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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C Now) Why Be Normal? – Pre-YLC

2006/10/06 00:21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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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Be Normal?  
  Pre-YLC






  YLC만의 오리엔테이션 Pre-YLC. The 10th Young Leaders' Club 신입회원을 위한 Pre-YLC가 지난 9월 30일 서강대학교 이냐시오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신입생다운(?) 풋풋함과 발랄함으로 무장한 앙큼상큼 YLC 10기 신입회원들의 축제의 현장. 과연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헉- 또 영어야?" - JFKN 강연


  누가 YLCer 아니랄까 봐... 이 사람들. 오늘 같은 축제의 날에도 또 공부다. 심지어 이제 듣기만 해도 머리에서 쥐가 나는 영어공부! 이번 Pre-YLC에는 현재 YLC와 제휴를 맺고 있는 JFKN의 맛보기 영어 강의가 있었다. 강의를 위해 서강대를 찾은 JFKN 강사께서는 "한국학생들의 영어공부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면서, 자막을 보면서 따라 하지 말 것, 외국 드라마보다 외국 뉴스를 볼 것 등을 강조했다. 그는 대략 2분 정도의 ABC 뉴스를 자막 없이 보며 dictation 후, script를 보며 한 문장씩 따라 말하는 식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이라고 해서 '대충 술이나 먹고 놀다가 가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던 YLCer들, 바짝 긴장했을 걸?






"카메라를 조심하그래이" - YLC 활동 소개


이상한 남자가 나타났다. "저는 어제 열린 강연회를 보면서, 김효준 BMW 사장님을 따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구수한 사투리와 시기적절(?)한 유머로 좌중을 압도한 정대교 안암지부장. 그는 스크린 가득 떠오르는 해괴망측(?)한 사진들을 하나하나 보여주며 앞으로 YLC 10기 신입회원들이 거쳐갈 필수포럼, Debate Competition, 송년의 밤 등의 행사들을 소개했다. 자다가 찍힌 사진, 오만상을 찌푸리며 줄다리기를 하는 사진, 말하다 멈춘 사진 등. 갖가지 사진들에 폭소하는 신입회원들을 바라보며 K군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도 들려온다. "곧 있어 여러분들의 사진이 저 스크린에 오를 것이오"






"Hi- Hello- 안녕!" - 외국인 회원 소개


한국의 대학생들과 함께 시장경제를 배우고, 뜻 깊은 추억을 만들어 갈 YLC 10기 외국인 신입회원들. 한 학기 동안 우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그들을 소개하는 자리 또한 빠질 수 없다. Bi Jizhe, Guo YiFeng, He Bin, hu wei, Jargalan, Jin Aihua, Li Chengmin, Li Hongyu 씨 등, 13명의 외국인 회원들이 한 마디 한 마디 능숙한 한국어로 자신들을 소개할 때마다, 객석에서는 우렁찬 박수가 터져 나왔다. "모두들, 환영합니다!"






"무슨 포럼이 좋을까?" - 자율포럼 소개


  YLCer의 필수덕목 필수포럼. 하지만 다재다능한 YLCer들에게 '시장경제'만을 공부하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이러한 많은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시작된 것이 바로 자율포럼. 이번 Pre-YLC에서는 교육팀 황진주 씨가 이번 학기에 운영될 자율포럼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컴퓨터 필요한 것만 배우자, 토론예찬, 시장경제독서포럼, 중국어 기초 회화반, TOEIC / TOEFL 스터디, YLC 증권 등등. 벌써부터 "무슨 포럼이 좋을까?", "이 포럼 재미있을 것 같은데?"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Why Be Normal?" - Identity


  바야흐로 지금은 PR의 시대! 자신이 소속된 지부와 조를 PR하는 Identity를 위해, YLC의 톡톡 튀는 재간꾼들이 모두 모였다.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준비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재치 있는 YLCer들의 Identity. 카트라이더 경기를 패러디한 팀, 핸드폰 조명으로 YLC를 만들었던 팀, 까만 색 쫄쫄이 의상을 입고 춤을 췄던 팀, YMCA 노래를 패러디한 팀, 이상효 관악부지부장을 망가지게 했던 팀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쉴 새 없이 쏟아졌다. 2등은 경북지부, 1등은 안암 창의조가 수상하기는 했으나, 너무나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아서 채점하는데 애를 먹었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공통답안!


  Pre-YLC를 시작으로 YLC 10기 신입회원 여러분들의 활동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강연에서, Identity에서, 밤 깊은 줄 모르던 뒤풀이에서, 환한 미소와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되었던 여러분들의 모습을, 기억한다. 그 열정, 그 웃음, 그 행복, 그 인연들이 언제나 여러분 가슴 속에 충만하기를 바라며. 시작은 지금이다, 요오이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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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MiL 2006/10/07 01:54

    저 날 뒤풀이 때 마신 술이 아직도 덜 꺴......

    • 신림얼짱♡ 2006/10/07 12:55

      에이. 말이 되요? ㄲㄲ

  2. Mr. HAM 2006/10/07 02:24

    나는 강사님이 원주민인 줄 알았다는거.
    한국말 잘 못하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그래도 열정적인 강의 고맙습니다.

  3. 신림얼짱♡ 2006/10/07 12:55

    저는 영어 알러지가 있어서 몸이 간지러워 죽는줄 알었습니다. ㆀ

  4. 보람:) 2006/10/08 14:27

    형민이 요오이땅 내껀데 흑 i0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