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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으로 진행된 3차 필수포럼


  2009년 11월 7일에 열린 3차 필수포럼, 이번에는 기존의 강의실에서 하는 강연이 아닌 색다른 강연이 열렸다. 이상욱 사회복지사의 추천으로 'Cloudtree Coffee' 라는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며 '커피농장과 스타벅스를 공정무역으로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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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사장인 박재범 연사의 강연에서 공정무역은 윤리적 소비를 낳고 아름다운 거래를 지향한다고 했고, 사회적․경제적․환경적으로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강연이 끝난 후, 어린아이들이 커피를 재배하고 축구공을 만드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며 공정무역의 필요성을 알 수 있었다.


  강연이 끝나고, 부산대학교 상경대로 자리를 옮겨 각 조에서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커피를 마시며 진행된 강연처럼 이번 3차 필수포럼은 함께 토론하며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고, 그에 맞게 무겁고 어려운 주제가 아닌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이슈들로 이루어졌다.


  협동 조의 '신종플루 확산 방지 대책'에 대한 의견으로는 국가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개개인의 경각심을 높여 예방하고 대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열정 조의 '금융위기 출구 전략 논의'에서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취하고 있는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해 보았고, 도전 조의 '군 가산점제'에 대해서는 민감한 주제답게 여러 의견이 나왔다. 우리나라 군대는 모병제가 아니므로 군가산점제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여성에 의한 보상이 아닌 취업시스템이나 교육시스템 등의 국가적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고, 성차별이 아닌 성차이를 이해하는 Young Leader가 되자고 결론을 보았다. 이어진 창의 조의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 논의'에서는 중소기업으로 눈을 돌리자는 의견이 많았으나, 근무여건, 연봉, 복지 등의 측면에서 중소기업도 대기업과 유사한 혜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지혜 조의 '조두순 사건으로 보는 아동 성범죄 대책 논의'에서는 전자팔찌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결론이 났다.


  강연에서부터 토론까지 3차 필수포럼을 준비하는 내내 옆에서 도와준 이상욱 사회복지사는 "보통 취업이나 연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이렇게 주말에 나와서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넓은 방면에서 접근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며 너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포럼이 끝난 후에는 총MT를 위한 UCC회의가 있었다. 경남지부 YLC 16기가 모두 참여하는 UCC를 찍기 위해 고민했고, 각 팀을 나눠 어느 정도의 분량을 채우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그리고 가까운 지역별로 팀을 분담하고 각 팀의 조장 선출을 마친 후, 모든 행사가 종료됐다.


  1차, 2차 필수포럼을 준비하며 바쁘게 보냈던 지난 한 달, 피로에 지친 YLCer들에게는 맛있는 커피, 총MT의 설렘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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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경남훈남부짱 2009.12.04 09:11 신고

    잘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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