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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인터뷰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YLC 선배들을 찾아가, 대학 생활이나 취업 등 후배들의 궁금한 점에 대한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이 코너는 인터뷰 말미에 인터뷰를 해주신 선배님께서 다음 인터뷰 대상자를 직접 추천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게 됩니다.
 릴레이 인터뷰 그 첫 번째 시간!! 첫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YLCer들의 로망이자 YLCer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선배,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의 저자 김태원 선배입니다. 지난 3 15일 일요일 오후, 서울 역삼동 구글 코리아 본사에서 이루어진 김태원 선배와의 인터뷰는 꽤 긴 시간 동안 이루어졌습니다. YLC 후배들에게 들려주고픈 김태원 선배의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YLCer
여러분, 이제 시작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배님. 휴일에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선배님께서 구글에서 하시는 일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 현재 광고 전략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어떻게 구글을 활용했을 때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것이죠. 온라인 마케팅의 비중이 상당히 커져 있기 때문에 온라인 광고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가 굉장히 중요해요. 현재 구글과 유튜브가 온라인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해서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선배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세계 최고의 기업 구글에 입사하실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여기시나요?

 

- 아무래도 YLC 활동이겠죠. 농담입니다. (웃음) 일단 첫 번째로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태도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3개월 동안 구글에서 10차례에 걸친 면접을 보면서, 단순히 '내가 무엇 무엇을 했다' 식의 스펙 이야기는 하지 않았어요. 예를 들면, 공모전에 관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구글과 같이 변화가 빠른 회사에서는 쌓아놓은 지식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도 새로운 것을 빨리 배우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학 때 공모전을 준비하던 그 시간들이 돌이켜보면 낯선 환경에 뛰어들어서 새롭게 배우고, 또 제한된 시간 안에 성과를 내는 훈련의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관련을 지어서 얘기를 했어요. 여러분도 단순히 'YLC를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 'YLC를 하면서 무엇이 힘들었고 어떤 점이 좋았다, 그리고 이 힘든 점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배웠기 때문에, 이 회사에서 일할 때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리고 Risk taking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 같은 경우 구글 인터뷰가 5월 말에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당시 상반기에 합격했던 국내 기업들을 한 곳도 가지 않고 인터뷰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붙는다는 보장도 없었고, 3개월간 10번의 인터뷰 과정을 거치면서 사실 대부분 많이 떨어지곤 해요. 오히려 떨어질 확률이 더 높지요. 당시 겉으로는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속으로 두렵고 걱정이 되었던 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제가 스스로 한 선택에 책임을 지고 싶었어요. 내가 하고 싶고, 원하는 일에 승부를 걸었어요. 구글과의 3개월 인터뷰 시간은 제게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또한 무척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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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듯이 구글과의 무려 10번에 걸친 까다로운 면접을 통해 구글에 입사하셨는데, 그렇다면 선배님께서 생각하시는 면접에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무엇인가요?

 

- 저는 면접이라는 것이 소개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맞는지 알아보는 것이지요. 인터뷰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대화를 하려고 노력했어요. 면접관이 질문지에 없는 질문을 하게끔 만들려고 했습니다. 제 얘기를 듣다 보면 여러 가지 흥미로운 점이 생겨서, ‘어 그런데 태원 학생은 왜 이렇게 생각을 하죠? 하고 묻게끔 만드는 거죠. 질문지를 보고 그대로 질문하는 것은 정말 일방적인 Q&A지만, 제 얘기를 듣고 그것을 통해 또 다른 질문을 하게 되면 그것은 대화가 되는 거에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외워서 하는 얘기는 하지 않았어요. 진솔하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잘 훈련된 학생처럼 바로바로 딱딱하게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 하고 진짜 생각을 하는 거에요. 대화라는 것이 던지자마자 팍팍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잖아요. 하늘도 한번 쳐다보기도 하고, '제가 생각할 때는요~' 하고 그때 느꼈던 감정을 속임 없이 진솔하게, 잘했던 점과 잘못했던 점을 같이 얘기하려고 했습니다.


 면접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머리에 대고 얘기하는 것인데, 저는 가슴에 같이 대고 얘기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면접이 그리 힘들지는 않았어요. 집에 처음 뵙는 아버지 친구 분이 오셨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버지 친구 분을 만나면 떨리나요? 떨리지 않잖아요. 처음 뵙는 분이지만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면 떨리지 않아요. 마음가짐의 문제인 거죠.

 

# 면접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면접 얘기가 나온 김에 지원서나 에세이 작성에 관해서도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 자기소개서를 보면 많은 대학생이 비슷비슷해요. 재미가 없어요. 읽는 사람이 흥미 있게 써야 해요. 그런데 자기소개서를 보면 그저 레쥬메를 풀어 쓴 것에 불과한 것들이 많아요. 이런 자기소개서는 도움이 되지 않아요.실제로 공모전을 3번 했는지 4번 했는지 이 차이는 사실 없거든요. 제 실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대학생 기자활동을 하던 시절 인사동 노점상 아주머니의 일상을 취재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 아주머니를 취재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빗물이 들어가지 않게 리어카에 비닐을 씌우고 끈으로 묶는데, 끈을 딱 묶자마자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는 거에요. 끈을 다 묶은 동시에 비가 내리는 그 순간이 참 영화 같았어요. 그래서 참 영화 같다는 얘기를 했더니, 그때 아주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학생에게는 영화 같을지 모르지만, 생계가 달려있는 나는 이렇게 비닐을 씌워도 물 한 방울이 들어가 녹슬지 않을까 잠이 오지 않는다...  저는 제가 마케팅을 배운 때가 바로 이때라고 생각해요. 고객지향적인 생각. 우리는 머리로만, 수업시간에만 고객지향적 마케팅을 배웠지 실제 자신이 고객이 되는 경험을 해보기가 쉽지 않잖아요. 저는 고객지향적 마케팅을 인사동 노점상 아주머니께 배웠어요.


 면접에서도 다들 하는 것처럼 '저는 무슨 무슨 공모전을 했고. 무엇을 했고…' 이런 식의 자기 소개와 달리 "안녕하세요? 저는 인사동 노점상 아주머니에게 마케팅을 배운 김태원입니다." 이러면, 궁금하잖아요? 무엇을 배웠느냐는 질문이 당연히 올 거고요. 스토리가 있는, 지원서든 면접의 답변이든 스토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개인적으로 선배님의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 세계적인 기업 맥킨지 입사에 대한 도전과 실패 부분이었습니다. 책에서도 보니 맥킨지 에서의 실패의 경험이 없었다면, 구글도 없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경험을 통해서 얻은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 이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한계 짓지 말라는 점, 그리고 자신의 꿈을 속이지 말라는 점이었어요. 모의면접과 최종면접에서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토크쇼 진행자의 꿈을 밝혔던 기억이 나요. 많은 사람들이 맥킨지는 장차 CEO를 목표로 하는 지원자를 원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자신만의 구체적 꿈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 꿈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 꿈에 대한 명확한 열정이 있는 사람을 원해요. 그런 사람은 무슨 일을 시켜도 잘 해낸다는 믿음이 있는 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패해도 남는 것이 있다는 점... 저는 정말 많이 배웠어요. 구글에서 경력직을 필요로 하는 자리였지만 지원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실패해도 괜찮다, 실패해도 남는 것이 있다는 점을 맥킨지에서 배웠기 때문이에요. 진심으로 많이 배웠고, 감사해요.

 

# 선배님을 뵙고 나니 정말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이 무척 빠듯할 것 같은데요, 선배님께서는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잘 생각해보면, 시간은 되게 많은데 마음은 항상 시간이 없어요. 대학교 때는 시간이 없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도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사는 제 모습을 보면서 혀를 내둘렀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자투리 시간이 참 많아요. 그런데 흔히들 이 자투리 시간에 대한 계획이 없어요. 결국 '시간이 없음'에 대한 강박관념이 문제지요.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것이 좋아요.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시간이 없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는 것은 좀 달라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는 것은 행복한 사람이고, 별로 하고 싶은 것은 없는데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시간이 없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죠. 반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열정젊음이라는 단어에 대해, 선배님께서 생각하시는 간단한 정의 부탁 드립니다.

 

- 열정과 젊음. 딱히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흔히들 열정과 젊음은 폭발이라고 하죠. 폭발하는 것…,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런 식으로 뻥 터지는 것이 아닌,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고 싶은 것들, 보고 싶은 것들생각만 해서는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뜨거운 열 덩어리에 불과하다고 말했던 것이고요. 지금의 저도 결국 그러한 열정을 앉아서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움직인 결과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움직이는 사람이 있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요.

 

# 마지막으로, 15기 신입 YLCer 후배들에게 해주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제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이제 '시작'이라는 겁니다. YLCer가 되었다는 것 자체가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어 주지는 않아요. 여러분이 여기서 어떻게 하느냐가 훨씬 중요한 것이지요. '무슨 동아리가 자기소개서에다가, 인터뷰는 또 왜 봐?' 이런 생각이 들겠지만, 또한 그 험난한 과정을 거쳐 마침내 YLCer가 되었다면, 죄송하지만 이제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대학 생활, 사회 생활도 마찬가지지요. 고등학교 때는 대학교가 결승점이었고, 대학교 입학 이후에는 취업이라는 목표 아래 다시 출발점에 서게 되고요. 또 열심히 달려서 취업을 통과하면, 이제 인생에 있어서 성인이라는 진짜 출발점에 다시 서게 되겠지요.
 다시 출발점에 서게 된 것을 축하 드리고, 그리고 이 출발점에는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어요. 이 선수들 간에 달리기를 하는 것은 누가 먼저 결승점에 도착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이 결승점에 같이 도착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서로 많이 얘기하고 많이 교류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6기였는데 돌이켜보면 좀 아쉬움이 남아요. 제가 속한 지부에서 저희 조 사람들과만 주로 교류했었거든요. 자기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해요. 열심히 손을 내밀면서 결승점에 같이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거기 가면 또 다른 출발점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축하해요. YLC에서 봐요.^^

 

 

 

YLC 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순간은 언제였느냐는 질문에,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그 순간이 가장 좋았다는 김태원 선배. 앞으로도 젊은 후배들과 꾸준히 만나 공감을 쌓고 싶고, 지금도 전혀 거리를 느끼지 못한다는 선배와의 대화 속에서 YLC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선배는 현재 바쁜 와중에도 후배들을 위해 『젊은 구글러와 YLCers』 라는 특별한 자율포럼을 준비 중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선배와 YLCer 들간의 소중한 공감의 장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다음 인터뷰 대상자는...

김태원 선배의 추천으로, 다음 릴레이 인터뷰의 주인공은 김범렬 선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김범렬 선배는 YLC 5기로 안암 지부장을 역임하셨고, 현재 KT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다음 웹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김범렬 선배와의 릴레이 인터뷰,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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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지빈 2009/04/26 17:28

    잘읽었어요 언제나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김태원 선배님..
    정말 열정넘치시고 존경스러운 분인것같아요 ^^ 구글와의 소개팅 참여신청했는데
    아직소식이 흑흑
    어쨋든 잘읽었구 인터뷰한 승열오빠도 고생했어요^^

  2. 0000 2009/04/26 18:15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YLC에 들어오게 된것도 김태원 선배님의 책을 읽고서였는데..^^
    책이나 강연을 통해 항상 많은 것들을 얻어가네요~
    후배들을 위해 하나라도 더 좋은말씀 해주시려는 진심이 느껴져요ㅎ

    승열오빠도 수고하셨구요^^ 다음인터뷰 기대할게요!

  3. 영주 2009/04/26 19:59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살짝 흐트러지려는 제마음을 다시 잡아주는 인터뷰기사예요!! 프리와이엘씨에서 동영상이랑 얘기 정말 잘 들었었는데 이렇게 인터뷰기사까지~
    저도 와이엘씨에서 많은 인연과 깨달음 얻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웹진 쓰시느라 완전 수고하신 승열오빠 수고하셨어요^^^^ 역시 오빤 못하는게 없는 킹왕짱이시군요!!!ㅋㅋㅋ 마지막에 턱선을 살린 셀카(!) 마저도 멋져요!!ㅋㅋㅋㅋㅋㅋ

  4. INSU 2009/04/27 00:50

    우아.... 형 기사 잘봤어요^^

  5. J 2009/04/27 09:20

    김태원 선배님 인터뷰 너무 감명깊게 봤어요!! 자율포럼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당!

    선배님 너무 좋아요 > <

  6. 장고은 2009/04/27 10:01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인터뷰를 한줄한줄 읽을때마다 책을 읽고 마음을 다잡았던 때가 생각이 나요^^!!
    시험기간 겹쳤을 텐데도 웹진 만드느라 수고하셨어요!


    (ps: 아니 저 셀카.. 정말좀짱인듯ㅋㅋ)

  7. 쏘♥ 2009/04/27 13:57

    와웅. 인터뷰 글 대박 감동이예요~~~~
    이제 시작이고 출발이다!!! YLC 안에서 새로운 출발~ 적극적으로 시작해볼게요^^

    다음 릴레이 인터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8. Bom 2009/04/27 16:00

    잘 읽었습니다..!!! 역시 존경스러운 김태원 선배님..:)
    인터뷰하신 승열오빠도 넘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9. SB 2009/04/27 23:41

    승열오빠 ㅋㅋㅋㅋ
    재밌게 잘읽었어요~~ㅋㅋ

    근데 셀카에계신분은......뉴규?ㅋㅋ


    이런글 볼때마다 매일 나태해져있는
    나를반성하게하는것같아요~~><

  10. Rim 2009/04/28 12:50

    역시 김태원선배의 인기는^^ㅋㅋㅋ 승열오빠 수고하셨어요~!!

  11. 성진 2009/04/28 13:48

    정말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12. 황승미 2009/04/28 21:02

    Risk taking......정말 많이 생각해보게 하는 말이네요^ㅡ^
    인터뷰 넘넘 잘 읽구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13. 15기 박성희 2009/05/05 02:32

    항상 김태원선배님하면 YLC가 떠오르고 YLC 하면 김태원선배님이 떠올라요.
    아무래도 제가 김태원선배님의 책을 읽고 YLC를 알게되고 들어올 수 있었기 때문이겠죠?
    너무 글 잘 읽었구요,
    저도 선배님처럼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YLC 안에서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