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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5월호'에 해당되는 글 20

  1. 2008.05.14 [COVERSTORY] MORE THAN PASSION, SHINIG YLC.
  2. 2008.05.14 [세상을 보다] 삼성으로부터 받은 선물 (1)
  3. 2008.05.14 [YLC & Friends] 동아비즈니스리뷰
  4. 2008.05.14 [YLC NOW] 1st 기자 school - 신문에 담겨 있는 지혜를 찾아서.
  5. 2008.05.14 [YLC NOW] ALP - 경제 케이스 스터디를 찾아가다.
  6. 2008.05.14 [YLC NOW] 제 29회 열린 강연회 - 달라진 현실을 이용하는 인재가 돼라! (1)
  7. 2008.05.14 [YLC NOW] 관악지부 1차 필수포럼 - 시장경제를 알아보자
  8. 2008.05.14 [YLC NOW] 관악지부 2차 필수포럼 - 글로벌 시대, 우리 금융경제는?
  9. 2008.05.14 [YLC NOW] 신촌지부 1차 필수포럼 - 시장경제 바로 알자!
  10. 2008.05.14 [YLC NOW] 신촌지부 2차 필수포럼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바로 알기-
  11. 2008.05.14 [YLC NOW] 안암지부 1차 필수포럼 - 시장경제의 기초지식
  12. 2008.05.14 [YLC NOW] 안암지부 2차 필수포럼
  13. 2008.05.14 [You & Me] 스포츠 계에서의 과학의 이중성 - 금지된 약물의 복용 현실
  14. 2008.05.14 [You & Me] 조금 특별한 여름을 보내고 싶은가? ‘수상 레포츠’ 에 도전해 보라.
  15. 2008.05.14 [You & Me] Winning Habit. 이기는 습관
  16. 2008.05.14 [University Life] 세상의 중심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외치다.
  17. 2008.05.14 [University Life]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 - 철학과
  18. 2008.05.14 [University Life] 시스템으로 세상을 조화롭게 지휘한다 - 산업공학과
  19. 2008.05.14 [University Life] Bonjour, tout le monde!
  20. 2008.05.14 [University Life] 최고의 ‘호텔리어’를 꿈꾸며..호텔 경영학과를 소개합니다.

[COVERSTORY] MORE THAN PASSION, SHINIG YLC.

2008.05.14 00:08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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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으로부터 받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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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강하게 울려 퍼진다.

“I’m sorry Mr. Kim. I got to answer my phone."

"That's O.K. Answer your phone."

얼마간의 통화를 마친 큰아이의 선생님은 나를 쳐다보며 다시 한번 미안하다는 소리를 한다. 그의 손에 쥐어진 조그만 휴대전화는 Samsung이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반갑다.

“Do you know which company made your cell phone?"

"Sure I know. SAMSUNG made it."

"Then, happen to know SAMSUNG's nationality?"

"Maybe, Japan?"

"Korea, my country."

"Oh, really! I didn't know that"

위의 대화는 미국에 있을 당시 큰아이의 선생님과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이었던 대화다. 그는 분명 삼성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그를 보는 나는 뿌듯했다.

삼성과 나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저 같은 나라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세계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이런 인연으로 만나 가슴 뭉클한 순간을 가졌을 뿐이다.

삼성의 전자제품은 미국에서도 세계의 일류제품들이 전시된 곳에 당당히 자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회사다. 그런 삼성이 요즘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있다.

삼성그룹 법무팀장 출신인 변호사가 잇따라 삼성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삼성물산이 삼성전관(현 SDI)의 해외 구매를 대행하며 2천억 원을 빼돌렸고 삼성그룹 계열사 5곳이 많게는 2조원대의 분식회계를 각각 자행했으며 삼성의 회장 부인 등이 2002~2003년에만 그룹 비자금으로 70억~80억 원씩 나가는 고가품을 포함해 600억 원어치의 작품을 변칙 구입했으며 중앙일보는 그룹에서 위장 분리됐다는 내용 등이 그것이다.

그 변호사는 또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도 삼성의 로비 대상이며 영향력 있는 공무원이나 정치인 등은 `핵심 지인 리스트'에 올려 별도 관리한다고 폭로하고 전 검찰총장을 실례로 거명했다.

여기에 특검으로 이를 조사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얼마 전 발표되었다. 특검팀은 이건희 회장의 차명 재산을 관리하던 전략기획실 재무라인 임원들이 그 관리 과정에서 1199개의 차명계좌를 이용해 삼성전자 등 삼성계열사 주식을 사고팔아 남긴 차익 5643억원에 대한 양도소득세 1128억원원을 포탈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이건희 회장, 이학수 부회장, 김인주 사장 등 10명을 배임 및 조세포탈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 결과를 지켜본 이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저는 오늘 삼성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며 "아직 갈 길이 멀고, 할일도 많아 아쉬움이 크지만 지난날의 허물을 모두 제가 떠안고 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회장은 "오늘날의 삼성이 있기까지는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과 사회의 도움이 켰다"며 "앞으로 더 아끼고 도와주셔서 삼성을 세계 일류기업으로 키워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타까운 상황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이 흔들린다면 여러 가지로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우려를 한다. 삼성에 무슨 일이 생길 때 마다 이런 우려는 삼성을 후하게 처분하는 명분이 되어왔다.

그러나 시각을 멀리 가져갈 필요가 있다. 당장 힘이든 상황을 견딜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갈 것인지. 삼성이 얼마나 오랜 기간 기업으로서 생명을 유지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지금 환부를 도려내지 않으면 미래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삼성은 세계적인 기업으로서의 명예가 있다. 이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주주의 이익을 위하고 종업원을 위한 길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남을 속이고 나를 속이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내게 이익을 줄 수 있을지 모르나 장기적으로 나를 병들게 하고 종국에는 존재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이번 삼성의 사건은 역설적으로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 될 수 있다. 스스로 명예를 더 실추시키기 전에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기 때문이다.

삼성은 우리나라에서는 최대의 기업군이다. 좀 더 당당해 져야 한다. 정해진 룰을 지킨다면 당당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건희회장의 말이 아니더라도 국민과 사회의 도움이 어찌 없었겠는가. 그렇다면 국민과 사회를 위한 길을 택해야 한다. 이는 바로 삼성 자신을 위한 길이 될 것이다.

명예롭고 당당하게 존재하는 것 이는 우리의 삶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명제이다.

김종봉(미국변호사, 법무법인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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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세 2008.06.20 00:11 신고

    이번 호 기사도 술술 잘 읽혀요 ㅎ
    재미있어요'ㅡ'

[YLC & Friends] 동아비즈니스리뷰

2008.05.14 00:07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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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고품격 경영매거진 ‘동아비즈니스리뷰(Dong-A Business Review·DBR)'가 1월 15일 탄생했습니다. 120페이지 분량의 격주간지로 발행되는 DBR은 고급 경영지식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한 현장형 콘텐츠로 차별화합니다. 경영학계의 이론과 기업 현장의 실무를 간격을 메워가는 Bridge로서 역할을 담당하고자 런칭했습니다.

  기존의 시사 경제지의 잡식성 콘텐츠를 지양하고 경영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포지셔닝했습니다.

  이를 위해 세계 최고의 경영지식 저널인 미국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과 콘텐츠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DBR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버드비즈니스리뷰 기사를 전문 번역 소개합니다. 또 와튼스쿨의 ’Knowledge@wharton'과 스위스 IMD, 프랑스의 INSEAD 등 세계 14개 톱 경영저널의 콘텐츠를 국문으로 제공합니다. 세계적 석학들의 글로벌 경영에 대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깊이 있는 통찰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DBR은 재계 전문가와 컨설턴트 등의 기업 현장 전문가의 품질 높은 기고를 통해  △전략 △HR △마케팅 △MIS △기술경영 등 분야별 생생한 기업 케이스와 실질적인 솔루션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고품격 콘텐츠 제작을 위해 경영학 박사, MBA 출신 기자들이 제작진으로 참여해 매호 특화된 스페셜리포트를 선보입니다.

  매거진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www.dongabiz.com)에서는 보다 풍부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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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기자 school

신문에 담겨 있는 지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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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서강대 김대건 관에서 첫 기자스쿨의 문이 열렸다. 기자스쿨의 첫 번째 순서로는 중앙일보 수습기자인 현택 기자님의 예비 언론인을 위한 강연이었다. 언론분야에 뜻을 품고 있는 우리에게 언론 사업 팀의 새로운 시도인 기자스쿨은 큰 호응을 얻어냈다.

 

대학생으로서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스펙 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이며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미지의 땅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셨다. 또한 창의적인 발상과 함께 독특한 생각은 큰 메리트가 되며 기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겐 꼭 갖추어야 할 필수요소라고 하셨다.

기자가 되기 위해 가장 첫 번째로 할 일은 신문 읽기를 생활화 하는 것. 그야 말로 취미로 신문 읽는 것을 가능하게 하라는 것이다. 시사 상식과 세상 돌아가는 일에 밝은, 앞서가는 학생들에게 기자의 문은 쉽게 열릴 것이다. 또한 다독하며 지식을 쌓고, 무엇이 이슈가 되고 있는지 그것에 대해 나는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기자님께서는 이제 가장 이슈가 될 문제는 환경 문제라 하셨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즘 우리는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누구 보다 밝아야 하며 뚜렷한 주관을 가져야 할 것이다. 환경이란 분야는 어떤 일을 도전하든 간에 가장 비중 있는 문제가 될 것임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면접 시에는 대학생으로서의 풋풋함을 가짐과 동시에 주제에 대해 얼마나 깊이 있게 알고 있고 정확하게 답을 내리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셨다. 마지막으로 신문사 인턴 지원을 적극 추천하셨다. 경험의 차이는 분명 다름을 만들어 낼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까지가 기자님께서 기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당부해 주신 내용이다.

 

한 시간 남짓 진행된 강연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도 모르게 흘러갔고, 쏟아져 나오는 정보에 파묻혀 기자에 대한 꿈을 한층 더 높이 키울 수 있었다. 멀게만 느껴졌던 기자란 직업이 한 걸음 가까이 다가온 것 같았다. 우리는 기자님과 언론 사업 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첫 번째 강연에 대한 만족감과 다음 번에 있을 강연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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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바라보는 경제적 시선,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고찰”

 

경제 케이스 스터디 ALP 1,2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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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4 29 숙명여대 명신관에서 준회원 프로그램 경제 케이스 스터디 ALP의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자유 경제 기업인 혁철 박사님과 준회원 30여명으로 이루어진 수업은 교수님의 강의 1시간, 경제케이스에 관한 토론 1시간으로 구성되었다. 교수님의 강의시간에는 다양한 사회현상에 대한 경제학적 시각과 자유시장경제의 주요 요소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강의 후에는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한미FTA 소고기 협상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서로 서먹한 첫 토론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 제시로 토론의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고, 1시간이 지나서도 토론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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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5 6 ALP 경제 케이스 스터디 2주차 수업이 숙명여대 명신관에서 진행되었다. 강의의 주제는 세금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부유세 및 공정과세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되었다. 강의 후에는 각종 할당제 및 가산점 제도는 폐지되어야 하는가? 에 대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장애인 고용에 대한 할당제도, 초등학교 남교사에 대한 할당제도, 스크린 쿼터, 지역할당제, 여성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고, 주어진 1시간을 넘어서도 토론은 계속되었다. 활발한 토론을 위해 베스트 패널제도를 도입했고 관악지부 12기 아주대학교 김잔디 준회원이 첫 번째 베스트 패널로 선정되어, 경제관련 서적 1권과 AP 1점을 얻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수업이 끝난 후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5명 정도의 학생과 교수님은 근처의 호프집으로 이동하여 간단한 술자리를 가졌다. 강의실을 벗어난 술자리에서도 교수님과 학생들의 토론은 계속되었다. 토론 후에는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새로운 인적 네트워킹을 만들어 나가는 그들의 즐거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항상 새로운 지식에 대한 넘치는 열정을 가진 준회원들의 ALP수업 모습을 통해 YLC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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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열린 강연회

달라진 현실을 이용하는 인재가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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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저녁, 전경련회관에서 제 29회 열린 강연회가 열렸다. 여의도 전체를 덮은 활짝 핀 벚꽃을 뒤로하고 많은 YLCer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최정아 연사님(새로움닷컴 대표이사)을 맞았다. 이번 강연은 한국의 대표 헤드헌터이신 연사님께서
달라진 현실을 이용하는 인재가 돼라!라는 주제 아래 그를 위한 10가지 전략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달라진 현실, 그리고 그 속의 나.

연사님께서는 먼저 평생직장에서 평생직업으로, 1라운드 인생에서 3라운드 인생으로, 성별차이에서 능력차이로, 그리고 마이크로 트랜드에서 개인별 Career Branding으로 달라진 현실을 보여주시며 이렇게 달라진 현실 속에서 인재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이어서 하나하나 경험을 덧붙여 설명해 주신 목표를 가져라, 자신을 사랑하라, 이미지를 가져라, 변화와 도전을 즐겨라, 미래감각을 가져라, 멘토와 롤모델을 찾아라, 평판관리를 하라, 절대 포기하지 말라, 즐겨라, 또 즐겨라, 즐거운 성공을 향해 나아가라 등의 10가지 전략은 누구보다도 자신의 인생과 일을 즐기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계시다는 연사님 자신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조언 그 자체였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특히 연사님께서는 젊음을 잃지 않는 젊은이가 될 것을 강조하셨다. 저는 젊어요. 단순히 나이가 적다고 해서 젊은 것이 아닙니다. 과연 젊음을 가지고 사느냐에 달린 거에요. 열 여섯 살의 아들이 있지만 자신은 아직 젊다고 말씀하시는 연사님의 표정과 눈빛에서 자신의 일에 담긴 열정과 애착, 그리고 삶에 대한 적극적인 젊음 그 자체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연사님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셨다. 자기 자신과 가장 비슷하게 살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강연 이후에도 평소 헤드헌팅과 HR, 인재서비스에 관심 있었던 YLCer들의 질문에 대한 연사님의 성실한 답변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인생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연사님의 진솔한 경험담과 함께한 2시간은 우리에게 성공과 실패에 급급한 미래보다는 진실한 꿈과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 주었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삶 자체를 사랑할 수 있게 해 준 따뜻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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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인석 2008.05.14 12:06 신고

    오 다솔이 기자였음??

관악지부 1차 필수포럼

시장경제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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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지부 13 YLCer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교육프로그램인 필수포럼이 4 5일 동국대학교 학림관에서 열렸다. 이번 필수포럼은 신입회원들이 치러야 할 포럼 중 1차로서 연사님의 강연을 통해 시장경제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각 조별 활동을 통한 발표가 이뤄지는 행사다. D.A.Y 활동 이후 첫 조별 발표활동에 대한 부담감, 또는 준비 때문인지 몇몇 조원들은 행사시작 전부터 강의실에 도착해 발표준비를 하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출석시간이 지나고 장내가 마무리 된 뒤 이번 1차 필수포럼을 위해 오신 미래에셋 생명 FP SFC지점 이상훈 부지점장님의 소개와 함께 조별 발표가 이어졌다.

 

관악지부 5개의 조는 각각 시장경제 기초지식과 관련된 3가지 소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발표를 시작했다. 발표가 진행될 때마다 관악지부 원들 모두 과제와 시험기간 속에서 시간을 내어 열심히 준비한 흔적이 엿보였다. 조마다의 특성과 노력이 엿보이는 발표는 동일 주제를 선택한 조가 있어도 조원들의 주체적인 의견을 반영해 각각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보여주었으며 각 조의 발표가 끝난 뒤 이어지는 질의 응답시간은 발표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시장경제의 대한 지식을 좀 더 심화시키는 시간이 되었다.

 

5개의 조 발표가 끝난 뒤 이상훈 연사님은 모두 열심히 준비한 것 같아 모두에게 상을 주고 싶지만 특정 조만 선택하게 되어 유감이라 하시면서 이번 발표를 통해 다들 시장경제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한 것 같아 보기 좋다고 전하셨다.

 

발표 조 시상이 이뤄진 뒤 현재 금융 쪽에 일하고 계신 이상훈 연사님이 약 1시간 20분간의 강연 동안 시장경제에 대해 현 금융상황과 비교하며 실질적이고 현장적인 강의를 해주셨다. 한국의 금융상황과 현 20대가 준비해야 할 사항, 앞으로 미래를 위해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지 인생의 선배이자 조언자의 입장에서 사실적이고 뜻 깊은 이야기를 하시며 이를 통해 우리 YLCer들에게 많은 생각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셨다. 강연이 끝난 뒤 이어지는 질의응답은 그 동안 금융계 쪽으로 가지고 있던 궁금한 점, 현 금융시장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그리고 강연 내용에 대한 부가 질문 등으로 이루어 졌고 선물전달과 공지사항 전달이 이어진 뒤 1차 필수포럼의 공식적인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이 모여있는 YLC. 그 속에서 새로운 13기 관악지부 YLCer들은 이번 1차 필수포럼을 통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새로운 정보와 배움을 얻었을 것이다. 학교생활과 함께 하는 YLC활동이 다소 힘들게 느껴지지만 그에 따른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YLC는 분명 우리 대학생활에 있어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추억이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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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지부 2차 필수포럼

글로벌 시대, 우리 금융경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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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필수포럼의 여파가 끝나갈 무렵, 2차 필수포럼 날이 다가 왔다. 4 12일 봄의 기운이 만연한 토요일, 중앙대학교 법학관 에서 관악지부 13 YLCer들이 2번째로 맞는 필수포럼이 열렸다. 이번 필수 포럼은 일주일 전에 연사님이 제시한 < 최근 국제금융시장 위기와 관련, "각국의 감독 당국이 금융기관 규제(regulation)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 토론 주제를 바탕으로 5개의 조 발표와 연사님의 강연으로 이루어진 시간이었다.

 

평소 필수포럼 시작보다 30분 앞당겨 시작된 행사는 조 발표와 연사님의 강연, 토론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지난 1차 필수포럼보다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주제였지만 관악지부 13 YLCer들은 모두 알차고 다양한 발표를 보여주었다. 협동조의 발표로 시작된 조 발표는 각 조 마다 금융기관 규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들며 현 금융시장 상황과 각 조의 대안과 의견, 부가적인 설명 등으로 이루어졌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 난이도 있는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접근을 하고자 하는 시도가 보였고, 연사님이 제시한 주제에 대해 논리적인 의견을 펼치기 위한 노력이 눈에 띄었다. 30분간의 조별 발표가 끝난 뒤 연사님의 피드백과 발표 우수 조 시상이 이어졌고, 주제에 가장 논리적인 접근과 현 상황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그에 따른 의견을 제시한 협동 조가 우수 발표조로 선정 되었다.

 

조 발표가 끝난 뒤 이어진 강연은 thegloballeader.com Debate Union 이금현 위원님의 글로벌 시대와 한국경제의 과제(글로벌 시대 속 경제규제)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졌다.  이번 강연을 위해 오신 연사님은 작년 관악지부 4차 필수포럼 때 강연을 해주신 연사님으로서 현 금융경제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카리스마 넘치는 강연으로 전 기수에서도 좋은 강연을 해주신 연사님이었다. 1시간 동안의 이금현 연사님은 강연시간 내내 청중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와 현 금융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13 YLCer에게 놀라움과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셨다.

 

강연이 끝난 뒤 이어진 토론은 각 조별로 2~3명의 패널이 나와 각 조별 찬성, 반대의 입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 이금현 위원님께서 직접 사회를 맡으셔서 정식 토론을 진행해 주셨으며 찬성 6, 반대 6명의 인원으로 토론이 시작되었다. 모두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 YLCer들이었지만 이금현 연사님의 조언과 가르침으로 정식 토론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찬성 측의 발언으로 시작 된 토론은 서로의 주장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론을 제시함으로써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1시간 가량의 토론이 끝난 뒤 패널을 제외한 포럼 참여자들의 거수를 종합해 이번 토론주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제시한 의견이 이번 토론의 승자로 결정되었고, 연사님의 피드백과 선물증정, 공지전달이 이어진 뒤 공식적인 2차 필수포럼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지난 번 필수포럼 때보다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였지만 13기 관악지부 신입회원들은 모두 제시된 주제를 이해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다. 전공과 달리 처음 접해보는 주제에 대해 어려움과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앞으로 YLCer들이 글로벌 리더로 나아가기 위해서 꼭 배워야 할 주제였다. 정식 토론에 회원들 모두가 참여할 수 없었지만 다같이 토론에 대해 새롭게 배워보는 시간이었으며, 뜨거운 토론의 열기에 관악지부 신입회원들의 열정을 새롭게 확인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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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지부 1차 필수포럼

YLC 필수포럼의 첫 번째 경제강의- 시장경제 바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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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샘 추위가 가시고 봄기운이 새록새록 얼굴을 드러낼 무렵의 4 5, 서강대학교 마테오관에서 YLC 신촌지부의 첫 번째 필수포럼이 열렸다. 지난 주 예비모임 때 첫 만남을 가진 후 연속으로 Pre-YLC, ‘하나되는 운동회의 행사가 있었던 차라 YLCer들은 이미 서로 얼굴을 익히고 친해진 상태였다. 모두들 한주간의 공백이 아쉬웠던 듯 상기된 표정으로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예비모임 때까지만 해도 바로 옆에 앉은 조원에게 말 붙이기조차 어려워했던 YLCer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모두들 준비해 온 발표에 대해 열기를 띠며 토론하는 모습에 젊음이라는 행복한 기운이 몰려오는 것 같았다. 모두들 첫 필수포럼은 어떨까 하는 기대감으로 잔뜩 부풀어 있었으며 서로의 발표를 자랑하고 싶은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의 정식 교수님이 마테오관에 도착하면서 공식적인 필수포럼 행사가 시작되었다. 신촌지부의 5개 조들은 자신들이 일주일 동안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PPT를 뽐내며 각자의 주제에 대하여 발표하기 시작했다. 모두들 내심 자신이 소속된 팀이 가장 훌륭하게 해내기를 바라면서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이는 것 같았다. 이번 필수포럼 발표의 주제는 시장경제의 이해와 오해였다. 이제껏 자칫 오해하기 쉬웠던 경제상식에 대하여 발표자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 덕분에 졸 틈도 없이 발표에 집중할 수 있었다.

 

모두의 발표가 끝나자 다음으로는 손정식 교수님의 알찬 강의가 기다리고 있었다. 선하게 웃으시는 손정식 교수님이 등장하자 YLCer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맞이해 드렸다. 평소 학교에서 학점이 걸린 삭막한 강의만 듣다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 찬 경제강의를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더군다나 손정식 교수님께서 주어진 질문에 정답을 말하는 학생들에게는 특별히 로또 복권을 주겠다고 말하시자 모두들 답을 맞히고자 번쩍번쩍 손을 들기 시작했다. 정답을 맞춘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로또가 당첨되지나 않을까 하며 기대하는 눈치였다. 손정식 교수님께서는 우리나라와 북한 그리고 필리핀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주시면서 자유경제체제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셨고, 우리나라의 경제가 얼마나 성장해왔는지 자부심을 가지라고 말씀해 주셨다. 또한 교수님께서는 두바이의 인공섬, 그리고 태풍피해에도 불구하고 성공했던 아오모리 현의 사과 마케팅 사례 등을 제시하면서 Value innovation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하셨다. 재치 넘치는 교수님의 입담으로 학생들은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보였으며 강의가 끝나자 학생들의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YLCer로의 첫 번째 필수포럼은 그렇게 무사히 마칠 수 있었으며, 모두들 다음 필수포럼이 어서 빨리 오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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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지부 2차 필수포럼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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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목련 등 꽃들이 흐드러지게 핀 4 12,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에서 YLC 신촌지부의 두 번째 필수포럼이 열렸다. 약간 흐린 날씨와 중간고사를 앞둔 시점 때문인지 살짝 가라앉은 듯 했던 분위기는 연사님이 입장하시고 포럼이 시작되자 열기를 띠기 시작했다. 이번 포럼에서 강의를 해주신 연사님은 SK Telecom 사회공헌부 이보인 매니저님으로 알차고 열정적인 강의를 선사해주셨다.


 
연사님의 강의를 듣기 전에, 먼저 각 조별 발표 시간이 있었다. 시장경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신촌지부의 다섯 개 조들은 한 주 간 공들여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했다. 지난 주 첫 번째 필수포럼을 경험한 13기 신촌지부 YLCer들은 1차 필수포럼 때보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더욱 능숙하게 발표를 진행해 나갔다. 지혜 조는 기업윤리에 대한 찬반론, 창의 조는 시장경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열정 조는 시장경제 속 기업윤리의 의미와 역할, 협동 조는 기업가 정신의 조건, 마지막으로 도전 조는 기업윤리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다들 시험기간을 앞두고도 필수포럼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온 모습들을 보여주어 신촌지부 YLCer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보인 연사님은 시험을 앞둔 주말인데도 이렇게 공부 안 하시고 나오시고 다들 대단하시네요!”라며 YLCer들의 웃음을 이끌어내는 인사와 함께 강단에 서셨다. 연사님은 강의에 앞서 조별발표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셨다. “CSR에 대한 주제로 발표 중에 기업과 기업을 비교한 경우가 많았는데, 그 전에 산업을 분석해보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항공산업의 경우나 록히드와 한국타이어 등의 산업들은 소비자의 반응에 둔감할 수 밖에 없는 분야다. CSR이 들어가는 곳과 아닌 곳이 있으며, CSR로 큰 효과를 거두는 분야가 있고 아닌 분야가 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했으면 조금 더 좋은 발표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지적과 함께 다섯 조들의 좋은 발표와 신선한 아이디어들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다.


 
이보인 연사님은 기업의 사회 공헌과 Issue’라는 주제로 SK 사회공헌 소개 및 사회공헌에 대한 논의에 관해 이야기 해주셨다. 이보인 연사님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강의는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외국기업과 우리나라 기업의 사회공헌을 비교하고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기업의 사회공헌목적과 가치 등을 다루어주셨고 연사님의 견해를 말해주셨다. 지금까지의 그룹 중심의 사회공헌 사업에서 앞으로는 각 계열사 중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기업의 목표 및 전략과 연계된 CSR로 기업의 이윤창출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하며, 수익사업의 경계가 모호해질 것이며 차이를 없애야 한다고 앞으로 SCR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시며 강의를 마치셨다. 연사님의 열띤 강의 후에 이어진 질문 시간에는 주제에 대해 다양하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우리 신촌지부 YLCer들이 주제에 대해 많이 고민해보고 생각해 보았음을 알 수 있었다.


 
4
5일 첫 필수포럼을 시작으로 이번 두 번째 필수포럼을 마치고, 우리 YLCer들은 조금씩 성장했고 예전보다 조금 더 넓은 시각을 얻었을 것이다. 시험기간을 앞 둔 주말, 필수포럼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YLCer들의 모습에서 YLCer의 밝은 미래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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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지부 1차 필수포럼

시장경제의 기초지식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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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13 YLCer 안암지부의 첫 번째 필수포럼이 경희대 청운관에서 열렸다. 시카고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으신 경희대 경제학부 학부 장 기석 교수님의 당부로 시작되었다. 교수님께서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목표와 도전정신, 열정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격려와 조언의 말씀을 해 주셨고, 이는 20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에게 도전이라는 과제에 대한 생각할 시간을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교수님의 시장경제의 강연이 시작됨과 동시에 모두들 한 토씨라도 놓칠까 열심히 필기를 시작하였고 그 동안 준비하며 공부했던 내용에 덧붙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분주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교수님께서는 타과 생들을 위해 적절한 예로 시장경제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고, 중간중간 질문을 던져 얼마나 깊이 있게 알고 있는지 확인하시며 진행하셨다. 또한 외모에 대해서도 세금을 매겨야 한다는 발언을 하심으로 인해 YLCer들은 큰 궁금증을 자아냈다. 명확한 기준이 없는데 어떻게 세금을 매길 수 있냐는 질문에, 계량적 기준에 대한 기술 발전이 있다면 완전 불가능 하지는 않다고 하셨다. 강연이 끝나고 시장경제의 기초지식 습득을 주제로 하여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지식 이해를 위해 시장경제의 정의와 역사, 작동원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관계성, 시장경제와 자유주의의 미래, 21세기 시장경제의 이해 등 총 5개의 세부 주제로 나뉘어 자유 선택했던 주제로 각 조의 발표가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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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시간 5분이라는 압박 아래 주어진 주제로 완벽한 발표를 하기에는 노련한 발표자들도 살짝 굳어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발표 후 바로 지목 질문제가 이어져 긴장감이 배로 팽팽해졌다. 지목 질문제란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 사항이 있을 시에 발표조원 중 한 명을 무작위 선택해 답변을 요구하는 것이다. 주제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조원 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시간이었다.


 모든 조의 발표가 끝난 후 교수님께서는 위트 있는 말솜씨로 우리의 긴장감을 풀어 주셨고, 따끔한 지적과 함께 총평, 우수 조 시상이 이어졌다. 우승의 영광은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의 관계성에 대해 각국의 예를 들어 참신한 발표를 한 협동조 박준혁군에게 돌아갔다. 첫 필수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발표에 대해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앞으로 계속 될 필수포럼에서 5개 조 모두가 괄목상대할 발전이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부장단과 운영진 분들의 힘찬 박수소리와 격려 소리에 힘입어 만족한 얼굴로 함께 뒤풀이 장소로 발걸음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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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C NOW] 안암지부 2차 필수포럼

2008.05.14 00:06 | Posted by webzine

안암지부 2차 필수포럼

시장경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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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4월의 둘째 주 토요일, 벚꽃이 흩날리는 성균관대 캠퍼스에서 안암지부 제2차 필수포럼이 열렸다.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을 품은 13 YLCer 대부분이 참석하여 강의실을 가득 메워주었다. 이번 필수포럼의 연사는 SK Telecom 윤리경영실 김영환 팀장님으로, 연사님께서는 윤리경영의 이해라는 대주제 아래 YLCer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해 주셨다.

 

전통적 경제학의 관점에서 CSR 경영은 기업 윤리에 반하는 행위로 여겨졌으며, 부정적으로 인식되곤 하였다. 그러나 점차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한 의무가 요구되며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를 외치게 된 오늘날, 경영인에게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이제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될 필수적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우리 사회에 대한 기업의 영향력이 점차 증대됨에 따라 기업은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인식이 싹트게 된 것이다. 연사님께서는 CSR 경영의 예시로 SKT의 사회책임경영 활동을 설명해주셨는데 사회공헌, 환경, 윤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의 실질적 CSR 활동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강의는 전략적 CSR 경영을 위한 세 가지 제언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90분간의 시간 동안 강의에 열중한 YLCer들은 끝까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빛내며 큰 박수로써 좋은 강의를 해주신 연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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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후 이어진 조별 발표에서는 SK그룹의 계열사에 적용될 수 있는 창의적 CSR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안암지부의 각 조는 정성껏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통해 기업에 적용될 수 있는 대학생들만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표하였으며 연사님의 예리한 지적과 평가,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다시 한번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확실한 경제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이번 필수포럼 1등의 영예는 T 영상통화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SK Telecom의 영상통화 서비스 활용 CSR을 발표한 열정조에게 돌아갔다.

 

 연사님께서는 당장에라도 회사에 제안하실 수 있을 만큼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다면서 안암지부 YLCer들의 열정과 능력을 높이 평가하셨다. 이번 필수포럼에서는 지난 1차 필수포럼 때와 비교하여 확실히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화한 YLCer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열정플러스 안암, 13 YLCer. 그들의 2008년 봄은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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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계에서의 과학의 이중성

금지된 약물의 복용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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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과학이다.’라는 말이 점점 실감나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 수영의 기대주 박태환 선수가 전신 수영복을 입고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고, 축구 유니폼이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 이제는 심장 기능을 측정하는 역할까지 할 수 있다는 뉴스도 종종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여태까지의 역사가 그래왔듯이 항상 과학은 밝은 면만을 보여주지 않았다. 스포츠 계에서의 대표적인 예라면 바로 각종 금지약물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번 5월호에서는 스포츠 계의 어두운 뒷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약물 파동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조지 미첼 민주당 상원의원이 발표한 미첼 보고서는 작년 미국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그 동안 금지약물 복용이 미심쩍던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들의 약물 복용 실태가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 실태가 낱낱이 드러난 보고서이기 때문이다. 이 중 특히 명예의 전당에 등록 된 로저 클레멘스가 약물복용을 했다는 것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물론 아직 수사가 종결되지 않아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는 상태이지만 말이다. 또 하나의 큰 사건이라면 작년 시즌 말에 베리 본즈가 행크 애런의 역대 홈런 기록을 갈아치운 사건이다. 사건만 보면 당연히 역사에 남을 사건으로 크게 대서특필되어야 했지만 어두운 분위기 속에 베리본즈의 기록 경신 사건은 지나갔다. 이유는 베리본즈의 약물 복용 의혹 때문이다. 2004년부터 꾸준히 약물을 복용했다는 의혹이 다수 제기되면서 여론은 본즈의 기록 경신을 믿지 않는 분위기이다. 보통의 경우라면 행크 애런이 직접 경기장에 나와 축하의 인사를 건네야 했겠지만 당시 약물 복용 의혹의 분위기 속에서 행크 애런은 전광판에 축하 메시지만을 전하는 형식으로 행사를 치뤘다.

약물 복용이 가장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가 육상 계이다. 세계 육상 선수권이나 올림픽 등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따는 선수들의 운명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경우가 한두 차례가 아니다. 육상 계에서 사용되는 약물이 눈에 띄게 기록 상승을 가져오지는 않지만 분명히 근력 강화의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비밀리에 약물 복용이 심상치 않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얼마 전에는 세계적인 여자 육상 스타인 존스가 약물 복용을 시인하여 기록을 박탈당한 사건이 있었을 정도이다.

큰 스포츠 대회를 하나씩 치를 때마다 과학 기술이 점점 발전함을 느낄 수 있다. 세계 기록이 경신 될 때마다 유니폼의 과학적 효과, 훈련의 과학성 등을 보도하는 기사들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꼭 나오는 뉴스들이 바로 약물 복용과 관련된 뉴스이다. 스포츠에서도 공정성의 중요성은 더 이상 말할 필요 없이 크다. 스포츠 계에도 공정성 정신이 깃들어져 더 이상 이러한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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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을 책임질 ‘수상 레포츠’

조금 특별한 여름을 보내고 싶은가?  수상 레포츠 에 도전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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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물의 . 또는 물길

레포츠’ : 한가한 시간에 즐기면서 신체를 단련할 수 있는 운동.

 

위에 나온 단어풀이는 사전에서 찾은 단어이다. 수상 레포츠란 물위에서 즐기는 운동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수상 레포츠가 보편화 되어있지 않다. 여러 종류의 매니아는 있을지 언정 수많은 사람들이 수상 레포츠를 가까이서 즐기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수상 레포츠에는 윈드서핑, 수상스키, 스킨 스쿠버, 카약, 워터슬레이 등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는 봤으나 즐겨 본 사람은 아직 많이 없을 것이다. 대체로 수상 레포츠는 다른 레포츠와 다르게 기초 훈련을 받아야 하고, 장비들이 아직 대중화 되지 못해 조금 비싼 편이여서 사람들에게 부담이 많이 간다.

 

하지만 여름을 즐기는데 있어서 우리에게 시원함을 맛보게 해주는 것은 수상 레포츠가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해보라. 물살과 바람을 가르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짜릿함!, 물위에서의 스피드를 느낄 수 있는 스릴감! 등 수상 레포츠가 우리의 여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수상 레포츠는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 우리가 잘 아는 한강, 동강, 충주호 등 물이 있는 곳이라면 수상 레포츠를 알고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어렵고 힘든 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말고 한번 올해 여름을 수상 레포츠에 자신의 몸을 맡겨 보아라.

 

올해 여름! 짜릿함과 스릴감을 맛보고 싶은가? 수상 레포츠에 도전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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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 Me] Winning Habit. 이기는 습관

2008.05.14 00:05 | Posted by webzine

Winning Habit. (이기는 습관)

총알 같은 실행력과 귀신 같은 전략으로 뭉친 ‘1등 조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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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제 2의 천성이다. 그리고 그것은 본래 가지고 태어난 천성의 10배에 이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보이지 않는 경쟁이 항상 존재한다.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은 대부분 예전부터 이겨왔던 사람들이다. 왜 이겨 왔던 사람들이 또 다시 이기는 것일까?

내가 이번에 소개하는 책에는 우리가 이기는데 필요한 습관이 크게는 6가지, 세부적으로는 22가지의 습관이 제시되어있다. 특히 22항목은 필자가 조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핵심사항들만을 모아놓은 것이다.

 

필자는 PROLOGUE 에 이런 말을 서술해 두었다. 이기는 사람은 샅바싸움에 능하다. 모래판이나 교과서에 적힌 딱딱한 원칙이 아니라, 어디를 잡아야 고객이 나에게 끌려오고 내 편이 되는지 실전을 통해 잘 알고 있다. 승리의 숨소리와 땀 냄새를 맡고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왜 이런 말을 PROLOGUE 에 남겨두었는지 생각해보면서 글을 읽으면 필자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에 대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이기는 습관’은 조직과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이다. 단순히 우리가 말하는 이기는 습관인 성실, 정직, 노력, 근면 등에 대해서만 서술되어 있지 않고 마케팅적 지식, 깨어있는 마인드, 프로정신 등을 서술해 조직과 리더십이라는 것에 대해 자세히 서술 되어 있는 책이다. 그리고 그것을 습관화 하는 거에 대해서도 강하게 어필 해주는 책이다.

 

‘이기는 습관’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인생도 비즈니스도 셀프 마케팅이다.> 내 몸값은 나 아닌 그 누구도 올려주지 않는다. 심한 말로 소나 돼지는 죽어서도 자신의 몸값을 받아 그 동안 보살펴준 주인의 은덕에 보답할 수 있지만, 사람은 죽고 나면 고작 한 줌 재만 남을 뿐이다. 인간의 몸값은 살아 활동할 대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은가? 이기는 습관을 읽어보고 자신의 삶에 적용시켜 보아라. 그럼 언젠가 자신이 이기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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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외치다!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커뮤니케이션학’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보통 ‘신문방송학’이나 ‘언론(정보)학’과 같은 사회과학 전공 분야 정도로 인식하곤 한다. 왜냐하면 한국의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은 그 자체가 본격적으로 다루어지기보다는 주로 신문이나 방송과 같은 대중매체의 정치·사회적 제도를 다루는 가운데 부분적으로 활용되는 정도로 그치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면 커뮤니케이션은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체능 분야 등에 두루 관련되면서도 하나의 독립된 학문의 성격을 지니는 중요한 분야이다. 유럽을 비롯한 선진 학문의 국가들에서는 커뮤니케이션학이 이미 오래 전부터 대학에서 각광을 받으며 독립적인 주요 전공 가운데 하나로 자리를 잡아 왔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국내 최초로 건국대학교에서 하나의 독립된 ‘커뮤니케이션학’ 전공이 창립되어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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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학 전공에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오늘날의 정보사회 속에서 필요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지식을 교육한다. 기존의신문방송학’, ‘언론(정보)등에서 다루던 미디어의 제도나 정치·사회적 기제에 관한 것들도 기본적으로 교육하지만, 그것에 그치지 않고 그 동안 국내에서 심도 있게 다루어 오지 못하던 커뮤니케이션의 컨텐츠에 관해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커뮤니케이션학에서는 커뮤니케이션 그 자체가 중심이 되고,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매체의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현실 문제들 가운데 한 영역으로서 다루게 된다. ,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과학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로써 커뮤니케이션학과의 전공자들은 의사표현의 기술, 원만한 인간관계, 효과적 대인설득, 능력 있는 조직운영, 정보화의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 적응능력,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국제 감각 등을 골고루 갖출 수 있게 된다. 또한, 사회적 관심이 많은 미디어 환경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다룰 때에도 진지하게 과학적으로 접근하게 된다. 그와 더불어 새로운 매체, 새로운 기술, 새로운 기법을 통한 새로운 제도, 새로운 네트워크, 새로운 문화의 컨텐츠를 심도 있게 소화해 낼 수 있게 된다.

 

커뮤니케이션학이라는 블루오션시장에서 그 힘찬 첫발을 내디딘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의 학생들. 신문사와 방송사뿐만 아니라 광고기획, 출판기획, 영화 기획·제작 등의 다양한 현장에서 21세기 커뮤니케이션 리더로써 활약하게 될 그들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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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

사유하는 능력으로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히자.

 

 인문학의 위기라 불리는 시대에 인문학도로서 길을 걷는 것은 생각보다 험난할 것이다. 학문의 기초인 언어와 인문적 소양을 가장 중요시 여기던 시대는 지나가버렸다. 현재 자유경제주의 체제에서는 자본을 창출하는 능력을 가장 뛰어나게 여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삶의 전반적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은 점차 비인기 학과로 전락해 버리고 있다. ‘인문학 뭐 그런 걸로 어떻게 먹고 사나?’라는 인식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인문학이 도외시 되는 이 시점에서 우리들은 한가지 질문을 해봐야 할 듯싶다. ‘철학은 정말 쓸모 없고 비실용적인 학문일까?

 

우리들은 현대사회에서 풀리지 않는 수없이 많은 문제에 직면한다.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정치적,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는 이유는 이 세상의 사람들이 각자 다른 가치관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철학은 현대에 존립하는 이런 다양한 가치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혹은 반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실용적인 학문이다. 근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핵심적으로 의문을 제기할 때 근시안적인 문제는 자연히 해소되는 것처럼 현대에 대두되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철학이라는 근본적인 학문을 거쳐야 하는 것이다.

 

 보통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하면 사람들은 과연 원해서 간 과일까?’ 혹은 전과나 복수전공은 당연히 생각해보겠지라고 인식하곤 한다. 이러한 판국에서 인문학을 소신껏 공부하기는 대단히 힘들 것이다. 그렇지만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다. 인간적인 삶의 질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하여 교양을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이 결코 그릇된 선택은 아닐 것이다. 인문학은 영어로 ‘College of Liberal Arts’라고 일컬어 진다. 여기에서 Liberal자유를 뜻한다. 과거 학문의 역사를 밟아보고, 그저 학문이 좋아서 학문을 공부하고, 또한 과거의 정신을 공유하며 자유를 느끼는 것이 인문학의 진정한 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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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으로 세상을 조화롭게 지휘한다-산업공학과

-산업공학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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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산업공학을 공과대학의 경영학라고 말을 하곤 한다. 이 말처럼 산업공학과는 공학과 사회과학을 아우르는 학제적 학문으로 다른 공학분야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다른 공학 분야는 한정된 분야에만 적용 가능한 것에 비해, 산업공학은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문이다. 산업공학은 모든 시스템을 조화롭게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공학으로 주로 산업 및 인간과 관련된 모든 시스템과 인터페이스에 대하여 연구하며, 시스템과 인터페이스의 최적화와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맞게 산업공학과에서는 시스템의 개별 구성 요소에 대한 지식을 쌓고 각 구성 요소를 효율적으로 통합하여 시스템 전체에 대한 각종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나무와 숲을 모두 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춘 공학도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들이 안고 있는 전형적인 의사결정 문제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문제가 산업공학과에서 다루어진다. 어떻게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제품의 품질을 향상을 시킬 수 있을지, 기업의 정보시스템은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기업경영에 소요되는 자금은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설비 및 운영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이 사업은 얼마나 비젼이 있을지, 어떻게 하면 인간의 감성과 편리성을 고려한 제품을 만들지, 어떻게 하면 작업장에서의 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지, 어떤 시장과 고객층을 타겟으로 할 것인지, 어떻게 고객의 만족과 충성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여러 개의 대안 중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지 등은 모두 산업공학에서 다루어지는 문제들이다.
 

이렇게 방대한 분야의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공학에서 교육하는 내용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그 내용은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공정의 분석과 설계를 통해 생산시스템 전체의 효율적 통제와 개별 공정의 개선을 강구하는 <생산시스템 부문>, 기업전산화와 정보시스템에 대한 분석과 설계 및 이를 생산기술에 적용하는 <정보시스템 부문>, 기계 사용 등에 있어 사람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는 <인간-기계 시스템 부문>, 다양한 분석기법과 시스템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시스템 개발, 경영의사결정 및 업무개선 컨설팅의 내용을 다루는 <경영시스템 부문> 등으로 나누어 진다. 

이러한 교육을 거쳐 산업공학도는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거시적 안목과 하나 하나의 세부 요소를 분석할 수 있는 미시적 안목을 동시에 갖추게 된다. 또한 모든 악기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전략적 요소, 관리적 요소, 기술적 요소로 구성되는 시스템을 종합적이고 조화롭게 조정하는 CEO의 자질과 덕목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게 된다.

 

산업공학과 졸업생들은 생산 및 제조업, 물류 및 유통업체, 금융기관, 수도, 전력, 교통 등의 공공산업과, 교통산업, 정보시스템 계획, 구현, 유지보수 등의 정보시스템업계, 통신시스템업계 등 다방면에 산업공학도가 포진해있으며, 이 밖에도 컨설팅, 도시계획, 방위산업 등의 분야에도 산업공학이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미래의 기업과 사회가 정보화되고 네트워크로 연결될수록 산업공학전공의 적용범위와 응용가능성은 더욱 더 확대되어 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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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Life] Bonjour, tout le monde!

2008.05.14 00:05 | Posted by webzine

Bonjour, tout le monde!

불어불문학과를 소개합니다.

 

에펠탑(La tour Eiffel), 샹젤리제(les Champs-Elysées), 모나미(Mon ami), 몽쉘통통(Mon cher tonton)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프랑스어. 프랑스어는 전 세계 2억 이상의 인구가 사용하며, UN이나 UNESCO 등의 국제기구에서 국제회의의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언어이다. 특징적으로 다른 언어에 비해 모음 종류가 풍부한 프랑스어는 가장 정확한 언어,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잘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 거의 모든 대학교에 불어불문학과가 설립되어있다.


 유럽연합국가의 성립과 함께 유럽과의 정치, 경제, 문화적 교류가 점차 증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불어불문학전공은 단순히 프랑스어를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프랑스 문화를 접해보고, 프랑스 문학의 전통을 연구하며, 프랑스 언어학의 기본적인 이론과 개념을 이해함으로써, 세계적 전망을 가진 전문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학문이다. 문화를 교역하는 측면에서는 프랑스의 문화만을 접하여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한국의 문화 컨텐츠를 개발, 이것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연합에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또한 한국의 불어불문학 전공 학도들의 목표이며, 나아가 국제적인 문화산업을 창조하고 기획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전문가로서의 깊이와 교양인으로서의 넓이를 갖추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졸업 후 불어불문학과 졸업생들은 거의 모두 각 분야에 취업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학계, 국제기구, 정계, 언론계, 법조계, 문화계 등에서 교수, 정치가, 언론인, 법률가, 경영인,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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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어의 국제어로서의 위치가 영어의 득세로 급격히 하강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국제무대에서 영어 사용국 국민들이 정치, 문화, 경제의 각 분야에서 눈부신 진출을 하게 되면서 프랑스어는 국제어로서의 과거의 영광스러운 자리를 영어에 물려주게 되어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불어불문학과 또한 다른 과에 비해 입학 점수가 많이 낮아지거나, 졸업 후 취업에 대한 오해와 편견 등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보아 쇠퇴의 길의 걷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렇지만, 이럴 때일수록 각 학교에서 교육목적과 목표에 충실해야만 불어불문학과를 통해 프랑스 언어, 문화, 문학 등을 익힘으로써 세계에서 프랑스어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넓고 깊은 안목을 가진 전문인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프랑스어를 배워야 하는 75가지 이유라는 글을 종종 보곤 한다. 이것은 미국 펜실베니아의 Kutztown 대학의 홈페이지에 있는 글인데, 내용은 프랑스어는 전세계 거의 모든 대륙에서 사용한다, 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나라중의 하나이다, 프랑스어를 배우면 개인간의 사교술을 높여주고 국제적인 직업도 찾을 수 있다 등으로, 미국에서의 프랑스어의 위상과 인기를 보여준다. 무엇이든지 애정과 관심을 가질 때, 그것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불어불문학과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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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호텔리어를 꿈꾸며..

호텔경영학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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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나 보편적인 학과가 되어버린 경영학과. 경영학과 속의 보석을 찾아보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는 경영학과를 찾아보는 시간이다. 이번에 소개할 학과는 호텔경영학과이다. 호텔경영학과는 최근 호텔 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생기고 있는 신설 학과의 일종이다. 미래 호텔 산업의 발달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적 안목을 가진 호텔리어를 양성하는 것이 호텔경영학과의 목적이다. 특성화 학과인 만큼 경영의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는 과이다.

 

호텔경영학과에 적합한 능력은 투철한 봉사성, 외국인을 상대할 수 있을 정도의 회화 실력, 매 순간 발휘될 수 있는 판단 능력이다. 한국의 주요 호텔경영학과는 경희대나 세종대에 있다. 이 외에도 많은 대학들, 특히 2년제 전문대학교에서 특성화하는 학과 중에 하나인 것이다.

 

4월호에 소개했던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처럼, 단순한 이론을 배우는 것에 멈추지 않고 호텔과 관련된 실무를 배움으로써 사회에 나갔을 때 재교육 없이 적응할 수 있는 호텔리어를 만드는 것이 이 학과의 교육목표이다.

 

졸업 후에는 꼭 호텔이 아니라도 많은 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 관광공사와 같은 정부기관에 들어갈 수도 있으며, 여행사, 항공사, 외식업체, 콘도사업체 등에도 취직이 가능하다. 참고로 호텔에 취직하기 위해서는 자격조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호텔등급별로, 또 포지션별로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학력 조건이 다르다. 4년제 대학을 나온 경우에는 5성 호텔과 호텔 사 무직에 취직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격요건은 충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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