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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 VOL.2 ]'에 해당되는 글 18

  1. 2008.11.05 COVERSTORY - VOL . 2 (2)
  2. 2008.11.05 [세상을 보는 지혜] 죽을 뻔 했다. (16)
  3. 2008.11.03 [YOU & ME]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타이거의 편지 <1> (50)
  4. 2008.11.03 [YOU & ME]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타이거의 편지 <2> (33)
  5. 2008.11.03 [YOU & ME] 원작소설이 있는 영화이야기 (19)
  6. 2008.11.03 [NOW YLC] 고객을 위한 가치 혁신- AIC(Associate Improve Course) 마케팅반 (12)
  7. 2008.11.03 [NOW YLC] 관악지부 2차 필수포럼 - 금융위기와 신금융자본주의를 말하다. (37)
  8. 2008.11.03 [NOW YLC] 안암지부 2차 필수포럼 & 지금 만나러 갑니다.[김종봉 변호사님] (12)
  9. 2008.11.03 [NOW YLC] 신촌지부 2차 필수포럼 - 차기 글로벌 리더 YLCer들의 글로벌 논쟁! (15)
  10. 2008.11.03 [NOW YLC] 관악지부 1차 필수포럼 - 시장경제를 이해하자 (19)
  11. 2008.11.03 [NOW YLC] 안암지부 1차 필수포럼 - 시장경제의 이해와 학습 (11)
  12. 2008.11.03 [NOW YLC] 신촌지부 1차 필수포럼 - 경제를 이해하는 창! (13)
  13. 2008.11.03 [NOW YLC] 충청, 전라 2차 합동 필수포럼 - 충전지부 대한민국에 ‘훈수’를 두다. (9)
  14. 2008.11.03 [NOW YLC] 경남, 경북 2차 합동 필수포럼 - 경남+경북 = 하나되는 경상 YLC (14)
  15. 2008.11.03 [NOW YLC] 경북지부 1차 필수포럼 - 경북지부 14기의 성공적인 첫걸음마 (9)
  16. 2008.11.03 [NOW YLC] 제 33회 열린강연회 - “디자인과 경영의 상관관계는?” (11)
  17. 2008.11.03 [NOW YLC] 하나되기 운동회 -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되었던 그 순간 (12)
  18. 2008.11.03 [NOW YLC] ylc의 첫걸음 pre-ylc - 진정한 young leader가 되는 출발선에 서다! (19)

COVERSTORY - VOL . 2

2008.11.05 00:10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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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4:46 신고

    와우! 표지 사진 멋지다! ㅎㅎㅎㅎ

  2.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8:25 신고

    이번 전체 엠티는 레인보우라는 7가지 색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되겠군요^^

[김종봉 변호사님의 세상을 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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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기 ……. 어 어 …….” ‘꽝’

잠깐 정신을 놓았다. 그리고 상황을 파악하려고 애쓰던 나는 어디선가 흘러내리는 피를 느꼈다. 안경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내 와이셔츠와 양복에는 피로 흥건했다. 누군가 차문을 열어주며 빨리 내리란다. 차가 폭발할지 모른다고.


황급히 차에서 내린 나는 내가 탄 택시기사가 누군가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리고 곧이어 경찰이 달려왔고 그들의 대화에 끼어들었다. 피는 여전히 흐르고 있었다. 경찰은 나에게 몇 마디 질문을 하고 돌아섰다. 그사이 차를 살펴보니 조수석이 거의 박살이 났다. 조수석에 앉았더라면 끔직한 일이 벌어질 뻔 했다. 아찔했다.


멀리서 구급차 소리가 들렸다. 그들은 이것저것을 살피드니 나에게 구급차에 타라고 한다. 구급차에 올라타자마자 피가 흐르는 곳을 지혈한다. 피는 코에서 흐르고 있었다. 현장에서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나는 화장실을 급히 찾았다. 손을 씻으며 바라본 거울 속에 서 있는 사람은 내가 아니었다. 얼굴은 여기저기가 부어올라 있었고 여기저기 찢어진 얼굴부위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


밖으로 나오니 간호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간호사는 지혈을 포함한 응급처치를 해 주었다. 주로 코에서 피가 흐르니 코를 꽉 틀어막는다. 답답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잠깐 기다리란다. 기다리는 사이 시계를 쳐다보니 0시 20분. 주머니를 뒤져 휴대폰으로 집에 전화를 했다. 간단한 사고로 병원에 있음을 알리니 와이프가 걱정을 한다. 별일 아니라고 안심시키고 통화를 마쳤다.


간호사가 다가와 따라 오라고 한다. 따라가니 MRI, X-RAY 등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촬영을 한다. 어디가 아픈지를 물으며 취하기 힘든 자세로 고정시키고 여기저기를 촬영을 마쳤다. 바로 결과를 알 수 있으니 기다리라고 한다.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입원 얘기를 한다. 사지가 일단 멀쩡하고 입원을 하면 가족들이 오가는 불편이 있을 것이고 나도 편할 것 같지 않아 입원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하지 않겠다고 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 결과가 나왔다. 머리는 출혈이나 골절이 없단다. 다행이다. 그런데 코를 지탱해 주는 뼈가 여기 저기 부서졌단다. 안경을 쓰고 있었던 관계로 그게 영향을 미친것 같다. 수술을 해야 한다. 의사는 부기가 빠지는 1주일 후 쯤 수술을 하자고 한다.


모든 절차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새벽 6시경. 병원 앞에서 택시를 탈 수 밖에 없었다. 뒷좌석에 몸을 실었다. 피곤함이 몰려왔다. 그래도 겁이 났다. 사고 후유증이다. 손잡이를 움켜쥐고 집 앞까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도착했다.


집으로 들어서니 아내가 걱정스럽게 문을 열어준다. 나를 본 순간 아내는 얼굴을 가린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이다. 내가 웃었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엉망이 되었는지 물었다. 말문을 열지 못하는 아내를 뒤로하고 거울을 보았다. 내가 봐도 놀랄 흉한 몰골에 온통 피 뭇은 옷을 본 사람이 기절을 안 한 것이 다행이다.


간단히 씻고 자리에 누웠다. 틀어막아 놓은 코로 숨을 쉬기는 불가능해서 입으로 호흡을 하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머리를 뒤로 하니 피가 목구멍 뒤로 넘어간다. 높여야 한다. 코에서는 여전히 피가 흐르고 있음을 느낀다.


그때 잠에서 깬 아이들이 나를 본다. 걱정과 두려움이 혼합된 표정이다. 내가 웃었다. 그리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는 “어때 이래도 아빠 멋있지?” 그제야 마음을 조금 놓은 듯한 둘째가 “아빠 쉬렉같다.” 우리는 한바탕 웃었다.


그럭저럭 불편함을 참으면서 1주일이 흘렀다. 수술 날이 다가 왔다. 수술을 하고 나면 좀 나아지겠지. 수술을 하고 나오니 마취가 풀리는 시간부터 통증이 밀려온다. 태어나서 이런 통증은 처음이다. ‘아이고 힘들다.’ 약을 받고 설명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빨리 진통제를 먹고 싶었다. 급하게 밥을 먹고 진통제를 먹으니 좀 살만하다.


수술은 마쳤지만 코는 여전히 막혀있다. 입으로만 호흡을 한 관계로 입안에 염증이 생겨 음식을 삼키기가 힘들뿐만 아니라 말하기조차 힘들다.


환경이 변하니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흔히 우리는 공기가 없으면 살 수 없음에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간다고 한다. 사고 전에 한번이라도 코로 호흡하는 것이 고맙고 행복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나는 행복한 삶을 원하다. 행복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가? 너무 단순한 결론일지 모르나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지금 이 시간에도 바로 내 곁을 지키고 있다. 단지 내가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코로 숨 쉬는 것 이것이 행복이다. 입으로 말을 하는 것 이것이 행복이다.


나는 이번 교통사고로 죽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 이 세상을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값진 인생의 교훈을 얻었다. 이 교훈만 죽을 때까지 간직한다면 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내 책상 앞에 붙어 있는 글귀를 마주하고 웃음지어 본다.


“코로 숨 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김종봉(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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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일리 2008.11.05 14:21 신고

    나도...가끔은 평범하게 엎드려 자는것 /팔배게 하는것../맘놓고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사람들...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 사람들이 부러울때가 있다..
    평범할 수없는 나의 왼쪽어깨...

  2. 강원길*info 2008.11.05 14:32 신고

    죽을 뻔한 경험을 저도 한지라... 공감합니다.

  3.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4:47 신고

    저도 여러분 죽을 뻔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휴;;

    정말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어요 ^^

  4. 권동술 2008.11.05 19:19 신고

    정말...조심....

    아마..난 피 봤으면 기절 했을거야...

  5.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43 신고

    전 군대에서 작업하다 죽을 뻔한 경험이 몇번 있어서..ㅎㅎ

    지금 생각 하면 벌거 아니지만..ㅋㅋㅋㅋ

    정말 숨쉬는 것만으로도 지금도 감사합니다...ㅎㅎ

  6. 최 별 2008.11.05 19:47 신고

    그래도 많이 안 다치셔서 다행입니다!!
    지금을 행복하게 생각해야 겠어요 :)

  7.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2:04 신고

    저도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생각해야겠어요 !
    오늘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행복은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내리는 선택이래요.
    저도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 생각을 통해서 저의 행복을 선택할래요 ^,^

  8. 이미혜*재무 2008.11.05 22:30 신고

    정말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같아요,
    매사에 불평을 갖다가도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사소한 것 조차 행복한 것이더라구요:)

  9. 이민경*D.An 2008.11.05 22:49 신고

    그래서 오늘도 행복한 나 :)

  10. 간지남고태영 2008.11.06 11:47 신고

    그렇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행복..
    주위에있는 사람부터 둘러봐야겟군요.

  11.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44 신고

    과거는 역사이고 미래는 미스테리이고 현재는 선물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데요. ^^

  12. 안성현 2008.11.07 15:25 신고

    정말 사고나면.. 완전 당황할 것 같은데.. ㄷㄷ..

  13. 김소연 2008.11.07 22:58 신고

    작은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 수 있다면,
    매 순간 순간 행복할텐데 말이죠 :)

  14. 엄소라 2008.11.09 21:25 신고

    뒤를 한번 돌아보게 된다는^.^

  15. 전국지부 리포터 경북 지경숙 2008.11.11 00:54 신고

    행복은 멀리있지 않다.....
    ...이 글귀... 모니터를 한참동안 바라보고있었네요..

  


  먼저, 우리
YLC의 상징이자 홍보대사나 마찬가지인 김태원 선배님과 김태원 선배님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이러한 유사제목을 붙인 점에 대해 양해 말씀 구합니다. 이 글을 쓰기 바로 전날에 평소에 존경하던 김태원 선배님이 쓰신 '죽은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책을 읽으면서 저 자신이 부끄러워 질 정도의 희열을 느꼈습니다. 저 또한 선배님에 견줄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하기에 이러한 글을 써봅니다.


 때는 2003년 여름,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의 작은 일화를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대학에 갓 입학했을 적에, 전 디지털 세상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저 '맨땅에 헤딩' 식으로 젊은 패기로 무작정 맞부딪히는 그러한 저돌적인 학생이었지요.


 여름방학 때 무언가 멋진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흔히 학생들이 할 수 있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같은 일이 아닌 거창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평상시에 항상 지나다니는  광화문의 빌딩 숲에서 목에 아이디 카드를 걸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회사원들이 그리 멋져 보일 수 가없었습니다.


 그래서 철없던 저는 결심을 했습니다. 1주일 안으로 일자리를 구해보자고 말입니다. 1주일간의 기간을 잡고 발품을 팔아 일명 대기업이라고 불릴만한 회사로 무작정 들어가 엘리베이터 꼭대기층을 누르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는 대표이사실같이 그 회사를 대표할만한 직위를 가진 분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십중팔구 반응은 뻔했습니다. 그 방에 들어가기 전에 경비원이나 비서직원에게 쫓겨나거나, 들어가더라도 미친놈(?) 취급을 받았습니다. 메이저 신문사라고 불리는 곳에 들어가면 집 주위에서 새벽에 신문이나 돌리라는 핀잔을 받기 일쑤였고,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의 반응이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정말 무모하기 그지없는 행동이었습니다. 이미 채용 공고가 나더라도 인크루트, 리크루트 등의 채용전문 사이트에 올라오거나, 따로 다른 곳에 공고가 나길 마련인데, 한여름에 땀으로 샤워를 한 어느 학생이 무작정 찾아 와서 일자리를 달라고 하면 누가 선뜻 일자리를 줄까요.


 이러한 행동을 약 4일간 반복했습니다. 그 더운 여름에 온몸은 땀에 젖은 상태로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저 나름대로 생각하고, 판단하였습니다. '역시, 세상 쉽지 않구나!'


 참 어리석은 행동이었지요. 마지막 5일째도 역시 집을 나서서 광화문 빌딩 숲으로 나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다는 생각으로 말이죠.


 역시 땀은 비 오듯 쏟아졌고, 지난 4일간 무리한 탓인지 몸이 거의 탈진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바로 H 그룹의 한 계열사였습니다. 지금의 대통령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잘 알려진 대기업입니다.


 역시나 그날도 건물로 들어가자마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젤 꼭대기 층을 눌렀습니다. 꼭대기 층에서 내려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웬일인지 인기척이란 없었고,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종잡을 수 가없었습니다. 제 눈에 띈 곳은 바로 대회의실. 그곳에서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그 문을 활짝 두 손으로 열었습니다. 순간 제 얼굴이 붉어짐을 느낍니다. 간부회의가 열리는 듯 그 회의장 안의 모든 사람의 시선이 제 몸으로 쏠리고 있었습니다. 그때서야 비서실 직원으로 보이는듯한 여러 명의 직원이 절 쫓아내려고 제 몸을 붙잡았습니다. 그때의 제 몸의 상태는 이미 온몸은

땀에 젖어 있었고, 탈진 직전의 상태에 이른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젤 상석에 계신 어르신이 비서에게 말합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저 사람 지금 쓰러지기 직전인 거 같아 보이니 얼음물 좀 주고 내방에 잠시 쉬고 있게 하게.'


 전 의아했지만, 일단 옆방으로 가서 얼음물을 마시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소파에 기대앉았습니다. 그간 너무 고생한 탓일까요. 급기야 저는 단잠에 빠지게 됩니다.


 일정 시간이 흐른 뒤 전 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시계를 보니 약 3시간이 지나있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 앞의 책상에서 대표이사님이 업무를 보고 계셨습니다. 전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고, 이사님이 제 앞에 오셔서 앉으시며, 어떻게 여기 오게 됐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전 그간에 있었던 자초지종을 다 말씀드렸고, 그 이야기를 들으신 이사님이 정말 박장대소하시며 웃으셨습니다. 그러고는 말씀하십니다. "내 밑에서 한번 일해볼텐가?"


 그 말을 들은 저는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다음날부터 저는 대표이사님 옆자리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특별히 뛰어난 능력도 없고, 재능도 없던 저였지만 무작정 달려들어 맞부딪혔던 저의 열정을 높이 사신 듯했습니다. 사실 열정이라고 보다는 무모함에 가깝긴 하지만요.


 그렇게 약 2달간을 이사님 옆을 졸졸 따라다니며 여러 가지 업무를 했습니다. 2학기 수강신청 전날에 이제 정중히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이사님을 찾아뵈었습니다. 그러자 이사님께서 안주머니에서 흰 봉투를 꺼내시어 저에게 내미셨습니다. 돈 봉투인 것을 확인한 저는 사양을 했습니다. 돈 때문에 일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주는 것은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며 무작정 주시기에 저는 받아 챙기고, 그간 너무 감사했고, 잊지 못할 것이라고 인사한 후에 이사님 방 밖으로 나섰습니다.


 집에 와서 돈 봉투를 확인한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100만 원짜리 수표 4장이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었기에 너무나 부담스러웠던 저는 수표 1장만을 제가 갖기로 마음먹고, 나머지 3장과 그간 고마웠던 마음을 표현한 편지 1통을 함께 동봉하여 다음날 비서실 직원 형에게 전해드렸습니다.


 이러한 일이 계기가 되어 1년에 2~3번쯤 안부전화를 드리는 식으로 연락을 이어갔습니다. 설날과 추석, 그리고 이사님 생일에 주로 전화를 드리며 안부를 물었습니다.


 복학을 한 후,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기자생활로 말미암아 정말 정신없는 삶을 살고 있던 저는 약 2년간 이사님께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개월 전에 처음으로 이사님께서 먼저 저에게 전화를 걸어주셨습니다. 오랜만이라며 점심식사를 하러 오라는 말씀에 전 바로 그 다음날 점심에 회사 앞으로 찾아갔고, 너무 오랜만에 뵙는지라 공손히 인사를 드리고는 함께 식사를 하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5년 전의 그 철없던 청년에서 이제는 어엿이 야구 기자명함도 가지고 있는 성숙한 청년으로 변모한 저는 이사님께 제명함을 직접 드리고, 의기양양하게 이사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지금은 해체된 구단이지만, 예전 H 그룹 산하의 구단의 팬이셨던 이사님이 제명함을 받자마자 의외의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기특하다고, 장하다는 반응을 보이실 줄 알았던 이사님이 제가 생각한 것과 180도 다른 반응에 전 당황했습니다.


 이사님은 굳은 얼굴로 저에게 불호령을 내리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 지금 뭐하고 다니는 거냐? 너 졸업하면 들어오라고 이미 네 자리 만들어 놨는데, 이런 힘든 생활은 뭐하러 하는 것이냐?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하지."


 전 그 말을 듣고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네, 전 알고 있습니다. 이사님 말씀이 저 듣기 좋으라고 하신 빈말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하지만, 저의 가치를 인정해 주신 거나 다름없다고 판단한 저는 정말 그 한마디 말씀에 무한히 기뻐하며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그 당시 저는 김태원 선배님이 자신의 책에 종종 쓰신 단어인 "똘끼"가 가득한 사람 이였고, 실력도 없고, 가진 능력도 없지만 그저 한번 해보자는 신념으로 맞부딪혀 보았기에 이러한 좋은 인연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김태원 선배님이 명문대 탐방 중 맨큐의 경제학의 저자인 하버드의 맨큐 교수와 MIT의 촘스키 교수에게 메일을 보내어 만나자고 한 것과 일맥상통 한다고 생각합니다.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그저 뜨거운 불덩어리에 불과하다는 김태원 선배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맨땅의 헤딩만큼 가장 무모하면서도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도 없다는 것을 저는 어린 나이에 깨달았습니다.

 졸업 직전의 비슷한 토익점수, 학점. 이제는 이러한 것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 또한 이제 졸업을 1년여 남겨두고 있는 입장에서 높은 스펙 보다는 다양하고 화려한 스펙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자신이 살아온 삶을 되돌다 보고 싶으신 분, 나태한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고 싶으신 분,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지루한 일상에 파격적인 반전을 맛보고 싶으신 분은 어서 서점에 가셔서 김태원 선배님의 '죽은열정에게 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라는 책을 사서 읽어 보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읽는 순간 더 이상의 무의미한 일상을 보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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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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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연 2008.11.05 22:49 신고

    설마,, 오빠가 쓴 픽션이겠지....하고 봤는데....

    와,,, 오빠 달라 보여!!!! 와와와와 WoW

  3. 유진 2008.11.05 22:54 신고

    오빠 대단해요+_+ 잘읽고가요^^^^^^

  4. 찌인 2008.11.05 23:58 신고

    우와 ㅋㅋ 오빠 잘 읽었어요 ^^

  5. 혜경 2008.11.06 01:32 신고

    역시
    박기자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 잘읽었도

  6. 김성오 2008.11.06 03:07 신고

    정말 멋있고 감동적이네...진실이 묻어나는 기사는 역시나 격이 다르구나~!!!ㅋㅋㅋㅋㅋ

    새벽에 확인할게 있어서 들어왔는데...정신이 번쩍 든다~!!^0^좋은 글 고마워~아까 보니까..

    2부 있던데~얼렁 보러 가야겠따!!!

  7. 주혜/ 2008.11.06 07:41 신고

    오빠 기사 잘 읽었어요~~~

    근데 벌써 리플이 이렇게....ㅋㅋ

  8. 윤댕이 2008.11.06 11:43 신고

    형규오빠~~정말 잘 읽었습니다.
    자극이 됐어요^^
    화이팅!

  9. 고태영 2008.11.06 11:44 신고

    와......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그저 뜨거운 불덩어리에 불과하다
    잊고지냈던 한마디가 살아나네요..ㅋㅋ

  10.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45 신고

    와!! 너무 멋지십니다!! ^^)b

  11. 이민경*D.An 2008.11.07 00:39 신고

    와... 오빠 진짜 멋지다......

    나두..... 당장 광화문으로 달려가볼까?ㅋㅋㅋ

  12. 와우. 오빠 멋져요^-^ 난 딴 사람 얘기 옮긴줄알았음..ㅋㅋㅋㅋ
    역시 오빠 짱짱!!!! 나도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ㅋㅋㅋ

  13. 안성현 2008.11.07 15:30 신고

    와.. 형 .. 형이 존경스러워질려고 하는데요??.. ㅎㅎㅎ

  14. 다운 2008.11.07 18:45 신고

    저도 이번 방학때부터 광화문 돌아야겠네요-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2008.11.07 20:05

    비밀댓글입니다

  16. 기연 2008.11.07 22:16 신고

    와 .. 오빠 아무것도없이 그냥 부딪쳐보는게 진짜 쉽지 않은일인데 멋져요 !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해주세요 ! 신선한 충격

  17. 고병남 2008.11.08 23:33 신고

    ㅋㅋ 형 여기 집인데 댓글 되는데요 ㅋㅋ

    형이 최고네요 ㅋㅋ

  18. 엄소라 2008.11.09 21:26 신고

    역시!^.^
    멋지세요 ㅋㅋㅋ

  19. 전국지부 리포터 경북 지경숙 2008.11.11 00:44 신고

    pre때 강연하신 김태원 님에 버금가는 .. 감동 !!
    이야.......................멋지세요 진짜 ,...ㅠㅠ

  20. 2008.11.12 00:03 신고

    진짜 이거 형 이야기 맞아요????
    오오..
    멋져요ㅠㅠ
    자자..
    다들 이제 도서관에서 나와서 대기업으로 달려갑시다ㅋㅋ

  21. 황인석 2009.01.07 23:45 신고

    형규옹...대단하신데요. 와우!

 

 저는 1983년에 태어났습니다. 1983년이라는 숫자는 저에게는 나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프로야구가 1983년에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한국프로야구의 역사와 제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1983년생들은 혼란의 입시제도를 경험한 바가 있습니다. 당시 교육부 장관이었던 이해찬 장관이 단 한 가지만 잘해도 대학을 갈 수 있다고 공언했었고, 당시의 대학을 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치러야만 했던 수능 대신에 수시 제도로 수능시험을 보기 전에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죠.


 한 가지에 능숙하고, 한 가지를 잘한다는 것. 영어로 말하자면 'Specialist'라고 표기할 수 있겠지요. 한 분야에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이 어려운 시대를 무난하게 살아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남들과 비교했을 때 잘난 것 하나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자신있는 한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야구'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정말 악동이었습니다. 그 누구도 저를 말리지 못했고, 잠시도 집중하지 않고, 산만하게 돌아다니는 그런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모부의 손에 붙들려 어느 곳에 끌려갔습니다. 그곳은 바로 잠실야구장.


 단 5분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소년이 장장 3시간 동안 녹색 그라운드와 하얀 공에 집중하며 경기를 관람했다고 합니다. 이모부께서 그 광경을 보시고는 정말 놀라셨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인연을 맺은 야구. 한 개그프로그램에서 '달인'을 칭하며, '난 16년간 XX을 해왔다.'라며 자신이 그 분야의 최고임을 과시합니다.


 전 20년간 야구를 봐왔습니다. 제가 이 분야에서 최고라고는 감히 말할 수는 없으나, 그래도 그 누구에도 꿀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이 진정 자신있는 한 분야만을 골똘히 파면 분명 길이 보인다는 것이 저의 평소 생활신조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올해 3월, 저에게 정말 꿈같은 기회가 다가오게 됩니다. 우연한 기회로 야구 기사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저한테 부여된 것이죠.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제가 정말 밥 먹는 것처럼 저의 삶의 일부나 다름없는 야구를 그저 즐기는 차원이 아닌, 직업적인 측면에서 다를 수 있게 됐으니 말이죠.


 '첫 경험'이라는 단어만큼 설레고 기분 좋은 단어가 있을까요? 제가 쓴 야구기사가 어느 포털 사이트에 처음 올라갔을 때, 그리고 그 기사에 네티즌들의 댓글이 달렸을 때, 전 정말 그 희열을 아직도 잊을 수 가없습니다. 제 주변 모든 지인들에게 자랑도 하고, 제 스스로도 자축하며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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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한 소중한 기회를 부여받은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스스로 대견하다고 여길 정도로 부단히 노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제가 좋아하고 자신있는 일을 하게 되니 피곤함 보다는 즐거움이 앞섰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으로 얼마 전, 저는 성대하게 막을 내린 2008 베이징 올림픽에도 다녀왔습니다. 전 국민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감동의 현장이었던 일본과의 야구 준결승과 쿠바와의 야구 결승전을 직접 보고 오기도 했습니다. 그 역사의 현장에 내가 함께할 수 있었다니, 정말 지금 생각해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김태원 선배님의 '죽은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라는 책을 최근에 접하고 나니, 제가 살아온 삶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더군요.


 그저 되는대로 원서를 집어넣어 합격한 곳으로 자신의 진로를 정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야만 진정한 행복을 맛 볼 수 있다는 것을 요즘 저는 부쩍 느끼고 있고, 김태원 선배님의 책을 읽고 나서는 더욱 뼈저리게 가슴에 새기게 되더군요.


 네, 그렇습니다. 모든 분야에 전지전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신 외에는 그러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기 타고난 능력이 있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것을 파악하게 되면 이 어려운 취업문을 쉽게 뚫을 수 있을 듯합니다.


YLC야 말로 다시 한번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을 만한 모티브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YLC엔 각기 다른 대학, 다른 학과, 다른 나이, 다른 성별 등 정말 끼 넘치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시장경제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정말 여러 가지 것들을 여러 YLCer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배울 수 있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열정, 도전, 창의, 지혜, 협동', 이 다섯 개의 키워드 만으로 YLC를 전부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인듯합니다.


 지난 13기 신입회원을 마치고, 지금 운영진을 하고 있는 저는 정말 개성 넘치는 다양한 YLCer들로 부터 정말 여러 가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가 부족한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더 개선해야 할지를 알게 해줍니다.


 김태원 선배님의 책에 3명이 길을 걸어가면 그 중 1명은 내 스승이 있다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군요. 이처럼 지금 여러분 주위의 YLCer들이 곧 여러분의 스승입니다.


YLC를 통해 시장경제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창조적인 시각을 갖추도록 함으로써 자신만의 특화된 경쟁력을 길러보면 어떨까요? 저도 지금부터 마음을 새롭게 다잡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따라갈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따라갈 수 없다.'라는 말은 이미 애국가의 첫 소절만큼이나 이제 익숙한 문구가 되었습니다. 모두 자신이 진정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모두 성공한 YLCer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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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권동술 2008.11.05 19:27 신고

    이제 ... 리플들이... ㅋㅋ

    다른 행동대장이?ㅋㅋ

  3. 최 별 2008.11.05 20:01 신고

    진정 원하는것, 잘할 수 있는것- 완전공감!!
    그런일을 하고있는 오빠가 부럽...:) ㅋㅋ

  4. 다롱 2008.11.05 21:03 신고

    오빠 쫌....ㅎㅎㅎㅎㅎ


    짱인듯,,,,,,,,,,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따라갈수 없다 !! 초공감

  5.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2:19 신고

    저도 제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고 싶네요 ^^
    그런 점에서 지금 현재의 타이거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
    자신이 제일 잘 할 수 있고 진정 원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 타이거님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

  6. 영후 2008.11.05 22:32 신고

    멋있다!!!!!!!! ㅠ.ㅠ

  7. 이미혜*재무 2008.11.05 22:33 신고

    한가지 분야에대해서 정말 자신있다라는 말을 할 수 있게된다는건, 어려운일같은데,

    오빠 달라보이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정땡 2008.11.05 22:50 신고

    여러분이 저의 스승입니다. ㅋㅋ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 찾아 타이거님처럼 하고싶어요 ㅠ
    부럽네요

  9. 김성오 2008.11.06 03:15 신고

    2편도 잘 보고 가~^^즐길 줄 아는 너의 인생이 부럽다~ㅋㅋㅋㅋㅋㅋ

    난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친구들을 만나면 지그지글러의 책 제목처럼 '정상에서 만납시다.'란 말을 종종 하곤 하는데..

    지금은 너에게 말해주고 싶네~ㅋㅋㅋㅋㅋ꿈을 향한 너의 열정과 패기...

    중요한 결정을 해야 되는 이 시기에 좋은 모범 케이스를 옆에서 본 것 같아~더욱 기분이 좋다!!

    조만간 얼굴 함 보자~수고!!!

  10. 이주원 2008.11.06 04:09 신고

    형, 정말 멋지네요.

    이런 열정과 패기가 있음에

    지금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대단합니다 ^^

  11. 고태영 2008.11.06 11:45 신고

    형님 음...83이라는 숫자를 보니..저와의 막연한 차이가 느껴져 이기사는 먼가가....알싸한 느낌..ㅋㅋ다음에 만나면 우루사를..꼭...ㅋㅋㅋ

  12. 이건희 2008.11.06 16:20 신고

    정말 요즘 이것 저것 생각이 많은 저에게 좋은 글이네요 ~
    멋있어요 ~~

  13.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47 신고

    1편에 이은 2편도 정말 멋집니다~
    다시한번 심기일전 해야겠어요~

  14. 이민경*D.An 2008.11.07 00:41 신고

    아 진짜 뭉클하다... ^ㅡ^

  15. 다운 2008.11.07 18:49 신고

    글을 정말 매끄럽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저도 오빠처럼 어렸을 때부터 하나의 꿈을 꾸준히 가졌더라면 정말 인생이 좀 더 수월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지금은 아무것도 되고 싶은 것이 없고 제가 잘하는 게 뭔지도 잘 모르니깐 답답하기도 하고...ㅠㅠ

  16. 기연 2008.11.07 22:18 신고

    중국에서 한일 준결승전 야구할때 너무 좋아서 안경을 저멀리 던져버렸던 오빠 ㅋㅋㅋㅋㅋㅋㅋ
    짱구 비하인드 스토리도 적죠 오빠! 그거 정말 소설같은데 ㅋㅋ

  17. ★★★★★★최소영★★★★★ 2008.11.10 00:19 신고

    오빠도..
    스페셜 하시네요~ㅋㅋ 저도 술말고 이렇게 오빠처럼 하나에 미쳐보고싶네요~ㅎㅎ
    저는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요.....??^^;;
    글 잘읽었어요 오빠~~~!!

  18. 권노을 2008.11.10 18:10 신고

    우왕-.,- 오빠 멋져염...................................................................우왕굳!
    글 진짜 술술 잘 쓰시는군염!
    저도 어서 미칠것을 찾겠사와요 (수줍' -')

  19. 전국지부 리포터 경북 지경숙 2008.11.11 00:41 신고

    저도 제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

    우와.. 감동받았어요 ~..!

  20. 2008.11.12 00:06 신고

    형-
    멋져요~~~ㅎㅎ
    이제 다시 동아리에 신경 좀 써줘요-
    8강 진출했는데..ㅋㅋㅋㅋ

  21. 황인석 2009.01.07 23:48 신고

    형,,,감동입니다 ㅜㅜ 웹진에 이런 보석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

원작소설이 있는 영화를 제대로 보고 있을까?



우리가 아는 영화 중에 상상하지 못했던 수의 영화가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냉정과 열정 사이 등 흔히 소설이 원작인 것을 알고 있는 영화 외에도 결혼은 미친 짓이다, 공동경비구역 JSA, 쇼생크탈출, 쥬라기공원 등 많은 영화가 의외로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소설인 이광수무정도 영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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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영화와 소설이 이렇게 자주 서로의 영역을 넘나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소설과 영화 모두 서사구조 즉 스토리텔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1895년 뤼미에르 형제가 상영한 최초의 영화
열차의 도착은 사실 기차역에 기차가 들어오는 장면을 찍은 단순한 동영상이었다. 단순히 영상에만 지나지 않았던 형태에 서사구조가 합쳐지면서 영화의 모습이 갖춰진 것이고, 문학에서 서사구조를 가진 소설은 영화의 스토리 구성에 가장 매력적인 재료가 될 수 밖에 없었다.

두 번째 이유는 이미지에 있다. 영화는 자체가 이미지이다. 그렇다면 소설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소설은 문학의 많은 장르 가운데서 이미지성을 가지고 있는 영역이다. 소설은 자체가 이미지는 아니지만 글로써 이미지를 보여준다. 우리가 흔히 소설을 읽을 때 작가가 써내려 가는 대로 머릿속에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을 떠올린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소설 역시 이미지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설을 읽으면서 가상 캐스팅을 해본다거나 그 장면을 상상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소설과 영화의 만남은 가능했던 것이다.


 
그런데 소설과 영화의 이러한 만남은 여러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영화는 소설을 각색할 때 원작에 충실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소설과 영화의 매체 사이에 차이가 있으므로 원작과 똑같이 재연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원작소설에 가깝게 재연되어야 하고 인물들에 대한 정확한 묘사, 대화의 빠짐없는 재연, 정확한 순서의 사건 전개 등을 가지고 영화를 판단하곤 한다.

위의 원작의 충실한 각색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영화에는 영화만의 독립성과 자율성, 소설과의 차별성 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소설과 영화가 다원적인 대화를 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이 관점으로 바라보면 충실한 각색처럼 소설을 그대로 모사할거라면 굳이 원작을 놔두고 돈을 들여 영화를 만들고 영화관에 갈 이유가 없어 보인다. 다원적인 각색을 지지하는 이론가들은 영상매체인 영화와 활자매체인 소설은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그 다름을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각색된 영화에 대해 원작의 훼손이라거나 원작 정신에 대한 위배라는 말로 비난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입장을 취한다.

  원작 그대로의 각색이나 다원적인 각색 외에 자유로운 각색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원작에 대한 충실한 각색을 무미건조하고 단조로운 잘못된 제작 관행으로 본다. 이들은 원작소설을 단지 새로 가공될 원료 정도로 생각한다. 영화는 그 자체로 소설과 상관없는 하나의 예술적 장르인 것이다.


   영화는 소설이 보여줄 수 없는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러닝타임이라는 시간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반면에 소설은 영화의 이미지에서는 다 나타낼 수 없는 인물들의 감정 등을 좀 더 유리하게 보여줄 수 있다. 두 매체는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면서 발전해나가고 있다. 1930년대 소설가 태원은 오버랩 기법에 흥미를 느껴 자기 작품에 실험해봤다는 말을 하였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때부터 소설과 영화는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 흔히 원작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는 관객 중에 자신이 기억하는 특정 장면이나, 등장인물의 단순화나 생략을 보고 영화가 원작을 망쳤다는 판단을 쉽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제는 단순하게 원작에서 어느 부분이 빠지고, 없던 부분이 영화에는 생겼는지 따지기 보다는 나는 이 장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감독은 왜 삭제해버렸을까? 또는 이 부분은 왜 영화에서 많이 나올까? 이런 질문들을 가지고 소설과 영화를 비교해보는 것이 더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감독은 왜 이런 선택을 하였는지 의도를 파악해 보는 것이 단순한 비교보다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이고 소설과 영화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하는 소설 VS 영화>

소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다나베 세이코 VS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VS 영화 프라하의 봄

소설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VS 동명영화 눈먼 자들의 도시(11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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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과자 2008.11.05 13:29 신고

    책 읽지 않고 봤던 영화들 책읽고 다시금 읽어 봐야겠네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또 보고싶다.

  2. 재일리 2008.11.05 14:28 신고

    내가추천한 책 서평쓰면 대박난다..ㅋㅋㅋ

  3. 강원길*info 2008.11.05 14:32 신고

    정말 이번 눈먼자들의 도시 엄청 기대하고 있어 ㅋㅋㅋㅋ

  4.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4:49 신고

    오우..여진족!!

    이런 깊이 이쓴 글을!!! 굿굿!! 멋졍 ㅎㅎ

  5. SC부지부장 2008.11.05 17:25 신고

    언니 기사잘읽었어염 ^ ^
    맨날 소설먼저보고 영화보는것도 아무생각없이 습관이라생각했는데
    ㅋㅋ언니 기사읽으면서 아아~ 고개를 끄덕였다는 !

    눈먼자들의 도시 , 다같이 보러가용 ^ ^ !!!

  6.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06 신고

    영화~ㅎㅎ 영화보러 가고 싶다~ㅎㅎ

  7. 최 별 2008.11.05 20:04 신고

    조제, 소설도 있었군영-
    영화만 봤었는데, 도서관가면 소설도~

    • YJ 2008.11.06 20:53 신고

      조제 30장정도되는 아주 짧은 단편이야ㅋㅋ
      읽어봐ㅋㅋㅋㅋㅋㅋㅋ

  8. 다롱 2008.11.05 21:11 신고

    여진이 여진이!! 짱 ㅋㅋㅋㅋ

    기사 잘 읽고가..........우아....ㅋㅋㅋ 큭...반해버려쩌

  9. 최지혜 2008.11.05 21:41 신고

    우앗,ㅋ 보고싶다다당.ㅋㅋㅋ

  10.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2:22 신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책을 읽다 말았는데 ㅋㅋ
    어서 읽고 영화와 비교해보고싶네요 ^,^

  11. 샛별 2008.11.05 22:44 신고

    책이 영화로 나온 건 향수 봤는 데 아아.
    그 때 이후로 책 아니면 영화 둘 중하나만 시청했는 데
    오늘 한 번 위의 추천영화와 책을 같이 읽어봐야겠네요 ㅋㅋ

  12. 김준수 2008.11.06 08:19 신고

    눈먼자들의도시.. 시사회에 다녀왓는데, 주제 사라마구님의 원작 소설만큼은 많이 표현을 못해줫더라고요ㅠ
    그래도 소설에서 느낄 수 없던 화면을 통한 즐거움고ㅏ 머릿속으로만 상상했던 나의 눈먼자들의 도시가
    눈앞에 펼쳐져서 정말 좋았던거 같네요 ㅋㅋㅋㅋ 다들 한 번씩 꼭 보세요 ㅋㅋㅋ

  13.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48 신고

    우행시 저거 영화로 찡하게 봤는데..
    책도 꼭 봐야겠습니다^^

  14. 이민경*D.An 2008.11.07 00:42 신고

    우와 우리 여진언니 기사다 !!! ♥
    언니 나 언니가 추천해준 책이랑 영화 다 볼래 :) 히히

  15. 와 여진아^^ 기사잘봤엉~~ 영화를 다시 보게 되는데!!ㅋㅋㅋ

  16. 간지남고태영 2008.11.07 10:04 신고

    짧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안성현 2008.11.07 15:33 신고

    영화보고 싶네요.. ㅡ.ㅜ.. 문화생활.. ~~

  18. 전국지부 리포터 경북 지경숙 2008.11.11 00:47 신고

    우행시.. 책보고 완전 기대했다가 초큼 실망했던 ㅎㅎ
    눈먼자들의도시가 기대되네요 ~!


  남들과 다른 사고와 시각으로 한발 앞서가야 하는 세상! 하루하루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그런 사고와 시각이 가장 많이 필요한 곳은 마케팅 홍보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 갈수 있도록 유도할 것인가? 마케팅 홍보에 가장 기본적인 질문일 것이다. 이런 사회에 한 발짝 앞서가기 위해 2008년 하반기 AIC(Associate Improve Course)중 필자가 속해 있는 마케팅(중소기업 마케팅 반)에 대해 YLCer분들께 소개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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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소장님(마케팅홍보 연구소 대표)께서 강연 하시는 마케팅 반은 마케팅 실무 강의와 중소기업 홍보에 대한 조별 토론으로 구성 되어 있다. 마케팅의 열정으로 한 대 모여 있는 준회원 YLCer들의 무대이다.

 

  9 28일 첫 번째 열린 마케팅 강연에서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마케팅의 기본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남들과 다른 차별화와 독창적인 아이디어인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입장에서 무엇이든지 출발해야 한다는것이다. 남들과 다른 차별화와 독창적인 아이디어 또한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것이다.

 


  “
고객을 위한 가치 혁신 이것이 바로 마케팅 반에서 우리의 열정을 움직이게 하고 있다. 그 넘쳐나는 열정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마케팅 반에서는 전경련 중소기업 협력 센터(FKILSC)에서 선정해주는 중소기업을 조별 모임을 통해서 한 학기 동안 마케팅 방법을 연구 한 뒤 마지막 날인 11 16일 조별 경쟁 PT를 하게 된다. 우수작에겐 중소기업협력 센터에서 인센티브을 줄 예정이다.

 


  앞으로 남은 마케팅반 강연회를 통해 마케팅에 대해 배우고 실천 할수 있는 준회원 YLCer들이 될 것이다. 신입회원으로써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것을 찾아 활동 할수 있는 AIC(Associate Improve Course)을 통해서 한층더 발전할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YLC 마케팅 반에서 세계를 이끌 마케팅 리더가 나올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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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4:50 신고

    오우..우리의 레어아이템!

    유일한 준회원 기자!! 든든하군 ㅎㅎ

    기사 잘봤다 ㅎㅎ 담엔 아띠 기사도 부탁한다 ^^

  2. 이재원*Edu 2008.11.05 16:38 신고

    여러분, AIC 과정은 여러분께서 6개월간의 신입회원 과정을 마치고 나시면

    정회원이 되시기 위해 거치는 준회원 프로그램입니다.

    모두들 준회원 프로그램 기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

    13기 준회원 여러분께 첫 선을 보여드린 AIC !!

    여러분께 보내드릴 두 번째 AIC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교육사업팀은 Second Run ♬

  3.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8:21 신고

    14기 신입 회원 여러분 신입활동 후에도 준회원 과정을 통해 YLC에서 두번째 시작을 하실 겁니다.

    준회원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저또한 신입 과정중에서 많이 궁금했지만 잘 알려고 하지는 안았던것 같습니다.

    준회원 기사를 통해 준회원 활동에 대한 갈증을 풀수 있는 작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준회원 프로그램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YLC를 경험해 볼수 있습니다.

    준회원 과정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교육사업팀 운영진이나 사회협력팀 운영진에 지원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웹진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4. 최지혜 2008.11.05 21:39 신고

    얘기만 들었던,!!

  5.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2:26 신고

    다음 학기에는 저도 이 AIC에 참여할 수 있겠네요!
    준회원이 되면 무슨활동을 하는지 참 궁금했었는데,
    앞으로 준회원 활동에 관한 소식 기사를 통해 접할 생각을 하니 설레네요:)

  6. 하연:D 2008.11.05 22:47 신고

    광옹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 잘봤어용 -!!

  7. 태근 2008.11.05 22:55 신고

    ㅋㅋ 형 이거 하는 줄은 또 몰랐군요

    화이팅요~ ㅋㅋ

  8.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49 신고

    우왓!! 하고싶다는 의지가 불근 불끈 ㅠㅠ

  9. 간지남고태영 2008.11.07 10:05 신고

    잘보았습니다.ㅋ

  10. 아하... 준회원이 되면 할 수 있는 거군요 ^^
    뭔가 더 전문적인 프로그램같아요 ㅋㅋㅋ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11. 전국지부 리포터 경북 지경숙 2008.11.11 00:51 신고

    AIC .. 저도 준회원이 되면 참여할수 있겠네요 ~!^^
    이야~ 기대되는데요 ㅎㅎㅎ

  12. 황인석 2009.01.07 23:40 신고

    박영만소장님 강의를 한번더 듣고싶다는...ㅜ

아이스크림으로 식힌 뜨거운 열기의 현장.


  10월 11,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관악지부 제2차 필수포럼은 한국투자증권 상호 사장님과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유철규 교수님, 이렇게 두 분의 연사님과 함께했다.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님께서는 매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주셔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특히 현 금융위기와 한국 IB도약을 위한 과제 등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마지막에는 인생선배로서‘장기계획을 세워라, 신용 있는 사람이 되자, 주변인의 좋은 점을 벤치마킹하라.’는 등의 진심 어린 충고를 해주셨다. 또한 유철규 교수님께서는 현 금융위기와 관련한 어려운 내용들을 전반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융자본주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의 금융위기와 관련된 다양한 소주제들로 각 조별 발표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주제가 어렵고 단기간에 소화하기 힘들어, 1차 필수 포럼 때에 비하여 질문도가 떨어졌고 몇몇 소수만이 참여하여 안타까웠다. 또한 각 조별 발표 후의 질문시간에는 전체 조원들 중 몇몇 조원만 대답할 뿐 나머지 조원들은 고개를 숙인 채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전체 YLCer가 함께 한다기보다 경제학도들 중심의 행사라는 느낌이 들게 했다.



  유철규
교수님은 오랜 시간 동안 각 조별 발표를 열심히 경청하셨으나, 중간 중간 주무시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웠고, 각 조별로 해주신 피드백 또한 코멘트를 구체적으로 해주시지 않아 아쉬웠다. 이어진 교수님의 강의는 유익하였으나, 너무 오래 이어져 졸거나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이 많아 산만했다.

이번 필수포럼은 모든 조가 열심히 준비하여 우열을 가리게 힘들었으나, 영예의 1등은 ‘신금융시장의 주요참가자들에 대한 이해’ 라는 주제를 발표했던 창의조가 차지했다. 창의조는 ‘전체적으로 내용정리와 발표를 깔끔하고 무난하게 잘했다.’ 며 교수님께 후한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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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하기로 되어있었던 난상토론 ‘글로벌 금융구조와 개혁 : 한국의 대응책 자본시장통합법’ 은 당초 예정과는 달리 YLCer들이 참여가 저조하고 시간이 지체된 관계로 이뤄지지 않았다. 토론의 주제도 어려웠고 준비시간이 부족했을 뿐 아니라, 준비나 참여방법을 제대로 몰라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포럼에서 1등을 했던 창의조 발표자 박진주양은 “2차 필포는 나에게, 우리 조에게 '축제'였어요. 미스코리아1등 당선된 기분이 이럴까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훌륭한 연사님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신 의도는 좋았지만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오히려 두 연사님의 좋은 강연을 집중해서 듣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는 거예요. 그래도 YLC필포는 활발한 피드백으로 연사님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아요.” 라고 말했다.


  이번 2차 필수포럼은 오전 연사님이셨던 한국투자증권 유상호사장님의 강의가 인상 깊고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고, 필수포럼의 내용과 행사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에는 오나영 지부장이 지인을 통해 제공한 아이스크림으로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또한 운영진들이 중간 중간 밝은 얼굴로 지쳐있는 신입회원들을 위해 분위기 전환을 하려는 노력을 보여 보기 좋았다. 그러나 너무 빡빡한 일정으로 인하여 YLCer들의 집중도가 떨어졌고 너무 무리한 계획으로 원래 있던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여 아쉬웠다. 필수포럼은 단기간에 준비하는 만큼 주제를 너무 어렵게 잡지 않도록 하여 최대한 많은 YLCer들이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진행시간과 쉬는 시간을 적절히 배분하여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조절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각 조원들은 아무리 힘들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경청해야 할 것이다. 또한 경제학도와 비경제학도들이 서로 돕고 노력하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Young Leader들의 행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할 것이다.

  오나영 지부장은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통해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 멋진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신입회원들의 모습에 운영진의 완벽한 행사준비가 더해져 더 발전된 포럼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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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leadpow 2008.11.05 12:51 신고

    김하림 수습기자님 잘 읽었습니다.

    지부장단도 이번을 계기로 더 좋은 컨텐츠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거에요. +_+

    수습기자님의 열정과 관악지부장단의 남다른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

    • 프림♡ 2008.11.10 20:55 신고

      네 감사합니다.^^
      부족한 첫기사였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2. 다시한번 2차 필수포럼의 잘된점과 못된점을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기사네요 ^ ^
    앞으로 더욱 더 완벽한 필수포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 ^

  3. 곰과자 2008.11.05 13:39 신고

    괜히 마음이 뜨끔뜨끔 하네요.ㅋㅋ

    • 프림♡ 2008.11.10 20:59 신고

      ㅋㅋㅋ 곰과자님 ㅋㅋㅋㅋㅋ
      뜨끔뜨끔 하셨다면 뭔가 잘못한게 있으신가요 ㅋㅋ
      앞으로 더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ㅋㅋ
      기사읽어주셔서 감사해요^^

  4.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4:40 신고

    1년에 3명 정도 칭찬하는 나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재일리 2008.11.05 15:56 신고

    나영아! 쫌 제대로하자!

    쫌!ㅋㅋㅋㅋㅋ

    •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6:0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프림♡ 2008.11.10 21:05 신고

      ㅋㅋㅋㅋ 재일님... 이러시면 제가 곤란..
      나영이 진짜 잘 했어요!!ㅋㅋㅋㅋ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나영이 얼마나 예쁜데.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차때 기대해주셔요 !!

  6. 2008.11.05 16:39 신고

    오....정말 2차필포를 다시 되짚어보게 하는 기사네요 잘 읽었습니다!!!!

  7.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9:11 신고

    솔직히 이번 웹진의 기사중에 최고의 기사는 진짜 이 기사다.

    우리의 이야기를 쓰는데 있어서, 사실 이런 비판적인 시각과 사고를 하는게 쉽지 만은 않았을텐데..

    이렇게 직설적으로 비판과 분석을 해주다니......

    정말 여지껏 웹진에서 이런 기사는 없었다.

    그저 좋은점만 보여주고 치켜세웠을 뿐이지, 이면에 이러한 문제점들은 손으로 가리기 마련이었다.

    정말 최고의 기사다 ^^ 수고했다. 하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프림♡ 2008.11.10 21:04 신고

      꺅.... 오빠 쑥쓰러워요...☞☜
      너무 부족한데도 이렇게 치켜세워주다니 ㅠㅠ
      오빠한테 이런 칭찬을..눈물날거 같은데,,,ㅋㅋㅋㅋ
      나 대체 오빠한테 맛있는거 몇번 쏴야하지?ㅋㅋㅋㅋ

      조만간 타이거박형규의 기자스쿨 한번 해주세여!!ㅋㅋ
      비난의 일인자 되는 법!!ㅋㅋㅋㅋ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오빠>ㅅ<ㅋㅋㅋ

  8.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15 신고

    관악지부의 열정의 열기가 느껴지네요..기사 잘읽었습니다.^^

  9. 다롱 2008.11.05 21:08 신고

    우아...하림아!

    형규오빠가 칭찬할만하다!!

  10. 최지혜 2008.11.05 21:35 신고

    와우, 정말!!

  11. 재혁 2008.11.05 22:30 신고

    하림아!!! 나에게도 비판좀 해줘~ㅋ

    2차필포에 대해 정말 정확하게 기사를 썼네요

    수고많았어~

    • 프림♡ 2008.11.10 21:09 신고

      ㅋㅋㅋ 오빠~~ ^^
      오빠에게도 비판이 필요?ㅋㅋㅋ언제든 말만하세요 ㅋ
      댓글 감사~~ㅋㅋㅋ

  12.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2:34 신고

    비판과 분석! 기사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문제점을 가리는데 급급하기만 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저도 앞으로 기사를 쓸 때엔 한쪽으로 생각을 갖지 않고 다방면으로 생각해야겠어요:)

    • 프림♡ 2008.11.10 21:09 신고

      ^^정은양~~ 좋은말 고마워요!!
      부끄럽지만 앞으로 더 노력할게요~언사팀 화이팅!!

  13. 유진 2008.11.05 23:07 신고

    언니~ 기사잘읽었어요:D 다음기사도 기대할게요 ㅋㅋㅋㅋㅋ

  14.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51 신고

    저희도 1차필포때 금융위기에대하여 이야기 한 기억이 나는군요 ^^
    멋진기사 잘 보았습니다 ^^

  15. 재간둥이 2008.11.07 11:18 신고

    아싸 내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부끄러워근데 나 ㅋㅋㅋㅋ

    • 프림♡ 2008.11.10 21:11 신고

      ㅋㅋㅋㅋ 우리 재간둥이 진쥬~ㅋㅋㅋ
      인터뷰 고마웠어^^ㅋㅋㅋㅋ
      맛있는거 쏠게 언니가!!ㅋㅋㅋ

  16. 진화 2008.11.07 20:10 신고

    진주대사 ㅋㅋㅋㅋ리얼했어 하림아!
    잘읽고간당 ^^

  17. 영민 2008.11.09 20:41 신고

    하림아 잘읽었어 :D

  18. 전국지부 리포터 경북 지경숙 2008.11.11 00:56 신고

    이야.. 기사 진짜 잘읽었어요 ..:D
    많이 배우고 가요~ !!

  19. 명소 2008.11.17 23:35 신고

    꺅 하림이다~ㅎㅎㅎㅎㅎㅎ
    너무 잘읽었어
    근데 얼굴이 다르네....ㅡ.,ㅡ;;;

글로벌시대와 한국 경제의 과제



 

  2008 10 11일 토요일 오후 2. 안암지부 14기 신입회원들은 2차 필수포럼을 위해 성균관대학교로 모였다. 연사님께서는 FTA 전문가 이시자, 법무법인 푸른의 김종봉 국제 변호사님이셨다. 처음부터 주입식의 강연보다는 열린 사고방식으로 쌍방향의 의사소통으로써 우리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하셨고, 처음에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YLCer들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활발한 질문공세를 펼치며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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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님은 우리에게 과연 세계화와 자유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가? 아니면 저주를 주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셨다. 물론 양극단으로 치우치진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살펴보면 혜택 이 크다고 하셨지만 우리나라 안에서도 그 혜택의 양과 질적인 면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다고 하셨다. 소수의 희생이 따르기도 하며,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찾아 볼 수 있는 것처럼.

  밖으로 나가보면 대한민국이 큰 발전을 이룬 것에서는 존경을 받는다. 하지만 단기간 내에 급성장한 모습에서 거만함과 마치 한 순간에 떼돈을 번 졸부의 이미지로 보여질 수 있음을 자각하고 경제, 문화 면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역설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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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계속 되었지만, 팽팽하고 치열한 의견교환 또한 계속 되었다. 강연을 마치고 YLCer들의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다. 도전조는 글로벌 시대를 위한 한국의 경제교육, 창의조는 글로벌 시대와 남북 경제 관계에 관하여. 열정조는 글로벌 시대 속 경제 규제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지혜조와 협동조는 각각  미래 산업구조의 변화와 우리의 현 주소,  세계 경제의 흐름과 우리의 대응전략으로 소주제를 잡고 치열한 필수포럼 경쟁 PT를 이뤘다. 결국 이번 필포의 우승은 창의조로 돌아갔고, 딱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활동 평가 우수자로는 창의조의 남궁봄양이 선정되었다.


  1
차 필포 시의 열악한 조건을 개선하여. 훨씬 좋은 환경에서 필수포럼을 진행할 수 있었고,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해준 5개조 모두에 종봉 변호사님의 찬사가 이어졌다. 감사의 선물로 변호사님께 드리려고 지부장단에서 마련한 와인을 선뜻 우리에게 건네시며 수고한 모든 YLCer를 치하해 주셨다. 금새 지친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뀌었고, 예상 보다 길어진 시간에 피곤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정말 좋은 강연과 경쟁이었다는 피드백이 이어졌다. 계속 이어질 3, 4차 필포에서도 모두의 선전을 기원해 본다.

 



김종봉
변호사님과 잠시 인터뷰를 가져보았다.

 

YLC: 왜 경제 지식을 갖추어야 하는가?

김종봉 변호사님: 경제와 법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뗄래야 뗄 수 없습니다. 개념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구요. 지금 현재 교육구조를 살펴보면 경제에 대한 교육이 많이 부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합니다. 스스로 몸에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경제를 아는 것은 또한 자기 인생을 아는 것 입니다. 경제지식은 이기적인 삶이 아닌, 효율적인 삶을 살기 위하여 꼭 필요합니다.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다 보면, 자신에게도 손해라는 것을 곧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정의 사회가 이익이 되면 나도 이익을 본 다는 것을 숙지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YLC: 강단에 서면서 느낀 점은?

김종봉 변호사님: 우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즘은 지덕체가 골고루 배양되어 있는 교육이 아니라 너무 지식 채우기에 급급한 교육으로 치우쳐 안타깝습니다. 여러분은 지덕체를 갖출 수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향기와 열매를 서로 공유할 수 있고, 명예를 존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 이름, 얼굴 자체가 소중한 만큼 그에 맞도록 명예롭게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진하십시오.

 

 

YLC: YLCer로서 가져야 할 생각.

김종봉 변호사님: YLC를 하게 된 것 자체가 굉장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살아가는 데 있어서 꽃을 피워 줄 것이고, 열매를 맺게 해 줄 것 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과 많은 것을 나눠,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으로서 명예를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보람을 느끼고, 자랑스럽게 커서 큰 일꾼이 되길 바랍니다.

 

 

To. YLC

글로벌 한 생각을 가지고 무역대국의 격조 높은 대학생으로서 인격, 소양 그리고 품격을 갖추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세계를 움직이도록, 리드하도록, 칭송과 부러움을 받도록 격조 높은 나라가 되기를 함께 노력해주십시오.

우리가 만날 수 있게 해준 인연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신선한 생각을 가진 여러분 개개인 모두가 저에겐 스승 같은 사람들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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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재일리 2008.11.05 14:29 신고

    효임이 무플방지..ㅋㅋㅋ

  2.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4:51 신고

    항상 수고 하는 우리팀장 ^^

    웹진 업로드 하느라 고생많았다!

    김종봉 변호사님 포섭할 수 있었던건 전부다 효임이 덕분 ^^

  3.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19 신고

    기사 잘 읽었습니다.^^ 김종봉 변호사님 말씀 처럼 모든 YLCer여러분 큰일꾼이 되세요^^

  4. 권동술 2008.11.05 19:29 신고

    이 분이 그........ㅋ

    강연...들어보고 싶은..ㅋ

  5. 최지혜 2008.11.05 21:33 신고

    연륜이 묻어나는 기사,,,라고 느꼈어요!!ㅋ

  6. 이미혜*재무 2008.11.05 22:34 신고

    YLC캠프때 김종봉변호사님 강연 인상깊고, 재밌게 잘 들었었는데,
    관악3차에 오신다니 기대가 됩니당!

  7.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2:46 신고

    김종봉변호사님의 인터뷰가 참 인상깊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이 분의 강연을 들어보고 싶어요 ^^
    저도 큰 일꾼이 될 수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

  8. 이민경*D.An 2008.11.05 22:53 신고

    헤헤헤
    효임언니 수고많았쪄요♥
    내가 찍은 사진이당!! ㅋㅋㅋ

  9. 재혁 2008.11.05 23:17 신고

    '우리가 만날 수 있게 해준 인연에 고맙게 생각합니다'가 너무 와닿네요.

  10.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9:01 신고

    인터뷰가 눈에 쏙쏙 들어와요^^
    좋은강연 직접듣고 싶지만 이렇게 글로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

  11. 와우 인터뷰 정말 좋네요^^
    우리 YLCer가 모두 변호사님의 말대로 자랑스럽게 커서 대한민국의 큰 일꾼이 됐으면 해요>ㅅ<
    기사 잘 봤습니다.

  12. 전국지부 리포터 경북 지경숙 2008.11.11 00:59 신고

    인터뷰 +_+ ..쏙쏙 들어와요~
    기사 잘읽었어요 ..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큰 일꾼이 되었었으면 해요 !ㅎㅎ


  10
11오후 2, 서강대학교 마태오 관 102호에서 신촌지부 제 2차 필수 포럼이 열렸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YLCer들이 포럼에 참가해 그들의 열기를 또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그들의 열정만으로, 강의실은 뜨겁게 달아오른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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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초청된 미래에셋의 승우 대리와 김병준 팀장은 본격적인 포럼이 시작 되기 앞서 ‘금융시장의 역사와 위기’에 대한 강연으로 11일 신촌지부 행사의 문을 열었다. 큰 박수와 함께 연사의 강연이 시작되었고, 여러 장의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가 넘어가는 동안 신촌 YLCer들의 눈동자도 빠르게 돌아갔다. 그들의 얼굴에는 새로운 지식을 접한다는 긴장감과 흥분한 기색이 역력했다. 한 시간 가량 계속된 연사들의 열띤 강연과, 뒤이어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연사에게 강연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는 등 1차 포럼과는 사뭇 다른 적극적인 태도로 임했다.  
  안승우 대리와 김병준 팀장이 돌아간 뒤 짧은 휴식시간을 가진 회원들은 한 주간 공들여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했다. 신촌 지부 제 2차 필수 포럼은 ‘글로벌 시대와 한국 경제의 현재’라는 대 주제 안으로 5개의 하부 주제를 조별로 하나씩 맡아 발표를 함으로써 진행되었다. 각 조가 맡은 주제는 다음 표와 같다.

순서

발표 주제

1

협동

FTA의 영향; 자유무역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칠 영향

2

창의

유가와 환율에 춤추는 한국 경제,

한국의 대외 의존도 이대로 괜찮은가?

3

지혜

미국발 금융위기와 미국 정보의 구제 금융,

정부의 지나친 개입인가, 시장혼란의 최소화인가?

4

도전

M&A를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무리수인가, 신성장 동력인가?

5

열정

DDA 결렬과 미국의 구제금융,

신자유주의의 위기인가, 한국경제의 대응방안은?

  
  각 조에게 배당된 시간은 15분으로, 10분은 발표 그리고 5분 토론으로 이루어졌다. 1차에 비해 심화된 주제를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열심히 준비해온 프레젠테이션을 능숙하게 진행했다. 발표 형식은 1차 포럼 때 보다 창의적이었다.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의 디자인의 변화부터 시작해 다양한 컴퓨터 툴 기술을 이용한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색다른 발표 형식으로 포럼을 진행해 나가는 YLCer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나아가, 토론 시간은 더 이상 침묵의 시간이 아니었다. 많은 회원들이 자신 있게 손을 들고 발표 조의 프레젠테이션에 궁금증을 제기하며 심화 내용을 요구했고, 발표 조는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능숙하고 친절하게 질문에 대답해주었다. 질문하기를 꺼려하고, 또 질문 받기를 두려워했던 전 포럼의 모습과는 대조된 풍경이었다. 매 행사가 치러질 때 마다 한 걸음씩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회원들에게서 ‘Young Leader’의 가능성을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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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포럼에서는 조 별 평가를 통한 우수 조 선정이 이루어졌다. 발표가 끝난 후 회원들에게 나눠졌던 피드백 페이퍼와 운영진들의 평가를 합쳐 평가한 결과, ‘창의’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보여주었던 창의조가 우수 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창의 조에게는 운영진들이 준비한 상품이 지급되었다.


  또 지난 10 1일 시작된 ‘마니또’를 공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운영진들이 준비한 ‘마니또 프레젠테이션’에서 마니또가 족족 공개되자, ‘내 마니또가 너일 줄은 몰랐다’는 회원들의 놀람이 탄성이 되어 강의실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회원들은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건네주고, 또 자신의 마니또로부터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로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자신의 조원에게 안겨주며 환하게 웃는 회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 한 쪽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날씨가 다소 쌀쌀한 것이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선 듯하다. YLC 14기가 시작될 때 보다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도 낮아졌지만, YLCer들의 ‘열정 온도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그 온도를 계속 높여 가는 것 같다. 시험 기간을 앞 둔 주말에도 끝없는 열기를 보여준 신촌 YLCer들의 모습을 보며 YLC의 희망찬 앞날을 기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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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과자 2008.11.05 13:32 신고

    사진 뒤에 분은 딴짓하고 있네요,.ㅋㅋ

  2. 강원길*info 2008.11.05 14:34 신고

    음. 사진땜에 고생하신 수습기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3.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4:52 신고

    우와! 깨끗하게 정리 잘 해주셨네요~

    제가 한수 배워야 할듯! ^^

    수고하셨습니다!! ^^

  4. SC부지부장 2008.11.05 17:22 신고

    ㅋㅋ오빠들 딱걸리심...

    수빈이 기사잘봤어 :) 꺄 멋져 !!

  5. 최윤정 2008.11.05 18:57 신고

    ㅋㅋㅋㅋ 우리조 ㅠㅠ

    기사 잘 봤어요^^ 멋지십니당 ~~ ㅋㅋㅋㅋ

  6.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20 신고

    신촌지부!!ㅎㅎ 역시 열심히 하시는군요..!! 신촌 지부 화이팅!!ㅎㅎ

  7. 최지혜 2008.11.05 21:30 신고

    발전해가는 우리 YLCer!!

  8. 김성조 2008.11.05 22:40 신고

    원호햄 연걸이햄 딱 걸림 ㅋㅋㅋㅋ

    난 역시나 카메라를 눈치채고 응시해주는 정도의 센쓰!!!

  9.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2:57 신고

    열정 온도계라는 말이 참 멋있어요:)
    신촌지부의 마니또! 이렇게 기사를 통해 다른 지부의 소식을 전해들으니까 좋네요 ^^
    마무리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10. 재혁 2008.11.05 23:20 신고

    왠지 YLCer들의 앞날은 햇빛이 쨍쨍 할 것만 같은 느낌이 오는 기사네요.

    기사 잘봤어요~

  11. 김매이 2008.11.06 12:41 신고

    ㅅㅂ님의 단호한 말투가 생각나는듯 ㅋㅋㅋㅋ 잘 읽었어요^^

  12.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9:00 신고

    마니또 ㅋㅋㅋ 저희지부도 재미있게 했던기억이...^^
    신촌지부도 마니또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13. 김현녕 2008.11.07 19:16 신고

    음....내사진...ㅠㅁㅠ 수빈아 잘 읽었어...ㅎ 수습기자 데뷔 ㅊㅋㅊㅋ

  14. 와우 신촌도 창의조가 탔군요 ^^ㅋㅋ 기사잘봤습니다.
    각조의 주제를 알 수 있어서도 좋았어요~

  15. 전국지부 리포터 경북 지경숙 2008.11.11 01:00 신고

    마니또 !
    우리경북지부도 하자고 건의해봐야겠어요 ㅎㅎ
    기사 잘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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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14기 관악지부 YLCer들이 직접 참여하는 첫 번째 필수포럼이 동국대학교 학림관에서 열렸다. 동국대학교는 이른 아침부터 필수포럼과 발표를 준비하는 14기 신입회원들의 지칠 줄 모르는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오후 1부터 5 까지 진행된 이번 필수포럼은 연사님의 소개를 시작으로 각 조별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과 연사님의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강연에는 성신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석훈 교수님께서 자리를 함께해주셨다.

   우리들에게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1차 필수포럼의 주제는 ‘시장경제의 이해와 학습’ 으로 5개의 소주제로 나뉘어졌다. 창의조는 시장경제의 정의와 역사, 도전조는 시장경제의 작동원리, 열정조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관계성, 지혜조는 시장경제와 자유주의의 미래, 협동조는 21세기 시장경제의 이해에 대해 발표를 하였다. 소주제마다 조금씩 겹치는 내용이 있었지만 각 조가 선택한 주제의 특성에 맞는 발표준비를 하여 시장경제의 다양한 측면을 알 수 있었다. 발표가 끝난 후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질문을 통해 조원들이 선택한 주제를 확실히 이해를 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주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이나 입장을 밝혀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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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훈 교수님의 발표 피드백 이후, 우수 조 시상식이 있었다. 이번 1차 필수포럼 우수 조는 '21세기 시장경제의 이해' 주제를 발표한 협동조가 차지하게 되었다. 협동조는 미래의 시장경제 모델을 제시함에서 다소 어려운 주제를 보다 쉬운 측면으로 다가가 다른 조원들의 이해를 도모하여 발표에 집중할 수 있게 하였다. 모두 열심히 준비한 발표였기 때문에 다른 조원들은 아쉬워하는 기색이 있었지만 협동조의 우수 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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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평균 연봉을 받는 회사원은 전 세계에서 몇 번째 부자일까요?" 강석훈 교수님의 예상치 못한 질문으로 강연은 시작되었다. 교수님께서 외국 사이트에 한국 회사원 평균 연봉을 입력하신 결과 세계 부자 순위 7%안에 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모두가 의아해하는 표정을 짓자 교수님께서는 불과 30년 전 어려웠던 대한민국의 경제가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를 시장경제의 예를 들어가며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다. 또한 최근에 미국 금융 위기사태를 신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편협한 시각이 아니라 전체적인 프레임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하셨다. 미국이나 중국에 맞서서 한국이 발전하려면 인적자원이 중심이 되어 기술 문화적 요소를 발전시키고, 어떠한 경제모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독자적인 모델과 영역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말씀을 끝으로 강연은 끝이 났다.

 
   세계 금융 시장이 동요하고 있는 가운데 조별 발표와 연사님의 강연을 통해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재점검 해 보면서 우리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남아있는 시간까지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하면서 14 YLCer들의 첫 번째 필수포럼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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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adpow 2008.11.05 12:54 신고

    유재혁 수습기자님 글 잘 읽고 갑니다. ^^

    관악이 1차와 2차 필수포럼을 넘어서 남은 필수포럼에도 '항상 처음같은' 열정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_+

  2. 늘 시작처럼,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경제 지식 교류의 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시는 YLC 수습기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3.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4:53 신고

    오우..우리 재혁이..

    완전 수고 많았다 !

    기사 잘 봤다 ^^ 멋졍!!!

  4. 재림 2008.11.05 15:44 신고

    열정조 피터분이 열정적으로 발표했던 것이 생각나요^_^!ㅋㅋ
    처음으로 한 필포라서 진짜 긴장했는데!ㅋㅋ
    다음번에도 화이팅이에요-!ㅋㅋ

  5. 2008.11.05 16:40 신고

    재혁오빠 기사 잘 읽었어요! 1차필포의 기억이 새록새록...ㅎㅎㅎ 아 ㅋㅋㅋ 우현오빠 사진 ㅋㅋ

  6.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20 신고

    시장경제의 이해..ㅎㅎ YLCer라면 기본 소양이죠!!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

  7. 다롱 2008.11.05 21:10 신고

    와...벌써 1차때 ㅇ기록이 새록새록 ㅋㅋㅋ

    기사 잘 읽고가요 재혁오빠 ㅋㅋㅋ

  8. 최지혜 2008.11.05 21:28 신고

    ylc하면 지칠줄 모르는 열정!!

  9. 아롬 2008.11.05 22:48 신고

    늬우침님 뭔가효 ㅎㅎㅎ

  10. 유진 2008.11.05 23:02 신고

    우와 재혁오빠 기사잘읽고가요^^^^^^ 1차필포가 엊그제같은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3:04 신고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던 좋은 자리가 되었던 것 같네요!
    기사에서도 무엇인가 지칠줄 모르는 열정이 느껴지네요 ^,^

  12. 윤댕이 2008.11.06 11:44 신고

    오오~~재혁오빠!
    잘 읽었어요^^

  13. 이건희 2008.11.06 16:00 신고

    우현이 완전 잘 나왔는데 ㅋ ^^
    나는...짤렸네 ~

    재혁이 글 잘읽었어 ㅋ

  14.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59 신고

    시장경제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15. 간지남고태영 2008.11.07 10:06 신고

    과낙 짱~~관악짱~~~ㅋㅋㅋ

  16. 다운 2008.11.07 18:52 신고

    오빠 사진이 엄청 귀엽게 나왔네요~ㅎㅎㅎㅎㅎㅎㅎ 잘 읽고 가요~^^

  17. 진화 2008.11.07 20:07 신고

    재혁오빠~ 잘읽구 가요^-^ㅋㅋㅋ
    명함사진도 귀엽다 ㅋㅋ

  18. 오빠 사진 진짜 귀엽 ㅋㅋㅋㅋㅋ
    기사 잘봤습니다^^ 처음에 "한국에서 평균 연봉을 받는 회사원은 전 세계에서 몇 번째 부자일까요?" 이 질문..ㅋㅋㅋ
    매우 흥미로웠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수고하셨어요^^

  19. 전국지부 리포터 경북 지경숙 2008.11.11 01:03 신고

    1차포럼때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기사 잘봤어요 ~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10 4, 건국대학교 문과대에서 YLC 안암지부의 제 1차 필수포럼이 열렸다. 첫 필수포럼에 대한 설렘과 기대 그리고 열정을 품은 14 YLCer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워주었다. 이번 필수포럼은 현재 경제교육연구소 소장님이시자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이신 곽해선 연사님을 모시고 시장경제의 이해와 학습이라는 대주제 아래 시장경제에 대한 초석을 다졌다.

 

  연사님은 1시간에 걸친 강연을 통해 시장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계획경제와 시장경제의 차이점에서 시장경제의 문제점에 이르기까지 시장경제에 대한 필수적인 이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다. 또한 현 한국경제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다. 특히 서브 프라임 사태로 대내외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만큼 대학생으로서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셨다.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강연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연사님이 준비하신 프레젠테이션을 모두 설명해주시지는 못했다. 보다 많은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쉬웠다. 연사님의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고 서브 프라임 사태의 해결방안에 대한 연사님의 생각, 서브 프라임 사태로 인한 경제 악화 상황에서 현실적인 재테크 방안 등과 같은 서브 프라임 사태에 대한 질문과 강연 내용에 대한 부가 질문들이 이어졌다.

 

  강연 이후에는 조별로 시장경제의 정의와 역사’, ‘시장경제의 작동원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관계성’, ‘시장경제와 자유주의의 미래그리고 ‘21세기 시장경제의 이해에 대한 소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5분이라는 짧은 제한 시간 동안 안암지부의 각 조들은 정성껏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통해 시장경제에 대한 기초지식을 발표했다. 첫 필수포럼임에도 모든 조들은 소주제에 대해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보다 심도 있는 해석을 통해 발표하는 등 필수포럼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발표 직후에는 답변자를 지목해 발표 내용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함으로써 모든 조원들이 필수포럼 준비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는 발표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했고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게 했다. 5개의 조 발표가 끝난 후에는 연사님의 각 조의 발표에 대한 예리한 지적과 피드백이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우수 조 시상이 이루어졌다. 우승은 시장경제의 정의와 역사라는 소주제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발표한 열정조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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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써 YLCer로의 첫 필수포럼은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첫 필수포럼을 통해 5개 조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었지만 각 조의 발표에 대해 아쉬운 점도 존재했다. 하지만 현재의 부족함을 바탕으로 모든 조들이 앞으로의 필수포럼에서 점점 발전해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의 일정을 통해 점차 성장해나가는 안암지부 14기의 도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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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일리 2008.11.05 14:32 신고

    엇그제 같은데..ㅋㅋㅋㅋ

  2.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4:56 신고

    기사 아주 잘봤어요!

    잘 쓰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3.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24 신고

    열정조 분들이 열심히 하셨나봐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4. 최지혜 2008.11.05 21:26 신고

    늘 발표는 끝내면 아쉬운 것 같아요,ㅠ 발전해나갈거구요,!!ㅋ

  5. 이민경*D.An 2008.11.05 22:51 신고

    우와! 우리 안암지부 하나뿐인 수습기자 세리!
    드뎌 첫번째 기사가 나왔구낭 :) 수고많았어♥

  6.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3:09 신고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된 필수포럼 같습니다!
    역시 열정조가 대세입니다 ^^ (사실 저도 열정조..ㅋㅋ)
    앞으로의 일정을 통해 성장해나갈 우리 14기 YLCer들이 기대됩니다:)

  7. 재혁 2008.11.05 23:22 신고

    역시 열정조가 대세인가요? ㅋ

    기사 잘 읽었어요~ 안암지부의 도전이 정말 기대되네요 ㅋ

  8. 상일 2008.11.05 23:27 신고

    세리야 기사 잘읽었어 ~ 사진은...음..

  9.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57 신고

    사진에서부터 글까지.. 안암지부에 열정이 느껴집니다 ^^

  10. 전국지부 리포터 경북 지경숙 2008.11.11 01:08 신고

    기사 잘읽었어요 :D

  11. 이홍연 2008.11.17 17:26 신고

    꺄악 신기자 글도 잘써 ㅋㅋㅋ

 

  지난 104일 토요일, 연세대학교 공학관 에서 YLC 신촌 지부의 제1차 필수포럼이 진행되었다. 개천절부터 시작된 긴 연휴의 나른함과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유혹도 14기 신촌지부 YLCer 들의 열정을 꺾진 못한 듯, 신촌 지부의 첫 필수 포럼은 진지하고도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시장 경제의 이해와 학습이라는 거시적이고 기초적인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필수포럼에서는 협동, 도전, 열정, 지혜, 창의조 5개조가 각각 시장 경제의 정의와 역사, 시장 경제의 작동원리,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의 관계, 시장 경제와 자유주의의 미래, 21세기 시장경제의 이해 라는 세분화된 주제를 선택하여 발표하였다. 한편의 연극을 보는 듯 내내 웃음을 자아냈던 유쾌했던 발표부터 시장 경제의 작동원리를 자신의 하루 일대기에 친숙하게 빗댄 아이디어 넘치는 발표까지 5개조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내용을 각 조의 개성을 듬뿍 담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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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번 필수 포럼에서는 서울 시립대 경영학부 윤창현 교수께서 시장 경제의 이해와 학습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연을 해주셨다. 강연에 앞서, 윤창현 교수께서는 신촌지부 YLCer들의 발표 내용에 하나하나 코멘트를 해주셨는데 교수님의 유머러스 함과 열정이 신촌지부의 이번 필수포럼을 더욱 의미 있게 하였다. 2시간 정도의 강연에서 윤창현 교수님은 수요와 공급을 동시에 고려하지 못한 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음을 역사적 사례를 통해 설명하시면서 시장경제의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하셨다. 또한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젊음, 우리 YLCer 들에게 경제 정책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올바른 경제관 뿐만 아니라, 세상의 흐름을 바라 볼 줄 아는 시각과 통찰력을 가지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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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지 처음은 항상 설렘을 동반한다. YLC의 신입회원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동기들을 만났을 때 그 순간들처럼, 이번 첫 필수포럼 역시 14기 신촌 지부 YLCer 모두에게 설레면서도 그만큼 의미 있었을 것이다.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리더십,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실질적인 학습을 도모하기 위한 필수포럼! YLC 교육의 핵심이자 YLCer들이 경제를 이해하는 창이라고 할 수 있는 이 필수 포럼이 처음의 설렘과 열정 그대로 마지막까지 이어질 수 있길, 또한 이를 통한 귀중하고 능동적인 배움 들이 YLCer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가 되는데 시금석이 될 수 있길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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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원길*info 2008.11.05 14:34 신고

    나는 사진찍느라 저 뒤에 없다는.... ㅠㅠ

  2.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4:57 신고

    완전 수고 하셨어요 ^^

    간단명료! 잘 요약하셨네요!

    기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3. SC부지부장 2008.11.05 17:20 신고

    사랑하는신촌~ 즐거웠던1차포럼 :)

    ㅋㅋ아까만난슬아언니ㅋㅋㅋ

  4.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26 신고

    연세 공학관에서 하셨군요..ㅎㅎ 신입때 길 몰라서 헤매이던게 생각나네요...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

  5. 최지혜 2008.11.05 21:23 신고

    칠판에 별들이.ㅋㅋㅋ 발표의 흔적들인가요.ㅋㅋ

  6.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3:21 신고

    처음의 설렘과 열정을 잊지않고 끝까지 마음속에 품고 있어야겠어요 ^,^
    세상의 흐름을 바라 볼 줄 아는 시각과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7. 재혁 2008.11.05 23:24 신고

    '처음' 쓰는 기사여서 그런지 설레임이 가득 묻어있네요~

    수고 많으셨어요~ㅋ

  8.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56 신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기사~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겠어요^^

  9. 수연 2008.11.06 22:01 신고

    '연극을 보는 듯 내내 웃음을 자아냈던' ㅋㅋㅋㅋ 정말 즐거웠징 ㅋㅋㅋ 오호 슬아야 글 좋아좋아 딱요거야! ^ㅡ^

    • 나현 2008.11.06 22:55 신고

      ㅋㅋㅋ 슬아 센스 대박이야~♡
      첫기사 쓰느라 수고했어, 잘 읽고 가^^

  10. INSU 2008.11.07 01:43 신고

    최 기자님 수고 많았어 ㅎㅎ

  11. 전국지부 리포터 경북 지경숙 2008.11.11 01:11 신고

    무엇이든지 ‘처음’은 항상 설렘을 동반한다. ← 이말이 너무 와닿네요 ~ㅎㅎㅎ
    저도 항상 처음의 그 설렘을 잊지 말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ㅎ

  12. 연심 2008.11.26 23:19 신고

    우리슬아짱♡
    기사너무잘읽었어:)기특한것!ㅋ

  충청&전라지부 2차 연합 필수포럼에 가다.


  지난 10 25일 충남대학교 경상대학에서 충청지부와 전라지부에 연합 2차 필수포럼이 있었다. 이날 포럼은 현재 중국에 외식시장을 점령한 이기영 파파스 대표께서 강연을 맡아 주셨다.

  Pre-YLC와 운동회 이후 오랜만에 타 지부 YLCer들을 만난다는 생각과 강연을 위해 멀리 중국에서 연사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가 있었다.


 
포럼이 있던 날 기영 연사님은 약속시간 10시 전에 오셔서 충청지부 YLCer들을 맞았다. 우리가 설렜던 것만큼 연사님도 우리와의 만남을 기대하셨던 것 같다. 연사님이 잠시 학교구경을 나선 사이에 전라지부 YLCer들이 도착하였고 익숙한 반가운 얼굴들로 장내 분위기는 금새 들떴다.

 10시반 기다리던 연사님에 강의가 시작되었다. 이날 강의주제는 '훈수'였다. 현재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이야기로 연사님은 강의를 시작하셨다. 위기에 빠진 우리사회와 한국인들에 잘못된 몇몇 특성을 꼬집는 쓴 소리와 함께 제가 이런 상황이 되도록 만든 원인이 된 앞 세대로써 앞으로 이런 어려운 상황을 책임져야 할 우리에게 거듭 미안하다고 사과하셨다. 그러나 일본에 사무라이 정신, 중국에 중화사상, 서양에 기독교 사상이 있듯이 한국인들에게는 혼자서도 잘 해내는 독립사상과 강인한 인간의 정신 (강인정신) 이 있기에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정신을 새로 만들어야 하며 사람이 달라져야 한국이 달라지고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다고 말씀 하셨다. 또한 연사님께서는 돈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셨다. 여러분은 돈에 특징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연사님은 돈에 특징을 이렇게 설명해주었다. ‘첫째, 돈은 이기영의 강의를 들은 사람에게 간다. 둘째, 돈은 질투하는 자에게 가지 않는다. 가진 자를 욕하지 마라. 셋째, 돈은 고생하는 사람에게 붙는다. 넷째, 돈은 가져가길 원하는 사람, 기다리는 사람에게 간다. 다섯째, 돈은 꿈을 가진 사람에게 간다.’ 그리고 미래를 꿈꾸는 우리가 특수한 꿈을 꾸고 특수한 행동을 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 또한 잊지 않으셨다. 마지막으로 시간 활용에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세상에 모든 것은 시간으로 버는 것이며 생산성 있는 시간을 갖는 이가 경쟁우위를 얻는 것이라 말씀하셨다. 지금도 하루에 4시간만 주무시면서 연사님 만에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시는데 이것이 연사님이 타지에서 성공을 얻은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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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님의 소중한 강의가 끝나고 충남대 잔디밭에서 연사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자장면 파티가 이어졌다. 식사가 끝나고 잔디밭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졌을 때 YLCer들은 또 연사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연사님 주변으로 하나둘씩 모여들었고 연사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다들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하였다.

 연사님과 잔디밭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낸 뒤 아쉽게 연사님을 보내드려야 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충청지부와 전라지부에 '경제 골든 벨'을 시작 하였다. 한 문제라도 더 맞추려는 YLCer의 열기로 장내는 후끈 달아 올랐다. 쟁쟁한 경쟁에 경쟁을 거듭한 끝에 1등과 2등의 영광을 전라지부가 차지하게 되었다.


 
이로서 이날에 2차 필수포럼에 모든 행사가 끝이 났다. 함께 웃으며 보낸 하루 동안 어느덧 두 지부에 사이는 더욱 가까워 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간단한 뒤풀이 후 우리는 다음달에 있을 MT를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이날만큼은 충청지부와 전라지부가 아닌 충전지부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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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4:57 신고

    아 원래..이날에 짜장면 먹으러 갈라고 했었는데;; ㅠㅜ

    이선진 리포터님..수고 정말 많이하셨습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

  2. 권동술 2008.11.05 19:17 신고

    오...

    리포터가 써서 그런지... 좀 더 생동감이..ㅋ

  3.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30 신고

    충청 전라지부는 합동 강연이였군요..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

  4. 최지혜 2008.11.05 21:21 신고

    꺄악♡

  5. 지경숙 2008.11.05 22:04 신고

    중국에서 연사님이 .... wow ㅎㅎㅎ
    기사 잘 읽었어요 ~^^ㅎㅎ

  6. 샛별 2008.11.05 23:07 신고

    ㅋㅋㅋㅋ 잘 읽었도다 ㅋㅋ

    아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7.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3:22 신고

    연사님과 같이 먹은 자장면 정말 맛있었겠어요 ㅋㅋ
    경제 골든벨도 정말 재밌었겠어요 :)
    다른 지부와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시간이 되신 것 같네요 ^^

  8. 재혁 2008.11.05 23:27 신고

    자장면이 인상이 깊네요~

    ㅋ 짧은시간에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는 것이 부러워요

  9. 샛별 2008.11.06 01:58 신고

    언니 앞으로도 화이팅이요 +_+

    좋은 글 기대할께요 ㅋㅋㅋ

경남•경북 합동 필수포럼, 부산대에서 성공적으로 열려



 유난히도 하늘이 파랗던 10 11, 14 YLC 경남지부와 경북지부의 첫 번째 합동 필수포럼이 부산대 상학관에서 열렸다. 이번 경남·경북의 합동 필수포럼은 두 지부의 운영진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것으로 처음 시행되는 만큼 모두들 기대가 컸다.

이번 필수 포럼은 <글로벌 시대와 한국 경제의 현재>라는 대주제 아래 지혜조의 세계 경제의 흐름과 우리의 대응 전략’, 창의 조의 글로벌 시대 속 경제 규제의 올바른 역할’, 협동 조의 한국의 대외의존도 이대로 좋은가?’ 열정 조의 글로벌 시대를 위한 한국의 경제 교육’, 도전 조의 한국 경제 저성장인가? 숨 고르기인가?’ 라는 세부적인 주제로 이루어 졌다.


  1차
필수포럼과 달리 물리적으로 먼 거리에 있는 상대지부와 협동해서 필수포럼을 준비 해야 해서 경남지부와 경북지부 YLCer들은 서로 소통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열정이 가득한 그들은 이런 문제들을 슬기롭게 잘 해결해 나갔다. 온라인 상으로 밤늦게까지 상대지부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면서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심리적 거리는 무척 가깝게 만들었다.

이번 합동 필수포럼은 1차 필수포럼과 마찬가지로 각 조에 10분의 발표시간과 5분의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졌다. 각 조마다 경남지부 1명과 경북지부 1명이 연합해서 발표를 해야 했는데 열심히 협동해서 준비한 것을 발표하기에 10분은 짧게 느껴질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10분 안에는 그들의 노력과 최선이 숨쉬고 있었다. 또한 질문자의 상대지부가 대답을 해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조가 함께 조사하고 토론했기 때문에 자신의 발표 부분이 아니더라도 발표자는 응답을 잘할 수 있었다. 1차 필수포럼에 비해 수준이 높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아 발표자들이 약간 당황하기도 하였지만, 그들의 대답이 조금 부족했던 경우에는 같은 조 조원들이 자청하고 답변을 보충 설명을 하는 등 모두가 참여하려고 하는 열의를 보였다.


 
모든 조의 발표를 듣고 나서 연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이번에 초청한 연사님은 경남지부의 1차 필수포럼 때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던 부산은행 고객지원부 의신 과장님이셨다. 연사님께서는 강의에 앞서 조 발표에 대한 간단한 따끔한 지적과 함께 총평을 해주셨는데, 우리가 했던 발표에 대해서 간과할만한 사소한 것들까지 지적해 주셔서 다음 번에 발표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번 강연 주제는 <세계 금융시장의 흐름, 한국 금융시장의 현재와 미래>라는 것이었다. 연사님께서 현재 금융계에 종사하고 계신 분이시라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강의보다 조금 더 한국 금융시장에 대해 깊이 있고 정확한 정보들을 전달받을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딱딱한 내용의 강의일 수도 있었지만, 연사님께서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어 경청할 수 있었다. 연사님께서는 경제 신문을 읽는 것도 좋지만, 증권사나 여러 연구소에서 제공하는 리포트를 읽는 것이 좀 더 객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다고 하셨다. 또한, 자기 나름대로의 주관과 기준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다. 연사님의 강의가 끝난 후에 질문은 물 밀듯이 쏟아졌다. 강의의 전반적인 내용을 비롯한 여러 경제 관련 질문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질문이 끝난 후, 연사님에 강연과 합동 필수포럼, 그리고 5개조의 발표에 대한 간단한 설문조사를 마친 후 최우수 조 시상을 했다. 영광의 합동 필수포럼 최우수 조는 글로벌 시대를 위한 한국의 경제 교육에 대해 발표한 열정 조에게 돌아갔다. 부상으로 던킨 도너츠 한 박스가 주어져서 다른 조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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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 필수포럼은 경남·경북지부의 14 YLCer들에게 보다 넓은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경제를 보는 시야를 확대할 수 있었던 기회와 더불어 새로운 만남을 가질 수 있었던 자리가 되었고, 운영진들에게는 합동 필수포럼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 모두들 잘 따라주고 잘 참여해줘서 보람차고 뿌듯했던 필수포럼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이번 경남지부에서 진행되었던 합동 필수포럼이 성공적이었던 만큼, 4차 필수포럼 때 경북지부에서 진행될 합동 필수포럼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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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4:58 신고

    오호! 이날이 아마 삼성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이었던 날이었죠?!

    캬캬..경북과 경남..제대로 만난 하루였겠어요!!

    기사 아주 잘 봤습니다 ^^

    • 유태성 2008.11.06 21:54 신고

      롯데가 져서 다쓸어버리고 싶었다..ㅋㅋㅋ

  2.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31 신고

    형규형~여기서까지 야구랑 연관지을려고 하세요..ㅋㅋ 직업병인가??ㅋㅋ 기사 잘 읽었습니다.

  3. 최지혜 2008.11.05 21:20 신고

    그쵸,, 저도 느끼는건데 점점 질문들이,ㅜㅋㅋㅋ

  4. 지경숙 2008.11.05 22:03 신고

    뒷풀이까지 너무너무 재미있었던 시간이였는데 ㅎㅎㅎ
    기사 잘읽었어요 ~^^^^^

  5. 영후 2008.11.05 22:36 신고

    정은아 사진이...니가 아닌거 같아..ㅠ.ㅠ 이쁜 정은이가...어찌.......

    •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3:00 신고

      정면사진이 없어가지고 ㅠㅠ
      수능마치고 사진.........ㅋㅋ
      지금이랑 쪼끔 다르죠?! ㅜㅜ
      살빼면 다시 이때로 돌아갈 수 있어요!

  6. 재혁 2008.11.05 23:28 신고

    YLCer 분들은 날로 갈수록 발전하시는것 같아요.. 필포 질문이 더 어려워지더라고요 ㅋ

  7. 여주호 2008.11.06 01:55 신고

    기사 잘 읽어봤어요,,ㅋ
    그런데 사진이 누군지 못 알아보겠는데요 영후형 말대로.,ㅋㅋ
    경남지부를 대표하는 기자로서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합니다~ 화이팅!!

  8. 허지혜 2008.11.06 14:01 신고

    정..정은아...이거 누구??친구 사진 쓰면안된다..ㅋㅋ 기사 잘썼네~화이팅~ㅋㅋㅋ

  9.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55 신고

    다른 지부와 함께하는 필포는 정말 즐거운거 같아요^^

  10. 유태성 2008.11.06 21:54 신고

    잘 썼네~정은아~수고많았다~^^도움이 못되서 미안하다..ㅋㅋ

  11. 경북지부장 2008.11.13 21:37 신고

    이제 마지막 4차필포가 이번 토요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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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ylc 이후 첫 공식행사인 경북지부 1차 필수포럼이 10 4일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1차 필수포럼에서는 () KOG 종원 대표님께서 '대학생 이 가져야 할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하셨다. 이종원 대표님께서는 자신이 직접 겪은 대학교 생활과 KOG 게임회사를 설립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등을 말씀해주셨고, 강연 중간에는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문제를 내어, 맞추는 YLCer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등 재미있게 강연을 해주셨다.


  이종원
대표님 강연 중 특히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 생각의 정리가 잘 되어야 하고, 집중할 수 있는 힘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이 나를 비롯한 경북 지부의 많은 YLCer들의 마음에 와 닿았다.


  강연이 끝난 뒤, 조별발표는 ‘시장경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대 주제 하에서 운영진들이 각 조별로 지정해준 5개의 소주제에 대해서 발표가 진행되었다. YLCer들은 10분이라는 발표 시간 내에 자신이 준비한 모든 것을 전달하지 못해 아쉬운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발표 후에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서 발표 때의 긴장감을 뒤로 하고 열띠게 질문을 하고 토론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역시 진정한 YLCer이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그리고 이번 필수포럼에서 경북지부 운영진들은 13기와 14기 모두가 함께 어울릴수록 조를 구성하여 처음 필수 포럼을 접하는 14 YLC 회원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5개 조의 발표가 모두 끝난 뒤, 13 14 YLCer들은 운영진들이 나누어준 용지에 1차 필수 포럼에 대한 feedback과 조별 발표 점수를 직접 매겨 최우수 조를 선발하였는데 지혜조가 17.532(20점 만점)을 받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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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기들은 첫 번째 발표였지만 상당한 수준을 보여주어 그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1차 필수포럼은 우리에게 시장경제지식을 얻게 해줬을 뿐만 아니라 뒷풀이 모임을 통하여 13기 회원들과의 친목도모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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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5:01 신고

    경북지부 14기의 성공적인 첫걸음마!

    캬..제목 참 좋네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봤어요 ^^

  2.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32 신고

    경북지부는 점수화 해서 선발하는군요..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

  3. 최지혜 2008.11.05 21:15 신고

    집중할 수 있는 힘이라...

    친목도모+_+

  4.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3:37 신고

    저도 생각의 정리를 잘 할수 있고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겠어요 :)
    대학생이 가져야할 리더십 저도 가지고 싶네요 ! ㅋㅋ

  5. 재혁 2008.11.05 23:38 신고

    와~ 점수가 너무 상세한데요? ㅋ

    기사 잘보고 갑니다~

  6. 이진영 2008.11.05 23:51 신고

    잘 읽었습니다~!!!! 글 잘 쓰셨네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욤!!!

  7. 지훈 2008.11.05 23:55 신고

    지혜조!! 1등!!,, ㅋㅋ
    경숙아 글 쓴다고 수고 했다~ ㅋㅋ
    뭐,, 잘쓴거 같지는 않지만.. 농담이다~ ㅋㅋ
    담에는 더 잘써~ ㅋㅋ

  8.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54 신고

    첫 걸음마가 아주 성공적인걸요 ^^

  9. 경북지부장 2008.11.13 21:37 신고

    늦은감이 있는 댓글입니다.

    우리 지부 리포터 경숙아 수고했어~~

14기의 첫 열린 강연회 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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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 7 전경련 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제33회 열린 강연회가 열렸다. 이번 열린 강연회는 14 YLCer분들이 활동을 시작한 후 첫 번째 열린 강연회였고, 서울지부(안암, 관악, 신촌지부) YLCer분들에게는 필수참여 행사인, 그리고 전국지부(충청, 전라, 경북, 경남지부) YLCer분들에게는 선택인 행사였다.

 

33회 열린 강연회의 주제는 창조적 디자인 경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장이신 병욱 연사님께서 강연을 해주셨다. 강연은 7부터 연사님의 간단한 연혁 소개로 진행되었고, 그 후에 국제회의실을 창조적으로 사용하여 평소에는 결혼식장으로 쓰인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창조적 디자인 경영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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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님께서는 저서이신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배우는 창조적 디자인 경영의 내용과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강연을 하셨는데 폐쇄 직전까지 갔던 시골의 아사히야마 동물원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원이 된 이야기를 예시로 들어 차근차근 그 성공 과정에 대해서 설명 하셨다. 연사님께서는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성공비결로 1. 차별화를 위한 핵심역량의 집중, 2. 학습조직을 통한 아이디어의 공유, 3. 동물의 특성과 능력을 살린 행동전시 디자인, 4. 디자인경영에 필요한 적합한 지배구조, 5. 독특한 조직문화, 6. 우호적 외곽 지원기관과의 유대강화를 드셨고, 다른 여러 가지 경우에서도 이러한 창조적인 디자인 경영을 함으로써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것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더 많은 이윤을 창출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러한 디자인 경영을 배워야 하며, 몇몇 기업들이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연사님께서는 그 밖에도 평생 동안 한 사람이 동물원에 몇 번이나 방문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책정된 당시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한번 입장료(580) 1년 입장료(1000)를 예로 들어 고객에 대한 철저한 분석도 기업의 이윤추구에 도움이 되며,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손님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유연한 경영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앞으로는 기업의 추세로써 기업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어서 1인 기업이 등장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In house or outsourcing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기업이 없어지거나 유지될 것이라고 하셨다.

 

끝으로 연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꼭 해야 할 일을 더 잘하는 혁신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NO'라는 표현을 쓰기보다는 주변의 모든 것을 사용하여 제가 그러한 일을 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이런저런 것들이 필요합니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태도를 가지라고 하셨다.

 

연사님의 강연이 끝나고 질문시간이 되자. 연사님의 강연에 대한 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연사님께서는 질문들에 대해서 차근차근 대답하여 주셨고 많은 질문은 한 YLCer분들 중에 몇 분의 YLCer분들은 연사님께 책을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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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YLCer가 되어 처음 참가한 열린 강연회에서 지금까지 생소한 소재였던 디자인 경영에 대한 좋은 강연을 듣고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 열린 강연회 또한 기대가 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국지부 YLCer분들의 참여가 저조했던 것이 아쉬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교통비가 아깝지 않은 강연이었다고 생각하며 열린 강연회에 참석해보지 않은 YLCer분들에게 열린 강연회를 추천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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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일리 2008.11.05 14:33 신고

    이제열린강연회는 1회만남았군요..ㅋㅋㅋㅋ

  2.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5:02 신고

    멀리까지 와서..얼굴 보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

    기사 아주 잘 봤음 !! ^^

  3. 2008.11.05 17:12 신고

    기사 잘봤습니다! 연사님의 강의도 잘 들었구요.
    아래 사진 -> 앞에서 세번째줄이 그 유명한 14기 관악지부 협동조 우등생모임이군요....

  4.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36 신고

    디자인 경영...이번 열린 강연회도 좋은 강연이였군요..ㅎㅎ 기사 잘 봤습니다.

  5. 최지혜 2008.11.05 21:12 신고

    와우,ㅋ 열린강연회!! 시험기간만 안 겹쳤어도 갔는데,ㅠㅠ 기사로라도 전해들어서 좋네요,^^

  6. 지경숙 2008.11.05 22:00 신고

    기사 잘 읽었어요 ~ 열린강연회 못가서 너무 아쉬워요 .ㅠ;

  7. 장하연 2008.11.05 22:37 신고

    오! 성현씨 전국리포터였네요 ㅋㅋ 그래서 열강 보러 오셨나?

  8. 재혁 2008.11.05 23:40 신고

    기사 잘 봤습니다~~

    혁원아 어쩔... 너무 적나라하게 나왔네 ㅋ

  9.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3:45 신고

    저도 이 열린강연회 보러 가고 싶었는데 ㅠㅠ
    시간이 안맞아서 보러 가지 못했네요 ㅜㅜ
    교통비가 아깝지 않은 강연을 이렇게 기사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열렸던 열린강연회는 보러갔었는데~
    한 번 가보니까 열린강연회만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

  10. 샛별 2008.11.06 01:59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잘썼어!!!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화이팅!! ㅋㅋ

  11.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54 신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열린강연회 꼭 가고싶네요

20089 28일 일요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교동초등학교에서 하나되기 운동회가 열렸다.

 

Pre-YLC와 그 후의 뒤풀이로 서로 많이 친해졌지만 같은 디자인, 하지만 다른 색의 옷을 입은 YLCer. 서로를 알지는 못하지만 한번 더 쳐다보고 인사를 건네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교동초등학교로 향했다. 학교로 향하는 YLCer의 발걸음은 아주 가벼워 보였다.

 

날씨는 그야말로 최상이었다. 반팔인 단체티를 입기에 약간 서늘하기는 했지만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그야말로 가을운동회가 열리기에 아주 적합한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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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운동과 단체사진촬영을 시작으로 하나되기 운동회가 시작되었다. 첫 경기는 놋다리밟기. 각 지부 별로 가볍고 발이 빠른 YLCer를 찾는데 열중했고 그렇게 엄선된 주자들은 경기 전 연습을 하는 등 승리를 향한 불타는 의지를 보였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 경기에서 관악지부, 신촌지부, 안암지부, 전국지부가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그 뒤를 이은 6 7각에서도 역시 토너먼트로 진행이 되었는데 YLCer들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서가면 더욱 더 뜨거운 응원을, 뒤쳐지더라도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며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그리고는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겸 YLCer 모두가 동그랗게 모여 장기자랑을 했다. 그야말로 각 지부의 숨겨진 춤꾼들의 향연이었다.

 

숨가쁘게 이어진 경기, 그리고 응원하며 웃고 떠드는 사이 점심시간이 되었고 모두 맛있게 도시락을 먹었다. 금방 친해진 YLCer들은 말뚝 박기를 하는데 여념이 없었고 그렇게 점심시간도 훌쩍 지나갔다.

 

오후가 되자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었고, 우리는 따뜻한 기운 속에 남은 경기를 계속 했다.

 

이어서 운동회에서 빠질 수 없는 짝피구와 줄다리기가 진행되었다. 짝피구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공격으로 안암지부가, 줄다리기에서는 엄청난 여성파워를 보여준 전국지부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운동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계주에서는 모든 선수들이 고군분투해주었지만 큰 차이로 관악지부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그렇게 모든 경기는 끝났고, MVP 선정과 시상 및 회장단의 폐회사를 끝으로 뜨거웠던 하나되기 운동회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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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은 서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경기에 적극적으로, 열정적으로 임해준 YLCer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이날 뜨거웠던 가슴은 YLCer에게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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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LCer가 하나될 수 있었던 자리 ! 벌써부터 래인보우 MT 가 기대됩니다 ~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 ^

  2. 재일리 2008.11.05 14:31 신고

    최강기획팀..ㅋㅋㅋㅋ

  3.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5:03 신고

    캬~ 관악지부의 2연속 우승! 기억에 남아요 ^^

    기사 아주 잘봤습니다 ^^

  4. 관악! 2008.11.05 15:40 신고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37 신고

    운동회..ㅎㅎㅎㅎ 고등학교 이후 처음로 했던...ㅎㅎㅎㅎ 다들 즐거워 보이네요..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

  6. 지경숙 2008.11.05 21:55 신고

    운동회 진짜 재미있었는데 ㅋㅋ 기사 잘 읽었어요 ~^^

  7. 김성조 2008.11.05 22:39 신고

    기사 잘 읽었습니다 ㅎㅎ

    근데 계주 달리기 신촌이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10점차로 아쉽게 우승을 내어주었는데 기사가 쫌..... 츄륩 ㅠ

  8. 재혁 2008.11.05 23:41 신고

    기사 잘 읽었습니다~

    계주 아깝네요~ㅋ

  9.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3:47 신고

    저희 경남지부는 일찍와서 마지막까지 참여를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기사로나마 전해들어서 좋네요 ㅋㅋ
    다음엔 전국지부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요 :) 홧팅 ㅋㅋ

    • 유태성 2008.11.06 21:58 신고

      니가 이제 어떻게 전국지부로 우승할껀데??ㅋㅋㅋ
      운영진 할려고??그것만이 운동회에 한번더 참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53 신고

    줄다리기 한번하고 몸살을 했지 ㅠㅠ 헤헤헤헤
    진짜 재미있었어 ㅋ 화이팅 ㅋ

    • 이정화 2008.11.07 00:17 신고

      선진언니...
      우리 줄다리기 몇번 연속으로 한지알징?
      ㅋㅋㅋ 몸살이 안나면 그건 사람이 아니야 ㅠㅠ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힘겹게 ylc 문 앞에 도착한 14 ylcer ! 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ylc의 첫 공식행사인 pre- ylc 9 27일 경희 대학교 크라운 관에서 열렸다. 이 행사의 목적은 14기 신입 회원들이 ylc활동기간 중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ylc 전체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명하고 신입 회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며 친목을 다지는 것이다. 수도권지부인 신촌지부, 안암지부, 관악지부를 비롯하여 충청지부, 전라지부, 경북지부, 경남지부로 이루어져 있는 전국지부까지 모든 14 ylcer 들이 상기된 표정과 부푼 기대를 가지고 크라운 관으로 들어섰다.

ylc 회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pre-ylc 행사가 진행 되었다. 우선 첫 번째 순서로 ylc 활동을 담은 동영상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되기 운동회, 필수 포럼, 열린 강연회 등 이제부터 활동하게 될 여러 가지 행사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영상자료였다. 또한 역대 ylcer 선배들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선배들에게 듣는 여러 활동 노하우는 ylc 활동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 생각한다. 열정과 노력이 깃들여진 영상을 통해서 14기 신입회원 모두 마음을 한번 더 굳건하게 다잡는 시간이 되었다.

그 다음 순서로 경희대 경제학과 이기석 교수님의 전반적인 경제 지식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시장경제의 이해를 중심으로 나아가, 사회의 진정한 리더로서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가게 될 모든 ylcer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유용한 내용이 담긴 강연이었다.

다음으로는 ylcer 들의 우상이자 자랑스러운 ylc 선배이신 김태원 씨의 강연이 이어 졌다. ‘젊은 googler의 편지’ 라는 책 을 통해서 ylc 활동을 소개하였던 김태원 씨는 그만큼 자신의 삶에 활력과 열정을 불어 넣어주었던 ylc에 고마움을 표현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은 강연을 해 주셔서 많은 14 ylcer들이 눈을 적시기도 하였다. 강연이 끝난 후 크라운 관을 울리는 커다란 박수소리 속에 담겨진 14 ylcer들의 감사하는 마음과 위로의 마음이 김태원씨에게 전해졌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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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순서는 모든 ylcer 들이 참여하는 순서로서 각 조별로 모든 끼와 재능을 발휘하여 온몸으로 ylc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습할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팀들이 정말 참신하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다. 모든 팀들이 열심히 노력하였고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지만 그 중에서 1등을 차지한 팀은 ylc의 여러 가지 활동들을 몸으로 표현하고 색색의 형광 봉으로 멋진 포퍼먼스를 선보인 충청지부에게로 돌아갔다. 2등은 관악지부의 열정조, 3등은 안암의 창의조가 차지하였다. 순위에 들지 못한 팀들의 아쉬운 탄성 소리도 들을 수 있었지만 순위를 떠나서 처음으로 한마음 한뜻을 모아 만들어낸 무대는 14 ylcer 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한층더 아름답고 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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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순서로는 각 분야별 팀장들의 공지사항이 이어졌다. ylc 14기의 전반적인 활동 상황을 설명 해주는 시간인 만큼 모든 회원들이 집중해서 경청하였다.

 

12 30을 시작으로 5까지 이어진 pre-ylc행사는 이것으로 끝이 났다. 지혜로운 사고와 톡톡 튀는 창의력을 가지고 서로 함께 협동하며 열정적으로 헤쳐나갈 14기 모든 ylcer들의 도전정신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젊은이들의 패기와 희망을 한껏 보여주었던 pre-ylc, 이제부터 달려나갈 14기 신입회원들의 활발하고 멋진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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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과자 2008.11.05 13:35 신고

    김태원씨 강연은 정말 감동ㅠ
    바로 책샀다는.

  2. 재일리 2008.11.05 14:31 신고

    나는 무엇보다.. 내가 ylc를 한 이유.. 그책의 저자를..

    내가 연락해서 약속을 잡고 연사로 초청하고...

    명함도 받고.... 하나의 작은 꿈이 이루어지는

    소중한...ylc...ㅋㅋ

  3.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5:05 신고

    김태원 선배님의 명강연;; 정말..눈물을 흘렸죠 저도;; 휴;;

    잊지 못할 강연이었습니다.

    기사 정말 일목요연하게 잘 쓰셨습니다 ^^

    잘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 황새미 2008.11.05 15:08 신고

      ㅋㅋ 감사해요~~ 예쁘게 웹진 편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최윤정 2008.11.05 18:55 신고

    김태원선배님 강연 정말 감동 T-T

  5.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39 신고

    신입회원 분들 모두 좋은 시간 가지셨군요..^^ 앞으로도 좋은 시간은 쭈~욱 계속됩니다. YLC 화이팅!!

    기사 잘 읽었습니다.

  6. 최지혜 2008.11.05 21:09 신고

    아아, 그때가 새록새록 떠올라요,ㅋㅋㅋ 기사 잘읽었어용.ㅋ

  7. 지경숙 2008.11.05 21:53 신고

    김태원 선배님 강연 진짜.. 감동 ..T_T..
    기사 잘 읽었어요~ ^^

  8. 김준수 2008.11.05 22:48 신고

    우리 이제 김태원 선배님 만나뵈서 인사드리고 인터뷰만 하면 되는건가~~

    빨리 직접 뵙고 인사드리고싶당- 기사 쓰니라 수고했어^^

  9. 재혁 2008.11.05 23:46 신고

    충청지부 너무 멋있었어요~ ㅋ

  10.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3:52 신고

    진짜 김태원 선배님 강연 감동의 물결이었어요! ㅋㅋ
    이번에 부산에서 열린 열린강연회에도 김태원 선배님께서 오셨는데,
    pre-ylc때 들었던 강연만큼이나 최고였었어요 :)
    이 기사를 통해서 pre-ylc의 벅찼던 감동이 다시금 밀려오네요 ^^

  11. 효진 2008.11.06 00:28 신고

    다들 수고하셧어요 ㅋㅋ

  12. 샛별 2008.11.06 01:59 신고

    아 태원선배님 잊지 못할 거에요. ㅋㅋ

  13. 전국지부 리포터 충청 이선진 2008.11.06 18:52 신고

    우리 야광봉 >_<
    이렇게 보니 너무 멋지다 ㅋㅋㅋ
    프리때 기억시 다시 새록 새록 ^^

  14. 수연 2008.11.06 22:11 신고

    나도 김태원선배님 직접 만나뵙고싶다~ 기사잘봤어:)

  15. 이정화 2008.11.07 00:25 신고

    드디어 저 야광봉 사진을 보게되는군요 ㅠㅠ
    끝나고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얼마나 가슴이 뛰던지
    저런 소중한 시간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네요~
    프리때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16. INSU 2008.11.07 01:45 신고

    수고 많았어~ 화이팅 ㅎㅎ

  17. 김현녕 2008.11.07 19:15 신고

    잘 읽구간다^^ 수습기자 데뷔 축하해......ㅎㅎㅎ

  18. 김우진 2009.03.11 09:40 신고

    늦었지만 잘 읽었어요 황새미양ㅋ 프리와엘씨가 엊그제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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