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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9월호'에 해당되는 글 13

  1. 2007.09.02 cover story (6)
  2. 2007.09.02 세상을 보다 (1)
  3. 2007.09.02 세상을 보다 (1)
  4. 2007.09.02 YLC NOW
  5. 2007.09.02 YLC NOW (1)
  6. 2007.09.02 YLC NOW
  7. 2007.09.02 YLC PEOPLE
  8. 2007.09.01 HOT CLIP (5)
  9. 2007.09.01 HOT CLIP (1)
  10. 2007.09.01 YLC THEME (2)
  11. 2007.09.01 YLC THEME
  12. 2007.09.01 독자투고 (2)
  13. 2007.09.01 마감후기 (10)

cover story

2007.09.02 12:12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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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세 2007.09.03 03:36 신고

    선남선녀 언론사업팀 - 수고하셨습니다 :)
    근데 웹진 첫 화면에서 커버스토리 사진이 잘려서 나오네요 ㅠ

  2. 교사팀짱 2007.09.03 22:05 신고

    얼굴이 찌그러졌어요~ >_<

  3. 그레이스황 2007.09.04 00:24 신고

    웹진 정말 멋있어요 :D 완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애독자 될게요. 히히

  4. 지현 2007.09.04 18:06 신고

    언론사업팀 ^^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재밌게 읽었어요!!!

  5. 고귀한지인님 2007.09.05 16:31 신고

    +_+)b

  6. 샛별 2007.11.26 00:33 신고

    사진들, ㅎㅎ 이제와서 보니까 누가누군지 알거같아요 ^^ ㅋㅋㅋㅋ

세상을 보다

2007.09.02 03:06 | Posted by webzine
YLCer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Season 1 "YLCer, 구글을 넘어라!

구글은 브랜드 가치 1위, MBA 출신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1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에 뽑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구글을 전세계 인터넷을 지배하고 광고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최고의 인터넷 기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구글 내부에서는 구글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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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just at the beginning!"

구글에서 일하면서 참 많은 것을 보고 느꼈지만, 제 기억 속에 가장 뜨겁게 남아있는 말은 바로 “We are just at the beginning!" 입니다. 지난 봄, 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의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가했습니다. 이 행사는 전세계 구글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세미나도 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이 행사에서 구글의 사장님께서는 “We are just at the beginning!" 이라고 하셨습니다. 밖에서는 구글을 이미 거대한 인터넷 기업이라고 하지만, 구글러들이 생각하는 구글은 아직도 시작단계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그만큼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 발전된 것을 향해 도전하는 구글의 의지가 반영된 말인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이 말이 YLC 후배들에게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6월, YLC선후배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저는 YLC의 훌륭한 선배들을 대신해 후배들에게 인사말을 했습니다. “YLC에 들어왔다는 것 자체는 여러분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여기서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무엇을 했다고 말하기보다는 어떻게 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후배가 되길 바랍니다.” 후배님들께 어쩌면 차갑고 서운했을 인사로 들렸을 것 같기도 합니다. 밤새 고민해서 쓴 지원서를 제출하고 치열한 면접과 경쟁을 뚫고 YLCer가 되었는데, YLC에 들어온 것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니! 저 같아도 이런 말을 하는 선배가 미울 것 같네요. 하지만 그 말속에 후배들을 위한 진심이 담겨있었다는 것을 알아주실까요?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가진 훌륭한 친구들, 고급 정보가 가득한 각종 강연, 관심사에 따라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율포럼, 전경련의 적극적인 후원과 여러분을 응원하는 선배님들까지. YLC 안에는 정말 엄청난 기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친구들이 YLCer가 되길 원하고 있고, 당당히 YLCer 된 여러분을 부러워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정말 부러워해야 하는 것은 YLCer가 된 여러분이 아니라 YLC 속에 있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서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여러분의 모습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기회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력서 한 줄 더 채울 생각으로 ‘이름만 걸어놓는’ 무책임한 YLCer가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기발전의 기회를 찾아 도전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자 노력하는 YLCer가 되어 주십시요.  

저는 출근을 하면 이메일을 확인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메일은 대부분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들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칫 게으름을 피우면 백 개가 넘는 이메일이 쌓여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만큼 새로운 것, 더 나은 것을 향한 구글의 변화속도는 엄청납니다. 그래서 구글의 변화속도를 따라잡기가 숨이 차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저는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단지 뜨거운 열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꿈을 향해 여러분의 열정이 움직이는 속도는 구글보다 빠를 거라고 믿습니다. 현재 이룬 것에 만족하지 말고, 구글처럼 늘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마음껏 열정을 움직이길 바랍니다. YLCer의 열정과 가능성은 구글을 넘을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가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젊은 구글러 김태원 드림. (taewon@google.com)

[글쓴이 김태원 선배님은 YLC 6기이며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저자입니다. 현재 구글에서 온라인 광고 최적화 컨설팅을 담당하는 Creative Maximizer(크리에이티브 맥시마이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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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돈의울타리 2007.09.03 10:56 신고

    바쁘실텐데, 소중한 편지 정말 고맙습니다.

세상을 보다

2007.09.02 01:29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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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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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와 더불어 콧등을 스치는 퀘퀘한 냄새, 전쟁후의 폐허를 보는 듯한 방치된 건물들, 나무아래 자리를 잡고 아이들을 돌보는 여인들, 지나가는 차를 둘러싸고 구걸하는 아이들, 자동차 도로 사이의 공간에서 잠이든 사람들, 시끄러운 자동차의 경적들과 무질서한 자동차의 행렬 들 . . . .

이정도의 묘사로 어떤 나라에 대한 것인지 짐작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 추가 한다면 어슬렁거리면서 거리를 배회하는 소들이다. 모두 인도에 대한 것이다.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인도에서 한국과 인도의 자유무역협정 7차 협상이 있었다. 인도의 국제공항은 지저분하고 질서가 없어보였다. 짐을 찾고 나온 인도의 밤은 아름답지 않았다.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상쾌하지 않은 소란함과 무질서가 나를 맞이했다.

인도는 면적으로 우리나라의 15배이며 세계에서 7번째로 큰 국가이다. 인구는 2005년 기준으로 약 10억 8천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수도는 New Delhi이며 약 1,378만 명이 거주한다.

기후는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나 대체로 열대 몬순형 기후이며 혹서기는 3월부터 6월이고 우기는 7월에서 9월까지라고 한다. 언어는 전국적 공용어는 힌디어이고 지역별 공용어는 18개 정도이며 영어는 공용어는 아니지만 의회, 행정부, 사법부 및 사회 각 분야에서 넓게 사용 되고 있다. 종교는 힌두교(81.5%), 이슬람교(11.2%), 기독교(2.7%), 시크교(2.4%), 불교(0.7%), 자이나교(0.4%), 기타(1.1%) 이다.

인도의 국민총생산은 2006년 기준으로 7,000억불이며 1인당 국민소득은 2006년 기준으로 610불이다. 2006년 기준으로 수출은 1,027억불이고 수입은 1,424억불이다. 200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수출 3,000억불과 수입 3,300억불에 비하면 교역량은 그리 많지 않은 수준이다.

인도와의 협상은 인도의 상무부에서 있었는데 건물은 낡았고 건물 벽에 붙여진 Ministry of Commerce라는 간판의 철자가 2개가 떨어져 나간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 실내로 들어서니 우리나라의 재건축을 앞둔 아파트처럼 허름하고 낡아있다.

개시를 알리는 간단한 행사와 상품분과의 협상이 예정된 장소는 제법 넓은 방이었는데 보수가 잘 되어 있었다. 걱정과는 다르게 에어컨이 잘 작동되고 있어 시원했다. 35-40도를 오르내리는 기후라 에어컨이 있다는 것이 상당한 위로가 되었다.

개시를 알리는 행사를 기다리는 동안 땀을 식히고 있던 중에 갑자기 정전이 되어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자 실내는 바로 찜통으로 변해버렸다. 미안하다는 인도 협상대표의 인사로 시작된 행사는 시간상으로는 오래 걸리지 않았으나 무더운 방안 공기로 인해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졌다.

첫날의 협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차는 수시로 정차하게 되었는데 그 때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 있었다. 5-10살 사이의 인도 아이들 이었다. 그들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돈을 요구했다. 그들 중에는 뒤로 돌기를 하며 시선을 끌려는 노력을 하면서 구걸을 하는 아이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돈을 주는 사람은 없었다. 한번이라도 돈을 주면 모두들 달려들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돈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는 현지 사람의 조언이다. 여러 번 망설였지만 이후에 벌어질 일에 대해 장담할 수 없었기 때문에 돈을 주지 못했다. 마음이 많이 편치 않았다. 어느듯 우리나라의 아이들과 교차되고 있었다.

차를 타고 가는 길은 시끄러운 경적소리와 신호등도 많이 없는 도로에서의 무질서함은 지금까지 내가 보았던 여느 나라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다. 간간히 보이는 교통경찰은 그저 손만을 흔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날씨가 더우니 이해도 된다.

운송수단은 다양하다. 창문이 없고 오래되어 녹이 쓴 버스, 대부분 상처가 있는 승용차, 삼륜의 자동차, 마차, 오토바이, 그리고 자전거. 스카이콩콩을 제외하면 지구상에 있는 육송운송수단의 집합체다.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자동차에 측면 거울이 없다는 점이다. 옵션으로 선택하는데 대부분은 주문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부 장착되어 있는 자동차도 접고 다니는 차가 많다.

시끄럽게 울리는 경적은 이유가 있다. 상대가 뒤를 볼 수 없으니 울려 댈 수밖에 없다. 심지어는 자동차 뒷면에 경적을 울려달라는 문구가 있는 차들이 많다. 우리나라에서처럼 운전하다가는 끼어들기를 할 수 없다는 우리나라에서 유학 간 학생의 말이다.

인도의 이런 모습은 예상 밖이다. 그러나 세계 인구의 절반정도인 30억 명이 하루 2달러 이하로 생활하고 있다는 UN보고서는 인도의 이런 모습이 세계를 돌다보면 어렵지 않게 마주치게 될 것임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지금 우리는 1인당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나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 우리의 모습을 지금의 많은 나라들을 통해 볼 수 있다.

지저분한 거리, 무질서, 구걸하는 아이들, . . . .

사람의 삶은 여러 가지에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전의 우리모습과 지금의 많은 나라들에서 보이는 이런 상황에서는 삶을 논하기 힘들지 모르는 일이다. 우리의 젊은이들은 현재의 우리나라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삶과 인생에 대해서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김종봉/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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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돈의울타리 2007.09.03 10:59 신고

    매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YLCer 들이 부모님 세대가 하신 만큼
    우리나라를 발전시키는데에 큰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YLC NOW

2007.09.02 01:22 | Posted by webzine

5W0509N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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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의 활동을 마치고 드디어 결실을 맺는 시간...
 제 11회 Young Leaders' Camp 현장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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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기의 활동을 마치고 드디어 결실을 맺는 시간,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 경영원(IMI)이 주관하는 11th Young Leaders’ Camp (영리더스 캠프)가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천안 교보생명 연수원인 계성원에서 개최되었다.

YLC 캠프에 참가하는 YLCer 들은 전경련 회관으로 아침 일찍 하나둘 씩 모이기 시작했다.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은 한결같이 얼굴에 한가득 웃음을 띄며 활기찬 모습이었다. 나눠준 푸른색 YLC 티셔츠를 입고 4박 5일 간의 짧지 않은 기간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으로 모두들 캠프 입학식에 참석 하였다. 입학식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들의 뜨거운 열정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YLC 캠프에는 허태학 삼성 석유화학 사장님을 비롯하여 류한호 삼성 경제연구소 상무님, 유병규 현대 경제연구소 상무님, 김도훈 산엽연구원 본부장님, 박휘섭 KOTRA 아카데미 원장님, 전택수 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님, 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님 등이 연사님으로 초청되어 열정적인 강연을 해주셨다.

박근영 연구원님과 스텝 분들이 진행자로 참여하시는 YLC 캠프의 보금자리인 계성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YLCer들이 머무르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또한 조미료 없는 음식과 각기 모양이 다른 놋그릇에 식사를 할때면 다시한번 계성원의 시설과 철저한 관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강연 이외에도 조별 아이덴티티 발표와 체육활동 등을 통해 각조원들과 친해 질 수 있었고, 다른 조원들과도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자정이 지나도록 YLCer 들은 마지막 날 있을 발표 준비를 하느라 잠을 줄여가며 공부를 했고, 피곤할때는 서로 격려 하며 탁구와 배드민턴과 같은 운동으로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였다. 여타 대학생들과는 다른 순수하고 열정적이며 건전한 모습을 우리 YLC는 계성원에서 지내는 동안 보여주었다.

적지않은 시간에 많은 것을 해내려다보니 YLCer들이 보통때와 다르게 많은 피로감을 느꼈다. 잠깐 강연 시간에 졸기도 하고 발표 준비에 지쳐 걷기 조차 힘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만두려 하지 않았다. 누군가가 탈락해야 이긴다는 생각이 아닌 우리 함께 최고를 향해 달려가는 윈윈 마인드(win-win mind) 로 YLCer 들은 모두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계성원을 떠나기 전, 우리 모두는 한 개의 조였다. 서로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남기며 사진을 찍었고, 박수를 치며 서로를 칭찬했다. 많이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로 올라와 마지막 발표회까지 집중력 있게 참여하는 것을 보며, YLC의 힘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수료증을 손에 받아들자 지난 4박 5일간의 모든 고생하고 즐거웠던 기억들이 아름다운 갈색빛의 추억이 되었다. YLC 캠프의 파란색 물결이 YLCer 100명 모두의 가슴속에 영원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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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C NOW

2007.09.02 01:14 | Posted by webzine

5W0509N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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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어 앞으로! 10대 운영진
앞으로의 한 학기 동안 YLC를 지켜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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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 6 YLC 총회 때 서류심사와 지난 2일간의 면접을 통해 선발된 10대 운영진의 정식 출범을 공표했다. YLC는 전국경제인연합회의 후원을 받고 있지만 정식 운영은 신입회원, 준회원, 정회원과 마찬가지인 대학생들이 하는 것이다. YLC의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보통의 타 동아리와는 달리 운영진의 시스템은 회사나 다름없다.

 위 표와 같이 회장단과 일곱 개의 지부장단, 네 개의 사업팀과 네 개의 지원팀이 있다. 회장단은 1기 선배기수부터 2학기 활동을 앞둔 12기까지 YLC의 모든 일을 총괄하며 총회의 의장, 운영위원회 위장 이사회 의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된다. 예산, 결산의 집행뿐만 아니라 회의 직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장 및 최종 결정한다. 수도권지부와 전국지부의 지부장단은 각 지부의 회원들을 관리하고 지부별 필수포럼을 큰 틀에 맞춰 연사님을 초빙하고 진행을 맞는다. 그 외 투자자를 잡아라학술제등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에서 효율적인 학습효과를 이끌어 내고 지부별 MT 와 나들이 등을 기획하여 지부 내 네트워크를 돈독히 형성한다.


 
총 여덟 개의 팀은 사업팀과 지원팀으로 이분화 체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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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교육사업팀은 한 학기 동안 들을 강연과 발표의 주제를 엄선해 공표하고 열린 강연회의 강사님과 ALP의 강사님을 섭외하는 등 회원의 교육을 총 담당한다. YLC가 경영 경제 동아리로서의 위상을 떨치기 위해서는 교육사업팀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미디어 사업팀은 신입회원 홍보를 위한 포스터, 브로셔, 회지 제작과 YLC의 활동을 소개하기 위한 대외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는 업무를 맞고 있다. 사회협력팀은 다시 국제부, 마케팅부, PR, 사회공헌부로 나뉘어 있다. 국제부는 외국인 회원과 국제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고, 마케팅부는 협력 단체와의 연결을 통한 스폰을 유치 및 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PR부는 신입회원 홍보 및 YLC의 활동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사회공헌부는 YLC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띠, LUV의 관리 및 사회 봉사 정신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한다. 언론사업팀은 YLCzine The W.A.Y 를 매달 발간하여 안으로는 YLC 회원의 내부 화합에 힘쓰고 밖으로는 YLC 홍보의 역할을 다한다. 또한 운영진 활동과 YLC 활동의 전반적인 사항을 통찰하고 비판하는 언론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획팀은 YLC의 모든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장소 섭외부터 시작해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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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을 짜는 등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을 기획하는 것이다. Pre-YLC, 운동회, MT, Member’s day 행사를 비롯해 취업설명회, 기타 신 사업의 기획을 총괄한다. 정보팀은 계속적인 점검을 통해 YLC홈페이지를 바꿔나가고 있고 그 외 홈페이지와 관련한 민원이 들어왔을 때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정한다.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과 관련한 IT 분야를 총 담당한다. 재무팀은 YLC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자금운영관리를 맞고 있다. YLC 자금요청 지원 사항을 전경련에 전달하고 행사의 영수증 관리 및 재무 보고를 담당하고 있다. 회원팀은 회원들의 엄격한 출결을 담당하고 있으며 각종 증명서를 발급해주고 있다. 선배 기수부터 신입 회원의 DB 관리를 통해 YLCer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운영진은 각자 분야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다른 팀과의 끊임없는 연계를 통해 보다 튼실한 YLC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7, 8월 두 달간은 신입회원 모집 준비와 앞으로 있을 한 학기의 행사 플랜을 짜느라 밤샘 업무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하나되어 앞으로라는 모토를 가진 이번 10대 운영진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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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사팀짱 2007.09.03 22:07 신고

    수고 많으셨어요~ ^^

YLC NOW

2007.09.02 01:02 | Posted by webzine

5W0509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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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제 9회 Young Leader's Club 정기 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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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일 금요일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영 리더스 클럽(Young Leaders Club, 이하 YLC) 9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 반까지 진행된 정기총회는 박찬호 상무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우수회원 시상과 정회원 수료증 대표자 시상, 그리고 각 지부단장과 팀장들의 업무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상무님의 축사가 끝나고 한 학기간 각 지부 별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신촌지부는 이소의씨 관악지부는 박상원씨 안암지부는 이연희씨가 영예의 우수회원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시상 후 준회원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회원 인증 수료증이 있었지만 많은 준회원의 참석이 없어서 아쉬움이 보였으며, 뜻 깊은 자리인 만큼 새로 수료되는 11기 정회원 수료식에는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모습이었다.

 휴식시간에 이어 수도권 지부장과 각 팀장의 한 학기간의 업무결과 보고 순서가 이어졌다.

마지막의 시간이니만큼 많은 정성을 들여서 선거공약부터 활동내용 그리고 부족했던 점까지 모든 과정들을 설명하였다. 지난 한 학기의 노력의 시간들에 대한 기억, 그리고 아쉬움에 눈시울을 글썽이는 운영진도 보였다.

 각 팀의 업무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새로이 운영진을 맡게 된 10대 운영진 소개의 순서가 이어졌다. 11 12기들을 이끌고 나갈 새로운 이들의 얼굴에는 기대감과 책임감의 모습이 엿보였다.

이별은 새로운 만남을 위한 준비라고 한다. 9대 운영진의 활동을 마무리 하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총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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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00:00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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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열정은 아직 남아있는가?

젊은 구글러 6기 김태원 선배님과의 만남


* 선배님께서 대학생이실 시절에는 지금처럼 공모전이나 외부 활동이 활발하던 시기는 아니였을 텐데, 어떤 계기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게 되셨나요?

대학생이 처음 됬을 때는 대학이란 곳이 정말 넓은 줄 알았어요. 사람들 만나며 재밌게 지내는 대학 시절의 단면만 보다가 1년이 지났어요. 하지만 그 전과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을 느꼈죠. 그래서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자는 의미에서 대학내일을 학생 리포터에 지원했어요.

<김태원 선배님의 면접 에피소드> 서류심사에서 붙고 처음 해보는 면접에 설레었어요. 학생 리포터는 기본적으로 6개월 활동인데 면접을 10분 만에 끝내는 거예요. 그래서 의아한 마음에 10분이라는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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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안에 앞으로의 활동에 관해 심도있는 평가가 가능한지 여쭈어 보았어요. 나중에 들어보니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학생다움 때문에 뽑혔다고 하시더라고요.

* 수 많은 외부 활동에서도 꾸준히 영어나 그 외의 공부도 열심히 하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특별한 시간 관리 법이라도 있으세요?

잘 생각해보세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낭비하는 시간이 정말 많아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이는 고부간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라고 하잖아요. 특별한 시간 관리도 중요하지만 이유 없이 버려지는 시간만 모아서 잘 활용한다면 계획했던 일을 모두 하더라도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공모전을 하면 잠을 못자거나 새벽 2~3시에 자야하는 때도 많아요. 하지만 정말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왜 피곤하겠어요? 맘을 바꿔서 하고싶은 일을 내가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절대 피곤하지 않아요.

* 이번에 여러 대학에서 강연을 하시는데 단순히 Google 홍보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강연 내용을 많은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홍보법이라도 있으세요?

좋은 것은 입소문만으로도 퍼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강연을 듣고 난 학생이 정말 도움이 되었고 좋았다고 느꼈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겠죠. 처음에 단순히 기업홍보나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학생들도 자신에게 이익이 되고, 또 미래에 도움이 되는 강연이 있다면 놓치려 하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요즘 대학생들은 좋은 정보가 있다면 자신만 소유하려 해요. 그 예로 읽어보았을 때 좋은 책이 있다면 주위의 친구에게 잘 추천해주지 않고, 이 책이 자기에게만 유익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처럼 말이죠. 참으로 안타까워요.

* 한국의 수 많은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좀 해주십시오.

저는 학교 밖으로 나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저는 공모전을 상을 받기 위해, 취업에 유리하기 위해 해본 적은 없어요. 친구들과,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토론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고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죠. 밖으로 나가서 정말 많은 일들을 직접 체험하고 해결해 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해야 할 숙제, 일이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하고 즐기세요.





 

열정을 움직이는 젊은 Googler의 캠퍼스 특강

 

치열하고 각박한 요즘 시대를 잘 살기 위한 키워드는 단연 '열정' 이다.

엄청난 취업경쟁을 하는 대학생, 앞날을 장담하기 힘든 직장인, 이 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다른 열정을 갖고 노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열정적인 삶이며, 내 안의 열정을 어떻게 깨워 움직여야 할까?

 

구글 직원인 김태원과 인크루트가 함께 진행하는 온라인 이벤트/오프라인 캠퍼스 특강을 통하여 대학생에게 취업과 진로에 대한 도움을 주고, 구글의 사업/서비스를 설명할 것이다.

이로써 젊은이들 각자를 열정적인 삶의 길로 인도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혀주며,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 양성 기여를 통해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공익적 캠페인이 될 것이다.

 

[행사 개요]

l             2007. 9. 10 () ~ 9. 14 ()

l             서울시내 10개 대학  (1개 대학 미정)

 

No.

날짜

시간

대학교

1

9 10 ()

오후 5~7

홍익대

2

9 11 ()

오후 1~3

숙명여대

3

9 11 ()

오후 4~6

한양대

4

9 12 ()

오후 2~4

서강대

5

9 13 ()

오후 3~5

중앙대

6

9 13 ()

오후 6~8

덕성여대

7

9 14 ()

오후 1~3

경희대

8

9 14 ()

오후 4~6

이화여대

9

9 14 ()

오후 7~9

고려대

 

 

l       참가대상온라인 신청자 (지정좌석)  /  현장참가자 (선착순 착석)

- 행사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9 13일부터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l       참가신청 :  http://www.event.incruit.com/2007/googler/

l           : 김 태 원 (구글 코리아 근무)

 

[강사소개]

김 태 원(27) / Google Korea Team, Creative Maximizer

 

- 학력 관련

고려대 사회학과 00학번/International Management Institute Global CMO School 수료/International Management Institute Core MBA 수료

- 공모전 관련

7회 전국 대학생 경영사례 개발대회 우수상/ 2004 KT&G 마케팅리그 마케팅 공모전 우수상/ 13회 헤럴드경제 중소기업 연구논문리포트 공모전 우수상/ 무역협회, 문화관광부, 산업자원부 한류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은상/ 현대자동차 BGF 공모전 수상/ KNEF 해외탐방단 선발 등

- 인턴 관련

 LG생활건강 마케팅팀 인턴/ 컨설팅 프로젝트 팀장/ International Management Institute 인턴

- 대외활동 관련

대학내일 학생리포터/ 스포츠조선 대학생기자/ 하이트 객원 마케터/ 영리더스클럽(YLC) 회원 및 YLC 공모전 포럼 운영자 / 고려대-숙명여대 친목 까페 운영자/ 청담고-고대 동문회장/ 아마추어 축구클럽 블루웨이브즈 활동/ 고려대 한국어문화원 외국학생 한국어 도우미

- 강연 관련

고려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성균관대, 남도학숙, 공모전 클럽 Think you, 공모전 동아리 HAMA, 고대 FES 등에서 대학교 때부터 구글 입사 후 지금까지 공모전, 커리어 개발, 열정관리, 구글 등에 관한 각종 강연

- 여행 관련

남아공(아프리카 탐방대원)/ 유럽(KT&G 마케팅 리그 우수상)/ 미국 및 HP, MS, 미 명문대 탐방(MS 후원 통신원)/ 일본(KNEF 해외탐방단)/ 일본, 싱가폴, 대만(중소기업연구논문 공모전 우수상)/ 중국(현대자동차 BGF 공모전)

- 취업 관련 (2006년 상반기)

Google을 비롯한 굴지의 기업 6곳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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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23:57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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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e yourself. Dream and go for it."
현대 팝 아티스트 낸시 랭을 만나다.


  8월 27일 화요일 저녁, 팝 아티스트 낸시 랭씨를 만나기로한 압구정의 한 장소로 발을 옮겼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흥쾌히 인터뷰를 수락해 주신 낸시 랭씨를 만날 생각에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시원했던 것 같다. 약속시간이 되자, 낸시 랭씨는 역시 항상 밝고 톡톡튀는 개성을 발산하시면서 YLC 웹 매거진 “The W.A.Y" 인터뷰 자리에 함께 해주셨다. - 아래부터는 인터뷰 내용 -

예술가로서 낸시랭씨께서 생각하시는 예술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에술에는 다양한 장르가 있는데 특히 팝 아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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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RT)는 그 개념의 추상성 때문에 더욱 난해하고 어려울수 있어요. 심지어 같은 작가들끼리도 서로의 작품을 해석하는 것이 어려워요. 현대 예술은, 특히 팝아트는 다양한 소재 사용과 다양한 매체의 이용이 가능해요. 다들 앤디 워홀을 생각하시면 쉬우실거에요. 팝아트는 대중매체와 광고, 도구 등 주변의 다양한 모든 것에서 모티브를 얻어 그것을 응용하고 작품화하여 대상을 찬양하거나 비판하는 것이죠. 한마디로 제가 생각하는 예술이란 각자의 언어 표현 방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무한대로 펼쳐내는 것이라 생각해요.

미디어를 통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면서, 낸시 랭씨를 바라보는 시선도 이분화 되 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Just be myself and I don’t care.” DVD가게에 가면 수많은 영화들이 있잖아요? 저는 저에게 부여받은 재능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제일 빌려보고 싶은 DVD가 되고 싶어요. 우리는 모두 다른 재능을 가지고 불공평하게 태어났음을 인정해야 해요. 하지만 한 가지, 시간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다는 것이죠. 인생에 있어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20세부터 55세 까지의 짧고도 긴 35년 동안인데, 이 시간을 어떻게 채워 나갈 것인가는 자신의 몫이예요. 저는 자기애를 가지고 앞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경마장의 데뷔4년차의 경주마인 것이죠.

작품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근원은 어디에 있나요?

- 제가 꾸는 꿈은 현실보다 더욱 현실 같아요. 아주 컬러풀하죠. 그래서 저는 가끔 제 가 2개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평소에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노트를 여러 군데 두고 생각 날 때마다 적어두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계시는 분들과 만나면서 아이디어를 얻을 때도 있어요. 술자리와 같은 편안한 자리에서 나누 는 대화나 서로를 위한 조언들도 작품 활동에 많이 도움되요.

낸시 랭씨의 작품에는 디지털적인 요소가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이 때 필요한 기술 적인 부분의 조언은 어떻게 얻으시나요?

- 저는 신소재 같은 것들도 기계적인 것들도 소재로 사용해요. 보통의 예술가들은 3D와 같은 영상 작업을 하게 되면 그것에 필요한 기술을 스스로 터득하는 편이 많은데 저는 합작(collaboration)을 선호해요. 내가 원하는 작품을 빨리 보고 싶은데 기술을 배워서 작품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게 싫거든요. 제가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함께 작업할 것을 제의하고 서로가 원하고 도움을 줄 수 있게 되면 그 때 함께 작업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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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프랑스에서 열리게 될 개인전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 9월 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전을 열게 되었어요. 해외에서 열리는 첫 번째 개인전이라 저에겐 굉장히 의미가 큰데요. 1년 전 최정화씨를 비롯한 팝 아티스트들이 함께 프랑스에서 기획전을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제 작품이 호평을 받았어요. 프랑스 파리에서는 낸시 랭이라는 아티스트는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았고 제 작품이 저의 데뷔 경력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였는데, 좋은 조건 속에서 이번 개인 전 제의가 들어왔어요. 개인전 작품 전시 후에는 파리에서 열리는 피아크(FIAC) 에 제 작품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의류 디자인이나 백화점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 팝아트를 접목시켜오셨는데 앞으 로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으신가요?

- 루이비통이나 쌈지, 린킨 파크 그리고 동아백화점과 함께 했던 작업은 사실 그쪽 분야 관계자 분들이 제게 먼저 연락을 주셨어요. 연락을 해주시고 제가 작업을 해왔었죠. 앞으로 어떤 제의가 들어와서 무엇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험들을 비춰보면 건축쪽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건축 안에서도 인테리어 분야요.

낸시 랭씨의 대학생활은 어땠었나요?

- 저는 열심히 놀았던 것 같아요. 함께 어울려 다녔던 친구들은 모두들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고 각양각색 이었죠. 여느 대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빠지고 친구들과 놀러 가기를 좋아했었는데 제 이름이 특이해서 대리 출석을 하기가 조금 어려웠었죠. 친구들과 수업 후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카페로 가고 쇼핑을 하고 수다를 떨고 즐겁게 보냈고 우리들만의 아지트에서 우리들만의 파티도 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YLCer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드릴게요.

- 모든 것은 적절한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학교를 다닐 때는 공부하는 이 시기가 얼마나 좋은지 알지 못하지만 사회에 나와보면 그 때가 얼마나 좋았던 때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혼자 생각하는 시간도 많아야 하고 여행을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많은 곳을 다니며 다양한 것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해요. 동기부여를 받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바로 여행을 통해서 얻어진 경험인 것 같아요. 그렇게 경험 속에서 터득한 것들은 실행 속으로 옮겨오기가 쉬워요. 외국에서 학교를 다녀보는 것도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제 개인적으로 가장 미련이 남아 집착하게 되는 것이 바로 예일대예요. 대학 입학을 앞두고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한국으로 돌아오고 예일대에 다니지 못한 것은 제가 아직 못다한 꿈이죠. 참, 연애도 많이 하세요. 많은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봐야 흔히 말하는 사람 보는 눈이 생기니까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할게요.

Just be yourself. Dream and go for it.

약 한시간 정도에 걸쳐 이루어진 인터뷰 동안 당당하고 아직도 세계를 향해 달려가고 싶어하는 열정이 가득한 낸시 랭씨를 엿볼 수 있었다. 앞으로 어디에서, 또 언제 낸시랭씨를 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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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세 2007.09.03 03:38 신고

    아직 못 본 사진을 여기서 보다니 ;
    맙소사 ㅎ

  2. 곰수 2007.09.03 18:50 신고

    와우, 낸시랭씨.
    이때 우리팀은 가고싶어도 못갔다는. 흑.

  3. ㅅㅇㅅ 2007.09.04 01:27 신고

    말씀도 이분답게 톡톡 튀시네요 :)
    컬러풀한 인터뷰, 잘읽었습니다 ^^

  4. 정훈 2007.09.06 18:18 신고

    와우... 웹진마저 재경이 도배인걸?
    열심히 하는구나~^-^

  5. 활달한 처자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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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23:55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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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C 시작을 함께 하신 "시장 경제의 전도사"
손병두 서강대 총장님과 함께하다



   비가 온 후 오랜만에 만나보는 따사로운 햇빛은 받으며 YLC 웹 매거진 "The W.A.Y" 첫 인터뷰를 하기 위하여 서강대학교로 향하였다. 시장경제의 전도사로 유명하시고, 우리 YLC 탄생을 함께하신 손병두 서강대 총장님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우리 모두 설레었다. 많은 업무로 바쁘셨을 총장님이셨지만 먼저 다가와 악수를 청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의 마음으로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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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께서는 "시장경제의 전도사"라는 평가를 받으실 정도로 시장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해 오고 계십니다. 그 처럼 시장경제를 옹호하고 설파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1세기의 화두는 세계화입니다. 또한 세계화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시장 경제입니다.시장이란 것은 인간이 서로 교류, 교환하고 경쟁하는 자연발생적인 가장 큰 매카니즘입니다. 실제로 우리 나라는 그 동안 시장 경제를 통해 현재의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세계화에 뒤쳐져 국가를 잃었던 그러한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하기 위해서라도 시장경제에 입각하여 제2의 세계화 물결에 발맞추어 나가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YLC 창립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시작을 함께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어떤 구상을 가지고 참여하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몸 담고 있었을 당시, 대학생들의 편향된 경제 관념을 보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학생이 편식하는 것을 막고 다양한 맛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많은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 교육을 하고자 하여 YLC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서강대가 총장님 취임이후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서강대를 어떤 대학으로 발전시키고 싶으신지 알고 싶습니다.

서강대에 대한 구상이 있다면, 규모는 한국 내에서는 작지만 우수한 학생, 우수한 교수진은 확보하여 세계적인 학교로 거듭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리고 세계 속에서 리더가 될 수 있는 사람, 인류 발전에 기인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대학교 또한 구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나 탈북자들에 대한 배려가 타대학에 비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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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오래전부터 내실이 알찬 대학, 작지만 강한대학, 학부모와 학생 졸업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대학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것은 서강대의 교육 이념에 있습니다. 두 가지로 그 의미를 간추려 본다면, 첫번째로 철저한 학사 관리입니다. 대학교 중에 수업 시작과 끝에 타종을 하는 학교는 서강대밖에 없습니다. 또한 5분의 지각도 결석으로 인정할 만큼 엄격하고 정직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교수님과 학생 사이의 애정을 들 수 있습니다. 서강대는 평생지도교수를 두고 있습니다. 엄격한 학사관리 속에서도 한사람 한사람 애정을 가지고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평가가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캠퍼스에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캠퍼스 플랜에 대하여 소개해주시고 추진중인 파주 글로벌 캠퍼스와 송도 국제 테크노파크는 어떤 열할과 기능을 하게 되는지요?

학교의 교육 인프라가 과거 몇 년 동안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캠퍼스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캠퍼스 플랜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과학관이 준공되어 사용하고 있고, 현재 국제 학사(외국인 기숙사)와 지하 캠퍼스가 신축중입니다. 그리고 구 과학관에 국제 인문관 및 50주년 기념관이 건립됩니다. 그곳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하여 어문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를 총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2 경영관도 건립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인문대 교수님들이 계시던 곳은 법학 전문 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입니다.

파주 글로벌 캠퍼스는 신입생 전원이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신입생 전원 모두가 1년동안 파주에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합니다. 기숙사에서는 항상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해야하며 공동체 생활과 인성교육도 함께 실시 할 계획입니다. 서울과 한시간도 되지 않는 거리에 신입생 전원이 생활한다는 것은 학생수가 적은 우리 서강대만이 가능한 시스템일 것입니다.

송도 국제 테크노파크는 R&D기지입니다. 2만5000평의 부지에 자연과학대와 공과대학의 연구소를 신축하게 됩니다.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해, 그리고 외국 대학들과의 경쟁, 협력이 가능한 송도 지역에서 인재 양성을 위해 꼭 필요한 절차라고 봅니다.

YLC는 시장 경제를 배우고 실천하는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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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 회원들이 지녀야할 이론을 말씀해주시고 어떤 동아리로 발전하고 어떤 노력들을 해 나가야 할지를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YLC는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동아리입니다. 대학생들은 우선 ‘이론’에 충실해야 합니다. 이론이 뒷받침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시장경제를 배우려 노력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흙의 기반이 잘 닦여져 있지 않으니 큰 나무가 자란다는 것을 기대하긴 힘든 것입니다. 이론으로 무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전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고전책을 통해 시장 경제 이론에 박학해졌을 때 사회로 뛰어든다면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막강한 시장 경제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 총장님이 되시기 이전 경험 중에서 이것만은 해야 이 무한 경쟁사회에서 버텨낼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바로 어학입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 영어는 현대인의 필수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시대를 리드하기 위해서는 영어는 이외의 중국어나 일본어, 독일어, 불어, 스페인어 등의 언어 중 하나를 더 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밸런스입니다. 진정한 대학생이라면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폭넓은 독서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시장경제의 고전 아담스미스의 국부론부터 현재 서적에 이르기 까지 많은 독서를 통해 세계를 보는 안목을 넓혔으면 합니다. Be Ambitious! 야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대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YLC 회원들에게 해주시고 싶은 격려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대학 동아리가 있지만 시장경제가 무엇인지 공부하는 YLC 회원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수박겉핡기 식으로 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독서하고 좋은 얘기 들으면서 “YLC 덕분에 성공 했다” 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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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사팀짱 2007.09.03 22:11 신고

    완전 수고하셨어요~ 재경이 짱인데 ㅋㅋㅋ

YLC THEME

2007.09.01 23:51 | Posted by webzine
5W0509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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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Cer로서의 시작을 성대하게 열어준 지난 삼일
시작이 반이다


 3 19 YLC 합격 통보가 나면서 11기 신입회원이 확정되었다. ‘한 학기를 함께 할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설레는 맘으로 해당 지부의 예비 모임에 참석했고 도전, 열정, 지혜, 창의, 협동 다섯 개의 이름을 가진 조를 배정 받았다. 지부장단과 매칭 운영진의 설명 후에는 학교와 나이가 고루 섞인 20명의 같은 조 분들과 함께 하는 뒷풀이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다.

 YLC라는 동아리에 대해 알고, 얼굴을 익히는 각 지부별 예비 모임 후 3 23일 출결 점수 제도가 도입되는 YLC의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23일의 열린 강연회를 기점으로 24 Pre-YLC , 25일 운동회가 열렸다. 삼일 간의 일정을 위해 전국지부 회원들은 서울에서 숙박을 했다. 한 학기 동안 전국지부는 각 해당 지역에서 필수포럼과 기타 행사가 열리기 때문에 수도권지부 신입회원과 마주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YLCer의 시작을 알리는 삼일 간의 연속된 일정은 지역을 넘나드는 네트워크에서 뜻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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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열린 강연회 때는 GE International Korea 인사부문 홍영대 상무이사님께서 오셔서 열정과 리더십 그리고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다. 전경련 회관 3층 국제회의실을 꽉 채운 상태에서 홍영대 상무이사님께서는 구수한 사투리와 우렁찬 목소리로 열정적인 강연을 해주셨다. 강연은 가만히 서서 진행되는 경직된 강의가 아니라 퀴즈와 용기 있는 학생들의 답변으로 상호 소통하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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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날인 24일은 서강대 이냐시오관에서  Pre-YL가 열렸다. Pre-YLC 11기 신입회원 분들이 YLC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기회였고 홍수환 연사님의 특별한 강연도 있었다. 그리고 Pre-YLC의 핵심 코너 Bravo 에서는 각 조가 자신들이 준비해온 퍼포먼스를 공연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조별 단합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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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일요일, ‘싸늘한 날씨로 운동회가 잘 진행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잠시 YLCer 의 뜨거운 열정으로 운동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남자가 여자를 보호하는 닭싸움, OX퀴즈, 여자가 남자를 보호하는 피구 그리고 운동회의 꽃인 릴레이까지 재미있고 아이디어 넘치는 프로그램 덕분에 YLCer는 열광의 도가니에 빠질 수 있었다. 운동회는 지부 별 대항으로 점수를 매겨 우수지부를 선정했고 각 지부 별로 한 두 명씩  MVP를 선정해 상품을 지급했다.

 삼일 간의 연속된 일정으로 체력이 바닥나기도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삼일 내내 조원 분과 지부 사람들 그리고 나아가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이 돈독한 YLCer 멤버들이 될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서로 안지 몇 달 안 된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예전부터 알아오던 오랜 친구 같은 느낌을 갖게 해준 알찬 삼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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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진:) 2007.09.02 21:26 신고

    와우 웹진 :) 역시나 알찬 내용들!

  2. 그레이스황 2007.09.04 00:27 신고

    추억이 새록새록 ♡

YLC THEME

2007.09.01 23:50 | Posted by webzine
5W0509T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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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과 함게 시작된 새 학기


  지겹도록 이어졌던 장마가 끝나고 말 그대로 작렬하는 따가운 햇볕 속에서 얼마남지 않은 방학에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을 때쯤이면 우리는 다음 학기에서의 건승을 위하여 시간표를 짜느라 여념이 없다. 마치 서툰 목수들이 연장을 탓하듯 우리는 집으로 발송된 만족스럽지 못한 지난 학기의 성적표를 바라보고는 잠시동안 완벽한 시간표와 함께 만족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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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성적표를 받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의 이런 작고도 원대한 소망은 쉽게 이뤄지지 않는 듯하다. 학교에서 배부된 종합시간표를 펼치고 어떤 수업을 들을까 살펴보면 듣고 싶은 수업들은 서로 시간이 겹쳐 둘 중 하나를 선택 해야만 하는 가슴 아픈 순간에 직면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춘 시간표를 가지고 평소 함께 놀던 친구들과 만나 테이블 위에 올려진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시간표를 보고 우리는 또 이렇게 말한다. 다음 학기에는 같이 듣는 수업들 꼭 많이 넣자. 하지만 벌써 몇 학기째 우리는 똑 같은 말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일까. 이제 각양각색의 시간표를 둘러보며 강의 평가가 시작되고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 하에 짜여진 시간표는 다시 또 수정되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어떤 강의는 너무 지루하고 또 어떤 강의는 너무 빡빡한 일정에 치열한 경쟁으로 학점을 잘 받기 어렵다는 등의 몇 마디에 한 과목이라도 바꾸게 되면 잘 짜여졌던 시간표는 마치 높낮이가 맞지 않은 의자처럼 삐걱삐걱 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최상의 시간표가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또 어떻게 시간표를 만들어 내야 할까 하는 고민 속에서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인터넷에 올라온 수많은 의견들을 조합하고 다시 대대적인 수정 작업을 거쳐 새로운 시간표를 완성한다. 금요일을 완벽하게 비운 멋진 시간표를 바라보며 이제 수강신청에 꼭 성공할 것을 결의하며 다음 학기 시작은 무난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 수강신청을 하는 날은 단 30초면 다음 학기 시간표가 모두 결정되기에 그 긴박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자신만의 작전을 세운다. 학교 근처 PC방 한 켠에서 들려오는 환성과 괴성은 전쟁의 종료를 알리는 포성과도 같다. 어떤 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PC방을 나서고 또 어떤 이는 울상을 지으며 다시 종합 시간표를 펼치고 끝이 없이 클릭한다.

 

기나긴 방학에도 이루지 못한 계획들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다시 바쁘게 돌아갈 우리의 일상에 조금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학교를 향하는 우리들. 이번 학기 시간표가 사랑스럽게 보이든 그렇지 않든 우리 모두 힘차고 가벼운 첫 걸음을 내딛길 필자는 바란다. 막 개강을 시작한 우리는 마치 쇼트트랙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과도 같다. 하얀 얼음 위의 각자의 위치에서 서 있던 선수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선수들이 자신들의 자리를 확보하듯 각자의 시간표를 가지고 개강한 우리들은 개강 직후 수강신청 변경 기간을 통해 우리는 다시 새로운 시간표를 만들 수 있다. 또한, 폭발적인 순간 스퍼트와 순간적인 기회 포착 등이 쇼트트랙 경기의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듯 높은 출석률과 충실한 과제 수행 등이 만족스러운 성적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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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23:48 | Posted by webzine

당신이 봉사를 사랑합니다

전경련 대학생 시장경제 교육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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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취지

 위 봉사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봉사단을 구성하여 대학생들이 직접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체험식 경제교육 실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지금까지 행해졌던 단순 과외식 교육을 하는 봉사와는 매우 차별화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봉사활동은 단지 수혜자들에게는 무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봉사자들은 보람찬 마음을 느끼게 되는 단편적인 봉사와는 달리 한걸음 더 나아가서 봉사자들에게는 배운 경제지식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의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경제관, 기업관, 사회관 확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II.        운영과정

 

전경련 대학생 시장 경제 교육 봉사단은 지난 6월 전경련 산하 동아리인 YLC, EIC, YE를 주축으로 하여 회원을 모집하여 50여명을 구상하였다. 같은 이름으로 묶여 있지만 각 동아리 별로 자립성을 두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각기 작명을 달리하였고 8 27일부터 각 동아리 내에 있는 회원들을 모두 초대하여 23일간 도봉숲속마을에서 다 함께 봉사활동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워크샵에서는 회원들을 동아리 별로 2개씩 6개의 조로 편성하여 각 조에 멘토를 배정하였고 각 멘토들은 앞서 활동했던 봉사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조원들을 지도하였다. 중앙에서 강연하시는 연사님과는 별개로 각 조에 멘토가 배치되다 보니 더욱 세심한 지도를 할 수 있었고 그날 해야 할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조원들이 각기 다른 조원들 앞에서 사전에 습득한 지도법 등을 해보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할 수 있어서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III.      앞으로의 과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소비란 무엇이냐는 질문을 한다면 어떤 대답을 하게 될까. 한 봉사자분이 타 동아리에서 활동했을 때 경험에 비추어 아이들이 낭비라고 대답했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알려주셨다. 소비는 단지 돈을 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제 순환을 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행위 중 하나인데 이 행위를 단지 낭비라는 이름을 달고 꺼려한다면 이 아이들이 꾸려가게 될 사회에서의 경제는 그리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없다.

 9월부터 앞서 교육을 받은 봉사자들은 정해진 날짜에 배정받은 기관에 가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한다. 이 아이들이 초등학교 학생이라는 점과 소외된 계층의 아이들이라는 점에서 봉사자들의 교육이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 지식을 아이들과 마음으로 나누는 이 봉사활동이 더 확장되어 더 많은 기관에서 위 교육과정을 시행하여 많은 아이들에게 경제지식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이 나라의 경제의 전망을 밝히는 데에 큰 몫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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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촌지부 11기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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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레이스황 2007.09.04 00:28 신고

    우리 LUV도 화이팅이에요 :D

  2. 매력리 2007.09.04 02:04 신고

    우와 러브라는 프로그램 재밌겠네요,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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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23:40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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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세 2007.09.03 03:38 신고

    정말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2. 슨구 2007.09.03 19:01 신고

    언론사업팀 완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발로 뛰는 언론사업팀! 캬캬

  3. 그레이스황 2007.09.04 00:29 신고

    정말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당:D 진심 재밌게 잘 봤어요오. 큭

  4. 신여산 2007.09.04 01:29 신고

    정말 말그대로
    발로뛰고 손에 땀나셨을 작업,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소식, 즐겁게 얻어갑니다 ^^

  5. 진혀긔!!!! 2007.09.05 01:14 신고

    수고많았긔!!!!!!!!

  6. LINA 2007.09.05 16:02 신고

    수고많으셨어요 정말 !!

    언사팀 멋져요 !!*_*

  7. 묭♥ 2007.09.09 12:12 신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뿌듯하시겠어요 이힛

  8. bearsu 2007.09.13 12:16 신고

    아우멋져요 우리웹진_다시봐도 멋져요'ㅁ'

    언사팀 짱!

  9. 솢엉 2007.10.02 10:36 신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_____^*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

    코멘트 다신 분들!! 모두 기억하게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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