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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e로 보는 경제사를 주제로


  11월 7일 토요일, 서울시립대 정보기술관 108호 에서 관악지부 2차 필수포럼이 열렸다. 조별 발표의 대 주제는 Case로 보는 경제사였다. 소주제는 협동조- 한국경제의 3고3저, 도전조- 금융위기의 한국경제(IMF시대와 현재 금융위기 비교), 지혜조- 경제 대공황과 대공황 이후의 세계 경제, 열정조- 자본주의 가속화와 신자유주의 경제, 창의조- 시장 자유화와 세계 통합화 과정의 세게 경제였다. YLCer들은 1차 필수포럼 때보다 한결 능숙하고 안정된 모습으로 행사에 임하였다. 발표의 대주제가 사례를 통한 경제 현상 분석이었기 때문에, 각 조의 발표내용이 시대 흐름에 있어 상통하는 부분이 많아 이해하는데 용이했다. 발표자들은 어려운 개념들을 다양한 사례와 통계자료들을 이용하여 쉽게 풀어내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경제사를 통해 경제흐름의 전반적인 윤곽을 파악하고, 현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까지 연결되어 회원들의 경제 사고의 지평을 한층 더 넓혀주었다.

  각 조의 발표가 끝난 후, 질의 응답시간에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다. 대주제가 Case로 보는 경제사인 것을 반증하듯, 사례와 현 상황을 결부시킨 질의응답이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출구전략'에 대해 각 조별로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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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는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인 김승욱 연사의 강연이 있었다. 강연은 역사 속의 국가 발전이라는 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핵심적인 내용은 동양이 서양에 비해 15C 이전까지 크게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서구가 선진국의 반열에 들게 된 원인과 그 과정이었다. 연사는 영화 '베니스의 상인'을 보여주며, 서구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은 효율적인 제도 창출에 성공했다는 것이라고 하였다. 영화 '베니스의 상인'과 같은 시기인 한국의 조선시대를 비교하며, 계급을 뛰어넘어 동등하게 적용되는 제도의 타당성에 역설하였다. 또한 제도 실패는 경제성장의 실패로 직결되므로 국가가 합리적인 제도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연사는 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 제도와 상통하는 맥락인 '인센티브'를 꼽았다. 즉 이 인센티브는 각 개인이 이윤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는 중요 요소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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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의 강연이 끝나고 회원들은 강연 내용뿐만 아니라, 현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폭 넓은 주제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연사는 각 질문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사례 분석을 통한 질 높은 답변을 하였다. 2차 필수포럼에 대해 열정조 김진호(26.남)씨는 "이번 필수포럼을 통해 전반적인 경제사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었던 갚진 시간이었다."라고 하였다.

  비교적 이른 시각에 진행되고 전문적인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2차 필수포럼이었지만, YLCer들의 지식에 대한 목마름을 채워주는 단비 같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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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6 22:44

    비밀댓글입니다

  2. 열정조 2009.12.08 16:48 신고

    연아 우리 본인 사진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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