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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설레는 첫 만남


 Pre-YLC의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10월 10일, 동아대학교 부민 캠퍼스에서 경남지부 1차 필수포럼이 열렸다. 이번 필수 포럼은 <시장경제>라는 대주제 아래 지혜 조의 '시장경제의 본질과 작동원리', 창의 조의 '금융이란 무엇인가?', 협동 조의 '금리의 이해', 도전 조의 '통화정책의 이해', 열정 조의 '환율과 외환시장의 이해'라는 소주제로 이루어졌다.

 15분이라는 제한 시간 동안 각 조에서 준비한 자료를 통해 발표하였는데, 깔끔한 정장을 입고 온 조에서부터 밤새 연습을 했는지 충혈된 눈을 한 조도 있었다. 발표 직후에는 10분 동안 질의응답 시간을 주어 모든 회원이 필수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각 조에 대해 직접 점수를 매겨 최우수 조를 선발하였다. 이번 1차 필수포럼에서는 많은 질문 세례를 받고도 하나하나 막힘 없이 대답한 협동 조가 최고의 점수를 받아 우승했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나의 동영상처럼 재미있게 만든 도전 조는 아쉽게도 총점 3점 차이로 준우승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승한 협동 조에게는 지난 Pre-YLC에서 1등 상품으로 받은 저자 스티븐 김의 책 '꿈, 희망, 미래'를 수여했고, 준우승한 도전 조에게도 조그마한 상품을 주어 2등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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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조의 발표가 끝나고 부산은행 경제연구소의 이종수 연사가 '금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화폐의 본질을 시작으로 이자율, 금리, 금융시스템까지 깊이 있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직접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만큼 금융기관이 형성되고 운영되는 것과 관련해 현실적인 얘기를 들려주었다. 특히, "화폐는 화폐를 낳아서는 안된다."라는 말에 많은 YLCer들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연은 정해진 시간보다 무려 1시간이나 길었지만, 모두 지루해하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에 대응하듯 연사는 매우 유익한 강연을 펼쳐주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서는 경남지부 14대 운영진 김 리나 양의 깜짝 생일파티와 15기 준회원과 함께하는 뒤풀이가 있었다. 같은 기수의 회원들뿐만이 아니라 다른 기수 회원들과의 사이도 돈독해질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경남지부 16기 YLCer들에게 시장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 1차 필수포럼! 실수도 잦았고 YLCer의 '지혜'를 다 보이진 못했지만, 조원들 모두가 '협동'하여 준비한 만큼 그 어떤 발표보다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음 필수포럼에서도 처음의 '열정'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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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손정원 2009.11.10 13:12 신고

    우 유 빛 깔 김 수 정! 사 랑 해 요 김 수 정!

  2. 미녀교사 2009.11.10 16:04 신고

    ㅋㅋㅋㅋㅋㅋ 수정아 잘 읽고간당 ^^

    • 경남 김수정 2009.11.12 11:05 신고

      ㅋㅋ 라키 고마워 >.< 역시 라키가 젤 착해 ㅋㅋ

  3. 유정용 2009.11.10 17:59 신고

    ㅋㅋㅋㅋㅋㅋ 고생이 많네

  4. 충청지부 박윤아 2009.11.10 19:51 신고

    우와! 마지막 대목은 정말 배끼고 싶을 정도로 탐나는 문구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 경남 김수정 2009.11.12 11:07 신고

      ㅎㅎ 피드백 받고 고민 많이 한거예용 ^^*
      감사합니다~

  5. 윤지은 2009.11.11 01:10 신고

    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글로읽으니깐 색달라~ㅋㅋㅋㅋㅋㅋㅋ

    • 경남 김수정 2009.11.12 11:08 신고

      ㅋㅋㅋ 그치그치 나도 글쓰면서 기억이 새록새록하더라~

  6. keith☆ 2009.11.11 15:51 신고

    수고하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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