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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C의 하이라이트, 제 14기 전국경제인연합 YLC CAMP !

  전국경제인연합에서 후원하는 제 14대 Young Leader's Camp가 2월 23일 부터 26일 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천안 계성원에서 열렸다.
 우수한 성적으로 신입과정을 마치고 선발된 100여 명의 회원들은 이번 캠프에서 조 별로 함께 생활하며 시장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기 위해 경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1일차 (2월 23일 월요일) : 시장경제 작동의 메커니즘을 배우자 !

  계성원으로 출발하는 날 오전, 캠프 참가자들은 여의도 한국거래소(구 증권거래소)에 모여 단체복으로 갈아입고 경기개발원 좌승희 원장의 입학특강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른 아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눈빛엔 호기심과 열정이 가득했고, 강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연사의 말을 경청하는 모범적인 태도를 보였다. 글로벌 위기상황에서의 대학생의 비전설계를 주제로 한 연사의 강연이 끝나고 입학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버스를 이용해 천안 계성원으로 이동했다.

 계성원에서의 첫 연사는 한양대학교 손정식 교수. ‘시장 경제의 이해’라는 주제로 이어진 두 시간 동안의 열정적인 강연은 참가자들이 기본적인 시장 경제의 지식을 터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강연에 이어 참가자들은 조별로 소개와 장기자랑을 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전국의 YLCer들이 모여 구성된 각 조들은 어색한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협동하여 좋은 조별 발표를 이끌어내는 쾌거를 이룩했다. 열 개의 조 모두 장기자랑을 열심히 준비했지만, 1등의 영예는 YLC camp와 ‘무릎팍 도사’를 연결해 재미있는 콩트를 선보인 4조에게 돌아갔다. 첫 날의 두근거림을 안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낸 YLCer들의 첫 날 밤은 이렇게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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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2월 24일 화요일) : 경제 부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 방안을 위해 !

  이른 아침부터 강연이 시작되었다. 졸린 눈을 비비고 강의실에 들어서던 참가자들은 자유기업원 최승노 실장의 강연이 시작되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 맑은 눈을 반짝이며 강연에 집중했다. ‘규제개혁을 통한 한국 경제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두 시간 가량 이어진 아침 첫 강연이 끝나고 점심을 먹은 참가자들은 ‘정부의 불필요한 규제 찾기’라는 workshop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주어진 짧은 시간 동안, 발표를 위해 열의를 다해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분주하게 자료를 찾는 YLCer들의 모습은 그야 말로 young leader의 살아있는 전신이었다. 조 별로 짤막한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조창수 이사의 강연이 이어졌다. 동화약품 공업의 조창수 대표이사는 힘든 일정으로 지친 참가자들을 위해 ‘대한민국의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알찬 강연과 함께 음료 ‘비타1000’을 학생들에게 선물했다.

 공식 일정이 모두 끝난 뒤 참가자들은 이틀 뒤에 있을 대주제 발표 준비를 위해 다시 한번 머리를 모았다. 회의에 회의를 거듭하며 주제를 발전, 심화시켜가는 그들의 열정은 밤이 늦도록 식지 않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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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2월 25일 수요일) : 글로벌 경쟁우위 국가건설을 위하여 !

  여느 때와 다름없이 강의실에 모인 참가자들, 첫 강연의 주인공은 법무법인 ‘푸른’의 김종봉 변호사였다. 김 변호사는 개방을 통한 위기상황 극복 사례를 열거하며 함께 여러 가지 경제 질문을 던져 YLCer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후 workshop 시간에는 조 별로 한미 FTA의 득과 실을 비교하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조별로 대주제 진행 상황을 보고하는 중간 발표회가 있었다. 유사한 주제로 조 들을 나누어 전국경제인연합의 실무진 앞에서 주제와 시장경제의 관련성 등 명시된 기준들을 중점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시간이었다. 조 들의 발표가 끝난 후에는 실무진의 꼼꼼한 피드백이 이어졌다. 중간 발표회가 끝난 후 회의실에 다시 모인 조들은 다음 날 있을 대주제 발표를 위해 실무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프로젝트 완성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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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2월 26일 목요일) : 기업과 지속 가능한 사회, 그리고 대단원의 막 !

  캠프의 끝이 보였다.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 3박 4일 마지막 일정의 아침이 밝았다. 한국 유나이티드 제약의 강덕영 사장은 ‘기업의 본질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의 아침을 밝혔다. 강연 후 점심을 먹고 여의도로 향한 참가자들의 얼굴은 대주제 발표라는 커다란 과제 앞에 긴장된 듯, 상기되어 보였다.

 여의도 증권거래소의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대주제 발표회에서 캠프 10개의 조는 3박 4일 동안 성심 성의껏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모두의 앞에 선보였다. YLCer들은 지난 일정 동안 습득한 전문적인 경제 정보를 바탕으로 능숙하게 발표를 진행해나갔다. 준비한 발표가 모두 끝나고, 전국경제인연합 임원의 심사가 이어졌다. 1위의 영광은 ‘실업률 완화를 위한 기업의 고용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한 5조에게로 돌아갔다. 심사가 끝난 뒤엔 YLC camp 수료식이 이어졌다. 모든 공식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3박 4일 동안 정든 조원들과 함께 수료증을 들고 사진을 찍기도 하고, 그 동안 수고했다며 서로를 안아주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수한 성적의 YLCer 100명 만 참여할 수 있었던 특별한 이벤트, YLC camp. 26일을 마지막으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듣는 유익한 강연과 더불어, 각 조뿐만 아니라 YLC라는 하나의 의식을 가지고 함께 3박 4일 동안 생활하며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든 참가자들에게 YLC 캠프는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이다. 긴 일정 동안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끝까지 열심히 달려온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다음 15기 신입회원들의 제 15회 전국경제인연합 YLC camp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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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쩡으니 2009.04.26 13:40 신고

    언니야 ^^ 읽으니까 캠프때생각나 ㅠㅠ 보고싶어! ㅠㅠ

  2. INSU 2009.04.27 00:49 신고

    ㅋㅋㅋ 나도 이번엔 꼭!!ㅋㅋㅋ

  3. > < 2009.04.27 09:29 신고

    캠프 꼭 가고싶어요!! 기사 읽고 났더니 더 가고싶어요 ㅠ ㅠ ㅠ ㅠ ㅠ

  4. SB 2009.04.27 23:42 신고

    그리운 캠프 ㅜ.ㅜ

  5. Rim 2009.04.28 12:52 신고

    수고했어요~~^^ 캠프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좋네요~! 관심있는 분들이 더 가고 싶게 만드는!

  6. 14기 안성현 2009.04.29 16:03 신고

    캠프~~~.. ㅎㅎ.. 정말 재밌었어요.. ㅎ

  7. 15기 박성희 2009.05.05 02:26 신고

    와^^ 정말 캠프 !!! ㅠㅠ

  8. HY 2009.05.06 22:26 신고

    잠을 포기한 손 치더라도 멋진 캠프.

  9. 뉴니 2009.05.11 15:06 신고

    영리더스클럽의 꽃이죠 ㅋㅋ 기사보니까 새록새록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