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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관악인 들의 열띤 토론 한마당


  가을의 막바지에 접어든 11월 21일 토요일, 숙명여대 명신관에서 관악인의 경제 배움터인 필수포럼의 그 3번째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필수포럼은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영국식 의회토론' 이라는 다소 생소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연이은 2주간의 엠티와 각자의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다들 열심히 준비해 온 모습이었다. 저번 포럼 때와 마찬가지로 이른 시간에 조별로 모여서 필수포럼에 철저하게 대비하였으며 다들 표정에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긴장감이 서려있었다.

 

  드디어 오후 2시, 시작을 알리는 멘트와 함께 '3차 필수포럼' 이 시작되었다. 먼저 부 지부장의 토론의 진행 방식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관악인들, 아니 일반 대학생들에게는 생소한 토론 방식이기 때문에 확실한 숙지가 필요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먼저 찬성, 반대 각각의 입장에서 패널을 무작위로 네 명씩 선출을 한다. 본격적으로 토론이 시작되면 찬성 측 1번 패널이 토론의 전체적인 흐름을 결정하는 발언을 하고 이어 반대측 1번 패널이 앞의 내용을 반박하는 의견을 내놓는다. 계속해서 찬성 측 반대측이 번갈아 가며 앞의 내용을 반론하는 주장을 하고 반대쪽 마지막 4번 패널의 발언을 끝으로 토론은 끝이 나게 된다.


  간단한 설명이 끝난 후 지부장의 제비 뽑기에 의해서 오늘 토론에 참석을 할 열정 조 민경훈 외 7명이 선출되었다. 생소한 부담스러운 자리이기 때문에 한 명씩 발표될 때마다 자신은 걸리지 않았다는 안도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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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선정이 끝난 후 "미국의 슈퍼파워 지위는 지속될 것인가" 를 주제로 한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되었다. 찬성 측 1번 패널인 협동 조 조장 전종학 군의 발언을 시작으로 약 40에 걸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모든 패널들이 주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날카로운 반론을 펼치면서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수준 높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어 20분 정도 모든 인원들이 참여하는 난상토론이 진행되었는데 찬성 측, 반대측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마지막으로 토론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치열했던 한 시간 여의 토론이 끝난 후 초빙된 연사님의 피드백이 진행되었다. 토론의 모든 내용을 꼼꼼하게 체크하시고 토론에 참여했던 모든 패널들 에게 피드백을 해주는 연사의 모습은 참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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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백을 마지막으로 오늘 마련된 토론이 끝났다.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 바로 연사의 강연이 시작되었다. 오늘 초대된 연사는 자유기업원의 '최승노' 연사로써 시장경제와 부동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눈에 들어오는 큼지막한 사진이 포함된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강연이 시작되었다. 부동산의 기본 정의에서부터 출발해서 현재 한국의 부동산 상황을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서 살펴보고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잘못된 부동산 관점을 바로잡고 현재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의 대안을 제시해 주는 알찬 강연이었다.

 

  유익한 강연이 끝난 후 이어 지난주에 열렸던 2차 필수포럼의 우수조와 우수자 시상이 있었다. 우수 조에는 열정 조 가 선정되었으며 우수 자에는 우리들이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잘 전달해 준 열정 조 부조장인 '안미선' 양이 선정되었다. 부상으로는 던킨도너츠 한 박스가 지급되었다.


  이어 각 팀 별 공지사항 있고 난 후 약 네 시간에 걸쳐 진행된 3차 필수포럼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차 필수포럼을 시작으로 벌써 이번 3차 포럼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 차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포럼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16기 관악 YLCer 들의 경제 지식 역시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다. 이제 '투자자를 잡아라' 와 '4차 필수 포럼' 이 끝나게 되면 길고도 치열했던 YLC 활동도 끝이 나게 된다.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우리, 모두들 진정한 Young Leader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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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정조 2009.12.08 16:49 신고

    생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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