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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포럼 그것이 궁금하다

2007.03.31 22:59 | Posted by webzine
자율포럼, 그것이 궁금하다 !


YLCer
라면 필수적으로 참석해야 하는 필수포럼과는 달리, 자율포럼은 회원들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새로운 분야에 대해 알아가는 포럼입니다. 같은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함께 지식함양의 기회는 물론이고 소속지부를 떠나 더 많은 사람들과의 친목도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 이름처럼 YLC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율적으로’ 포럼을 개설하실 수 있으며 ‘자유롭게’ 포럼에 가입하여 활동 하 실 수 있습니다. , 신청하신 후 자율포럼 활동은 열심히 해주셔야 해요. 시장경제와 경영이슈 등의 교육대주제를 기본으로 다루는 열린 강연회와 필수포럼과는 달리 자율포럼에서는 독서, 토론, 외국어, 주식,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학습하게 됩니다.

 

수도권 지부 개설 자율포럼

 

시장경제독서포럼(시삽 최인걸) : 시장경제에 관련된 도서를 매 포럼 선정하여 폭 넓은 경제에 대한 학습 및 토의 진행. 토의형식의 학습을 통해 쉽게 시장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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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필요한 것만 배우자(시삽 가영) :
대학생이 가져야 할 컴퓨터의 기본 기능 활용 강의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쉽게 기본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포럼. 초보자에게도 십게 컴퓨터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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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예찬(시삽 최성훈) :
매 회 마다 국내외 주요 시사 쟁점에 대한 토론을 펼치는 포럼. 사회를 포는 보다 넓은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력을 갖추고 성숙한 토론문화가 자리잡기를 목적으로 하는 시사토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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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Discussion and Debate(
시삽 노한성) : 회원들간의 활발한 Debate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Discussion을 통해 주제에 대해 학습하고 Debate를 통해 보다 논리적인 영어회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포럼. 자유로운 영어 대화를 통해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자신감을 주고자 하는 것이 목적.

YLC Trident(시삽 송지선) : 영어 시사와 국제관계에 대한 주제를 매주 정하여 함께 공부하고 의견을 나누며 국제이슈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스터디 형식의 포럼. 모두 영어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

 

전국 지부 개설 자율포럼

 

프리젠테이션 고수되기(시삽 경남지부 하지영, 주진원) : 파워포인트와 대중 앞에서의 발표가 두려운 YLC 회원들을 위한 프리젠테이션 전문 포럼. 프리젠테이션 구성 및 발표실력 향상이 목적. 발표 우수자에게 증정되는 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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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alth of ylc(시삽 경남지부 공형석) :
주식 투자에 관한 연구 및 토론 발표를 하는 포럼. 실전 주식투자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에 따라서 직접 주식에 투자하여 재테크에 대한 YLC회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 목적.

재테크 뽀개기(시삽 경북지부 김진원) : 재테크의 필요성과 재무 설계를 바탕으로 하여 올바른 자산관리에 대해 공부하고 관련 경제를 알아가는 포럼.
션징빙한위(시삽 전라지부 여찬송) : 중국어에 대한 기초 수준의 이해와 더불어 간단한 생활회화에 대해 공부하고 익히는 포럼.

실생활 경제 배우기(시삽 충청지부 김지원) : 영화나 매체등을 통한 시장경제 연구, 즉 그 배경을 조사하고 시장경제 대해 공부하며 견학을 통해 그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포럼. 미디어 시청이나 견락 후 에세이나 스피치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

나의 로망은 세계여행(시삽 충청지부 장준영) : 국제관계, 관광업, 세계사등에 관한 관심으로 시작하는 포럼. 회원들의 시야를 넓게 하기 위하여 세계역사와 관광지를 분석하고 국제관계를 파악하며 여행하기 전의 유의사항등도 학습하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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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YLC Webzine

2006.09.01 14:53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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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iL 2006.09.02 02:41 신고

    아- 완전 깔끔! 간지 자르르르♥ 세세한 곳 하나하나까지
    신경쓴 것이 눈에 보이네요~ 너무 수고 많았어요- ^-^

  3. AK. 2006.09.02 03:30 신고

    세훈이 바지 라인 수위가. 쿨럭.

  4. Hee 2006.09.02 09:04 신고

    와아- 이거 우리 웹진 맞아요??^-^ 어머어머어머나-

  5. 장동건 2006.09.02 09:44 신고

    오호~ 이번 대문사진선정 기준이 머지?ㅋ

  6. 건초 2006.09.02 15:06 신고

    아 바지라인....

  7. 봑나 2006.09.02 21:46 신고

    건초님.. 바지...
    심지어 풀어헤친 티셔츠...

  8. 건초 2006.09.02 22:52 신고

    단추를 2개푸는건.. 제 마지막 자존심이에요....

  9. 김줴 2006.09.02 23:59 신고

    우리 나름 열씨미 찍었던것 같은데 ㅠ ㅋㅋㅋㅋㅋ

  10. 찐= 2006.09.03 01:41 신고

    아, 나랑 옷 똑같은데 ㅋㅋㅋ

  11. 마괭 2006.09.03 21:45 신고

    멋져요 교육팀 :D

  12. 신림얼짱♡ 2006.09.04 00:12 신고

    세훈형님 심의에 걸리지는 않나요?

  13. 촤랄라 2006.09.04 00:19 신고

    카라세우는 센스가지신 팀장님이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2006.09.04 23:31 신고

    팀장님은 캠퍼스 헤럴드에 더 잘나오셨다는거 ㅋㅋ
    세훈이 섹쉬해 ㅋㅋㅋ

  15. kcmc 2006.09.04 23:42 신고

    아..ㅋㅋㅋ 준성형 멋져요..ㅋㅋ

  16. DSK 2006.09.04 23:58 신고

    세훈이 바지 라인 어쩔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장동건 2006.09.05 02:15 신고

    ㄴㅣ가 무슨 에로배우냐;;;ㅋ

  18. 왕위용 2006.09.05 14:29 신고

    진주 팔뚝 왜케얇아 포토샾이지

  19. 오은정 2006.09.05 22:17 신고

    니들 전부 설정이지??ㅋㅋ

  20. june- 2006.09.05 23:40 신고

    이거 보람이가 만들었다아아아아아-

  21. wow 2006.09.07 11:15 신고

    ^_^

(Cover Story) 못 말리는 교육팀

2006.09.01 14:52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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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 못 말리는 교육팀




안녕하세요? YLC 8대 교육팀입니다.


  새로이 활동하는 8대 운영진 중에서 단연 최고의 팀워크와 페이스를 자랑하는 못 말리는 교육팀. YLC는 그들을 선택했을까요? 그들이 도대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었길래? YLC 9기 회원으로서도 단연 돋보였던 우리의 교육팀원들을 YLCer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남자, 교육팀장 준성


  9
기 관악지부.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사는 그는, 못 말리는 교육팀의 팀장입니다. 진지한 모습 뒤에 감춰진 장난스러운 말투로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교육팀 회의를 즐겁게 만들어주시는 센스 만점의 팀장님. 그를 처음 본 사람은 그의 수려한 외모와 재치 있는 말솜씨, TV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의 멋들어진 노래실력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 그의 보이지 않는 매력의 깊이는 이슬로 이루어진 바다와도 같다는 거~  절대 잊지 마세요!


상쾌한 바람을 느끼게 하는 그녀, 교육팀원 황진주


  9
기 안암지부. 동덕여자대학교 영어과. 곁에 다가서면 항상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그녀. 남다른 포부와 뛰어난 능력으로 교육팀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황진주. 누구보다도 팀장을 잘 보조하고 팀원 하나하나를 챙겨주는 꼼꼼함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그녀가 있기에 교육팀은 항상 밝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할 수 있답니다. 9기 활동 초반 모든 이에게 혼란을 안겨주었던 그녀의 따라갈 수 없는 앳된 얼굴과 YLC에 대한 깊~은 열정을 느껴보세요!




맑고 시원스러운 그녀, 교육팀원 김지혜


  9
기 안암지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언제나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교육팀의 마스코트. 교육팀의 마스코트가 마시마로였던가요? ^^ 누구보다도 뚜렷한 목표의식과 주관을 지녔기에 더 매력적인 김지혜. 자칭 교육팀 놀이 담당이기도 한 그녀를 만나게 되면 시원시원한 성격, 다부진 말솜씨, 발랄한 그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니까요~! 야무진 그녀의 매력을 느껴보실 분들, 여기 함께해요~!


재치만점 센스만점! 파란 하늘같은 남자, 교육팀원 최세훈


  9
기 안암지부. KAIST 경영공학과. 교육팀 막둥이로 불리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책임감 있는 교육팀의 브레인. 과감한 추진력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그는 교육팀에 꼭 필요한 인재입니다. 남다른 성대모사 실력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재치 있는 말솜씨로 늘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남자, 최세훈! 무엇보다 그의 꽃무늬 남방을 기대해보세요!


푸른 미래와 함께하는 YLC 교육팀


  파란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푸른 미래를 꿈꾸어 보신 적 있으시죠? 저희 교육팀은 이러한 꿈을 간직하며 늘 푸르른 상쾌함으로 여러분과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YLCer입니다. 여러분께서 앞으로 드넓은 세상에서 자유롭게 날 수 있는 튼튼한 날개를 가질 수 있도록, YLC 8대 교육팀이 여러분과 함께 푸른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YLCer 여러분 사랑합니다.


글 동덕여자대학교 진주 (yellowpearl@hanmail.net)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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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2:43 신고

    교육팀 사랑합니다.
    기사에 사진은 모두 다 두번째 사진이 대박이라는 거- ㅋㅋ

  2. 언닝♡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오셔요^ㅡ^"

  3. AK. 2006.09.02 03:31 신고

    낄낄.

  4. 희- 2006.09.02 09:06 신고

    리플 이름 영어로 달아야돼??ㅋ 비쥬얼웹진- 최고- ^-^

  5. 장동건 2006.09.02 09:47 신고

    다 조은데... 저 밑에 노란티입은 애가 걸린다;;ㅋ

  6. 이런 이런.. 2006.09.02 12:04 신고

    이거 괜찮은걸~ㅋㅋ

  7. 세훈아 2006.09.02 13:10 신고

    머리귀엽게잘랐네?ㅋㅋ

  8. 건초 2006.09.02 15:07 신고

    이제 머리가 좀 자라 겉멋든 초딩정도

  9. sojeong 2006.09.02 19:52 신고

    ㅋ 교육팀 잘나왔따 ㅋㅋㅋ

  10. 미스터햄 2006.09.03 21:31 신고

    ㅋㅋ 교육팀@@@
    이건~ 아니~~에!!!!요~~~

  11. 신림얼짱♡ 2006.09.04 00:15 신고

    지혜누님 웃찾사 육아일기에 나오는 여자분 닮았어요/

    언뜻......... 웃찾사에서 수환형님도 본거 같은데......ㄲㄲㄲ

  12. pearl 2006.09.04 00:21 신고

    김줴 우리 경호 때리러가쟈!!!

  13. 김줴 2006.09.04 21:48 신고

    아놔 경호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김수정 2006.09.10 15:34 신고

    교육팀분들 커버 스토리 잘 읽었어요. 원래 4분이셨나요? ㅎ 열심히 하세요~! 언제나 응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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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젊음
Young Leaders Club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누구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것, 바로 젊음이다. 젊음. 여기 자신들만의 뜨거운 열정과 힘찬 젊음으로 새로운 내일과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젊음. Young Leaders
Club이다.




  저희 Young Leaders' Club(이하 YLC)은 시장경제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하여 다양하게 학습하는 전국 규모의 대학생 연합 법인 동아리입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정, 재계, 학계의 유력 인사들로 구성된 YLC 양성위원회의 강력한 후원을 받고 있는 YLC 2002년 창설된 이후 2006년 지금까지 9, 1,400여명 이상의 회원들을 배출하였습니다.


  한국경제에 빛이 될 리더들의 사관학교를 포부로 삼는 동아리인 만큼, YLC에는 다양하고 알찬 커리큘럼과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회 각층의 유력 인사들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열린 강연회, 매주 한 번씩 열리는 필수포럼과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자율포럼, 시장경제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를 돕는 Debate Competition Pioneers 등의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이 한 학기 내내 숨가쁘게 펼쳐집니다. 또한 활동 우수회원들에게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의 Young Leaders Camp 참가 기회 부여와 해외 산업 시찰 기회 부여,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명의의 취업추천서 발급, 기업 CEO들과의 1:1후견인 제도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YLC의 가장 큰 인센티브는 사람, 즉 네트워크라고 자부합니다. 학교, 인턴, 자원봉사, 각종 참여 프로그램 등 대학생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는 YLCer들은 YLC의 가장 큰 자랑거리입니다. 언제나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발전적인 자극제가 되어주는 그들과의 인연은 그 어떤 인센티브보다도 값지고, 소중합니다.


  YLC
에서는 현재 YLC 10기 신입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4학년을 제외한 모든 대학생(휴학생 포함)들의 지원이 가능하며, 9 8일까지 YLC 공식 홈페이지 (www.ylclub.com)에 있는 지원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됩니다. 지원자들은 엄정한 심사 기준에 의거하여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친 끝에 선발되며, 준회원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9월 말부터 YLC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금 YLC는 도약(跳躍)의 단계를 넘어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의 비상(飛上)을 위해 YLC Network를 변화의 Vision으로 삼아 비전의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시장경제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곳, 미래의 리더로서 자신과 대한민국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는 곳. 바로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젊음. YL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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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2:45 신고

    일단, www.ylclub.com으로 gogo-

(들머리) 2006. 09. 01 ~ 09. 15

2006.09.01 14:47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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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2006. 09. 01 ~ 09. 15




2006. 08. 24
~ 09. 03 - 자율포럼 및 자율포럼 운영자 모집

2006. 09. 01 - YLC 공식 홈페이지 ver 4.0 오픈

                      YLC 3대 웹진 발간호 발간

2006. 09. 01 ~ 08 - YLC 10기 신입회원 서류 접수

2006. 09. 04 - YLC 10기 신입회원 모집 설명회 (18:00 숙명여자대학교 명신관 520)

2006. 09. 05 - YLC 10기 신입회원 모집 설명회 (18:00 고려대학교 경영본관 A205)

2006. 09. 06 - YLC 10기 신입회원 모집 설명회 (18:00 서강대학교 마테오관 202)

2006. 09. 07 - 1 Advanced Learning Program

경영전략 Class 웅희 교수 (19:00 한양대학교)

시장경제 사상 Class 조성봉 연구원 (19:00 서강대학교)

한국 현대사 Class 이동호 박사 (19:00 숙명여자대학교)

2006. 09. 12 - YLC 10기 신입회원 1차 합격자 발표

2006. 09. 14 - 2 Advanced Learning Program

경영전략 Class 이웅희 교수 (19:00 한양대학교)

시장경제 사상 Class 조성봉 연구원 (19:00 서강대학교)

한국 현대사 Class 이동호 박사 (19:00 숙명여자대학교)

2006. 09. 15 ~ 18 - YLC 10기 신입회원 면접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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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2:47 신고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는 9월 말부터는
    지금껏 경험해 보시지 못한 YLC만의 화끈한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그나저나, 아아- 포스터 예쁩니다. ㅋㅋ

  2. 그럼요, 누가 만든건데-ㅋㅋ

  3. AK. 2006.09.02 03:33 신고

    누구..ㅋㅋ

  4. 건초 2006.09.02 22:52 신고

    굿굿

  5. 김줴 2006.09.03 00:00 신고

    짱이어요 ㅋㅋㅋㅋ

  6. 신림얼짱♡ 2006.09.04 00:15 신고

    우리집에는 [들머리]가 [돌머리] 로 보여 -_ -ㆀ

(편집자 칼럼) 신호는 이미 울렸다

2006.09.01 14:45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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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칼럼 - 신호는 이미 울렸다




  어린 시절, 초등학교 운동장에 신발 끝으로 출발선을 그어 놓고, 달리기 시합을 했던 적이 있었다. 그 때마다 나는
요오이땅!이라고 외치며 달리기를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요오이땅! 일본어 用意(ようい: 요오이)에서 나온 말인 요오이준비라는 뜻의 단어이다. 준비. 달리기를 할 때 우리는 언제나 준비자세를 취한다. 목표 지점까지 더 힘차고 더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 엉덩이를 높게 쳐들고 시선을 바로 한 채.


  지난 2006년 상반기. 9th Young Leaders
Club을 이끌었던 YLC 7대 운영진들은 그들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했고, 무사히 자신의 구간을 완주했다. 그리고 그들의 땀방울이 가득 묻은 YLC라는 이름의 바통은 새롭게 선출된 YLC 8대 운영진에게로 넘겨졌다. 2006년 하반기. 새롭게 시작 될 10th Young Leaders Club을 준비하는 YLC 8대 운영진들은 그들에게 펼쳐진 새로운 레이스의 시작을 위해 지난 8월 내내 꼿꼿이 준비 자세를 취해왔다.


  YLC
의 살림을 꾸려나가는 것은 단순한 소규모 동아리의 운영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드는 작업임에 분명하다. 필수포럼과 자율포럼, 열린 강연회와 Debate, 운동회와 MT까지. 한 학기 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와 모든 활동들이 학생들의 고사리 같은 손에서 하나씩 하나씩 태어난다. 그리고 그러한 태동을 준비하는 책임이 바로 운영진에게 달려 있다. 물론,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YLC 8대 운영진의 모토인
처음 마음으로 끝까지!라는 구호처럼, 시작을 준비할 때의 설렘이 우리들의 가슴 속에 끝까지 남아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나는 믿는다.


  9
월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 새로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두 달간 준비해왔던 우리의 레이스도 그 시작을 알렸다. 학업에 대한 불안과 낙엽이 불러오는 아릿한 향수가, 우리들을 괴롭힐 다음 학기. 우리네 손에 쥐어진 이 바통을 다음 주자에게 전달할 때까지, 무사히 바통을 전달하고 땅에 쓰러져 씨익 미소를 지을 수 있을 때까지. 잠시만 두 손에 걸쳐진 소매를 높게 걷어붙이고, 힘껏 달리자. 지금까지 준비해 온 모든 것들을 발판으로 삼아 도약을 넘어 비상을 꿈 꾸게 될,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젊음. YLC. 신호는 이미 울렸다. 요오이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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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o ㅋㅋ 2006.09.02 00:27 신고

    으음... 이것이 그 사진이로구만

  2. MiL 2006.09.02 02:49 신고

    Ready- Get set and gogo♥

  3. AK. 2006.09.02 03:33 신고

    요오이땅. 뭡니까;;ㅋㅋ

  4. 희- 2006.09.02 09:11 신고

    도약을 넘어 비상을 꿈 꾸게 될♡

  5. sojeong 2006.09.02 19:54 신고

    보람씨 사진 완전 이쁘게 나왔땅 ㅋㅋ

  6. 건초 2006.09.02 22:53 신고

    최보람씨 역시 셀카 神

  7. 김줴 2006.09.03 00:01 신고

    글보다 셀카에 집중하는 우리의 자세 ㅋㅋㅋㅋㅋ

  8. 기사에는 별로 집중 안하고..ㅋㅋㅋ

  9. 신림얼짱♡ 2006.09.04 00:16 신고

    우리집 왜 글씨가 엉켜 보이지 ㅠㅠ

  10. aj 2006.09.04 12:44 신고

    ㅋㅋㅋㅋ 요오이땅!

  11. 맨앞에 출발 사진 퍼가도 될까요?^^

  12. 2011.05.30 14:4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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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시장경제 체험
– 9th Young Leaders’ Camp




  지난 7 10일에서 14일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 경영원이 주관하는 9th Young Leaders’ Camp(영리더스캠프)가 개최되었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소재의 현대 성우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9th Young Leaders’ Camp는 전국 연합 대학생 시장 경제 동아리인 Young Leaders’ Club의 활동 우수 회원 140여명과, 경찰대, 공군사관학교 등의 특수학교 학생 여섯 명을 포함한,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7 1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이뤄진 전경련 허영섭 회장의 입학축사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입학특강을 시작으로, 10개조로 나뉘어 4 5일 동안 합숙생활을 하면서 학계 및 재계 인사들의 강연, GE Leadership Workshop을 비롯한 시장경제 관련 Workshop, 전국경제인연합회 임원들과의 심층토론, 화성 기아자동차 공장 산업시찰 등의 프로그램들을 이수한 뒤, 한미 FTA를 주제로 한 100분 大 토론회를 끝으로 이번 9th Young Leaders’ Camp를 모두 마쳤다.


  Young Leaders’ Camp
는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가 될 대학생들이 한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인 기업의 경영환경과 역할, 그리고 자유시장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토록 하여, 건전한 기업의 미래지향적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대학생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YLC 양성 위원회(회장 허영섭)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지난 2002년을 시작으로 하여 매년 2회씩 꾸준히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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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2:50 신고

    뜨거웠던 4박 5일, YLC Camp!!

  2. AK. 2006.09.02 03:33 신고

    2등!

  3. 장동건 2006.09.02 09:49 신고

    오호~ 캠프때 사진이네~ㅋ

  4. sojeong 2006.09.02 19:54 신고

    오오오오~ 혜원이^^

  5. 마괭 2006.09.03 21:47 신고

    양택조 :D

  6. kcmc 2006.09.28 03:59 신고

    아..왜 내가 저기에 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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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음으로 끝까지
- YLC 8대 운영진 출범





  지난 7 19. YLC 7대 운영진의 마지막 운영회의를 끝으로, 마침내 YLC 8대 운영진의 새로운 모습이 그 윤곽을 드러냈다.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운영회의에서는, 각 팀 별로 접수된 지원서의 재검토와 더불어, 전체 운영진의 승인 작업을 거쳐, 향후 YLC를 이끌어나갈 YLC 8대 운영진의 옥석을 고르는 작업이 신중하게 이뤄졌다.


  이로써, 이번 리쿠르팅에 선발된 29명의 운영진들은, 지난 7 14일 진행된 총회에서 선출된 15인의 회장단 및 지부장단과 함께, 앞으로 다가올 2006 2학기를 맞는 YLC의 일꾼으로써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또한 이번 YLC 8대 운영진에는 7 1, 8 8명 등 선배 기수의 높은 참여로 인하여, 조금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운영 활동에 대한 기대수치를 높였다.


  도약의 시기를 넘어 비상의 시기를 준비하고 있는 YLC. YLC의 새 일꾼으로서 큰 짐을 지게 될 YLC 8대 운영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한 학기 동안 YLC를 위해 헌신했던 YLC 7대 운영진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표한다.



[YLC 8대 운영진 명단]


                                   회장 김효중           부회장 황윤정

관악지부장 김민수 관악부지부장 이상효

신촌지부장 함현근 신촌부지부장 손경호

안암지부장 정대교 안암부지부장 박소정

경북지부장 김강석

경남지부장 윤영철 경남부지부장 이아름

전라지부장 박창윤 전라부지부장 유수만

충청지부장 박현진 충청부지부장 안상만

         
                                  
전략기획팀 이상은(팀장) 김수환 박나연 이재희

교육팀        안준성(팀장) 최세훈 김지혜 황진주

회원팀        장은혜(팀장) 김강민 문현경 이우리

홍보팀        김미리(팀장) 김백규 류태임 이경진

정보팀          (팀장) 김가은 김수진

재무팀        김웅걸(팀장) 홍예솔 오안석 김윤진

웹진팀        기형민(팀장) 문혜원 최보람

국제팀          (팀장) 지은 장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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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2:53 신고

    8대 운영진의 모토, 처음 마음으로 끝까지! 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2. 장동건 2006.09.02 09:49 신고

    저건... 7대 안암지부장님의 등판!!ㅋ

  3. 김줴 2006.09.03 00:02 신고

    범령이 ? ㅋㅋㅋㅋㅋㅋㅋㅋ

  4. 아아- 저거 범령씨 등판이었구나-_ -;;ㅋㅋㅋ

  5. 정이- 2006.09.04 15:39 신고

    : 처음마음으로 끝까지..
    저거 내가 생각해낸 문구인데..ㅋㅋ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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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열정,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 YLC 8대 운영진 Workshop






  지난 7 28일과 29. 양일간에 걸쳐 YLC 8대 운영진의 Workshop이 진행되었다. 8대 운영진 인선 이후 전국지부와 수도권지부 운영진이 한 자리에 모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려대학교에서 이뤄진 1 Workshop은 회장단과 지부장단, 그리고 운영진 각 팀의 발표와 질문, 그리고 Feedback 등으로 진행되었다. 모든 운영진들은 YLC 7대 운영진으로부터 인수 받은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바탕으로 파악한 문제점과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담은 사업 계획서를 발표했다. 7시간 동안 진행된 1 Workshop에서 YLC 8대 운영진들은 소속팀의 사업 계획 발표와 타 팀과의 협력 방안 모색, 새로운 사업 계획에 대한 Feedback을 분주하게 쏟아냈다.


  우이동에서 이뤄진 2 Workshop 1 Workshop에서 제시된 안건을 바탕으로 한 소규모 회의가 진행되었다. 1 Workshop에서 쏟아져 나온 사업계획 중, 각 팀 간의 협력이 필요하여 의견조율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그 사안에 관련된 팀들이 모두 모여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전 10
에 시작된 이번 Workshop은 다음 학기에 진행될 10th Young Leaders’ Club의 한 학기 일정표를 수정하여 확정하는 작업을 마지막으로 장장 13시간에 걸친 대장정을 모두 마쳤다. 공식적인 회의가 모두 끝난 새벽 1 이후에도 YLC 8대 운영진들은 Workshop에서 미처 해결하지 못한 안건에 대한 열띤 토론을 밤늦도록 멈추지 않았다.


  새로운 YLC를 만들어 갈 YLC 8대 운영진. 상대적으로 교류의 기회가 적었던 수도권지부와 전국지부의 운영진들이 모두 모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더 좋은 YLC, 더 멋진 YLC를 위해 머리를 맞대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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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 2006.09.02 00:53 신고

    여기에 포토 바이 GE 안해줍니까?~ 이거이거 웹진이 카피롸잇을 안 지키다니 ~_~

  2. MiL 2006.09.02 02:55 신고

    아아- 12시간을 풀쩍 넘어가던 회의, 안습.

  3. 장동건 2006.09.02 09:50 신고

    심지어 우이동가서까지도 이어졌던 회의;;;

  4. 김줴 2006.09.03 00:02 신고

    아아아아아 +.+

  5. Hyo~ 2006.09.03 17:29 신고

    새벽 5시에 먹었던 컵라면~ 눈물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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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Your Leadership
– GE Leadership Workshop





  지난 7 10일부터 7 14일까지 열렸던 9th Young Leaders’ Camp에서는 각종 강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Workshop이 진행되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인기를 끌었던 것은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진 GE Leadership Workshop. 이제 그 숨막혔던 순간으로 들어가보자.


# 1. Color Your Leadership


  리더십을 스스로 타고나는 사람은 흔치 않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세상은 리더십을 갖춘 인재에 목말라 하고있다.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리더십이 더욱 중요한 요즘이다. 리더십 사관학교로 유명한 GE. 대학생이라면 GE의 전 CEO인 잭 웰치의 탁월한 리더십에 대해 익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직접 신청하여 참가하려면 81을 웃도는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이 Workshop에 이렇게 별다른 조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은 지금 생각해도 참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 2. 나만의 Life Goal을 간파하라!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별로 나뉘어 Workshop 장소로 이동한 우리들. GE에서 파견된 리더십 트레이너 분들과 간단한 설명과 자기소개를 마치고 시작된 첫 프로그램은 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Skill 5가지 정해서 현재의 나는 어느 정도의 수준인가를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오각형의 그림에 표시된 두개의 선은 혹자는 흐뭇한 표정을 짓게 하고, 누군가는 울상 짓게 만들기도 할만큼 우리의 가슴 깊은 곳을 자극했다.


  트레이너 분들의 지도에 따라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팀원끼리 서로의 결과 물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비슷한 꿈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의 꿈을 달성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목표 또한 가질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 3.
어떤 결과가 가장 합리적일까?


  두 번째로 개인별로 역할이 분담되고 대화를 통해 타협 점을 찾는 형식의 역할분담 게임인 ‘STUCK TRUCK’이 진행되었다. GE의 물류 배송 팀의 직원이 되어 새로운 트럭을 받기 위해 정당한 근거를 내세워 대화를 한 후 팀원들의 합의 하에 새 트럭을 받을 직원을 뽑는 형식이었다. 이 방법으로 우리들은 보다 설득적이고, 효과적인, 성공적인 대화법에 대해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같은 조 내에서도 두개의 팀으로 분리한 후 진행하여 토론이 끝난 후에는 트레이너 분들께서 양 팀을 비교해서 설명해 주시면서 학습의 효과는 배가 되었다.




  # 4. 조심, 또 조심. 달걀 깨질라. 즐기며 기르는 함께하는 리더십


  가장 인상 깊고, 동시에 가장 즐거웠던 프로그램이었던 Egg Drop. 모두들 그때의 흥분을 잊지 못하리라. 주어진 재료는 달걀 두개, 비닐 두 장과 몇 개의 빨대, 고무줄, 쿠킹호일이 전부. 이걸로 기구를 만들어 2.5m 높이에서 낙하하는 두개의 달걀을 깨지지 않도록 사수해야 한다. 모두들 어떻게 하면 달걀을 깨뜨리지 않고 무사히 바닥까지 안착할 수 있게 할지 골똘히 고민했다. 결과물들은 아주 다양했다.


낙하산 모양으로 달걀이 떨어지는 속도를 늦춰 낙하시의 충격을 줄여보겠다는 팀, 피라미드 안에 달걀을 넣어 보호하겠다는 팀, 에어백을 넣어 달걀을 사수하겠다는 팀부터 하나의 기구를 만드는데 너무 많은 재료를 사용해서 나머지 하나는 그냥 쓰다 남은 재료로 둘둘 싸서 공중낙하 시킨 팀까지. 떨어진 달걀이 깨졌는지 안 깨졌는지를 확인하느라 재료와 달걀을 분리하는 진행자 분들의 손길에 회원들은 손에 땀을 쥐고 숨을 죽인 채 집중하였고, 매순간 환호와 탄식이 교차했다.


  Egg Drop
못지않게 즐거웠던 것은 바로 Speech 시간. 각 팀에서 자신들이 제작한 기구에 대해 설명하고 소비자의 관심을 끌게 하는 형식의 과제였는데, 이 과정에서 웬만한 MC들은 서럽게 울고 갈만큼 다양한 끼와 재주를 가진 YLCer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모 보험사의 CF를 패러디한 조, 주유소 CF를 패러디해 귀여운 율동을 선보인 조부터 영화 웰컴투 동막골혜정의 성대모사를 선보인 조까지 웃음이 그치지 않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러나 즐거운 것이 다가 아니다. 이렇게 머리를 짜내고 웃고 떠들고 즐기는 동안 우리들은 한층 더 긴밀해진 서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함께하는 협동 리더십이 아닐까?


# 5. Workshop,
그 뒷모습. 번외편


  비록 하루도 안 되는 짧은 시간동안 진행된 Workshop이었지만 그 시간을 통해 얻은 것은 너무나 많았다. 나의 미래에 대한 계획, 대화의 기술, 조원들 간의 찌릿하고 감동적인 교감. 무엇보다도 우리의 활발한 YLCer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함께했던 트레이너 분들을 멘토로 삼았다. 오전에서 오후에 걸쳐 진행된 Workshop일정 때문에 점심식사를 함께한 틈을 이용한 것. 이 시간을 이용해 YLCer들은 궁금한 것을 묻기에 여념이 없었다. 비록 한시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배고픔도 해결하고 궁금한 것도 해결하고 트레이너 분들과 친목까지 다졌던 1 3조의 시간이었다.


  이 시간 때문이었을까, 식사 후 진행된 프로그램은 더욱 매끄러웠고 학습효과 또한 갑절이 되었다. 이 짧은 시간의 아쉬움은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계속해서 남아 조별로 기념촬영을 하고 서로 e-mail주소와 연락처를 받고 명함을 받곤 했다. Workshop을 통해 리더십에 대해 모든 것을 알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약간 맛을 본 것 일뿐. Workshop을 끝이라 생각지 말고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진정한 나만의 리더십을 계발해 나가는 YLCer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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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2:56 신고

    명성대로 알차고, 재미있던 GE 웍샵★

  2. AK. 2006.09.02 03:36 신고

    미스YLC. 설bro의 역동적인 설명.

  3. 희- 2006.09.02 09:12 신고

    문어발- 때려주고싶다-ㅠ

  4. sojeong 2006.09.02 19:56 신고

    ㅋㅋㅋ 에그드랍사진~ 나 나왔따! 푸하하

  5. sojeong 2006.09.03 10:31 신고

    ㅋㅋㅋ 표정너무 리얼하게 잡혔어 ㅋㅋ

  6. 마괭 2006.09.03 21:48 신고

    으악. 아모르다..ㅋㅋㅋ 택조 :D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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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

- 100분 大 토론회 (안암지부장 정대교)




  "
이야, 오빠 진짜 멋져요." "형 진짜 말 잘했어요. 어제랑 정말 다른데요.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어요?" 중앙선거방송통신위원회에서 주관한 토론캠프. 아침부터 숨 가쁘게 시작한 토너먼트, 1시간여에 걸친 토론결승전이 드디어 끝났다. 무대에서 내려온 나 주위로 우리 조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내 대답은 전혀 기대하지 않은 듯, 여기저기서 질문 공세를 펼치는 사람들. 내가 말을 잘한다고? 조금 쑥스러웠다. 난 그저 함박웃음만 지으며 그네들의 얼굴을 차례로 바라보았다.


  나는 참 말재주가 없는 아이였다. 거친 사투리에 경상도 남자 특유의 무뚝뚝함까지 있어 말수도 참 적었다. 때로는 어쩌다가 꺼낸 한 마디가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기도 해 모임에서도 별 주목 받지 못하는, 그런 아이였다. 머리가 커지면서 말이 제법 늘기는 했지만 그건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재주가 늘었던 것이지, 다른 사람 앞에서 내 의견을 잘 피력하는 것은 결코 아니었다. 대학교에 와서 다행히 자신감이 늘어나 여러 발표와 행사 때, 내가 해보겠다며 나서는 횟수는 늘어났지만, 결과는 항상 시원찮을 뿐이었다. 특히나 말을 하다가 중간에 내가 앞에 무슨 말을 했는지 잊어버리는, 머리말과 맺음말이 다른 말을 하는 버릇은 끝까지 나를 괴롭혔다.


  9th Young Leaders
Camp 때도 마찬가지였다. 조원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을 때 나는 내가 Debater를 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4일 간의 예행연습을 하면서 처음의 자신감은 점점 사라져갔다. 조원들이 나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해 줄 때마다 그냥 다른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고, 이쯤에서 그만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렇지만 내 옆에는 내가 불편해 할까 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자료에 밑줄을 그어가며 정리본을 만들어주는, 마치 자기 일인 것처럼 졸린 눈을 비벼가며 토론 준비를 도와준 조원들이 있었다. 여기서 그만 둬버리면 나는 몰라도 다른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할 것 같았다. 이를 악물었다.


  캠프 마지막 날, 전경련 회관에서 100분 大 토론회가 시작되었다. 너무 엄하다. 150석의 관중석 앞에 놓인 10명의 Debater를 위한 책상을 보고 제일 처음 든 생각이었다. 캠프 가기 전날 강연이 이루어졌던 그 큰 장소에서 토론회가 열릴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토론 할 때 어떤 자료가 필요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준비해간 자료를 전부다 들고 책상에 앉았다. 불안한 마음에 딱히 읽는 것도 아니면서 앉은 자리에서 자료를 자꾸 뒤적거렸다. 꼭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수능 날 책가방에 책을 한 가득 넣어간다는 고등학교 선생님의 말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왔다.


  사회자의 말씀이 있고, 찬성 측의 기조연설로 100분 大 토론회는 시작되었다. 그 다음 반대 측 차례, 난 준비했던 기조연설문을 또박또박 읽어나갔다. 몇 번의 논박이 있은 후, 다시 나에게 발언기회가 돌아왔다. 그런데 분명 준비할 때 연습 했건 것임에도 해야 할 말이 시원하게 입에서 나오지 않았다. 군더더기 말만 많아지고 더듬거리는 횟수는 자꾸만 늘어갔다. 어영부영 그렇게 말이 끝나고, 난 어디론가 숨고 싶었다. 조원들에게 자꾸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우리 조원들이 나에게 푸념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남은 시간 동안 어떡하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지만 자료들 하나 하나에 조원들이 정성스럽게 그어놓은 밑줄과 요약 글들이 여기까지만 하고 빠지려는 나태함을 물리쳐주었다. '넌 너무 체제순응적이다.'라고 했던 대학교수의 말씀이 떠올라, 내가 지금 하는 말을 듣고 사람들이 비웃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떨쳐줬다. 다시 발언기회가 왔다. 이번에는 미리 써둔 개요를 보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왼쪽으로 보이는 150여명 되는 사람들의 얼굴은 보지 않으려고 애썼다. 오른쪽에 계신 상무님도 보지 않으려 했다. ‘이건 내 발언시간인데 누가 뭐라 해.’ 이렇게 생각하니 오히려 맘이 편했다. 말도 잘 나왔다.


  100
여분에 걸친 大 토론회가 끝나고 조원들이 잘했다고 격려를 해주었다. 웃으며 나도 고맙다고 말했다. 토론 준비를 도와줘서 고맙고 부족한 나를 Debater로 믿고 지켜봐줘서 고맙다고 했다. YLC도 고마웠다. 이렇게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줘서. 한 학기 활동을 하는 동안 나에게 끊임없는 자극을 주었기에.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大 토론회가 끝나고,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
중앙선거방송통신위원회에서 개최한 대학생토론캠프의 최종우승은, 찬성 측입니다." 우승! 너무나도 기뻤다. 무대에서 내려온 나 주위로 우리 조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여기저기서 질문 공세를 펼친다. ‘형 진짜 멋져요. 그런 거 어디서 배웠어요?’ 난 그저 함박웃음만 지며 그네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조금은 쑥스러웠다. 하지만 속으로는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 "당연히 YLC에서 배웠지. 너도 YLC에 들어와. 이 곳에서는 네가 원하는 모든 걸 다 배울 수 있다고!"


글 서울시립대학교 정대교 (hotpower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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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2:57 신고

    음. 이 날 대교 쫌 멋졌던 거 인정. ㅋㅋ

    그나저나 난 저 셋이 나온 사진이 차~암 맘에 들어 ㅋㅋ

  2. AK. 2006.09.02 03:39 신고

    힐피거랑. 강민 브라덜. 낄낄.

    대교 먼데;;

  3. 장동건 2006.09.02 09:46 신고

    사진 좋은거 많다더니..이게ㅡ모니;;;

  4. sojeong 2006.09.02 19:58 신고

    ㅋㅋㅋ 오빠 토론캠프에서 진짜 멋졌어! 자랑스런 YLC!!!!

  5. 건초 2006.09.03 01:56 신고

    대교형 누울자리 보고 누워요!ㅋㅋㅋ

  6. 찬성 2006.09.08 16:13 신고

    얼~ 대교씨 잘 썼네요 ㅎㅎ

  7. 현진 2006.09.27 14:02 신고

    대교씨 글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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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악역
- YLC 8대 회원팀




  YLC
는 회원제 동아리이다. 그래서 처음 YLC에 들어온 많은 사람들은, 1분의 지각도 용납하지 않는 YLC의 정확한 출결 관리에 "학교보다 더 심하다"는 애교 섞인 불평을 털어놓기 일쑤다. 수많은 행사 때마다 한 손에는 출석부, 한 손에는 빨간색 연필을 들고서 저승사자처럼 행사장 앞에 서 있는 그들. 이유 있는 악역을 자처한 YLC 8대 회원팀이다.


"
사람이 좋아서 시작했어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방울이 흥건하게 배어 나오는 더운 여름. 신촌 한복판의 작은 카페에서 한창 회의에 열을 올리던 그들에게, 우문(愚問)을 던졌다. 왜 회원팀에 지원하셨어요?별다른 기대 없이, 마치 의례적으로 던진 질문이었는데 날카로운 현답(賢答)이 돌아왔다. 사람이 좋으니까 시작했죠. 그건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YLCer들의 공통대답 아닐까요?아뿔싸. 가벼운 친분을 무기 삼아 쉽게 쉽게 진행하려던 인터뷰였는데. 날카롭게 번득이는 그들의 눈동자에 건방진 interviewer는 곧바로 자세를 바로잡는다. 예전부터 HR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어요. 사람이 너무 좋아서, YLC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어서 운영진이 되었는데, 회원팀이 가장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가장 회원들과 많이 접촉하고 함께 호흡하는 팀이 회원팀이지 않습니까. (김강민, 9기 안암지부) 지난 9기 활동을 하면서 보았던 7대 운영진들의 모습은 참으로 대단했어요. 물론 실수도 많고 잘못도 많았지만, 한 기수당 400여명에 육박하는 큰 단체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대학생으로써 참 대단하다 싶었죠. (이우리, 9기 관악지부)


어린 팀장.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이쯤 되어 대화의 소재가 지원 동기에 다다르니 자연스레 시선이 모아지는 곳이 있었다. 바로 회원팀장 장은혜 (8기 관악지부) . 똑같은 우문이지만 이번에는 의례적 질문은 아니다. 사실 정말로 궁금했다. 일명 노가다라고 표현되는 회원팀 업무. 남들은 힘들다며 혀를 내두르는 그 업무를 왜 그녀는 두 번씩이나 자청한 걸까. 처음에는 다시 할 생각 같은 건 없었어요. 그런데 자꾸 미련이 남더라고요. 7대 운영진을 하면서 회원분들의 말씀을 참 많이 들었거든요. 고쳤으면 하는 부분들도 많았고 미련이 남는 부분들도 많았는데, SOP만으로는 부족하겠다 싶었죠. 그래서 최소한 제가 발견한 문제점만이라도 깔끔하게 고쳐 놓고 싶은 마음에 다시 지원을 했어요. 다행히 운이 좋아서 이렇게 팀장이 되었네요.수줍어하는 듯한 첫 인상과는 달리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던 그녀. 그래도 팀원들보다 어린 팀장에 대한 걱정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는다. 그런 내 마음을 간파 당한 것일까? 김강민 씨의 한 마디가 정곡을 찔렀다. 우리 팀장이 여려 보이긴 해도요. 까칠하게 일하는 것 하나는 예비역 못지 않아요.




  1,400
명의 회원, 그리고 회원팀.


  얼마 전 필자의 메일함에는 발신인이 회원팀으로 되어있는 메일 한 통이 도착해 있었다. 문득 그 생각이 떠올라 회원팀의 이번 학기 사업 계획에 대해 물으니, 조용하던 회원팀들의 눈빛들이 반짝인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YLCer들의 DB구축입니다. 현재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DB는 출신 학교, 연락처, 이메일과 같은 기본적 정보에 불과하죠. 그래서 지금 회원팀에서는 저희가 보유한 DB를 리뉴얼하고 조금 더 실용적인 정보들을 업데이트하여 정리하는 작업이 한창이에요. 이미 클럽제 이후 6기에서 9기까지의 회원들에 대해서는 메일링이 완료되었고, 차후 SMS통지와 전화 연락을 통해 지속적으로 DB를 관리할 예정입니다. 10월 이후에는 1기에서 5기까지의 DB도 구축하여 효율적인 멘토-멘티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고요.


안녕하세요. YLC 8대 회원팀입니다.


  회원팀은 악역이다. 매 행사 때마다, 회원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다른 운영진들과 달리, 회원팀은 회원들의 정확한 출결관리를 위해 날카로움과 엄격함 속에 그들의 본심을 감춘다. 하지만 엄격함에 가려진 그들의 눈빛 이면에 가득 숨겨져 있는 따듯한 마음을 우리는 모른 척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들은 YLC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HR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스스로 그 거대한 조직의 바퀴가 되겠다는 포부도 잊지 않았다. YLC 활동을 하면서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이젠 제가 받은 것 그 이상의 기쁨을 다른 분들에게 나눠주고 싶어요 (문현경, 9기 안암지부) 회원들을 위해서라면 이유 있는 악역도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는 YLC 8대 회원팀. 언제나 환한 미소와 함께 행사장 앞을 지키는 그들에게 한 번쯤 환한 미소와 함께 따듯한 인사말을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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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3:02 신고

    1분이 아니라, 단 1초의 지각도 허용치 않는 무시무시한 회원팀.
    그래도 행사장 앞에서 항상 제일 먼저 웃음으로 자리를 지켜주시는
    회원팀 분들을 뵐 때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지요 :)
    화이팅 입니다. 회원팀 알랍♥

  2. 쫌 살살 봐주기도 하고 그래주세요♡ㅋㅋ

  3. 2006.09.02 13:02 신고

    언제나 회원팀 화이팅~!

  4. 건초 2006.09.03 01:56 신고

    강민이형 세월의 무게가 앞머리에서 느껴지네요

    • AK. 2006.09.03 21:1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개념똥 2006.09.03 11:55 신고

    봐 주는 건... ㅋㅋㅋ

  6. Hyo~ 2006.09.03 17:37 신고

    회원팀 화이팅~!!!

  7. 마괭 2006.09.03 21:49 신고

    이장님 화이팅 :)

  8. 히히 - 2006.09.08 01:20 신고

    우리팀꺼 빠진 줄 알았는데 여깄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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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위와 함께하는 여름휴가 신발위 여름 MT



 

  2006 8 19. 아직 여름 피서를 즐기지 못한 14명의 신촌발전위원회(이하 신발위) YLCer들이경기도 양평에 모였다. 신촌을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유쾌한 멤버들로 구성된 신발위의 가장 큰 모토는 뭐니뭐니해도 친목강화! 8월의 끝 자락을 이대로 보낼 수 없다던 그들은 결국 12일의 다이내믹한 MT를 계획하고야 말았다. 재미난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이어졌다는 바로 그 MT.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단 말인가?


  MT
의 첫 시작은 아침 10 장보기였다. 서울역 근처의 롯데마트. 아침 일찍 모인 사람들의 얼굴에 살짝 피곤한 기색이 비친다. 이유인즉 전날 있었던 술자리와 과제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결국 다음날 있을 MT에 대한 부푼 기대감 때문에 뜬눈으로 밤을 샌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소풍 전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유치원생처럼 대학생들에게도 MT는 그저 즐겁기만 하다. 장보기를 마친 이들은 12 기차를 타기 위해 청량리로 향했다. 기차시간이 다 되도록 도착하지 않는 몇몇 사람들로 인해 조급해지기도 했지만, 결국은 출발 직전아슬아슬하게 기차에 올라타는데 성공! 설레고 기대되는 MT를 위해 기차는 양평을 향해 달렸다.


  철두철미한 신발위답게 MT 전 소수의 TFT가 결성되어 MT 프로그램은 이미 생활계획표처럼 준비된 상태라고 하는데. 하지만, 아쉽게도 당일 약간의 쌀쌀한 날씨로 인해 예정된 물놀이는 취소되었고, 곧바로 설거지를 건 남자 YLCer들의 족구게임이 시작되었다. 나이엔 장사가 없다고 누가 했던가? 군대에서 족구만 했다는 OB들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며 족구 경기는 끝이 났고, 모두가 기다리던 하이라이트 바베큐파티가 시작되었다.




  이보다 더 럭셔리한 MT는 없다는 말답게 감자와 옥수수부터 버섯, 삼겹살, 소시지들이 그릴 위에 차례로 올랐다. 빗방울이 촉촉히 떨어지는 이 밤에 와인 또한 빠질 수 없다. 웃고 즐기며 먹고 마시는 사이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모두는 다시 펜션 안으로 장소를 옮겨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했다.


  A, B
두 팀으로 나뉘어진 신발위는 특수 제작한 수박칵테일을 틀린 팀이 나눠 마시는 의리게임을 제안했고, 여기서 슬프고도 재미있는 해프닝들이 발생했다. A팀의 송모씨는 공공칠빵 게임의 룰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MT에 온 상태. 급기야 자신이 공공칠빵이 될 사람들을 혼자서 다 지정해 주어 버리는 새로운 룰을 만들어 버렸는데. ! (자신 지목) ! (자신 지목) ! (김씨 지목) ! (최씨 지목)을 외쳐 5분간 게임이 중지되고 모든 신발위 YLCer들은 배를 잡고 웃다가 울 수 밖에 없었다. 몰라서 그랬다고 변명하는 송씨는 혹시 A팀의 X맨이 아니었을까 다시 한번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게임의 분위기가 점점 고조될 무렵 YLC 필수포럼을 위해 양평까지 찾아준 강사님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Mr. Johnnie Walker. 이게 무슨 말일까 고개를 갸우뚱하는 분들을 위해 풀어서 말하자면 얼마 전 캐나다를 다녀온 효중 회장님이 특별히 공수해 온 조니 워커 1L! 필수포럼이 끝난 후 곧 분위기는 진실게임의 기류를 타고, Young Leaders
Club이 아니라 Young Lovers Club이었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숨겨졌던 핑크빛 연애설들이 속속들이 터져 나왔다. 신발위 안에서도 이리저리 뻗어나가는 큐피트의 화살을 살짝 눈치챘다는 것 정도의 힌트만 남기겠다.


  다음 날, 시계는 새벽 3를 넘기고 하나 둘씩 피곤에 잠을 청하러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한 여름 밤의 MT도 점점 그 막을 내렸다. 다음날 아침, 부스스한 머리에 몇 시간 전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던 반가운 얼굴들이 아침상 앞에서 다시 만났다. 어제 밤 누가 코를 골아서 시끄러웠다는 둥, 나 자러 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는 둥의 시끌시끌한 아침 식사를 마무리하고, 청량리로 가는 기차를 타러 기차역으로 출발.


  누구보다 좋은 사람들과 맑고 깨끗했던 양평에서의 여름 밤. 곧 지루하고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우리끼리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하나 늘었음에 감사하고, 나중에 술자리에서 오늘을 떠올리며 함께 웃게 될 그 날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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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T, 신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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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3:05 신고

    눈물나게 재미있고, 에피소드도 많았던 신발위 엠티♥ 또 가요~ ㅋㅋㅋ
    우리 최강 신촌지부 너무 좋앙-

  2. 특정지부 옹호발언은 삼가주세요- 막이러고ㅋㅋㅋ

  3. AK. 2006.09.02 03:42 신고

    월척이다~ 유후.

  4. 건초 2006.09.03 01:56 신고

    갔어야했다 풀썩

  5. 미스터햄 2006.09.03 21:35 신고

    이건~ 그 엠티@!!!
    ㅋㅋ 너무 많이 먹어서 그날 배가 아팠다우~
    ㅋㅋ 먹다가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우~

  6. 마괭 2006.09.03 21:50 신고

    저도 다음엔 가겠어요 :)

  7. 정이- 2006.09.04 15:41 신고

    안주가 버섯이야?? 뜯어먹은건..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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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LCer 신고합니다!
- YLC 8대 수도권 지부장단이 건네는 첫 인사




  “동네 오빠 같은 다정함이 저희의 무기죠!”
  -
관악 지부장단 김민수, 이상효


  관악 지부장단의 모습에서는 남다른 친밀감이 느껴진다. 아니나 다를까 이들은 같은 관악 지혜조 출신에 82년생 동갑내기 친구라고 한다. 타 지부장단에 비해 나이가 많지만 열정만큼은 그에 못지 않다고 주장하는 그들. 그들이 지부장단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던 것은 벌써 아주 오래 전 일이란다. 지난 5 YLC 하나되기 운동회 뒷풀이로 간 찜질방에서 나눈 진솔한 대화로 그들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우리 둘이 뭔가 꼭 해보자!” 그때의 다짐이 지부장단 동반 출마라는 결과를 낳았고, 처음부터 마음이 잘 맞았던 그들은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우리들 앞에 서게 되었다.


  지부장 김민수씨의 리더십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캠프 때 김민수씨가 조장으로 속해있던 양택조는 지금도 한 주에 너 댓 번씩 만나고, 부산에 사는 조원을 위해 회비가 12만원이나 되는 부산 MT를 추진했는데도 한명도 빠짐없이 참여했다는 막강 친목전설의 조이다.


  그들이 만들고 싶은 관악지부는 이런 곳이란다. “기름이 잘잘 흐르는, 나오지 말라고 뜯어 말려도 나오고 싶은 관악지부를 만들고 싶어요.” “YLC에서 얻는 것 중 인맥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회원일 때부터 지부별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절감했죠. 아직도 준비가 많이 필요하겠지만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발로 뛰며 저희가 생각한 모습을 하나씩 하나씩 그려나갈 거에요.”


  대학생으로서 사업을 하고 있는 김민수 지부장과 한 달 전 열렸던 Young Leaders’ Camp대토론회에서 1등을 했던 이상효 부지부장. 이들의 경영능력과 말발이면 화목한 관악지부또한 이미 현실이 된 것이나 다름없지 않을까?






대한민국 1% Young Leaders’ Club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신촌지부장단 함현근, 손경호


  “Young Leader's Club’,
이 훌륭한 모임을 통해 저희는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얻었고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들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제 이 모임에서 얻은 것들을 새로운 10기 회원들에게 전해주고 9기를 비롯한 이전 회원들과 함께 더욱 발전해 나가려 합니다.” 선거 때 어마어마하게 멋진 프리젠테이션으로 YLCer들을 감동시켰던 신촌 지부장단. 남자들이 만들었다고 보기 힘든 예쁘고 섬세한데다 멋진 공약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완벽한 PPT가 지금도 잊혀지질 않는다.


  이들의 조합은 어찌 보면 어색하다. 너무나도 진지한 함현근 지부장과 YLC 귀여움의 대명사 손경호 부지부장. 캐릭터가 너무도 다른 그들이지만 어찌 보면 그들은 너무나도 잘 맞는다. 넘치는 열정으로 10기부터 새로이 시작되는 mate회원 프로그램인 ALP의 기반을 닦아놓은 지부장. 선거를 준비하는 두 달을 꼬박 이 프로그램을 위해 고민했다는 그이다. 이런 그가 신촌지부의 전체적인 운영을 맡는다면 친구부터 형, 누나, 동생에 이르기까지 신촌지부 회원들의 친목도모는 부지부장이 맡는다. 너무나 완벽한 조합 아닌가?


  “
저희는 학교를 뛰어 넘고 조를 뛰어 넘고 기수를 뛰어 넘어 신촌지부 회원 모두가 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운영진과 mate, 신입회원 모두가 어울리는 신촌지부를 만들 것입니다. 신촌 지부는 운영진이 이끄는 것이 아니라 신촌지부 YLCer 모두가 함께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사람을 생각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신촌지부가 되는데 저희가 큰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섯 개의 대륙이 모여 하나를 이루는 오륜기처럼 도전, 열정, 지혜, 창의, 협동 5개 조가 하나 되는 신촌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그들. 그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通하는 사람들의 안암지부를 만들겠습니다!
  -
안암지부장단 정대교, 박소정


  지부장단의 홍일점이 있어서일까? 밝고 화사한 분위기다. 둘은 마치 오누이처럼 너무나도 다정했다. 티격태격 서로를 놀리다가도 서로에 대해 묻자 서로를 칭찬하기 바쁘다. “당선 결과가 나오고 대교오빠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걸 봤어요. 그걸 보고 오빠가 지부장이 되길 얼마나 간절히 원했는지 다시 한번 느꼈죠.”, “소정이는 자신이 별 것 한 게 없다는 듯 이야기 하지만 저에게 정말 많은 힘을 주었어요. 함께하자는 저의 부탁을 들어준 소정이가 정말 고마워요.”


  이들은 자신들을 이 자리까지 이끌어 준 원동력의 8할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라고 말했다. 캠프 조 사람들이 선거 준비를 위해 일일 서포터즈를 자청해서 도와주기도 했고, 두 사람이 소속되어있던 안암 창의조원들은 부탁한 것도 아닌데 총회 날 촉박한 시간으로 준비한 것을 미처 다 발표하지 못한 두 사람에게 발표 못한 부분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해 그들에게 또 한번 기회를 주었다고.


  두 사람은 Pre-YLC때부터 운영진이 꼭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처음부터 지부장단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입후보 때까지 입밖에 내지 않았어요. 말로만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나라고 못할 이유가 없다, 하려면 제대로 하자.’ 라고 생각하며 회원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건 모두 참여하면서 준비했어요.”


  “Pre-YLC
때 운영진들을 보며 운영진에 꼭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지부장단까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대교오빠의 제안을 받았죠. 당시 다른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서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밖에 없는 난처한 상황지만 3일을 고민한 끝에 함께 하기로 마음 먹었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렵게 선택한 만큼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활동할 계획이에요.”


  가족 같은 화목한 YLC를 만들겠다는 세 지부장단의 공통된 바람 처럼 인터뷰 자리에서 만난 그들은 서로 너무나도 친했다. 선거가 끝난 지금도 일주일에 두번씩 만나 회의를 한다는 이들의 모습에서 벌써부터 이번학기 펼쳐질 YLC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하다. ‘처음마음으로 끝까지라는 8대 운영진의 모토처럼 이들 모두 초심을 잃지말고 최선을 다해 일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덧붙여, 우리 YLCer들의 격려와 비판이 함께했을 때 그들의 노고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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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3:07 신고

    다들 어찌나 사이가 좋으신지~ ^-^
    인재들만 쏙쏙 모인 지부장단, 화이링!!

  2. AK. 2006.09.02 03:42 신고

    사겨라! 사겨라!

  3. 장동건 2006.09.02 09:56 신고

    훗!!! 혜원이~ 기특한데?ㅋㅋ

  4. 식탐 2006.09.02 14:27 신고

    ㅋㅋ 아놔 부끄부끄

  5. sojeong 2006.09.02 20:03 신고

    혜원~ 고마우이 ♡

  6. 김줴 2006.09.03 00:05 신고

    세커플 탄생이에요? ㅋㅋㅋㅋㅋ

  7. 건초 2006.09.03 01:57 신고

    묶음배송 고고

  8. 미스터햄 2006.09.03 21:35 신고

    경호야 ~
    우리 사귀는 거가?!
    ㄲㄲㄲ

  9. 마괭 2006.09.03 21:51 신고

    난 정말 걱정..ㅎㅎ

  10. 신림얼짱♡ 2006.09.04 00:10 신고

    그건 그렇고....... 저 밑에 왜 혜원 누님 사진 안 썼나요?

  11. 나는 또한 당신이 우리 자녀가 웹 사이트를 확인 좋았는지 탁월한 만남 이해 드리고자합니다. 그녀는 그것이 많은 사람들이 완전하게 문제를 어려운 특정 배울 수 있도록 훌륭한 코칭 자연을 가지고 싶은 것을 포함 조각의 좋은 번호를 찾을 수 왔어요. 당신은 의심할 여지없이 내 욕망을 초과했습니다. Lizeth 수있는 주제에 등, 실질적인 신뢰할 수있는, 교육과 더불어 쉽게 생각을 제작 주셔서 감사합니다.

(YLC Theme) 시작 – 다시 시작하기

2006.09.01 01:48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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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다시 시작하기





  친분이 있는 한 소설가가 이런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었다. "시간은 시작을 위해 존재한다".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술자리에서 으레 주고받을 법한 농지거리 속에 섞여있던 말이라, 나는 그의 말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나 역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나는 가끔 그의 말을 곰곰이 곱씹어본다.


  "
시간은 시작을 위해 존재한다". 내 나쁜 머리로 그의 의도를 정확히 짚어내기란 실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대충 이런 뜻이 아닐까 짐작한다. 하루 24시간이 지나도, 한 달 31일이 흘러도, 일 년 열두 달이 흘러도, 시간의 흐름은 동일하다. 한 학기가 지났다고 해서, 한 학년이 지났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시간은 똑같이 흘러가고, 그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들 역시 각자 똑같은 삶을 영위한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들의 작위적인 시간 분배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는 당위성과 강제성을 제공한다. '내일은 더 잘해야지. 다음 달에는 더 잘해야지. 내 년에는 더 잘해야지.' 사람들은 시간의 분배에 맞추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각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한다.


  사실, 인생에 'Restart' 버튼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20년도 훨씬 전에 이미 눌러 진 'Start' 버튼은 단 한 차례의 'Pause'도 용납하지 않은 채 계속 'Play'되어 왔다. 어쩌면 'Restart' 버튼은 존재하지 않는 낙원 유토피아처럼 사람들의 간절한 바램과 소망이 불러낸 환상일지도 모른다. 지난 과거를 모두 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싶은. 딸기향 해열제와도 같은 이상적인 해결책.


  열대야에 잠 못 이루던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 개강과 함께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는 9. 또 다시 작위적으로 나눠진 시간의 흐름 앞에서 우리는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강요 받는다. 'Restart' 버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면,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은 단 두 가지로 압축된다. 있지도 않은 마무리를 준비하며 시간을 낭비하거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환상 속의 시작을 준비하거나. 선택은 물론 여러분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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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시작, 칼럼

Comment

  1. MiL 2006.09.02 03:12 신고

    My life is playing and I'm flying :)

  2. 개념똥 2006.09.03 11:54 신고

    :)

  3. 마괭 2006.09.03 21:51 신고

    선택은 나의 것. :)

  4. 신림얼짱♡ 2006.09.04 00:06 신고

    우리집만 글씨체가 이상하게 뜨나??

    글씨체에 센스가 부족한거처럼 보이는데... 학교가서 봐야지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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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종강과 개강 사이



종강과 동시에 이번 여름 방학은 무엇을 할까?하며 설레었던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지긋지긋한 수강신청 기간과 함께 개강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못 다한 전공 공부도 마저 하고 싶고, 부족한 영어도 유창하게 하고 싶고,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자격증도 따고 싶고,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도 많이 많이 하고 싶었던 이번 여름 방학.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지금 이 시점에서, 그 누구보다 뜻 깊고 즐거운 여름 방학을 보냈다는 두 명의 YLCer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묻는다. 이번 여름 방학. 어떻게 보내셨어요?




  한 여름 밤의 꿈 - 2006 대학생 평화대장정
(김현영, 8기 관악지부)


  [
꿈에서 이제 깨어나 정신을 차릴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꿈속인 것만 같다. 행복했었던 한 달의 꿈. 처음 대장정에 지원했을 때엔 그냥 또 한 번의 색다른 경험이겠거니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만약 대장정이 아니었으면 이번 방학은 어땠을까?'란 의문이 든다. 다들 가기 전에힘들거라고 새까매질 것이라고 겁을 줬었는데, 이제는 그들에게 자신 있게 대장정을 추천해 주고 싶다. 물론 까매지고 힘든 건 사실이지만, 그 모든 것을 잊을 만큼의 즐거움이 있다고.] 김현영 양의 일기 中


  이번 여름 방학은 평범히 보내고 싶었어요. YLC 캠프도 있었고, 꼭 따고 싶은 컴퓨터 자격증도 있었고, 지금까지 미뤄왔던 영어공부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7월에 YLC 캠프를 다녀오고 나니까, 집에서 학원만 다니며 무료한 방학을 보낼 것이 갑갑해지더라고요. '집에 가만히 앉아있는 것만이 공부는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그래서 '2006 대학생 평화대장정'에 지원했어요. 주위에서는 '피부 망가진다', '엄청 까매진다', '무지 더울 거다', '다칠지도 모르니 가지 마라'면서 지원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대장정을 추천하는 경험자들의 말에 더 귀를 기울였어요. 대장정을 다녀온 다른 사람들이 모두들 또 가고 싶다고, 너무 좋다고 하는 이야기들을 할 때마다, 제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그 어떤 특별한 경험이 대장정 속에 숨어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힘들었어요. 아주 더웠고, 피부도 까맣게 탔지요.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내가 선택한 일이었으니까.


  진정한 고통과 인내, 그리고 만남. 한 순간 한 순간의 기억도 놓치고 싶지 않던 대장정도 끝이 나고 이제 새 학기를 맞이해야 하네요. 다가오는 새 학기에는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전공공부도 충실히 하고 싶고요. 물론, 가만히 있는 성격이 못 되는 탓에 학교에서 공부만하기 보다는 2학기에 있을 공모전에 도전도 해보고, JA코리아에서 주관하는 경제교육 봉사단도 해보려고 해요. 기타 외부 활동들을 기획하는 자원봉사도 해보고 싶고요.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분야에서의 새로운 체험. 벌써부터 다음 학기가 기대되는 이유랍니다.




  캠프와 훈련 사이
신병 400기 교육 과정 (이상은, 8기 안암지부)


  이번 여름에 참가했던 9th Young Leaders Camp는 아주 즐거웠어요. 지난 겨울에도 참가했었던 Camp지만 Staff으로 참여하는 것은 남다른 경험이었지요. 또 대학 입학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였던 김지혜 (9기 안암지부) 씨와 함께 Camp를 즐길 수 있었던 것도 기뻤고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번 여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역시 신병 400기 교육 과정인 4주 간의 훈련소 생활이에요. 남들은 훈련소 생활이 아주 힘들었다고 하던데, 저는 상당히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각종 훈련들을 열외 받은 적도 있었고, 외진 나가서 집에 전화를 한 적도 있었어요. ! 이런 일도 있었어요. 제가 짬장이었거든요? 마지막 주에 간식으로 절편이 나왔는데 다른 소대 사람들에게는 아주 조금만 주고, 저희 소대 사람들에게만 잔뜩 챙겨다 주었었어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 한 사람 당 절편을 수십 개씩 꾸역꾸역 먹다가 다음 날 배탈이 난 거에요.


  YLC 8
대 전략기획팀장을 맡은 만큼 이번 학기에는 YLC 업무에 전념하게 될 것 같아요. 훈련소에서 돌아온 지 이제 보름이 채 안 되었는데도, 신입회원 모집이며 Pre-YLC 준비, 운동회 준비까지 할 일이 참 많네요. 아무래도 운영진 각 팀들의 역할을 조율하는 것이 전략기획팀의 업무이다 보니 바쁜 일이 한층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자기계발과 더불어 이번 한 학기도 YLC에 올인 하는 것. 그게 제 다음 학기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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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3:18 신고

    아~ 현영이 너무 예쁘다!
    역시 '수산시장...' 이라는 기형민씨의 비유는
    애정의 표현이었음이 틀림없군요! ㅋㅋ

    그리고 전략기획팀장님,
    저 사진들 설마 스스로 고르신겝니까? -ㅅ-;;

  2. 고른거라면 완전 낭패-ㅋㅋㅋ

  3. DDong 2006.09.02 05:19 신고

    김현영. 빵실빵실.
    상은이 형. 잘못했어요.

  4. 김줴 2006.09.03 00:0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건초 2006.09.03 01:57 신고

    싸장님 한국돈받아요~

  6. 현진 2006.09.27 14:01 신고

    아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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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개강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매번 다짐을 하곤 한다. “이번 학기에는 전부 A+이상을 받아서 장학금도 타고, 토익점수도 800점대 후반으로 올리고, 알바를 해서 방학 때 해외여행도 다녀오겠어!” 그렇지만 자신에게 속고 또 속는 사이에, 우리는 너무나도 지쳐버렸다. 안일하게 생각만 해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쉽다. 그래서 필자는 성공적이고, 본 받을 만한, 아름다운, 대학생활의 본보기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9 YLCer한분을 만나 그 비법에 대해 전수받았다. 이대로만 지키면 나도 멋쟁이 대학생. ~~~

   

                                                         

P.M 1:00 
흐물흐물 녹아버릴 듯 더웠던 8, 어느 쨍쨍한 여름날 아리따운 오늘의 주인공 윤예림(9기 관악지부)양과 필자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필자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윤예림양은 필자가 처음 YLC에 지원할 때 면접조에서부터 같은 조였던 동갑내기 친구로 YLC회원이 된 후에도 같은 열정조원으로 활동하며 항상 멋지다고 생각해온 친구였다.


  예림양은 현재 2학년 1학기 까지 마친 상태. 1학년 1학기 때는 A0를 하나 받아 인문학부 446명 중 전체 차석을 했고 1학년 2학기와 2학년 1학기는 모두 올 A+를 받아 수석을 했다. 이쯤되면 감탄이 나오면서 부러움과 시샘섞인 말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우리YLCer들에게 그 비법을 알려주겠다고 하니 눈하나 깜짝이지 말고 집중해서 들어보자.


예림양의 놀라운 성적의 비결에 대한 대답은 아주 간단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데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서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면 효과는 배가 되겠지요.” 내 이럴줄 알았어!! 마치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는 책의 한구절 같을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좌절하지 말라. 이게 다가 아니다.



  # 1.
성실함

  필자는 가장 궁금했고 의심가던 부분에 대해 질문했다. “혹시 교수님과 친해지려고 노력하거나 일부러 찾아가거나 하진 않았나요?”, “아뇨, 그런적 없어요.”, “아니, 그럼 어떻게..”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우리가 늘 말로만 하고 지키지 못하던 것. 그것을 그녀는 모두 지키고 있었다.
  “
출석, 출석이 중요해요. 전 입학 이래로 단 한번도 빠짐없이 수업 10분전까지 강의실에 도착했어요. 지각하거나 결석하는건 의외로 큰 문제가 될 수 있죠. 학생으로서의 기본적인 성실성에 관한 것으로 평가되니까요.” 입학이래 단한번도 지각한적 없고 항상 맨 앞자리에서 수업을 들어왔다는 그녀. 필자가 교수님이더라도 묵묵히 성실히 수업에 임하는 그 학생을 눈여겨 봤을 것 같다.


# 2. 레포트


중어중문학과로 경영을 복수전공하고 교직이수까지 하고 있는 그녀는 제출해야할 레포트가 많다. 결코 한가하지 않은 생활에도 꾸준히 훌륭한 레포트를 제출할 수 있었던 비법은 바로 도서관이었다.
도서관에 되도록이면 자주 가려고 노력해요. 공강시간이면 무조건 도서관으로 가고 방학중에도 도서관에 일주일에 두번씩을 꼭 들렀죠. 방학동안 읽은책이 30권이 넘어요. 아 참, 레포트 잘 쓰는 법은 딴 거 없어요. 인터넷은 절대 찾지 마세요.”

  거의 대부분 인터넷을 이용해 레포트를 쓰던 필자는 순간 현기증이 나는 기분이었다. “..그럼요?”, “도서관에 가서 책을 3권이상 참고해서 쓰도록 해보세요. 인터넷을 참고해서 쓴 레포트는 어찌되었든 비슷비슷할 수밖에 없거든요. 표지나 인덱스는 예쁜 색지로 프린트해 깔끔하게 작성하는 것도 비법이라면 비법일 수 있죠. 내용도 좋고 보기까지 좋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 3. 공부
     

이 정도의 성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우리와 다른 뭔가를 할것만 같다. 그렇지만 이번에도 그녀의 대답은 우리를 실망시킨다. “따로 공부시간을 내진 않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려고 노력해요. 공강시간이나 지하철로 이동하는 시간, 혼자 길을 걸을 때. 이런 시간에 중국어 단어를 외운다거나 수업들은 내용을 읽어보거나 하죠. 이런식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시험기간에 밤을 샐 필요가 없어요. 전 몸이 워낙에 약해서 밤은 도저히 못새요. 밤을 새려고 해도 몸이 견뎌내질 못하거든요. 입학 이후 한번도 밤을 샌적이 없어요. 잠도 평균 7시간씩은 잤구요.”


  # 4.
학교 최대한 활용하기


입학 후 비오는 날 학교 학생회관에 가서 학생증을 내면 우산을 빌려준다는 것을 알려준것도 그녀였다. 보통 대학생들은 수강신청때 아니면 잘 들어가보지 않게되는 학교 홈페이지. 그러나 그녀는 학교 홈페이지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해 주었다. “전 학교 홈페이지에 하루 평균 세번씩은 들어가봐요. 그렇게 되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행사는 빼놓지 않고 알 수 있게되죠. 특히 학교에서 학기 중 개최하는 초청강의는 빼놓지 않고 들으려 노력해요.” 학교에서 학생복지 차원으로 제공하는 대부분의 것을 모두 누리는 것도 그녀만의 생활의 기술이었다.


# 5. 해외를 맛보다


공부만 했을 것 같은 그녀. 그런데 왠걸. 웬만한 대학생보다 해외여행 경험이 더 많았다. 중국여행만 4. 남경, 항주, 소주, 상해, 북경, 서안, 계림등지를 돌아보았고, 일본에 갔을때는 후쿠오카, 도쿄, 나라, 오사카 등을 가보았다는 그녀. 이번 여름방학에는 캄보디아에 가서 앙코르와트, 마카오, 파타야, 미얀마를 다녀올 계획이라 한다.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나면 중국에 교환학생으로 공부를 하러갈 계획이란다. “원래는 이번학기에 가려고 했는데 생각치 못하게 장학금이 나오는 바람에 둘중에 하나는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장학금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교환학생 계획이 한학기 미뤄졌죠.”


  입학시절 모두가 꿈꿔오던 꿈의 대학생활을 실제로 하고있는 그녀. 언제나 느끼지만 그녀의 비결역시 특별난 것이 없다.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것을 모두 지키는 것. 이번 방학에는 교남 소망의 집이란 곳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는 그녀. 처음에는 장애우들과 생활하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젊은 시절 이런 일을 해볼 수 있다는데 너무나도 기쁘고 필자에게도 해볼 것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인터뷰 후에는 내가 의외로 명확한 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데 놀랐다. 나의 상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고맙다라며 되려 고마워 하는 그녀에게서는 인간적인 아름다움마저 묻어나왔다. 모두가 기본이라 생각하는 것을 지키는 것, 그것이야 말로 만고의 진리이며 멋진 대학생활의 척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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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3:21 신고

    마치 수능 만점자의 수기를 보는 듯한 이 압박은 -ㅁ-;;
    멋지십니다, 윤예림양~ 역시 YLCer는 달라용! ^-^

  2. 비오 2006.09.02 13:53 신고

    역시 대단하3~3~3 ㅋㅋㅋㅋ

  3. 찐- 2006.09.03 01:46 신고

    정말, 잘 적었다 ㅋㅋㅋㅋ
    순식간에 화악 읽었어-ㅋㅋㅋ

  4. 건초 2006.09.03 01:57 신고

    아 개강gg

  5. 이다영 2006.09.14 00:45 신고

    넘 멋져요 예림이 함께 봉사활동 하는건 나에게 큰 행운
    꺅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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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The 10th Young Leaders Club을 준비하며


개강이 시작함과 동시에, YLC도 그 10번째 학기를 맞이하기 위한 숨가쁜 출발선에 올랐다. 새롭게 시작되는 YLC에 대한 신입회원들의 기대도 만만치 않겠지만, YLC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YLC 8대 운영진들의 각오 또한 남다를 것이다. 한 학기 내내 YLC를 위한 땀방울을 구슬 차게 흘릴 YLC 8대 운영진들의 포부와 각오. 과연 그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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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3:22 신고

    8대 운영진 화이팅♥

    그나저나 회장 사진 누가 고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스스로 보내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흐흐

  3. DDong 2006.09.02 05:19 신고

    죄송합니다. 제가 골랐습니다. ㅋㅋㅋㅋ

  4. 장동건 2006.09.02 09:59 신고

    박나의 압뷁!ㅋㅋㅋ

  5. 건초 2006.09.03 01:58 신고

    교육팀을 대표해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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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하메세지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는 YLC대표 웹진되겠습니다 ♩

  2. MiL 2006.09.02 03:23 신고

    사랑해요, 웹진♥

  3. AK. 2006.09.02 04:06 신고

    낄낄.

  4. Hyo~ 2006.09.03 17:49 신고

    웹진팀 정말 고생많았어요...앞으로도 멋진 기사 기대하며~화이팅~!!!

  5. 미스터햄 2006.09.03 21:39 신고

    비주얼 웹진!!
    과연@@@@@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사마다 있던 사진들...
    의문의 사진들이야~ 도대체 누구지??
    내가 아는 웹진은 기형민 최보람 문혜원인데..
    기사 아래 사진은.. 전혀 다른 사람이야...
    이거 이거 ~ 아니!!!!에요~~

  6. 마괭 2006.09.03 21:55 신고

    아니.. 문자를 고대로 실어버리다니..;;ㅎㅎ

  7. 신림얼짱♡ 2006.09.04 00:05 신고

    쩝... 그러게요 햄 형님..

    이건 아니잖아. ㉪㉪

  8. 정이 2006.10.23 02:24 신고

    ㅋㅋㅋ 드디어 웹진에 내 이름이 올라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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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 2006.09.02 03:30 신고

    귀염둥이, 분위기 메이커, 그리고 때로는 카리스마 줄줄~ 형민이,
    유쾌한걸, 예쁘고 착한, 완전 사랑스런 그녀, 혜원이,
    센스쟁이, 평생인연, 완전 소중한 동생, 보람이.

    전 수습기자로서, 그리고 와옐씨 회원으로서
    개편된 웹진 보면서 내 가슴이 다 벅차는거 있지!
    모두 정말 수고 많았어-♥
    앞으로도 기대할게! 브라보~ 웹진! ^-^

  2. AK. 2006.09.02 04:07 신고

    이뿌다~ㅎㅎ 쳐이뻐!ㅋㅋ

  3. DDong 2006.09.02 05:20 신고

    사랑합니다. ㅋㅋㅋㅋ

  4. 희- 2006.09.02 09:18 신고

    전 수습기자로써 웹진의 발전이 뿌듯뿌듯-!! 앞으로도 많이 발전시켜주세요- 화이팅♡ 멋지다-

  5. 김줴 2006.09.02 09:49 신고

    아 진짜 너무 수고 많았어!!! 너무너무 이쁘다 ^ㅡ^

  6. 건초 2006.09.03 01:59 신고

    이쁘다ㅋㅋㅋㅋㅋㅋㅋㅋ형민이는......-ㅅ-

  7. 마괭 2006.09.03 21:56 신고

    웹진 팀장님 멋져요. (마지막 장에 하나 써주기..ㅋㅋㅋ)

  8. 신림얼짱♡ 2006.09.04 00:04 신고

    혜원누님 신문지들고 현근형이랑 같이 걸어다니면 아주......

    제대로 살인범 패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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