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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YLC Webzine

2006.09.25 05:31 | Posted by webzine

3W-02B09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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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E 2006.09.25 08:40 신고

    wow! 많이 기다렸어요 2호 웹진!! 수고 많으셨습니다 =)

  3. 송지선 2006.09.25 09:31 신고

    설마 맨 오른쪽이 회장님이세요?!!
    오오~~기형민 ㅋㅋ 일부러 조명 어두운 곳에 위치했구랴 ㅋㅋ
    은혜 안녕~~

  4. 마괭 2006.09.25 10:22 신고

    이웃집 아저씨 컨셉의 신촌지부장님. :) 허허.

  5. 윤정 2006.09.25 11:59 신고

    효중씨..조세요??^^

  6. Reira 2006.09.25 12:09 신고

    효중오빠 안습.ㅠ

  7. 효중 2006.09.25 16:04 신고

    이건... 테러지? --+
    두고봐 형민, 혜원, 보람 ㅋㅋ

  8. 은혜 2006.09.25 16:44 신고

    설마 했는데. 이사진이 ㅋㅋㅋ

  9. 강석 2006.09.25 18:06 신고

    웹진 멋지네요^^

  10. 히히 2006.09.25 23:23 신고

    와- 미숙이 이쁘다 ^-^

  11. Mr. HAM 2006.09.26 00:58 신고

    내 머리 바가지 같다 ㅜ.ㅜ

    • qkr 2006.09.30 07:52 신고

      어머나 참으로 정말 바가지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신림얼짱♡ 2006.09.26 01:15 신고

    햄 형님/ 얼빡이 닮았어요. ㄲㄲ
    저 어색한 자세는...... 어느 사진이든지......㉪㉪

  13. shiiny 악동 2006.09.26 09:56 신고

    멋지다~~ㅋㅋ 표정이 우측으로 갈수록 점점 어두워지는 느낌이 ㅋㅋ

  14. 2006.09.26 16:35 신고

    2호 멋저요 ㅋㅋㅋㅋ 내사진은 포샵처리해서 넣어죠죠

  15. 김줴 2006.09.26 19:07 신고

    회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건초 2006.09.26 22:20 신고

    수환이형 애절한 표정 아흙

  17. 현진 2006.09.27 13:59 신고

    아- 이번호 사진 훈훈합니다! 흐흐

  18. 지은 2006.09.27 23:56 신고

    웹진 많이 좋아졌다! 오랜만에 와봤는데 깜짝 놀랐음. ㅋ

  19. 장동건 2006.09.28 00:26 신고

    쳇...내 없을때 찍다뉘;;

  20. Hyo~ 2006.09.28 02:12 신고

    ㅋㅋㅋㅋㅋ 사진 보고 댓글보니깐 더 웃기네

  21. ㅋㅋ 2006.10.03 23:42 신고

    미숙언니다!ㅋㅋㅋ

(Cover Story) B컷 스토리

2006.09.25 05:26 | Posted by webzine


3W-02B09S02




Cover Story
- B컷 스토리




                                   기형민 8기 관악지부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김미리 9기 신촌지부 홍익대학교 경제학과

                                   김수환 9기 신촌지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김효중 8기 신촌지부 연세대학교 인문계열

                                   서미숙 9기 신촌지부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장은혜 8기 관악지부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과

                                   함현근 9기 신촌지부 서강대학교 국제문화계1





  당연히 저희가 될 줄 알았습니다. 조금 급조된(?) 듯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YLC의 Visual' 들이 모였다고 자부하고 있었으니까요. 무슨 소리냐고요? 얼마 전 발간된 'Campus Herald' 27호의 표지모델 이야기입니다.


  처음, YLC 8대 홍보팀에서 'Campus Herald' 동아리소개 꼭지에 YLC가 선택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희는 생각했습니다. YLC 10기 신입회원 모집을 앞둔 이 시점에서, "반드시 우리가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우리 같은 Visual들이 동아리를 빛내줘야 신입회원들의 반응이 더욱 폭발적이지 않겠느냐? 는 것이 저희의 주장이었죠.


  그래서 태풍이 한창이던 8월의 어느 날, 저희는 YLC의 Photographer 김민수 님과 함께 연세대학교에 모였습니다. 참 많이도 찍은 것 같아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이 포즈 저 포즈.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과 호기심 어린 시선 속에서도 꿋꿋이 해맑은 표정을 지어가며 사진을 찍어댔죠.


  그런데 아뿔싸! '모델이 영 아니었다'라는 평가와 함께 결국 다른 YLC 회원들을 모델로 한 사진이 떡 하니 'Campus Herald'에 실려버렸지 뭡니까? 저희는 주장합니다. 우리의 Visual이 훨씬 더 뛰어났다고! 비록 B컷이 되고 말았지만, 우리의 열정만은 특 A급이라고!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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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K 2006.09.25 12:36 신고

    ㅋㅋ 이 사진들 초 부담 스럽다?

  2. 식탐 2006.09.25 20:18 신고

    야야야야 나도 넣어줘 왜 나는 없는거야 사진은 대빵 크게 올려놨으면서~(민수)

  3. Mr. HAM 2006.09.26 01:01 신고

    우리 진짜 열심히 찍었는데. 헤럴드 우릴 버렸어 .ㅜ.ㅜ
    그날 그래도 맥주 통닭!!

  4. 신림얼짱♡ 2006.09.26 01:16 신고

    밑에 사진 오른쪽 스크롤 누르면 두둥/ 등장하는..... 회장님 ㆀ

    주목할 점은 쌍꺼풀.

  5. 2006.09.26 16:36 신고

    다음에 효중오빠 사진이라 놀랐다는거 ㅋㅋ

  6. 건초 2006.09.26 22:21 신고

    미리누나 세상의 중심- 다부져요

  7. kcmc 2006.09.28 03:53 신고

    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


3W-02B09Y01


[2006. 09. 04 Campus Herald vol. 27 동아리 소개 기고]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젊음
Young Leaders Club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누구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것, 바로 젊음이다. 젊음. 여기 자신들만의 뜨거운 열정과 힘찬 젊음으로 새로운 내일과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젊음. Young Leaders Club이다.


 



  Young Leaders' Club(이하 YLC)은 시장경제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하여 다양하게 학습하는 전국 규모의 대학생 연합 법인 동아리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정, 재계, 학계의 유력 인사들로 구성된 YLC 양성위원회의 강력한 후원을 받고 있는 YLC는 2002년 창설된 이후 2006년 지금까지 9기, 총 1,400여명 이상의 회원들을 배출했다.


  한국경제에 빛이 될 리더들의 사관학교를 포부로 삼는 동아리인 만큼, YLC에는 다양하고 알찬 커리큘럼과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사회 각층의 유력 인사들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열린 강연회, 매주 한 번씩 열리는 필수포럼과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자율포럼, 시장경제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를 돕는 Debate Competition과 Pioneers 등의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이 한 학기 내내 숨가쁘게 펼쳐진다. 또한 활동 우수회원들에게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의 Young Leaders
Camp 참가 기회 부여와 해외 산업 시찰 기회 부여,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명의의 취업추천서 발급, 기업 CEO들과의 1:1 후견인 제도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YLC의 가장 큰 인센티브는 사람, 즉 네트워크라고 자부하고 싶다. 학교, 인턴, 자원봉사, 각종 참여 프로그램 등 대학생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는 YLCer들은 YLC의 가장 큰 자랑거리이다. 언제나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발전적인 자극제가 되어주는 그들과의 인연은 그 어떤 인센티브보다도 값지고, 소중하다.


  YLC에서는 현재 YLC 10기 신입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4학년을 제외한 모든 대학생(휴학생 포함)들의 지원이 가능하며, 9월 8일까지 YLC 공식 홈페이지 (
www.ylclub.com)에 있는 지원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들은 엄정한 심사 기준에 의거하여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친 끝에 선발되며, 준회원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9월 말부터 YLC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지금 YLC는 도약(跳躍)의 단계를 넘어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의 비상(飛上)을 위해
YLC Network를 변화의 Vision으로 삼아 비전의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시장경제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곳, 미래의 리더로서 자신과 대한민국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는 곳. 바로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젊음. YL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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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괭 2006.09.25 10:25 신고

    역시 예쁜 성희언니. ㅎㅎ

  2. Reira 2006.09.25 12:13 신고

    논란의 준성오빠 사진-ㅋㅋ 탬언니♡(소곤소곤)

  3. Mr. HAM 2006.09.26 01:05 신고

    준성이형 저 미소!!
    누군들 안 넘어가겠어~
    멋져 멋져

  4. 신림얼짱♡ 2006.09.26 01:17 신고

    타미누님 너무 해맑은거 아닌가 ㆀ ㄲㄲ

  5. 2006.09.26 16:37 신고

    준수준성 ㅋㅋ

  6. 건초 2006.09.26 22:22 신고

    안녕하세요 ylc에서 준수함을 맡고있는 안준성(형-)입니다.
    아흙 정말 비굴하다

  7. kcmc 2006.09.28 03:53 신고

    아..준성형 진짜 멋있어요..ㅠ.ㅠ

(들머리) 2006. 09. 16 ~ 09. 30

2006.09.25 05:12 | Posted by webzine


3W-02B09D01




들머리
- 2006. 09. 16 ~ 09. 30





2006. 09. 15 ~ 18 - YLC 10기 신입회원 면접심사

2006. 09. 21 - 제3회 Advanced Learning Program

경영전략 Class 이웅희 교수 (19:00 한양대학교)

한국 현대사 Class 이동호 박사 (19:00 숙명여자대학교)

2006. 09. 22 - YLC 10기 신입회원 최종 합격자 발표

2006. 09. 25 YLC 10기 신입회원 예비 모임 (안암지부)

2006. 09. 26 YLC 10기 신입회원 예비 모임 (관악지부)

2006. 09. 27 - YLC 10기 신입회원 예비 모임 (신촌지부)

2006. 09. 28 - 제3회 Advanced Learning Program

시장경제 사상 Class 조성봉 연구원 (19:00 서강대학교)

2006. 09. 29 - YLC 제14회 열린 강연회

김효준 BMW Korea 대표이사 (19:00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

2006. 09. 30 - Pre-YLC (서강대학교 소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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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림얼짱♡ 2006.09.26 01:18 신고

    1ㅃㄴ -_ -vV

  2. 2006.09.26 16:37 신고

    신림얼짱부터 바꿔달라-

  3. 건초 2006.09.26 22:22 신고

    각성하라

  4. Hyo~ 2006.09.28 02:15 신고

    경호 넘 초딩같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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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칼럼
된장녀에 대한 짧은 생각






  1년 전, 중앙대학교의 교지 '중앙문화 49호'를 읽다가 '이상한 나라의 이니'라는 필명을 가진 사람의 '커피를 마시는 어떤 방법에 대하여' 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었다. 지금, '된장녀' 라는 들도 보도 못한 신조어가 인터넷과 신문지면을 도배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내가 문득 그 글을 떠올린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커피를 마시며 우리는 커피 한 잔의 값 이상을 지불한다. 위에서 말한 어떤 경험과 기분을 구매하기 위해서 입가심에 불과했던 커피를 점심값보다 비싸게 치르는 사치를 감행한다.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커피에게 그렇게 각별한 의미를 부여해가며 마셨던가? - 중앙문화 49호]


  하지만 1,800원짜리 학생회관 점심밥을 먹고, 4,200원짜리 스타벅스 커피를 얻어 먹는, 다시 말해 '커피를 점심값보다 비싸게 치르는 사치'를 향유하고 있는 필자로서는 '된장녀'를 무조건 비난할 수는 없다. 그리고, 이 지독한 악순환의 패러독스는 비단 필자만의 문제는 아닌 듯, '된장녀'에 대한 뭇사람들의 평가 또한 매우 다양하다.


'허영과 사치에 늪에 빠져, 주제와 분수까지 망각해버린 여성성의 사용자'라는 극단적 표현이 있는가 하면, '비싼 샴푸로 머리를 감고,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이제는 일상화 된 일들이 왜 비난 받아야 하는가?' 라며 그들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앞서 소개한 교지 글의 필자는 된장녀를 (이 글을 쓸 때만 해도, 된장녀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문화를 마시며 생활 속의 가벼운 사치를 누리고 싶어 하는, 남들보다 뒤처지고 싶지 않아하는 예민한 더듬이를 가진 귀여운 소비자'라며 비교적 중립적인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사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의 소모전도, 필요 없는 흑백논리식 억지도 부릴 마음은 없다. 고급 샴푸를 쓴다고 해서, 테이크 아웃 커피를 마신다고 해서, 명품 핸드백을 들고 점심밥을 구걸한다고 해서 '된장녀' 라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단어를 남용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다만, 된장녀라고 불리는 수많은 여성들이,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된장녀' 라는 이기주의적 비속어를 선물한 남성들이, '진정 중요한 것은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소박한 진실을 잊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가 사랑했던 소박한 행복들이 점점 궁상맞은 짓이 되어가는 걸 느낀다. 이젠 친구와 얘기하고 싶으면 집 앞 놀이터에서 자판기 커피를 건네는 대신, 스타벅스에서 프라푸치노를 마시자고 말해야 할 것 같다. - 중앙문화 49호]













된장녀, 사회악인가? 코스모폴리탄인가?

- 된장녀에 관한 짧고 굵은 고찰



 
  요즘 세간에 화제가 되고있는 된장녀. 된장녀의 어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한 외국인 강사가 외국인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일부 몰지각한 한국 여성들에게, 서양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대표되는 ‘버터’를 대응시켜 ‘된장녀’라 하였다는 설,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못한다’ 하여 ‘된장녀’라 하였다는 설, “젠장 맞다” 라는 말에서 나온 ‘젠장녀’가 변형되어 ‘된장녀’가 되었다는 설까지, 매우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해 왔다. 된장녀 파동은 얼마 전 탤런트 김옥빈 양이 모 TV 오락프로그램에서 ‘할인카드 발언’을 한 것을 기폭제로 하여, 최근 에는 인터넷 포탈 사이트까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처음에는 사치와 명품을 사랑하고, 학생의 본분인 공부보다 몸치장과 백마 탄 왕자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은, 일부 여대생들을 향해 된장녀에 대한 비판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비판의 범위가 비정상적으로 확대되었고, 이에 대응하여 소위 ‘짠돌이’라 할 수 있는 ‘고추장남’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기 이르러, 된장녀 논쟁은 더 이상 일부에 대한 비판이 아닌 남녀 성대결의 양상을 띠게 되었다. ‘진짜 된장녀 VS 보통사람’의 대결 구도에서 ‘여성 VS 남성’이라는 새로운 구도로 편재된 것이다.


  물론 된장녀 자체는 매우 옳지 못하다. 누가 봐도 철이 없는 여자임에 분명하니까. 그렇지만 현재의 양상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다. 분명 남성보다는 여성이, 유행에 민감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이 빠른 편이다. 단적인 예로 브런치 문화를 한국에 들여온 것도 여성이고, 뭇 남성들이 노티카 점퍼 하나면 멋쟁이인줄 알던 시절부터 여성들은 ‘아방가르드 패션’ 이란 대세를 따랐다. 남성이 여성처럼 자신을 가꾸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년 전의 일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산업고도화의 단계를 거쳐 거칠고 투박한 작업보다는 섬세하고 정밀함을 중시하는 사회가 되었다. 꽃을 든 남자에서 남성용 화장품을 선전하고, 꽃 미남 열풍에 매트로 섹슈얼의 대표주자인 이준기의 등장까지. 현대 사회는 남성들에게 좀 더 여성스러운 능력을 갖출 것을 강요하고 있다. 사회 각층에서 여성들이 인정 받기 시작했고 사법고시 1등, 군 사관학교 수석을 여성이 차지하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이번 된장녀 논쟁은 바로 이런 흐름에서 소외당한 남성들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며 사는 여성들에 대한 피해의식을 느끼는 데서 우러난 문제는 아닐까?


  일부 된장녀가 전체 여성으로 일반화되어버린 현재의 양상은 이성간 대립을 부추기는 무의미한 소모전에 지나지 않는다. 비판을 위한 비판은 지양해야 할 대상이다. 논점을 이탈해버린 현 상황에 대해, 좀 더 진지하고 이성적인 사고가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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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괭 2006.09.25 10:31 신고

    '커피를 마시는 어떤 방법에 대하여'.. 제일 좋아하는 하루키의 글이거늘 이런 식으로 멋대로 갖다 붙이다니. 흑.

  2. Reira 2006.09.25 12:15 신고

    하루키 하루키-

  3. 춧. 2006.09.25 23:22 신고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여성들에 대한 피해의식이 아예 없다고도 할 수 없을 것이지만, 그들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말미암아 '된장녀'에 대한 비난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생각 또한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된장녀'라고 불릴 수 있는 대상과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여성상에 대한 모습은 극단적으로 다르므로.

    그리고 편집자분께서 '유행선도'라는 것에 대해 잠깐 언급하셨기에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참고로 언급해보자면,

    유행,유행, 아직도 유행을 소비자가(혹은 여성이) 선도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이여,, 그대들이 30,40대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20대 초반의 연령대에 속한 그대들이 태어나기 시작해서 '유행'이라는 말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을 때쯤, 그 단어에 대한 주도권은 소비자의 손에서 떠나버린지 이미 오래였음을 유념해두는 것이 좋을 것임.
    이제 그대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유행을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용하여 이윤을 창출하고자 하는 이들이 만들어낸 '잠재적 유행들'내에서 고르는 일 뿐이다.
    소비자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던, 혹은 전혀 필요로 하지 않았던 'invisible needs'를 창조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 오늘날 이윤을 창출하고자 하는 이들이므로.
    다만, 무엇이든지 일단 '유행' 이라는 것이 이루어지면, 그로 인한 시장의 확대, 소비창출, 고용창출등의 경제적효과가 막대하므로 '유행' 이라는것이 중요하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던, mp3p를 사던, 아방가르드 옷을
    입던 간에 이런 것이 유행함으로써 경제확장의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면, 그로인해, 우리들의 동료가, 우리들의 가족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스타벅스 커피를 마셔서 사치스럽네,비싼 옷에 악세사리에 해서 사치스럽네, 이러한 것들이 왜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그러한 것에 소비를 아끼지 않는 이들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제 2의 IMF를 벌써 맞이했을지도 모름.

    이해가 안된다면, 영화 The Devil wears Prada에서
    'The Devil'이 하는 말을 유심히 들어보는 것도 좋을듯.

    한줄요약. --> 뻘소리.

    • Reira 2006.09.26 08:54 신고

      바로 이런 반응을 원했습니다! 성공인 것 같네요!!^^ 부족한글 진지하게 읽어주셔서 감사요~

  4. Mr. HAM 2006.09.26 01:08 신고

    된장녀!!.
    뭐 어떤가 싶은데~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더 가치를 두고 투자를 한다는데 그게 옷이든, 음식이든, 무슨 상관인지 몰겠으.
    다른 사람 의식할 필요 있을까.
    또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집단 의식으로 한 사람을 싸이코로 만든 것은 아닐까. 왜냐~ 우리는 다른 걸 못 봐주니깐. 통일을 너무 좋아하니깐.
    개성없는 우리!!

  5. 신림얼짱♡ 2006.09.26 01:20 신고

    난....... 2000원짜리 학교 밥 먹고,
    8000원짜리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먹고,
    4800원짜리 별다방 커피를 먹었었는데..

    그럼 난 된장남? ㆀ

    좀 더 진지하고 이성적인 사고가 필요할 때이다. ㄲㄲ

  6. 춧. 2006.09.26 12:48 신고

    By the way, Who's that Reira?
    저는 그냥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DS Kim 정도.. ㅋㅋ

    • 춧. 2006.09.26 12:51 신고

      신림얼짱 : 누군지 알겠음. 자칭 얼짱이란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으며, 크리스피 한더즌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는 size를 가진 사람은 only one.

      Mr. Ham : Mr. 아닌듯. 혹은 맞을 수도... ㅋㅋ

      보람 : 보람이지 뭐. ㅋㅋ

      마괭, Reira : 모르겠음. Who r u?

    • 보람 :) 2006.09.26 13:27 신고


      아 동선오빠셨구나 :D
      역시 오빠 웹진에 대한 애정도 힛 -

      참고로, Reira는 우리 웹진팀중 한명 누굴까영?ㅎ

    • 신림얼짱♡ 2006.09.28 15:31 신고

      Mr.Ham 은 함형/

  7. DS Kim 2006.09.26 18:42 신고

    보람아. 이런걸로 궁금하게 만들지마.
    난 지금 무척 궁금해져있어. 문자 보낸다!!! ㅋㅋ

    • 건초 2006.09.26 22:24 신고

      어색한 번역체
      난 지금 무척 궁금해져있다.
      (활용) 형은 지금 무척 배고프고 있어

    • Reira 2006.09.26 23:37 신고

      기사 맨아래에 있는 태그에 있는게 접니다;
      실제로 보시면 모르실지도 모르지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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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YLC 공식 홈페이지 및 YLC 웹진 홈페이지 개편




  YLC 10기 신입회원 모집을 앞둔 지난 9월 1일. YLC 공식 홈페이지(www.ylclub.com)와 YLC 웹진 홈페이지(webzine.tistory.com)가 한 달 간의 대대적인 공사 끝에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YLC 8대 정보팀의 노력이 빛을 발한 YLC 공식 홈페이지(www.ylclub.com)는 ver 4.0의 런칭과 함께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번 홈페이지의 가장 큰 변화는 뭐니뭐니해도 Index 페이지의 추가. 기존 커뮤니티 페이지의 전면에 Index 페이지를 배치함으로써 조금 더 깔끔한 홈페이지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또한 커뮤니티의 접속이 불가능한 YLC의 비회원들이 조금 더 쉽게 YLC를 이해할 수 있도록, YLC 소개란(Korean, English)을 정비함으로써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YLC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YLC 10기 신입회원 모집에 맞추어 새롭게 개발된 YLC Application System 역시, 지난 기수까지 있었던 지원자 폭주로 인한 서버 트래픽 초과 문제 등을 깔끔하게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YLC 공식 홈페이지의 변화와 함께 YLC 웹진 홈페이지(webzine.tistory.com) 또한 전면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새롭게 발간된 웹진은 테터툴즈 티스토리의 기능을 이용하여 새롭게 변화함으로써, 기존 YLC 웹진 홈페이지(www.ylczine.com)의 단조로움을 벗어버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존에 운영되던 3개의 카테고리(Now, People, Theme)를 9개로 확대함으로써, 기존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부족한 콘텐츠의 확보와, 웹진의 언론적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쥐어,
YLCer들의 내부화합을 돕고, YLC 외부홍보의 첨병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초기의 목표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타 소규모 동아리의 '동아리방' 역할을 수행하는 두 홈페이지인 만큼, 우리에게는 아직 부족한 점도, 개선해야 할 점도 무수히 남아있다. 섣부른 확신보다는, 철저한 믿음으로 약속 드리겠다. '처음마음으로 끝까지' 지금의 시작을 잊지 않고, 조금씩 개선되는,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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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괭 2006.09.25 10:31 신고

    정보팀 만쉐이 :D

  2. Mr. HAM 2006.09.26 01:10 신고

    웹진 진짜 디자인 깔쌈하다.
    누가 한거야?! ㅋㅋ
    근데. 지금 이 리플 달고 있는데 계속 형민이가 날 째려보고 있다 ㅡ.ㅡ;;

  3. 신림얼짱♡ 2006.09.26 01:21 신고

    WoW-"

    정보팀 만쉐/ 웹진팀 만쉐/

  4. 2006.09.26 16:38 신고

    멋짐 :) ㅋㅋㅋ

  5. 건초 2006.09.26 22:25 신고

    이제는 추억속으로 안녕1면

  6. 김줴 2006.09.28 00:46 신고

    좀 다행이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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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심장은 뛰고 있습니까?
YLC 학교 설명회





  지난 9월 4일에서 6일, YLC 10기 신입회원 모집을 위한 YLC 학교 설명회가 숙명여자대학교(9월 4일), 고려대학교(9월 5일), 서강대학교(9월 6일)에서 진행되었다. 대한민국의 리더를 꿈꾸는 모든 대학생들에게 YLC(Young Leaders' Club)을 알리고, YLC 10기 신입회원 모집에 지원한 지원자들에게 YLC와 YLC 모집요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지부당 약 100여명, 총 약 300여명의 예비지원자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학교별로 시행되었던 기존 학교 설명회와 달리, 수도권의 세 지부(관악, 신촌, 안암)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학교 설명회에는, 먼 거리를 마다 않고 참석한 각 대학의 학생들이 많아 YLC에 대한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300여명의 예비지원자들은 YLC 홍보 동영상 관람과 더불어, 열린 강연회, 필수포럼, Debate Competition 등 YLC 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모집요강과 지원사항에 대한 많은 Tip들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설명회 뒤에 마련된 Q&A 시간을 이용하여 YLC와 YLC 지원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냄으로써, 조금 더 쉽고 자세하게 YLC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는 물었다. "지금, 당신의 심장은 뛰고 있습니까?" 라고.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젊음 YLC. 오늘 보여진 그들의 눈빛처럼, 실천하는 열정으로 새하얗게 불태워질 젊음들이 YLC 10기를 빛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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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K 2006.09.25 12:39 신고

    사진에 표정들이 다들 아주그냥.

  2. Mr. HAM 2006.09.26 01:12 신고

    이번 설명회.
    생각보다 긴장 많이 했으.!!
    홍보팀의 전략대로 지부별로 개최하니 더 호응도 있고 .!!
    좋아 좋아!!

  3. 신림얼짱♡ 2006.09.26 01:42 신고

    예. 지금, 제 심장은 뛰고 있습니다.


3W-02B09F03





Young Leaders
Club, 제 10기 회원모집

- 서류심사 및 1차 합격자 발표






  지난 9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되었던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젊음' Young Leaders' Club(YLC)의 YLC 10기 신입회원 모집 원서접수가 모두 마감되었다. 마감 된 서류들은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사전에 제작된 서류심사 규정에 따른 엄격한 서류 심사를 통해 2차 면접 심사 여부를 가리게 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12일 YL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어, 3일간에 걸친 면접 시간 입력기간 후,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2차 면접 심사를 치르게 된다. 15, 17, 18일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면접심사에서 가려진 최종합격자는 9월 22일 YL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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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림얼짱♡ 2006.09.26 01:23 신고

    1ㅃㄴ -_ -vV


3W-02B09F04





About ALP
- Advanced Learning Program





2006년 하반기 ALP(Advanced Learning Program)가 시작되었다. ALP는 6개월 간의 활동을 수료한 YLC의 준회원과 정회원들을 대상으로 신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토론과 강의가 혼합된 복합 포럼으로 이루어진다. ALP가 신설됨으로써, 그 동안 첫 학기에 이수했던 필수포럼을 다시 한번 답습해야 했던 YLCer들은 신입회원 때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심화 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ALP는 크게 시장경제사상, 경영전략, 한국현대사 3개의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소수의 인원들이 교수님과 함께 질문, 토론식 수업을 할 수 있게 배려되었다. 회원들은 한 가지 주제에 관해 보다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음으로써, 비교적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준회원에서 정회원이 되기 위한 필수코스인 ALP는, 3주차 강의를 9월과 11월에 걸쳐 두 강좌씩 이수해야 하며, YLC 홈페이지 내부의 ALP클럽을 통해 원하는 과목에 대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수업시작 전 6시 45분까지만 정상출석으로 확인되며, 지각이나 결석에 관한 사유서는 인정 가능하다. 매주 목요일 7시에서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3개의 학교에서 진행되며, 출석점수를 포함하여 기타 에세이점수, 활동점수를 합산해 우수 활동 회원에게는 여러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하반기의 가장 큰 핵심 사업인 ALP는 회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강의의 제공과 아울러, 메이트 제도의 고착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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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 HAM 2006.09.26 01:13 신고

    뒤에 누가 자고 있다!!

  2. 신림얼짱♡ 2006.09.26 01:24 신고

    왜 시장경제사상 사진은 없어 -_ -++

    시장경제사상 수강생인 웹진팀 최보람이는 뭐했나 -_ -++ ㄲㄲ

  3. 애라 2006.09.26 10:16 신고

    목요일입니다-ㅋㅋ

  4. 탬 :) 2006.09.26 16:39 신고

    와 애라다 애라 ㅋㅋㅋ

  5. 용각이 2006.10.03 22:49 신고

    나 나왔다~~!! ^^

(YLC Now) 초반 러시 - YLC 8대 홍보팀

2006.09.25 04:40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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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러시
YLC 8대 홍보팀





  "8대 홍보팀장으로 선발된 이후, 정말 치열하고 정신 없는 8, 9월을 보냈어요."

초반 러시. 홍보팀의 업무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단어를 떠올리게 마련이다. YLC 8대 운영진이 꾸려지자마자, 출발선에서 호흡을 가다듬을 여유도 없이, 목표를 향해 출발해야 했던, YLC 8대 홍보팀의 업무가 YLC 10기 신입회원 모집을 끝으로 그 반환점을 돌았다.


  홍보 포스터 제작 및 배분, 온라인 홍보물 제작, YLC 명함 제작, KT&G &플렉스 협력 동아리 신청, Pre-YLC와 운동회 등 각종 행사의 스폰 신청, 학교 홍보대사 및 YLC 홍보대사 'Blue Foot' 선발, 회지 제작 등 운영진 인선 이후 두 달 동안 폭발적으로 몰려든 업무들의 해결. 300여명이 넘는 참석자를 유치한 YLC 학교 설명회와, 자그마치 5,000명이라는 YLC 10기 신입회원 모집 인원 수를 달성해 낸 그 화려한 이면에는 YLC 8대 홍보팀과 홍보팀장 김미리씨 (9기 신촌지부, 홍익대학교)의 숨은 땀방울이 맺혀 있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홍보팀 전원이 밤새도록 컴퓨터를 껴 안고 뜬눈으로 밤을 지샜던 날들은 하루 이틀이 아니었다. 뿌듯한 마음으로 찍어낸 포스터에서 발견된 오타, 인쇄소의 실수로 잘못 제작된 명함, 매정하게 전화를 끊어버리는 스폰 담당 회사와 저조한 참여율 때문에 마음 졸여야 했던 학교 홍보대사 선발. 그리고 2주일도 넘게 머리를 싸매고 만들었던 회지까지.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 든 그들의 중간고사 성적표는 결코 쉽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는 않았다. 말 그대로 이제 겨우 반환점을 돌았을 뿐이다. 아직도 각 행사에 필요한 물품 관련 스폰 업무와 기타 보조 업무들이 끊임없이 산재해 있다. YLC의 대내외적 홍보 또한 신입회원 모집만을 위한 일회성 홍보에 그쳐서는 안 될 것이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연구하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싸워야 하는 일. 바로 그 것이 홍보팀의 업무이다. 목표를 향해, 저 멀리 보이는 결승점을 향해, 두 손에 꼭 쥐어진 바통을 놓치지 않고 힘껏 달릴 YLC 8대 홍보팀. 우리가 그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은 단 한 가지다. 코스 위에 놓여있는 한 방울의 물처럼,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는 것.


  "YLC는 현재 성장 중이고, 그 끊임없는 성장의 원동력이 될 무한의 잠재력을 지녔습니다. 세 차례의 수도권 지부 설명회와 면접을 진행하면서 보았던, YLC 10기 회원 여러분의 눈빛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여러분의 그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알리는데 앞장서는 홍보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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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ira 2006.09.25 12:19 신고

    홍보팀 만쉐이~

  2. Mr. HAM 2006.09.26 01:13 신고

    누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누가 뭐래도~ 홧팅입니다.!!

  3. 신림얼짱♡ 2006.09.26 01:26 신고

    미리누님/ 엇능 숨은 땀방울을 보여주세요. ㄲㄲ
    농담이고, 홍보팀 수고 많으셨어요//

    그건 그렇고 저 사진은 뭔가요 -_ -a

  4. 보람 :) 2006.09.26 02:23 신고

    YLC 간판 홍보팀 ♥ Bravo!

  5. 탬 :) 2006.09.26 16:39 신고

    화이팅요 ♡

  6. 건초 2006.09.26 22:26 신고

    잘생겼다

  7. 현진 2006.09.27 14:04 신고

    8대 홍보!하트 뿅뿅 ♡

  8. 김줴 2006.09.28 00:46 신고

    홍보팀 수고 많았어요, 진짜 ^ㅡ^

  9. Hyo~ 2006.09.28 02:24 신고

    홍보팀 완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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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 엿보기 – 시장경제사상 수업




  2006년 9월 6일. 시장경제사상을 공부하기 위해 50여명의 YLCer가 서강대학교에 모였다. 강의실에 들어서자마자 오랜만에 필수포럼에 다시 참가한 듯한 느낌과 함께, 반가운 얼굴들이 나를 반겨준다. 곧 이어 ALP를 준비해온 신촌지부장 함현근씨의 간략한 설명과 함께 시장경제사상 3주차 수업이 끝날 때까지 도움을 줄 반장을 선출했다. ALP는 각 지부의 지부장단과 반장1명이 함께 한 강좌를 관리하게 되기 때문이다. 간단한 거수를 통해 선출된 ALP 시장경제사상반 반장은 류승현(9기 신촌지부, 명지대학교) 씨다.





  수업시작 7시. 강사님께서 들어오시고,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었다. 수업의 방식은 강사님이 간단한 시장경제 원리 설명과 함께,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질문을 학생들에게 던지고, 자유롭게 토론,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필수포럼을 통해 지난학기 시장경제 사상에 대해 강의를 들어왔지만, 이번 강의는 경제에 대해 평소에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들을 깨뜨리게 된 좋은 경험이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조성봉 강사님은 경제학을 오랫동안 공부하다 보면, 시(詩)에서도 경제학의 논리를 찾을 수 있다면서 국어책에서 접했던 많은 시들을 경제학으로 해석해 수업을 듣는 YLCer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셨다. 쉬는 시간 없이 2시간 연속으로 진행된 강의였지만, 단 한 사람도 피곤해하거나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끝까지 수업에 집중하는 진정한 YLCer들의 모습을 엿볼 수도 있었다.


  첫 강의가 끝나고, 수업을 들은 대부분의 YLCer들은 만족한 얼굴이었다. ALP 시장경제사상에 참여한 이유미(9기 관악지부, 숙명여자대학교) 씨는
학교에서 들었던 경제학 강의와는 다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단순한 경제원리 논리보다는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문제들로 저도 모르게 경제학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다음 수업도 기대하고 있어요 라며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을 전했다.


  첫 강의가 성공적으로 끝남을 기념해 강사님과 수업을 들은 YLCer들은 학교 주변 가까운 호프집으로 자리를 이동해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 후문에 의하면 이 날 술값을 강사님께서 다 내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역시 멋진 YLCer들만큼 강사님도 멋진 시장경제사상 ALP는 이렇게 첫 수업을 마쳤다.


  그 동안 한 학기 활동을 마친 준회원들은 그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찾지 못해 남은 한 학기를 YLC와 함께 마치지 못했던 회원들이 많았다. 그런 점에서 이번 ALP는 그들에게 보다 심화된 학습을 제공했고, 지부간을 넘어 많은 YLCer들과의 친목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게 해 주는 통로로써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100% 완성된 그림은 아닐 수 있으나, 이미 스케치는 끝난 상태. 앞으로 여기에 색을 입히고 멋지게 마무리 해야 하는 것은 모든 YLCer들의 노력에 달렸다. 새로 출발한 ALP 앞으로의 더 큰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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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림얼짱♡ 2006.09.26 01:27 신고

    아. 여기 있었구나. ㄲㄲ
    보람양 ㅅㄱ ☆

  2. 보람 :) 2006.10.03 02:51 신고

    ALP 이끄느라구 수고많았어 부지부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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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헤드 헌터 - 정현곤 선배님




  YLC 10기 신입회원 모집을 위한 면접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던 지난 9월 12일 서강대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기다리는 운영진들은 다소 상기되어 있었다. 같은 학생의 입장에서 면접을 봐야 하는 운영진들은, 조금이라도 더 나은 면접을 위해, 현재 3M그룹의 인사관리 팀에서 근무하고 계신 YLC 1기 정현곤 선배님을 모셨다.

 
  강의실에 들어오신 선배님께서는 면접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손수 제작해오신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스크린에 띄우시며
오늘 제가 여기에 온 목적은 회사 홍보입니다. 하는 농담으로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셨다. 선배님은 처음 몇 분간 자신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3M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주신 후에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에 들어가셨다.


  YLC 1기라 하면, 현재의 클럽 체제가 아니라 현 Young Leaders
Club의 모태인 Young Leaders Camp 시절일 적에 활동하셨단 이야기다. 4박 5일간의 캠프가 못내 아쉬웠던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좀 더 깊은 차원의 시장경제를 공부해보자는 취지에서 설립된 것이 바로 현재 클럽 체제의 YLC. 2002년 1기 Young Leaders Camp에 참여했던 것이 인연이 되어 현재 10기를 선발하기 위한 면접 오리엔테이션을 맡아주신 것이다.


  현재 직장이 전경련 회관과 바로 맞붙어 있어서 당시 YLC 관계자 분들을 종종 마주치게 되는데 그럴 때면 학창시절 YLC 생각에 지금도 반갑다는 선배님. 얼마 전엔 홍익대학교에서 열렸던
JOB Festival에 가셨다가 YLCer 두 명을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셨다고 한다.




  정현곤 선배님은 2003년 3M HR 팀으로 입사해 현재는 인사 관리 팀에서 일하고 계시다. 군에 있을 때 인사관리 쪽 일을 맡아 한 것이 기회가 되었다고. 요즘은 일주일에도 너 댓 번의 면접을 보고 계신다는데 바쁜 시간을 쪼개서 와주신 것이 너무 감사했다. 선배님께서 좋은 면접을 위해 조언해주신 사항은 간략히 다음과 같았다.


  ‘
역량중심채용전략이란 모토를 기본으로 두어야 한다. 역량중심채용전량이란 과거에 바탕을 두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뜻한다. 사실확인 법에 의한 인터뷰를 해야 하고, 이를 통해 지원서의 내용이 과장된 것은 아닌지, 그 내용들이 재현해낼 수 있는 성과인지의 여부를 확인한다. 이것은 앞으로의 의지나 막연한 미래가 아닌 과거 이미 행한 일을 통해 역량(Competency)을 확인하는 작업으로 보다 적합한 인재를 뽑는데 필수 요건이다.


그 다음으로 성공적인 Recruiting을 위해 면접관에게 요구되는 것은 철저한 CS (Customer Service) 와 전문 Assessor이다. 이 둘이 수반되어야 성공적인 Recruiting이 가능하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적합한 인재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파악이 가능한 면접 능력이 요구되고, Schema (일종의 첫인상, 편견)을 최대한 절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는 동안 면접관의 입장에서 어떤 인재를 뽑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다 보니 어떤 면접자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눈에 선하게 그려지는 듯 했다. 이는 지금은 면접관의 입장이지만 훗날 면접자의 입장이 되어 지원서를 내게 되었을 때도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었다. 선배님의 이 같은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신임 운영진들은 잘 해낼 수 있을까? 했던 면접에 대한 걱정을 한시름 놓고, 이를 바탕으로 3일간 진행되었던 면접일정을 순조로이 마칠 수 있었다.


  YLC에서 얻는 것 중 가장 큰 것이
사람이라 했다.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해보는 것이 낫다 라는 말이 있듯이 비슷한 맥락으로 백번 강의 듣는 것 보다 직접 경험담을 듣는 것이 낫다. YLC가 배출해낸 훌륭한 선배님들을 통해 이렇게 좋은 것들을 공짜로 얻어나갈 수 있다는 것은 모두 YLC가 맺어준 끈끈한 인연 덕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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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림얼짱♡ 2006.09.26 01:29 신고

    우와ㅡ"
    내겐 너무너무 친숙한 3M.

(YLC Theme) 비교 - 구분 짓기

2006.09.25 04:23 | Posted by webzine


3W-02B09T01




비교
구분 짓기





  어휘의 파편이란 참으로 오묘하다. 억지로 틈을 벌려 끼워 넣은 퍼즐조각처럼 결합된 어휘는, 패러독스라는 이름으로 우리들을 유혹한다. 그리고 때때로 그것은 세이렌의 노랫소리처럼 읽는 이의 정신을 몽롱하게 하여, 말도 안 되는 거짓의 섬으로 우리를 유인하기도 한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겁니다." 얼마 전, 한 공익 광고에서 사용되었던 카피이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고.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인정해야 한다고. 조작된 패러독스가 선사한 이 짜릿한 감동에 우리는 얼마나 많이 속아왔는가? 하지만 아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고? 그래 봤자 다른 것은 다른 것일 뿐이다. '맞다, 아니다' 의 비교에서만 벗어나면 무엇 한단 말인가? 어차피 우리는 '다르다'라는 말로 또 다른 비교, 즉 구분 짓기를 하고 있는데.


  울타리. 애초부터 존재하지도 않는 울타리를, 우리는 얼마나 많이 우리 주위에 둘러치고 있는 것일까? 행주 기(奇)씨의 차손(次孫),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의 학생, YLC의 회원, 남성, etc. 우리는 필요 없는, 그래서 존재할 가치마저 상실한 울타리를 치고 안과 밖을 나눈다. 그리고 그 울타리 안에 규칙이란 것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희희낙락한다.


  하지만. 울타리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감정이 단지 편안함과 안락감, 강한 결속력에서 나오는 존재감뿐일까? 어쩌면 그것은 '구속'이란 족쇄의 또 다른 표현은 아니었을까? 울타리 안에 들어있다는 것은 결국 울타리 안에 갇힌 것은 아니었을까?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더 이상의 해답을 찾아낼 수 없는 필자의 아둔한 머리를 대신하여, 필자가 어릴 적 즐겨보던 한 드라마의 대사로 마무리를 갈음하고자 한다.


  "물론 현실 사회에는 수많이 벽이 있다. 성적증명서와 졸업 증명서도 그 벽들 중에 하나이다. 이 벽을 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남들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대문 열쇠를 받아낼 수도 있고, 망치로 부숴버릴 수도 있고, 아예 무시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가장 멋진 방법은 날개를 다는 것이다.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면 세상의 모든 벽들은 다, 우리들의 발 아래에 있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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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비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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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 HAM 2006.09.26 01:16 신고

    형민이~ ㅋㅋ
    너의 벽은 무엇이야?!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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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아담과 이브가 만났을 때



 

  가장 가까운 듯 가장 먼 존재. 남과 여. 신체구조에서부터 생각의 시작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이 둘. 오죽하면 서로간의 간격을 좁히지 못해 서로를 화성과 금성으로 표현했을까? 도대체 아담과 이브는 어디가 어떻게 다른 걸까? 이에 관한 진지하고 흥미 있는 스토리는 홍대의 어느 술집에서부터 시작된다.


  필자는 대한민국 대표 이브 21살 여대생. 오늘 대한민국 대표 아담으로써, 나의 술친구가 되어준
그는 21살 H대 S군.


필자: 너 오늘 무슨 기분 안 좋은 일 있어? 표정도 안 좋아보이고, 말도 없고 너답지 않게~

S군: 그냥 요즘 일도 잘 안 풀리고 짜증나는 일도 많고

필자: 뭔데? 말해봐. 나도 들어보자. 내가 해결해 줄게.

S군: 아 됐어, 그냥 술이나 마시자.

필자: 뭔데? 짜증나고 그런 일 있음 난 막 얘기해버리면 좀 기분 풀어지던데.


  여기서, 필자가 느낀 남과 여의 차이. 남자들은 기분이 언짢을 때는 좀처럼 이야기를 하지 않는 습관이 있다. 자신에게 쌓인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혼자 고민하고 그 해결책을 찾기 까지 그 고민은 계속된다. 그래서 누군가 자기의 고민에 대해서 캐묻거나 하면 반사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냥 자신을 가만히 내버려 두길 바란다.
하지만, 여자들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상대방이 그것을 먼저 알아주길 바라고, 또한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길 바란다. 그래서 여자들의 수다라는 말이 생겼을 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남자들끼리는 할 말이 생기면 간단한 문자를 보내거나, 오히려 문자 보내는 것도 번거롭게 여겨 짧게 통화로 용건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반대로 여자들은 하루종일 같이 먹고 쇼핑하고 이야기하고도 집에 들어와서 기본통화 2시간에. 끝 인사는 "그래, 자세한 건 내일 얘기해 줄게"로 마무리를 한다.


필자: 그래, 뭐 됐다. 남자들은 역시..

S군: (풉-) 역시 라니 여자들은 뭐 안 그러냐? 화장실만 갔다 하면 나오지도 않고, 어디 외출할 일 있음 준비하는데 만 몇 시간이고

필자: 그건 그렇지만... 너도 여자가 되어 봐. 그래야 이해할걸?


  그렇다. 남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는 건 실제로 나갈 준비가 되었다는 것. 머리 감고, 세수, 면도, 양치, 드라이, 옷 입기까지 대략 30분이면 완벽하게 외출이 가능하다. 그러나 여자가 준비가 끝났다는 건 드라이, 화장하기, 옷 고르기 등을 제외한 나머지가 끝났다는 것이다. 앞으로 예상소요시간만 해도 1시간 30분이 남았다는 뜻.


S군: 하여간, 여자들은 복잡해 복잡해.

필자: 뭐가 복잡해? 남자들이 단순한 거지. 가끔 유치하기도 하고.

S군: 남자가 뭐가 단순해?

필자: 여자는 예쁘면 된다는 거, 뭐 이런 것도 있고, 그리고 남자들은 서른 넘어도 아직 애라고 그러잖아. 철도 안든다구.

S군: 예쁘면 OK지, 뭐 그리고 남자들이 철 안 든다는 거 이해 못하겠는데?


  남자들은 흔히 다른 것 필요 없고 여자는 예쁘면 된다는 논리. 예쁜 게 착한 거고, 똑똑한 거고, 그런 거니까. 여자들도 물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너무 잘생긴 외모는 부담스럽다는 게 10명이면 9명이 공감하는 이야기. 오히려, 내 이상형은 잘생긴 사람 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키는 180에 깔끔한 폴로 티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 뿔 테 안경을 쓰고, 눈은 쌍꺼풀이 없고, 웃는 게 예쁜 남자. 이렇게 구체적으로 열거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여자들이 꿈꾸는 이런 이상형들은 현실속에서 몇 명이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남자들은 시각과 촉각의 동물이라고 하여, 여자들의 볼륨 있는 몸매, 부드러운 피부, 앵두 같은 입술에 반하지만 여자들은 청각과 후각에 민감해 남자들의 다정다감한 목소리나 그의 상쾌한 스킨 향과 같은 것에 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남녀의 다른 특성으로 인해 남녀간의 대화나 행동에서 서로 갈라지는 차이점을 엿볼 수 있다. 그 둘은 분명히 다르고, 서로를 다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남자가 열쇠이고, 여자가 자물쇠라면, 서로는 너무나 다르지만 조금씩 이해해 나가려고 하며, 모두가 같은 하나라는 인식을 갖게 될 때, 모든 갈등의 자물쇠는 열리게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아담과 이브를 위하여!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조금씩만 열어보자.


필자: 뭐 어찌 되었든 남자나 여자. 우린 다 똑 같은 사람인 거지 뭐-

S군: 그래~ 이런 진지한 얘기는 여기서 그만하고아무튼 건배!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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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ira 2006.09.25 12:26 신고

    이히히

  2. AK 2006.09.25 12:40 신고

    미슷하 손?

  3. 희- 2006.09.25 20:07 신고

    풉= 난 미스터 설인줄 알았는데-ㅋㅋ

  4. Mr. HAM 2006.09.26 01:17 신고

    나는 남자야 여자야!!?

  5. 신림얼짱♡ 2006.09.26 01:39 신고

    [대한민국 대표 이브 21살 여대생]

    who is.....?

  6. 보람 :) 2006.09.26 02:17 신고

    S군은 과연 미스터손일까 미스터설일까? ㅎㅎ

  7. Reira 2006.09.26 09:00 신고

    미슷하 설은 몇살입니까?ㅋㅋ

  8. 건초 2006.09.26 22:28 신고

    여성지를 읽어라

  9. AK 2006.09.27 15:07 신고

    '너' 라고 하는걸로 봐서 미슽하 손.

  10. 빡쭝 2006.10.02 17:44 신고

    읏흣흣, 재밌게 잘 봤어요..
    친한 이성과의 저런 유치한 논쟁은 정말 재밌죠..

    • 보람 :) 2006.10.02 22:51 신고

      :) 감사합니다 힛! 앞으로도 기사 많이 읽어주시고 코멘트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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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대학가. 그들만의 문화



나라와 나라의 문화가 다르고, 지방과 지방의 문화가 다르듯. 이 좁은 한국 땅에 다닥다닥 산재한 대학들도 저마다의 고유한 문화(?)를 지니고 있다. 알려주기 전에는 절대로 알 수 없는 각 대학들의 특이한 문화들. 어디 한 번 들여다 보자.






서강대학교
독후감 제도, FA제도


  서강 고등학교. '이화여자부속고등학교'와 같은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의 이름이 아니다. 철저한 인재 양성 중심의 교육 정책과 탄탄한 교수진, 학생들의 끊임없는 학구열을 부러워하는 타 학교 학생들이, 질시와 선망의 마음을 담아 붙인 서강대학교의 별명이다. 서강대학교에는 다른 학교에는 없는 독특한 제도 두 가지가 있다. 바로 독후감 제도와 FA제도가 그것이다.


  고등학교에도 쓰기 싫어서 대충 줄거리만을 끄적이던 독후감. 서강대학교에서는 1년 내내 3주에 한 번 2개씩, 자필로 작성한 원고지 8매 이상의 독후감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독후감은 A, B, C, NS(미제출)로 분류되어 제출 1주일 후 그 결과가 공고되는데, B와 C를 받은 경우에는 담당조교와 면담을 해야 하는 엄격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제출기간인 화요일 오전 10시를 넘기면 Late 처리가 되어서 등급이 낮아지기 때문에, 제출을 하루 앞둔 월요일 밤에는 온라인 메신저에 서강대학교 학생들이 갑자기 급증하거나, 신촌으로 향하는 지하철과 X관 독후감 수거함 앞에서 급히 독후감을 작성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FA제도 (학점의 2배 이상 결석을 하면 학점이 F로 처리되는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사 일정을 엄격하게 통제함으로써, '서강의 자랑'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고전 (2006년 고려대학교 주최)

'연고전'이라고 써야 할지, '고연전' 이라고 써야 할지 한참을 헤매었다. '고'자와 '연'자의 위치 같은 작은 사항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원한 맞수. 신촌 독수리 연세대학교와 안암 호랑이 고려대학교의 한판승부. 바로 정기 연고전(2006년 고려대 주최)이다. 1965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41년째를 맞는 정기 연고전은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의 대학스포츠 축제이다.


  9월 22일에서 23일까지 고려대학교의 주최로 펼쳐지는 올 2006 연고전은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럭비, 축구의 다섯 종목으로 진정한 대학스포츠의 패자를 가리게 된다. 연고전 못지않게 볼만한 것은 바로 연고전 무렵이면 신촌 거리와 안암 거리에 수도 없이 내걸리는 현수막의 물결이다. 신촌은 파란색, 안암은 크림슨색, 마치 도배되듯 온 거리를 수놓는 현수막에는 "고대생과는 미팅사절", "애완동물 및 고대생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 "고대! 올해도 준우승을 축하합니다." 등, 학교 인근 상점과 주민들이 각각 연세대와 고려대의 승리를 기원하며 걸어 놓은 재치 있는 문구들이 가득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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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ira 2006.09.25 12:29 신고

    형민이 고대생들의 반발은 어쩌려고;ㅋㅋ 비욘세!ㅋㅋ

  2. Mr. HAM 2006.09.26 01:18 신고

    서강대!!
    진짜 독후감~ 너무 쓰기 싫으~
    나중에 팀플.. 독후감 .. 레포트 한꺼번에 몰리면. 정말 GG !!

  3. 신림얼짱♡ 2006.09.26 01:35 신고

    지혜누님/ 한 마디 써줘요-

  4. 건초 2006.09.26 22:29 신고

    뼈속까지 호랭이 김지혜

  5. AK 2006.09.27 15:08 신고

    술취한 호랭이 김지혜

  6. 김줴 2006.09.28 00:49 신고

    형민아, 고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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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예비역 VS YB, 그들의 공감 놀이


 

지난 9월 어느 목요일 오후, ALP수강을 마친 9기 남자 회원들에게는 설문지가 배포되었다. 바로 YLC 회원들 사이에서의 세대차이를 조사하기 위한 설문이었다. 다섯 가지의 간단한 질문으로 이루어진 이 설문은 ‘세대공감 올드 앤 뉴’를 보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했다.


  80년 생 예비역들은 표준전과, 동아전과, 이달학습, 다달학습, 완전정복으로 공부하고, 영희와 철수가 지구본 위를 날아다니는 지구과학 색연필, 금색 MIT샤프에 대한 동경과, 책상 구석에 쳐 박혀 있다가 1달여 만에 지독한 냄새를 풍기며 두부의 형상으로 발견되는 서울 우유 200ML팩과, 홍콩 할매 귀신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85년 생 이상 YB들은 H.O.T. VS 젝스키스 구도, SES VS 핑클 구도로 장기자랑을 하던 것을 아직도 기억할 것이다. 세대는 다르지만 YLC안에서 하나된 우리, 우리의 과거는 어땠나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자.



#1. “전 강수지가 너무 좋았어요”


  음반가게에서 팔던 500원짜리 악보를 사 모으고, 길에서 파는 300원짜리 사진을 사서 모으곤 했던 지난 시절의 추억들. 누구나 어렸을 때 좋아하던 여자 연예인이 있을 것이다. 먼저 어린시절 가장 좋아했던 여성으로 예비역들은 김민정, 강수지, 심은하, 김희선, 최진실을 뽑은 것에 비해 YB들은 SES, 이나영, 핑클을 좋아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도 ‘최진실, 강수지’ 대목은 참으로 흥미진진한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2. 잊을 수 없어, 이 만화영화!


  어린시절 하면, 만화영화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 필자도 ‘캔디캔디’, ‘베르사이유의 장미’, ‘요리왕 비룡’ 등을 즐겨보던 기억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예비역과 YB들은 어떨까?
  OB들은 ‘메칸더 V’, ‘그랑죠’, ‘태권 V’, ‘장고’ 등을 꼽았고 YB들은 ‘드래곤 볼’, ‘슬램덩크’, ‘몬타나 존스’, ‘꾸러기 수비대’, ‘웨딩피치’, ‘축구왕 슛돌이’, ‘피구왕 통키’, ‘쥬라기 월드컵’ 등을 꼽았다. 특히, 신 모군(안암지부, 경희대학교)께서 답변해주신 ‘장고’는 무엇인지 필자는 아직도 궁금하다.


#3.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영화

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는 개인별로 다를
순 있지만 필자의 경우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영화는 월트 디즈니의 ‘인어 공주’였다. 엄마와 동생과 손을 잡고 가서 영화를 보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다른 질문에서는 그다지 많은 세대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이 질문의 경우 확연한 차이가 났다.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예비역 YLCer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본 영화로는 SF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 전설의 수작 ‘우뢰매’, 엄청난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쥬라기 공원’, ‘포레스트 검프’, ‘편지’가 있었다. ‘쉬리’, ‘타이타닉’, 등을 꼽은 YB와 비교하면 세대차이가 확실히 드러나는 부분이었다. 그 중 특히 중복 답변이 많은 영화가 우뢰매였는데, 아직도 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4. 초, 중등학교 시절 장기자랑


우리 YLCer들도 초, 중학교 시절에 수련회나 극기훈련을 가서 장기자랑으로 인기가수의 노래에 맞춰 춤 연습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필자가 초등 학생일 때는 룰라의 3!4!, 젝스키스와 H.O.T. 의 셀 수 없이 많은 히트 곡들이 그 주인공이었다. 이에 대해 OB들은 듀스의 ‘나를 돌아봐’, H.O.T.의 ‘늑대와 양’,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하여가’, 언타이틀의 ‘날개’ 등이 있었다고 답해주었고, YB들은 신화의 ‘Wild Eyes’, 유승준의 ‘나나나’, ‘가위’, 젝스키스의 ‘폼생폼사’, H.O.T.의 ‘행복’ 등이 있었다고 답해주었다.


  이 기사를 쓰면서 느낀 점은 쓸 때보다 조사할 때 더 즐거웠다는 것이다. 부족한 글 솜씨 때문에 더 재미있게 쓰고싶었지만 설문한 내용을 나열하는 식의 기사로 그치게 되어버려 아쉽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검색 창에 자신이 태어난 해와 공감이란 단어를 치고 (ex. 85년생 공감) 엔터를 누르면 각종 세대공감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이 글을 시발점으로 삼아 어린시절 추억을 상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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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 2006.09.25 20:08 신고

    찜질방을 안가고 이 작업을 하다니- 덜덜덜;;

  2. Mr. HAM 2006.09.26 01:19 신고

    나는 역쉬 YB야!!
    왜냐하면 나는 06학번 이거든!!
    ㄲㄲㄲ

  3. 신림얼짱♡ 2006.09.26 01:37 신고

    난 어째서..

    강수지와 통키와 우뢰매를 모두 알고있는걸까...ㅠ

  4. 건초 2006.09.26 22:29 신고

    술자리에서 종종일어나는 놀이- 하지만 난 야자타임만을 노리고 있다는거

  5. 개념똥 2006.09.27 00:55 신고

    전 마법소녀 리나랑 천사소녀 네티_!!

  6. 김줴 2006.09.28 00:50 신고

    HOT의 뽀샵처리가 극심하다고 사료됨 ㅋㅋㅋㅋㅋㅋㅋ

  7. 빡쭝 2006.10.02 17:49 신고

    쟝고를 모르시다니,,,
    멋진 캡틴의 이미지 였는데

    제가 99학번이라 쟝고를 알고 있는건 아닙니다. -_-

    • Reira 2006.10.06 02:12 신고

      중혁오빠. 99학번인걸 굳이 밝히실 이유는 없잖아요.
      동안인데-ㅋㅋ장고가 뭔가요 정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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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양택조를 아느냐

– The 9th Young Leaders’ Camp 양택조




. 택. 조. 그들의 탄생신화

(The 9th Young Leaders’ Camp참가자 김민수, 김성연, 김성희, 김세영, 권성현, 김민경, 김보란, 김성수, 김솔, 김윤진, 김민정) 낯설지 않은 이름. 언젠가부터 YLCer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사람들이 있다. 그게 누구인고 하니, 그 이름 친근도 하여라! 양. 택. 조. 지난 7월 YLC camp에서 탄생한 이들 양. 택. 조(The 9th Young Leaders’ Camp 2조)는, 자타공인 최고의 단합으로 캠프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거물급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캠프에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된 이들은 처음부터 쉽게 어울리지는 못했다. 누구 하나 리드하는 사람도 없었고, 모두들 공격적인 첫인상에 눈치만 볼 따름이었다. 그렇게 캠프 첫날 조별 Identity와 게임을 무미건조하게 끝내버린 후, 모두들 같은 생각을 하였다.
. 캠프 괜히 왔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이들이 점차 공통점을 찾기 시작한 것.


  그 발단은 아모르로 통칭되는 경남지부 김모씨의
군생활 체험기. 일정이 끝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한 방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이들은 그의 마법 같은 이야기에 매료되었고, 무언의 공공칠빵과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렇게 마음의 벽을 허물어갔다. 하지만 만담의 재미가 극을 달리고, 캠프의 열기 또한 극으로 치달았던 3일째 밤. 이들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집단 퇴소의 위기에 처하고 말았지만, 조원 모두 특유의 우유부단함으로 위기를 단합의 계기로 승화시켜버리고야 말았다.


  마침내
4박5일의 거친 캠프일정을 끝내고 모두들 집에 돌아갈 때, 중간탈락자 하나 없이 전원출석의 영광을 뒤풀이 밤새기로 승화시켰으니, 이 또한 양택조의 자랑이다. 여자회원, 전국지부회원, 심지어는 경찰대 객원 회원까지도 모두 참여하였던 광란의 뒤풀이 후, 그들은 최고의 단합을 선보이기에 이르렀다.


최고의 단합으로 똘똘 뭉쳐라!


  . 택. 조 조원들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조원들이 모두 B형 이거나 O형이라는 것. 그 아무도 거친 표현과 사포 같은 말투에 상처를 입지 않는다. 그리고 모두가 양택조 내에서 특이한 별명을 갖고 있다는 점. 그만큼 서로가 개성을 갖고 각자의 매력을 뽐냄을 뜻한다.


  그런 이들이 모여 지금까지도 끈적한 유대감을 발휘하는 중이다
. 초반 격일제 만남과 급번개 이후, 유창위(공모전을 통한 유흥비창출위원회) 발족, 영화번개, 찜질방 번개, 단체 티셔츠 제작, 2박 3일의 부산 MT를 비롯, 최근에는 서로의 생일도 챙겨주고 있다.




더 깊은 인연으로


  그렇게 모두에게 소중했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 모두들 그 여름의 강렬한 인연 때문에 쉽사리 놓고 싶지 않은 여름이지만, 개강까지 미룰 수는 없는 법. 모두의 마음 속에 뜨거웠던 추억만 남겼다면, 그 하나로 충분하다. 앞으로 더 좋은 인연으로 이어나가기, 더 깊은 인연으로 이어나가기가 앞으로 양택조의 숙제이다. 이 모든 추억이
한 여름 밤의 꿈이 되지는 않길 바라면서. FOREVER 양택조!


글 이화여자대학교 김성희 (pinkpich07@hotmail.com)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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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괭 2006.09.25 10:38 신고

    뭐냐구요. 커버스토리. 흑흑. '그 아무도 거친 표현과 사포 같은 말투에 상처를 입지 않는다.' 이말 대공감.ㅎㅎ 하지만 민수씨는 가끔 상처받는다. 그는 초딩이니까. :)ㅎㅎ (사진 중에 외부인이 한명 끼어있네요;; 저기 안암 지부장님..정모씨..)

  2. Reira 2006.09.25 12:35 신고

    민수씨는 아직 여리답니다..ㅋㅋ민수씨 따돌리지 마세요-ㅋㅋ

  3. 희- 2006.09.25 20:01 신고

    그리워 그리워라-

  4. 식탐 2006.09.25 20:16 신고

    아 모야 ㅋㅋ 아놔 어떻게 된게 내 사진 딱 한개야 그리고 대교는 왜 있는겨?

  5. Mr. HAM 2006.09.26 01:20 신고

    양택조~~
    진짜 부러운 조!!

  6. 신림얼짱♡ 2006.09.26 01:40 신고

    어헛. 글씨 깨진다 ㆀ

  7. 보람 :) 2006.09.26 02:18 신고

    양택조 앞으로도 더 오래오래-♥

  8. 탬 :) 2006.09.26 16:41 신고

    무서운 아이들이야 ㅋㅋㅋㅋㅋㅋ

  9. 건초 2006.09.26 22:30 신고

    gg좔좔

  10. 둘라 2006.09.27 00:20 신고

    ㅋㅋㅋ
    여름방학이 그립네요^^..

    • 마괭 2006.09.27 23:58 신고

      둘라쏠- 보고싶어♡ (막 이러공.ㅎㅎ) 이번주에 보자구. >ㅅ<

  11. 식탐 2006.09.27 13:56 신고

    ㅋㅋ 둘라다 울 택조는 이번주에도 모인데요~ ㅋㅋ

  12. 희- 2006.09.27 14:46 신고

    후후후훗- 식탐님 아이디가 딱어울리네요- 역시 초딩-ㅋㅋㅋㅋ

    • 마괭 2006.09.28 00:02 신고

      언니. 그런데 아무래도 언니가 고른 사진이라 모든 사진에 언니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군요. ㅎㅎ 이런 비리쟁이.ㅋ

    • 희- 2006.10.02 00:20 신고

      훗- 눈치챘군-ㅋㅋㅋㅋㅋㅋㅋ

  13. 식탐 2006.09.28 09:11 신고

    그녀는 날 넘흐 시러 한다는 거, 내 사진 완전 찌찔하게 나온거 하나 밖에 없다는 거

  14. 막내 2006.09.29 22:30 신고

    우리 부산가서 다같이 찍은 사진 넣지 왜 빼버렸어요,ㅠ 흑,
    광안대교가 얼마나 이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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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K 2006.09.25 12:41 신고

    멋쟁이~

  2. 식탐 2006.09.25 20:16 신고

    멋지다 ㅋ

  3. Mr. HAM 2006.09.26 01:21 신고

    정말 수고 많았어!!
    앞으로 더욱더 멋진 웹진이 되길!!
    그러나 역쉬 스냅사진은.!!
    웹진 여튼 최고닷!

  4. 보람 :) 2006.09.26 02:18 신고

    비쥬얼 웹진입니다 ♩ 큭~

  5. Reira 2006.09.26 09:03 신고

    미안요-ㅋㅋ

  6. 개념똥 2006.09.26 13:04 신고

    팀장님~ 너무 멋있어효_!!!

  7. 탬 :) 2006.09.26 16:42 신고

    멋져요 ~~ 히히 개념똥_나가있어

  8. 건초 2006.09.26 22:30 신고

    형민아 저런 표정은 장동건만 짓는거야

  9. 김줴 2006.09.28 00:48 신고

    웹진 수고 많았엉~!!!! ㅋㅋㅋㅋㅋㅋ

  10. shiiny 악동 2006.10.02 10:59 신고

    수고 많았어 ㅎㅎㅎ

    • 보람 :) 2006.10.02 22:53 신고

      준영오빠 ☞☜ 고마워요- 앞으로 3호,4호 계속 관심가져주세요!

  11. 아미 2006.10.05 00:49 신고

    멋져요~^^ 수고많아요 웹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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