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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YLCer도 피해갈 수 없는 내 집 마련!

보금자리주택 공급정책에 대해 논하자!

 

지난 11 21일 신촌 YLCer 3차 필수포럼이 서강대 사비에르관에서 개최되었다. 3차 필수포럼은 지금까지 열려왔던 1, 2차 필수포럼방식과는 달리 100분 토론이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지금까지는 지식을 조사하고 이해시키는 일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번 3차 필수포럼에서는 찬성 반대 양편으로 나뉘어서 서로가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상호 소통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론 이런 방식이다 보니 1차 때나 2차 때 보여주었던 치열한 주제 선정의 열기는 느낄 수 없었지만, 같은 조에서도 찬반 진영으로 나누어져 그 안에서 경쟁이 일어나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경쟁 속에서도 서로간 도와주고 보완해주는 YLCer 특유의 협동심이 발휘되었고, 결속력이 더욱 굳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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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토론이라는 방식을 택한 만큼 연사의 강의가 먼저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번 신촌 지부를 찾은 연사는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손정식 교수였다. 손정식 교수는 시장경제의 기본원리에 관해서 강연을 한 분이시다. 1차 필수포럼 강연 때와 같은 주제라 많은 지부원들이 왜 또 같은 주제로 강연을 하는지 의문을 많이 가졌다. 하지만 1차 필수포럼 때와는 달리 손정식 교수는 시장경제의 이론에 더욱 입각해서 설명을 해나가셨고, 흥미로운 예시들을 많이 들어주었다. 특히, 비용을 지속적으로 강조하시면서, 언제나 비용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자고 말하였다. 손정식 교수의 강연이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쉬는 시간에도 몇몇 YLCer들은 토론에 대해서 의논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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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이 끝나고 찬반 패널들이 모두 자리에 착석한 후, 토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보금자리주택 공급정책의 유효성이다. 이번 주제는 이미 시행되고 있음에도, 현재 사회에서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이고, 또한 장차 사회에 나가야 하는 YLCer들에게도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선택되었다. 우선 찬성패널은 이승욱, 천지혜, 최소영, 정재원, 전연주로 구성되었고, 반대패널에는 강성보, 박일호, 윤지환, 정재원, 우 건으로 구성되었다. 처음 20분간은 패널들이 자신의 의견을 대중들에게 밝혔다. 패널들 모두 완벽하게 자신의 의견을 여러 가지 통계와 지표를 근거 삼아 표현했다. 의견 표현 후 시민논객들이 하나 둘씩 손들어서 자신과 다른 의견을 지닌 패널들에게 질문을 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다들 굉장히 열띤 분위기로 토론을 했고, 상대에게 열심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노력을 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 시민 논객은 내 집 마련이라는 패러다임을 한번 다르게 생각해보자고 했던 도전조의 신준범 씨와 DTI에 대해 질문을 했던 창의조의 조승연씨가 있었다. 그리고 패널 중에서는 협동조 강성보씨와 도전조 우건 씨가 굉장히 심도 있게 답변을 해주었다. 하지만 제한시간이 있어서 별다른 결론이 없이 끝난 것에 대해서 신촌의 YLCer들은 굉장히 많은 아쉬움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경험이 굉장히 좋았고, 흥미로웠기 때문에 또 다시 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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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후, 3분 스피치를 하였다. 각 조에서 한 명씩 나와서 자신이 DBR의 기사를 읽고 느낀 점을 발표하였다. ‘690엔 청바지日 기업 디플레를 넘다로 시작해서 몰입으로 끝난 3분 스피치는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의 웃음을 많이 유발하면서 DBR의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굉장히 흥미롭게 전달하였다. 신촌의 3분 스피치는 지식을 전달해줌과 동시에 토론으로 뜨거워진 강의실을 잠시 식혀주는 역할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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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스피치 후, 우수조 선정과 우수회원 선정식이 있었다. 이번 3차필포 우수조에는 이례적으로 두 개조가 선정되었다. 바로 협동조와 도전조였다. 우수조원으로는 경제용어사전에서 가장 토론을 열심히 했던 도전조의 전연주씨가 선정되었다. 협동조의 조장 김호현씨는 다른 4개조와 정정당당하게 우열을 가려서 우수조가 된 것이 매우 기쁘다. 경제용어사전에서 전략적으로 활동한 것이 운영진들에게 좋게 보였던 것 같다. 4차 필수포럼 때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또한 2번이나 우수조 영광을 가져간 도전조의 부조장 정혜선씨는 우수조가 되려고 맹목적으로 달리지는 않았다. 모두 열정이 넘치고, 가족 같은 유대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을 하다 보니, 이러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4차 필수포럼 때도 지켜봐 주세요.” 라고 하였다. 이렇듯 신촌의 5개조는 필수포럼을 준비함에 있어서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으며, 서로를 경쟁자, 동반자로 여기고 더욱 발전해 가고 있었다. 앞으로 이들이 모두 참여해서 직접 꾸며갈 YLC의 공식적인 행사는 4차 필수포럼만이 남아있다. 매우 아쉬운 일정이지만 신촌의 YLCer들은 마지막까지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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