 요리한 뜨거운 스프, 차가운 스프, 알맞은 스프 가운데 적절한 온도의 스프를 선택한다. 영국 전래 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에서 유래한 골디락스란 경제가 높은 성장을 이루고 있더라고 물가 상승이 없는 상태, 즉 가장 이상적인 경제 상태를 나타낸다.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의 2007 세계경제 세션에 참여한 경제학자들과 글로벌 리더들은 올해 세계 경제가 골디락스 경제 상태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다보스 포럼에서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골디락스에 대한 기대는 미국의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전망, 중국과 인도 등 브릭스(BRICs)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 신흥개도국의 등장 등에 힘입어 부풀어 오르고 있다.


미국 경제는 경기 후퇴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작년 성장률 3.5%를 기록하며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미국경제 성장 낙관론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일본도 일본중앙은행(BOJ)의 금리인상을 단행하며 기존의 낮은 금리인한 엔화 약세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금리인상 이후 일본 증시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일본은 지속적인 확장을 거듭하고 있던 실물 경제 상황에 맞는 엔화가치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을 나타내는 브릭스(BRICs)와 베트남,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등 세계 22개국의 신흥개발도상국의 증시를 나타내는 프런티어 마켓이 부각되면서 세계의 자금이 몰려들어 골디락스 경제의 조건인 높은 성장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그러나 언제나 동전에 앞면과 뒷면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곰 세 마리의 뜨겁고 차가운 스프를 골디락스가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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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정아 2007.03.12 20:48 신고

    우와~역시..하나 멋있당♡



 

잠깐 ! YLC webzine이 궁금하다고요?

 



Q.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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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ebzine은 매 달 1일 업로드 됩니다.

 

그리고 webzine을 읽는 방법 두 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첫째, YLC 홈페이지 메인 화면 옆에 배너 클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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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커버 스토리 : YLCer가 바로 커버 스토리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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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다 : 경제전문가의 칼럼이 매달 1-2편씩 실릴 예정입니다.

 

배우다 : 경제이슈와 함께 공모전과 자격증 정보를 제공합니다.

 

NOW : YLC의 한 달 활동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PEOPLE : YLC와 관련된 사람들을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THEMA : 하나의 Keyword를 정하여 자유롭게 쓴 기사입니다.

 

독자투고 : YLCer가 쓴 글을 실어드립니다. 주제나 형식은 없습니다. 블로그에만 올리긴 아까운 글 ylczine@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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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민아, 사진이 좀 찌러그러졌는데...
    안 그래도 동그란 얼굴, 더 동그랗게 나온듯

  2. Reira 2007.03.03 07:30 신고

    YLC 웹진 !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_ <//

  3. 작은꽃병 2007.03.06 22:31 신고

    얼~ 한팀장 멋쪄^^

  4. 협동통신 2007.03.22 21:02 신고

    한팀장~수고

( YLCzine ) 수습기자 모집

2007.02.28 01:51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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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못 보고 지나갔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네요. 저도 꼭 지원하고 싶어요~♡

  2. 한정민 2007.03.22 00:33 신고

    꼭 지원하세요 - 저도 수습기자 출신이랍니다 :)

  3. 이승연 2007.03.26 00:15 신고

    저기요~ 지원서는 양식이 따로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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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C 9대 운영진 출범과 11기 회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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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0일 2007년 상반기를 이끌어 나갈 YLC 9대 운영진이 출범되었다. 회장단을 비롯한 지부장단, 그리고 11기의 원활한 활동을 도와줄 전략기획팀, 국제팀, 교육팀, 웹진팀, 재무팀, 정보팀, 홍보팀, 회원팀 등 8개 팀 45명. 이번 운영진에는 특히나 YLC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8대 운영진들의 참여율이 높아 저번 학기의 문제점과 아쉬웠던 점을 충분히 해결하는 것을 넘어 좀 더 새롭고 참신한 행사들을 통해 현저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 생각되고 있다.

 

이들은 더 나은 11기 활동을 위해 각 팀 별 지난 운영진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해 여러 차례 회의를 했고, 1월 20일 한양대학교에서 1차 전체 운영진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워크샵은 각 팀 별 도출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피드백 받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데 15시간이나 걸렸다. 전국지부까지 참여한 이번 워크샵은 학기 중에는 모임을 갖지 못하는 전국지부와도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월3일 진행된 2차 워크샵에서는 수도권운영진들이 모여 1차 워크샵에서 발표했던 운영 기획 안을 확정 지으며 2007년도 상반기 활동을 계획했다.

 

현재, 운영진들은 11기 모집을 위해 온라인 포스터를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대학생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와 개편과 클럽의 리뉴얼에도 힘을 쓰고 있다. 개강 후 좀 더 활동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 오는 3월 7일 오후 6시30분 고려대학교 경영본관 A302호와 서강대학교 마태오관 201호, 8일 오후 6시30분 숙명여자대학교 명신관 520호에서 YLC 11기 모집에 관한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3월 13일 까지 이며 실시되며, 11기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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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규환 2007.03.02 13:58 신고

    밥도 못먹고 회의하던 기억이......

    ㅠㅠ

  2. 대근 2007.03.19 19:02 신고

    지현씨, 잠깐. 저건 얼짱 각도인가요?

  3. 신 sang 美 2007.03.27 11:54 신고

    지현이는 원래 얼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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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 Young Leaders’ Camp

YLCer만의 특별한 4박 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 경영원(IMI)이 주관하는 10th Young Leaders’ Camp (영리더스 캠프)가1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미리내 캠프에서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

특히 경찰대학교나 육군사관학교 학생들을 포함하여 200명 남짓 규모로 개최되어 Young Leaders’ Camp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캠프의 취지는 경제의 원동력인 기업의 환경과 기업인의 역할 그리고 자유시장 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으로 YLCer를 우리 기업의 차세대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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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1월 2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이뤄진 국제 경영원 이규황 원장의 입학식사와 태준 제약 이태영 회장의 입학축사로 시작으로 GE 코리아 이채욱 회장의 ‘Rise up with passion’ 특강을 들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캠프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시장경제와 관련된 11개의 강연을 듣고 조 별 토론 연구 및 발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이색강사의 강연이 눈길을 끌었다. 예를 들어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 의 전 권투선수 홍수환씨와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의 고승덕 변호사는 강연을 통해 당신의 삶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함으로써 20대 대학생인 YLCer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그 외에도 미래에셋 투자연구소의 강창희 소장님과 KOTRA 아카데미의 박휘섭 원장 등이 참여하여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는 물론 21세기 인재상에 대한 강연까지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바쁜 캠프 일정 속에서도 오리엔테이션과 운동회, 캠프파이어 등을 통해 캠프 참가자들의 친목을 도모하였다. 캠프 둘째 날 오후,오리엔테이션과 YLC 운동회가 있었다. 서로 인사하기 게임을 하며 다른 조원인 친구들과도 인사를 나누어 어색함을 없앴다. 또한 계속해서 강연을 듣던 강당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가 YLC 운동회를 개최, 상품으로 최고의 야식인 피자를 걸고 짝 피구와 단체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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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캠프 셋째 날에는 캠프파이어가 개최되었다. 몇 년 만에 경험해보는 캠프파이어를 통해 여러 가지 게임을 하며 어느 새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캠프 일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대 주제 발표를 위하여 같은 조원끼리 모여 최종 작업을 하느라 캠프의 마지막 밤을 지새웠다.


1월 26일 인천시 부평에 위치한 GM 대우 자동차 산업시찰을 마치고 여의도에 도착한 캠프 참가자들은 대 주제 발표 시간을 갖았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대학생만의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10개 조의 발표가 끝나고 박찬호 상무님의 수료증 전달식을 마지막으로 10th Young Leaders’ Camp는 끝이 났다.


* Young Leaders’ Camp는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가 될 대학생들이 한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인 기업의 경영환경과 역할, 그리고 자유시장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토록 하여, 건전한 기업의 미래지향적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대학생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YLC 양성 위원회(회장 허영섭)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지난 2002년을 시작으로 하여 매년 2회씩 꾸준히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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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 Young Leaders’ Camp

홍수환 전 권투선수의 ‘누구나 한방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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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라는 말이 익숙할 것이다. 4전 5기 신화를 창조한 국민 영웅인 홍수환 전 권투선수가 10th Young Leaders Camp에 ‘프로정신과 도전정신, 누구나 한방은 있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 위하여 캠프 넷째 날 미리내 캠프장을 찾았다.


홍수환 전 권투선수는 카라스키야를 상대로 4번 다운되고 다시 일어나 KO승을 하였던당시 영상과 함께 강연장에 등장하였다. 영상을 보던 YLCer들은 4번이나 다운 되고도 끝까지 일어나 다시 주먹을 날리는 홍수환 전 권투선수를 보며 ‘우와’ 하고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시작된 홍수환 전 권투선수의 강연은 19세에 권투에 입문하여 이후 10년 사이에 일어난 눈물겨운 환희와 영광의 순간을 전하면서 YLCer들에게 어떤 난관에 부닥치더라도 이것만은 해내겠다는 의지로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정신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홍수환 전 권투선수는 1974년 24살 남아프리카 더바에서 아놀드 테일러를 상대로 세계 밴텀급 타이틀을 석권하며 국민 영웅이 되었다. 그 후 권투의 뜨거운 인기와 함께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1977년 27살 파나마에서 지옥에서 온 악마 카라스키야를 상대로 세계 주니어 패더급을 석권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두 체급 세계 타이틀을 석권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가 특별한 이유는 단지 세계 타이틀 때문만은 아니였다.


카라스키야는 11전 11승의 기록을 갖고 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11승 모두 KO승이라는 것이다. 홍수환 전 권투선수 역시 카라스키야를 상대로 고전할 수 밖에 없었는데, 카라스키야의 매운 주먹에 4번이나 다운되다 보니 텔레비전 앞에 옹기종기 모여 그를 응원하던한국의 국민들 역시 패배를 예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해설을 하던 캐스터 마저 “홍수환 선수 역시 역부족이군요”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홍수환 전 권투선수는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고 카라스키야를 향해 주먹을 날렸고 KO승을 거두면서 전세계에 대한민국 국민의 근성을 보여주었다.


홍수환 전 권투선수는 그 날의 승리가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스갯소리지만

심판이 ‘원 투 쓰리 포…’ 카운트를 느리게 세었기 때문에 4번 다운 되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 날의 경기 모습을 보면, 홍수환 전 권투선수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였는지 알 수 있다. 그 당시 상대선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경기에 임했다고 하니 홍수환 전 권투선수의 마인드만큼은 이미 세계 타이틀을 석권할 자격이 있지 않았을까.  

강연 중에 재미있는 일화를 많이 들려주었는데. 그 중 하나가 그가 국내 최초로 국제 전화를 한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모 기업의 CF에서 패러디 하였듯이, 카라스키야와의 경기 직후 한국에 계신
어머니와 통화하며 했던 첫마디가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였는데 그 통화가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 전화라고 한다. 또한 카라스키야와의 경기는 국내 최대 재방송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2시간 남짓 동안 계속 되었던 홍수환 전 권투선수의 강연은 YLCer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것으로 끝맺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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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념똥- 2007.03.31 11:13 신고

    정작 홍수환 강사님은 찾기 어려운 저 사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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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협력팀 YLC 담당자 이성일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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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2월 27일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회관에서 YLC를 담당하고 계신 전경련 사회협력팀 이성일 과장님을 찾아갔다. 이성일 과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2007년 상반기 YLC의 방향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다.

 

이성일 과장님은 웹진 팀의 인터뷰 요청에 반갑게 응해주시며 YLC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Q. 안녕하세요, 우선 사회 협력팀과 YLC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A. 사회 협력팀은 시장경제 교육 사업이나 대외 Network 구축 등의 일을 합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반기업 정서의 해소를 위한 사업 등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될 거에요. 예를 들어 YLC도 대학생 시장경제에 대한 올바른 교육의 일환으로 시작된 동아리입니다. 처음 YLC의 모태는 방학 중 1주일간의 캠프 활동이었는데 아쉬움이 넘더군요. 그래서 시장경제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모아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는데 불과 5년 만에 2000명 규모의 동아리로 성장하게 되었죠. YLC가 다른 동아리와 차별화 되는 특징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는 데 있습니다. 열린 강연회나 필수 포럼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도 회원들의 needs에 맞춰 구성되고요. 대규모 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잘 이끌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그렇다면, YLC의 아쉬운 점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A. YLC의 아쉬운 점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요즈음 대학생들의 경제 가치관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시장경제를 예로 들었을 때, 시장경제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론은 알지만 깊이 파고들면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죠. PT 발표 같은 건 잘해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경제이슈에 대해 모르는 대학생도 많으니까요.

YLC는 경제에 관심이 있어서 모인 학생들인 만큼, 열린 강연회나 필수 포럼 등을 통해 배운 시장경제에 대한 기초지식을 토대로 세미나를 열어본다든지 좀 더 깊이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연을 듣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소용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적극성 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모여있는 만큼 관심사도 다양할 거에요. 굳이 시장경제가 아니더라도 관심사가 비슷한 학생들끼리 모여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으면 하는 거죠.

인터뷰를 마치고 "잔뿌리가 많아야 나무가 잘 자란다"는 말씀을 하시며 열심히 부딪쳐 보라고 하셨다. 넉넉한 웃음으로 가벼운 실수도 대학생의 풋풋함으로 넘어가주신 이성일 과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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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CEO조 파헤치기

2007.02.28 01:26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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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Leaders' Camp에서 활약한 CEO조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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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YLC캠프에서 눈에 띄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이목을 집중 시킨 CEO조에 조원이었던 형범(안암지부 협동 조, 10th)를 만나보았다.


정말 환상적인 캠프!


“캠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을 때 기쁘기도 했지만, 두려움도 컸어요. 경제캠프라고 하니 왠지 딱딱한 이미지가 떠오르고 또 다들 YLC회원들이지만 저의 조원 정도밖에는 모르는 저로썬 낯선 분위기에 적응을 못할 것 같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첫 시작부터 예상과는 다르더라고요. 우선 조장으로 활약한 오승택군의 역할이 컸죠. 조 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써 항상 조원들을 배꼽 잡게 했죠. 조장 덕인지 저의 조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4박 5일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폭소만발 프리젠테이션


YLC 캠프에선 조별 과제로 몇 개의 주제를 주고 그 주제에 대해서 조별 팀플레이로 각 조의 의견을 마지막 날에 프레젠테이션을 하였다. 10개의 팀들 중에 유독 CEO조는 이색적인 프레젠테이션으로 다른 조들을 긴장하게 하였었다.

“하하! 저의 조는 FTA에 대해서 발표하는 것이었는데요. 누구의 아이디어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조별 토의 과정 중에 나온 의견이었어요. 좀 색다르게 가보자 이런 취지에서 FTA협상모습과 미래의 모습을 짧은 콩트 형식으로 표현했는데 반응이 좋았죠. 이 콩트를 위해서 조의 조원들은 그 전날 밤을 새고, 특히 PPT 담당이었던 동준이형은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쉬지도 못하고 PPT완성에 수고하셨죠. 콩트 대본은 발표 직전에 완성 되어서 다 함께 맞춰 볼 시간도 없었어요. 저는 영어 통역하는 역할을 맡았었는데 저 조차도 하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같이 했던 위용이 형과 연습하는 내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팀 전원이 힘들게 준비했지만 호응이 좋아서 저의는 그날 뿌듯했답니다.”


짧은 만남 하지만 긴 인연


유독 화기애애해 보이던 CEO조 4박 5일에 짧은 만남 뒤에 종로 거리를 휘저으며 밤을 지새웠다는데,

“종로 뒷풀이에서 저흰 더욱 더 가까워지게 된 것 같아요. 프레젠테이션 준비로 밤을 새웠지만, 그대로 헤어지기엔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뒷풀이를 하러 종로로 이동했죠. 다들 캐리어 짐들로 멀리서 보기엔 중국 관광객 같았지만, 모두들 자랑스러운 CEO조였죠." 종로에서 1차 2차 3차를 넘나들며 하루를 보내고 각자 헤어졌지만, 그렇게 헤어진 뒤 일주일 뒤에 번개도 가졌답니다. 비록 4박 5일 동안에 짧은 만남 이였지만, 긴 인연으로 남기 위해 자주 만나려고요. 개강 전에 한번 더 만나려고 2차 번개도 계획하고 있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김형범씨의 CEO조에 대한 애정이 유독 남달라 보였다. 또한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 이제 10기의 활동이 끝나 11기를 주축으로 움직이게 되었지만, CEO조처럼 긴 인연으로 남을 수 있는 YLC 10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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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협동통신 2007.03.22 21:04 신고

    오호 ...~ 형범

(People) 4기 정왕식 선배님 인터뷰

2007.02.28 01:22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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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정왕식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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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의 마지막 날, 이른 봄기운을 담은 햇살을 맞으며 강남역에서 정왕식 선배님을 만났다. 편안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에 인터뷰가 처음인 필자도 쉽게 적응 할 수 있었고, 궁금한 것은 다 물어보라시면서 매 질문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셨다. 격식을 차릴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인터뷰 내내 지인과 대화하듯, 후배를 격려하시며 주옥 같은 말씀을 뱉어내셨다. 대학시절, 그리고 현재까지 익사이팅하고 액티브한 그의 경험에 귀 기울여 보자.

 

# 망설이지 말고, 창피해 하지 말고

정왕식 선배님은 2005년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무선사업부에서 유럽에 수출될 핸드폰의 하드웨어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인 삼성의 블루블랙폰(SGH_D500)은 영국에서 소비자가 뽑은 최고제품상을 받았었고, 독일에서는 고장 률 최저 휴대폰으로 평가되는 등 유럽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이렇듯 지금은 전공을 살려 하드웨어를 연구, 개발하고 있지만 대학 때 흥미로웠던 마케팅, 영업 등의 경영 파트에도 부쩍 이나 관심이 늘어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하시며, 무슨 일이든 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창피해하지 말라고 하셨다. 항상 당신의 삶에 안주 하지 않고 도전하며 비상하기 위한 디딤돌을 밟아가시는 선배님의 모습은 닮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 ask, seek, and knock than the door will be open for you

정왕식 선배님은 대학 때 특별한 경험을 많이 했다. YLC camp에 참여하면서 학교와 전공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 인맥관계를 넓힌 것은 물론이거니와 퀄컴(QualComm)tour, 바른사회시민회의, 하나세안 등의 활동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체험했다. 그 중 가장 특별했던 경험을 꼽자면 1년간의 호주여행이다. 제대 이후 아르바이트를 통해 모은 200만원을 가지고 혼자 배낭을 매고 떠났다. 비행기 값을 치르고 2달이 지나니 수중에는 경비가 떨어져버렸지만, 호주에서 일거리를 찾아 돈을 벌면서 여행을 계속 했다. ask, seek, and knock than the door will be open for you 이 글귀는 호주에서 잠시 묵었던 교회에서 받은 성경에서 읽은 것이라 한다. 심신이 지쳤던 그 때 이 구절은 많은 힘이 되었고, 지금은 그의 좌우명이 되어 힘들 때 마다 큰 용기가 된다고 한다.

 

# 꿈을 가지고 살아가자

이렇게 많은 경험을 했지만 정작 선배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라 한다. 아무리 많은 경험을 했어도 그 안에 자신의 꿈이 녹아 있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하셨다. 꿈을 가지고 혹은, 자신의 꿈을 찾으려 노력하며 경험하고 활동할 때야 말로 비로소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셨다.

                                                                                 

# YLC에게 바라는 점

지금과는 커리큘럼이 다른 YLC 4기에서 활동하셨던 정왕식 선배님은 camp이후로 전체적인 모임보다 조 모임 위주로 돌아가는 것이 아쉬웠다고 하시며 현재 YLC의 다채로운 행사와 강연을 무척이나 부러워하셨다. 인터뷰를 흔쾌히 응하신 이유 중에 하나도 많은 YLCer 들을 만나고 싶어서였다고 말이다. 지금도 가끔 같은 조였던 분들끼리 모임을 가진다고 하시는데, 그때 마다 현 기수와 전 기수간의 만남의 부재에 대해 모두가 안타까워한다고 한다. 정왕식 선배님께서 YLC에 바라시는 점이 하나 있다면 선배와 후배가 인간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이상적인 만남을 지금의 운영진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며칠 후, 미국 출장이 있어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정왕식 선배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리며 인터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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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 2007.03.04 11:12 신고

    ask, seek, and knock; THEN the door will be open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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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최남단에서 봄과 조우하다!

-         Waltz in JEJU island with spring

 

봄이 왔다. 희망의 전령인 봄이. 아차 하는 사이 입춘 뿐 아니라 두 번째 절기인 지난 19우수또한 지나버렸다. 예로부터 우수, 경칩이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우수가 지나고 경칩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는 사실은 봄이 우리 앞에 한층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려준다. 사람들은 이란 단어에서 희망을 맛본다. 한창 유행하는 드라마 달자의 봄에서 태봉이를 만나 인생의 봄을 찾아가는 달자가 그러하고 1968년 체코 시민들이 사회주의에 맞서 민주 자유화 운동을 펼쳐 소위 프라하의 봄이라 불리는 긍정적 변화를 얻어낸 것 또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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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30, 미국에서 1998년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프라하의 봄이라는 영화가 제작한다. 1968년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는 모든 여자가 신대륙이야라며 끊임없이 외도를 하던 주인공 토마스와 토마스 만을 사랑하는 그러나 토마스의 가벼움에 고통 받는 한 여인 테레사가 있다. 테레사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시골에서 행복한 삶을 살지만 얼마가지 않아 교통사고로 죽음을 당하는 이 불운한 연인들은 죽음을 맞으며 이런 대화를 나눈다. “지금 무슨 생각해요, 토마스?”. “난 참 행복하다는 생각..”

 
그제서야 비로소 진정한 봄을 맞은 두 사람. 이렇듯 불안하고 격정적인 시대의 두 사람의 쉽지않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 프라하의 봄은 어두 침침하던 1968년의 그때에서, 1998년 개봉된 동명의 영화에서, 그리고 세계 2차대전 직후인 1946년부터 스메타나의 서거일인 매해 5 12일 열리는 음악제 프라하의 봄까지 상황도 다르고, 그 의미도 다르지만 매번 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사람들은 흔히들 이라는 단어에 막연한 기대를 걸곤 한다. 봄이 오면 겨우내 차갑게 식어있던 생명들이 소생하고, 웅크리고 잠만 자던 곰들도, 뱀들도 잠에서 깨어난다. 하긴, 거리마다 피어나는 연둣빛 새싹이, 말갛게 고개를 내미는 꽃봉오리는 겨우내 말라있던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할지 모른다. 하지만 봄이란 날씨가 마냥 따뜻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 꽃샘추위라는 것이 엄연히 존재한다. 당신이 봄이다!” 라며 두꺼운 코트를 벗어 던지고 노오란 봄 옷으로 갈아입고 대문을 나서는 순간, 봄의 요정에 맞서 끈질기게 버티고 있는 동장군을 만나 놀랄지도 모른다. 이렇듯 입춘이 갓 지난 초봄은 1968년 체코가 그랬듯 온기와 한기가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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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입춘을 지났다곤 하지만 지난달 시도한 제주에서의 봄기운 찾기는 생각만큼 녹록한 일이 아니었다. 아무리 우리나라의 최남단 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점퍼를 입어야 할 정도로 추웠기 때문이다. 내가 서있는 제주 땅은 토마스와 테레사가 밟고 있던 프라하 그 곳과 꼭 닮아 있었다. 제주로 가는 새벽비행기를 타기 전 정민이와 나눈 대화에서 진심 반, 빈말 반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따뜻한 제주에서 봄기운을 담아 오겠다라고 덜컥 말했던 것이 후회 될 정도로 3 4일의 일정 내내 제주는 찌푸린 얼굴로 일관했다. 그러나 딱 하루, 맑은 날이 있었으니 이날의 존재는 나에게 있어 실낱 같은 희망, 곧 봄이었다.

 
이날만큼은 두꺼운 점퍼를 벗어 던지고 긴 소매 티셔츠 하나만 입고 다녀도 춥지가 않았다. 비수기여서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이따금 반팔 셔츠 하나만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발견되었다. 그러나 바람을 필름에 담을 수 없는 것처럼, 공기를 뷰 파인더에서 느낄 수 없듯이 봄을 담을 수 있을 만 한 것이 도무지 보이질 않았다. 테디 베어 박물관에서 본 귀여운 곰 인형도, 녹차 박물관에서 본 초록빛 녹차 밭도, 올인 하우스의 예쁜 집도 봄을 말해주진 않았다. 포기하려던 찰나, 나를 구원해준 것은 바로 이제 막 피어난 유채꽃 무리였다. 눈에 잘 띄는 곳도 아니고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않는 언덕아래 후미진 곳에 피어있는.

 
그 곳에는 한창일 때는 웬만한 성인의 허리보다도 높게 자란다는 유채꽃이 불과 발목 높이로 수줍게 자라있었다. 바람 불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체감온도 –4˚C의 섭지코지에서 발견한 이 노란 꽃들은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로 봄이 왔어요라고 말하고 있었다. 유채꽃, 그것은 그 존재만으로도 따뜻함이어라. 살갗을 파고드는 바람의 매서움과 체감온도야 어떻든 간에, 이 작고 노란 꽃은 추위와 고통을 이겨내고 피어났다. 이 얼마나 눈물 나는 광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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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동엽 시인은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그렇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무리 증오와 배신과 분노로 얼룩진다 해도 그 끝에는 반드시 희망과 꿈, 사랑과 낭만의 계절, 봄은 오고야 만다. 프라하가 봄을 맞이했듯이, 그리고 우리의 얼룩진 역사가 그 종지부를 찍고 봄을 마주했듯이, 냉혹한 현실이 우리를 아무리 괴롭혀도 우리에게도 봄은 온다. 그것이 유채꽃 한 다발과 함께 한반도 최남단, 그곳에서 봄과 조우하여 얻은 기쁨이다.


숙명여자대학교 문혜원 (clover_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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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rkissos 2007.03.01 13:30 신고

    이야.. 그 곳에 가서도 YLC를 잊지 않았다니. 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 글 너무 잘쓰세요^^

  2. Reira 2007.03.02 17:43 신고

    감사합니당 ㅋㅋ
    찬송오빠 소식은 쭌영이 통해서 종종 듣고있어요 ㅋ

  3. 념똥- 2007.03.31 11:14 신고

    역시 혜원 누님-

(Theme) 봄- 시작 그리고 의미

2007.02.28 01:14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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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그리고 의미



3월, 07학번들이 새내기로서 대학생활에 뛰어들고, 2
∙3∙4학년들은 각자의 새로운 학년을 계획하고, 2월말 졸업식을 가진 졸업생들은 사회로 뛰어드는 ‘시작’의 달.

봄기운처럼 산뜻하고 따뜻하고 푸근한 한 달이 될 3월에 ‘시작’을 준비하는 YLCer들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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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김서영씨

Q: 9기 김서영 YLCer의 시작

YLC를 처음 시작할 때 대학생이라는 감투를 갓 쓴 새내기였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YLC가 나의 대학생활의 가이드라인이 되어주었죠. YLC를 하면서 강연회를 통해 전공지식을 쌓았고, 나의 든든한 인맥이 되어 준 협동조 언니, 오빠들은 대학 4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YLCer들과 시작한 제 대학생활은 많은 추억을 나에게 주었고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Q: 2학년으로서 시작

1학년 때는 대학생이라는 것이 막연히 좋았어요. 모든 것이 새롭고 흥미진진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1학년 때는 전공수업이 2과목이 전부여서 학교 공부도 어렵지 않았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2학년이 되는 지금 꿈과 목표를 향해 본격적으로 달려가는 시작이 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보다는 좀 더 체계적이고 무게가 실린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는 이 시점에서 시작이란 늘 그랬듯이 설레고 새로운 무언가를 향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Q: 11기들에게 ‘시작’에 대해 남기는 말

YLC의 가장 큰 매력은 전국규모의 소속감이 강한 집단이라는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11기 YLCer 분들도 YLC 내에서 새로운 인연과 만남을 갖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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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김정규씨

Q: 10기 김정규 YLCer의 시작

YLC를 시작할 때 새로운 세상에 발을 담근다는 마음에 시작은 떨림 그 자체였습니다. 제 전공은 컴퓨터입니다. 시장경제에 대해서 배워 보겠다는 생각 하나로 도전한 결과 합격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YLCer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도전에서 불합격하고 두 번째 도전에 당당히 합격했을 때 주체할 수 없는 떨림이 온몸을 감싸 안았습니다.

각자 개성을 가지고 있는 다른 YLCer들과의 만남은 저만의 세상이 아닌 다른 이들의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시작이었습니다.


Q: 3학년으로서 시작

3학년이 되어서는 졸업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위한 발판을 쌓아 가는 시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1, 2학년 때는 대학생활의 시작이란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 동아리, 학생회, YLC 활동을 했습니다. 2007년을 시작하며 그 때 많은 것을 하지 못한 후회도 생기지만 3학년이 되어서는 학업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생각입니다. 3학년이 늦었다고 생각하기보다 새로운 전환점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위해 다시 시작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Q: 11기들에게 ‘시작’에 대해 남기는 말

11기 여러분들은 YLCer로서 시작하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YLC활동에 비중을 두고 시작해서 배울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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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부 최정은씨

Q: 8기 최정은 YLCer의 시작

한 학기 먼저 활동한 친구의 열정적인 모습에 반해서 YLC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고 시작했던 YLC지만 참여할수록 기대 이상이었고 전공이 공대여서 YLCer로서의 새로운 생활이 하루하루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그 결과 debate, 캠프에서 우리 조가 모두 1등을 하는 결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Q: 4학년으로서 시작

시트콤 같은 대학생활을 꿈꿨던 저는 1학년 때 교내 영화제작동아리에 참여했었습니다. 제작비를 벌기 위해 길거리에서 영화 홍보, 고추장 광고 엑스트라 등 시트콤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3학년 때는 교외활동을 통해 나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시간이었죠. 가장 많이 자란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것도 2, 3학년 때 입니다. 4학년은 제게 새로운 도전보다는 졸업 후의 또 다른 시작을 위해 비우고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4학년으로서의 시작은 2, 3학년 때 발견한 내 모습 중에 내가 좋아하는 모습들을 퍼즐처럼 조금씩 완성해 나가는 단계라고 생각해요.


Q: 11기들에게 ‘시작’에 대해 남기는 말

 YLC를 통해 얻는 경력 그 밖의 다른 이익보다 대학생활의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생긴다고 생각해 줬음 좋겠어요. 세상을 다 가져라 라는 미국 대학교 졸업 축사 모음집에서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는 것만으로도 세계에서 1%의 지식인이 된다는 말을 합니다. 1%가 된 특권을 99%의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쓸지 생각해 보라는 말을 하더군요. 11기 여러분 많이 참여하고 YLC의 특권을 잘 사용할 줄 아는 YLCer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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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과 박주현씨

Q: 8기 박주현 YLCer의 시작

디자인 전공이라 다른 전공 사람들과의 만남에 대한 욕구가 컸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생각만큼 많은 활동을 못했던 것 같아요. 많은 수의 사람을 인연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 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000명의 사람을 만나서 그 중에 1명의 진실한 인연이라도 얻었다면 그 만남이 인생에 값진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YLC로서 시작은 만남에 대한 설렘과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이었습니다.


Q: 졸업생으로서 시작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고 세상 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시작엔 책임의 무게가 점점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졸업생으로 시작은 그런 의미인 것 같아요. ^^


Q: 11기들에게 ‘시작’에 대해 남기는 말

좀 더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과 모여 경영, 경제에 관한 공부뿐만 아니라 인생의 큰 재산이 될 진정한 친구들을 많이 얻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할까 말까 망설이게 되는 일들은 무조건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만약 실패한다고 해도 열정적으로 참여한 뒤 얻은 경험이라는 것은 앞으로 펼쳐질 인생의 값진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1% 리더라는 슬로건을 내건 YLCer들이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열정적인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YLC를 통해 만나 진실한 인연이 된 친구들 모두 감사하고 앞으로도 사랑하겠습니다.


끝으로 즐겁게 참여해준 4분께 감사인사 전하며 모든 YLCer들이 각자 '시작'의 의미를 가지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3월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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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봄- 봄으로 소풍가다.

2007.02.27 23:58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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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소풍가다.

따뜻한 봄날에 가기 좋은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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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누구에게나 넓은 마음을 베푼다. 겨우내 얼었던 땅에게도, 새로운 싹을 준비하는 꽃에게도, 그리고 움츠렸던 생각을 활짝 피어내는 사람들에게도. 봄은 그러하다. 그래서 더운 숨을 뱉어내는 여름의 긴 오후보다 눈부신 햇살과 따뜻한 기운을 뿌리는 봄의 오후가 더 길다고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봄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들뜨는 날의 연속이다. 학교를 가는 길 언니 오빠들에게도, 봄소풍을 기대하는 귀여운 초등학생에게도, 콧노래를 부르며 피크닉을 준비하는 분주한 엄마에게도, 손을 마주잡고 한강에서 데이트를 하는 커플들에게도, 말이다.

 

유난히도 깨끗한 봄의 오후, 친구들과, 가족과,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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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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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는 공원이 자그마치 열 두 개나 있다. 이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여의도와 선유도가 아닐 듯싶다. 여의도는 도심 한가운데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여의도에서는, 한강에 늘어선 길을 따라 걷는 것도 좋지만, 자전거를 이용한다면 한강의 기분 좋은 봄바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자전거가 없어서 고민한다면, 여의도 공원 내에 자전거 대여공간이 있으니 안심해도 좋다. 또한 연인과 함께 여의도 선착장에서 동작대교와 철새 도래지 밤섬, 양화대교를 거쳐 다시 여의도로 순환하는 유람선을 타는 것도 좋을 듯싶다.


당산역 에서 가까운 선유도는 일명
물공원 이라고 불릴 만큼 물을 이용한 볼거리들이 많다. 4개의 테마별 정원은 모두 물을 다른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고, 그 외에도 이것저것 구경거리가 많다. 게다가 선유도와 한강공원을 잇는 아치형 다리인 선유교는 한강다리 중 유일한 보행자 전용다리로 밤이면 조명이 컬러 스펙트럼의 무지갯빛을 연출해 보는 사람의 탄성을 자아낸다. 


여의도 가는 길 : 5호선 여의나루역 2,3번 출구 이용

선유도 가는 길 : 2호선 당산역 1번 출구(1,500m)

2,6호선 합정역 8번 출구(1,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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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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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물이 맑고, 사람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 삼청(三淸)이란 이름이 붙었다는 삼청동. 삼청동은 서울이지만 서울 같지 않은, 북적거리는 인사동과 종로의 뒤에 위치한 자그마한 동네이다. 삼청동에는 재미있는 전시들이 많다. 게다가 무료로 볼 수 있는 전시들도 꽤나 있어 문화생활을 하기에도 충분하다. 또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길거리에서 구경가능하고 예쁜 건물들, 분위기 있는 찻집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새로운 소품들에 신나게 눈요기를 했다면   삼청동 맛 집에서 출출함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미식가들이 찾는다는 삼청동에서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맛 집을 찾아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 할 수 있다. 삼청동에는 맛 집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분위기 있는 와인 바도 줄지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집 에서 제조한 하우스 와인을 파는 곳도 종종 찾아 볼 수 있다.


삼청동 가는 길 : 3호선 안국역 1번출구

                        3호선 경복궁역 4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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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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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봐도 질리지 않는, 봄이 되면 어김없이 벚꽃이 날린다. 서울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답기로 알려진 여의도 윤중로, 매년 하얀 눈덩이들이 나무에 매달리는데, 낮에도 밤에도 가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국회의사당 뒤에 있는 윤중로는 약 4Km로 도보로 30분 정도 소요된다. 올 봄은 분주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고즈넉한 여유를 윤중로와 함께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윤중로 가는 길 : 1호선 대방역 7번출구

                        5호선 여의나루역 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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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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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제법 갔을 만한 곳, 동물원. 몇 년 만에 다시 한번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은 현재 봄 준비가 한창이다. 겨우내 실내에서 답답해했던 동물들은 따뜻한 봄볕 아래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고, 겨울 잠을 잤던 동물들도 새 단장 중이다. 게다가 과천대공원에서는 국내 최고의 곤충테마공원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홍학쇼, 돌고래쇼, 물개쇼 등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원, 장미원 축제, 산림욕장 등을 통해서도 여러 볼거리들을 마련하고 있다. 별 생각 없이 갔던 어렸을 때와 달리 새삼스런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 동물원을 추천해본다.


동물원 가는 길 : 4호선 대공원역 2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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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외된 나 2007.03.12 02:29 신고

    이야 !
    나도 같이 갈 사람이 있다면 ㅋㅋ

  2. 신 sang 美 2007.03.27 11:55 신고

    우리 같이 소풍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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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있었기에 행복했던 2006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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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참 빠르지, 벌써 YLC활동의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YLC를 들어오기 전 모 공모전 사이트에서 YLC를 접하고 웹진을 훔쳐보고 면접을 준비했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2006년은 모두에게 어떻게 기억되었을까? 나에게는 열정으로 기억된다. 열정만으로도 모든게 가능했던 2006, 그 초미는 하나의 동기로 시작이 되었다.

 

그 동기는 2005 12월의 '여행'이었다.

 

나홀로 떠나 뭔가 생산적인 생각을 해보자라는 거창한 의도로 무작정 떠났던 대관령과 강릉을 여행하면서 아무도 없는 대관령 자락에서 바람을 맞으며, 정동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그렇게 2006년을 계획했다.

 

열정의 기합을 불어넣고 시작한 2006, 여러 공모전에 도전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고 공짜로 해외여행도 하고 더불어 하반기에는 YLC에 합격하여 활동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사실 처음 YLC에 들어오고 나서 지부 내에서 학교에서 통학을 하는 입장이라 강연이나 필수 포럼을 제대로 참여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었다. 그때 다짐하며 썼던 스케쥴 노트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다짐! 나를 뽑아준 사람들과 나를 보고 있는 YLCer에게 실망시키지 말자!" 라고 말이다
.

그 후로 나는 학교 스케쥴과 병행하여 YLC활동을 충실히 해내려고 노력했고 조금 더 욕심을 부려 수도권지부의 시장 경제 독서 포럼을 지원해서 활동하게 되었다. 항상 수업이 오후 5에 끝나 7 시작되는 독서 포럼을 참가하기 위해 1시간 30분 동안 무궁화호를 타고 달리고, 주말에는 필수 포럼을 참여하기 위해 대전행 고속버스를 타고 가까스로 참석하고 포럼 후에 늦게 되면 대전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었다. 물론 이 모든 게 너무 비효율적이고 학교 생활에도 지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나는 전혀 피곤하지도 돈이 아! 寵層 않았다
.

오히려 이렇게라도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참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을 뿐이다. 점점 사람을 알아가게 되면서 나보다 더 열정적인 모습을 보게 되고 내 위치에 대해서 큰 자극을 얻게 하는 참된 경험은 결코 아무 곳에서나 얻지 못할 것이다. YLC를 활동함에 있어서 얻게 된 가장 큰 성과가 바로 이것이다.

 

이번기회에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 모두 2006, 자신이 했던 YLC활동을 생각해보고 다시 한번 다짐해보자. 아쉬웠던 사람들은 2007년도를 기약하며 다시 한번 다짐하고, 만족한 사람들 또한 더 만족하기 위해 다짐하자. 2007년의 이맘때가 다시 돌아오거든 그때는 더 나은 자신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는 YLCer가 되자. 열정으로 가득한 2007년을 위해서 오늘도 힘차게 달리는 거다~!

 

10기 충청지부 준영 (monorage@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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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rkissos 2007.03.01 13:35 신고

    오~ 디자이너쟝~ 너의 열정이 가득 느껴져~ ㅋㅋ

  2. monorage 2007.03.02 01:57 신고

    캄샤 ㅋㅋㅋ 이러고 ㅋㅋㅋ 근데 나 사진 안올라가썰~~!!! ㅋㅋㅋㅋㅋ

  3. jungmin 2007.03.02 17:22 신고

    ㅋㅋ 내가 좀 늦었어 사진 올렸음 !! >ㅁ< ㅋㅋㅋ

  4. Reira 2007.03.02 17:44 신고

    쭌영이 원더보이 ♡

  5. 신 sang 美 2007.03.27 11:56 신고

    ;;;;;;;;;누구신지;;;;;;;;;;;;;;

( 마감후기) 3월호 마감후기

2007.02.27 08:50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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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orage 2007.03.02 01:57 신고

    완젼 수고했어요 알라뷰 웹진팀

  2. 규환 2007.03.02 14:06 신고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10기지원할때 제일 처음 접한게 웹진이였는데
    감회가 새롭네요...ㅎㅎㅎ

  3. Reira 2007.03.02 17:44 신고

    수고했어요 정말 !

  4. 미스터 햄 2007.03.12 02:30 신고

    우리 웹진의 비쥬얼을 ~ 계속 이어지는 거 같아^^
    이쁜 우리 웹진 친구들
    화이토!!

  5. 신 sang 美 2007.03.27 11:56 신고

    수고많았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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