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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YLC
에서 낯설지 않은 시작을 함께하다.


 새 학기보다 더 설레는 준회원들을 위한 Fresh YLC 행사가 3 14일 토요일 동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렸다. 주말 들어 갑자기 추워진 날씨였지만 신입회원 프로그램 이후 오랜만에 만나 안부를 묻고 반가워하는 동안 추위는 물러간 것 같았다. 이번 Fresh YLC 행사는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는 광고회사 Creativia의 정인서 대표의 강연이 있었고 2부에는 수강신청을 바탕으로 나눠진 AIC 분과별 프로그램의 간단한 소개가 있었으며 마지막 3부에는 분과별로 나뉘어 친목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1부 연사로 온 정인서 대표는 '성공하기 위한 대학생이 지녀야 할 자세'를 주제로 강연했다. 연사는 대학생 회원들인 YLCer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자신이 젊은 나이에 광고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 친구처럼 편하게 들려주었다. 복학 후 창작, 광고에 대한 욕구와 열정으로 시나리오와 작사 활동을 하며 다양한 광고 공모전에 참가, 입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주체적인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 후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태안반도, 촛불시위 등 자연과 사람을 위한 공익 광고를 제작하여 시대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아직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는 연사는 YLCer들이 현실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단기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내면적이고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었다. 강연 후에는 직접 YLCer들의 질문에 대해 답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부분을 엄숙한 분위기에서 가졌던 강연과 달리 편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했을 연사의 강연은 더욱 신선하게 다가온 것 같다.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라고 고민할 수 있는 자기에 대한 관심이 우선이라는 연사의 말을 끝으로 1부 강연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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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2부에는 AIC 분과별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초를 다투는 수강신청을 통해 준회원들은 총 4개의 AIC분과로 각각 참여하게 되었다. 먼저, 중소기업 마케팅 분과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노리는 창의적 마케팅을 주제로 하여 같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Y.I.E YLCer들을 위한 투자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미래에셋 연구위원들의 도움으로 투자에 대해 좀 더 폭넓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과는 현대 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는 경제이슈들과 관련 지식을 함께 연구하고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수강신청기간 전에 회원을 선발한 CCL Climate Cool Leader의 약자로 대학생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소통하면서 효과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연구하자는 취지를 가진 프로그램이다. 이 시간을 통해 준회원 YLCer들은 자신들이 속한 분과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뿐 아니라 다른 분과에서 공부할 대략적인 내용도 알게 되었으며 AIC 활동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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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C 분과 설명 후 3부로 소개된 친목의 시간에는 분과별로 나뉘어 간단한 활동을 했다. YLCer들은 'YLC TIMES', 즉 속해 있는 분과와 조원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포부 등을 주제로 한 신문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YLCer들은 각 분과별로 나뉜 후 그 안에서 5~6명씩 조로 나누어져 신문을 구성하고 제작하였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신입회원 활동을 하면서 만나기 힘들었던 다른 지부 회원들이나 같은 지부였어도 친하지 않았던 회원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활동도 같이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각 분과별로 가장 잘한 팀 한 팀씩을 뽑은 후 그 네 팀 중 우승팀을 가렸는데 결국 우승은 창의적인 구성과 발표자의 재치가 어우러진 CCL 분과에 돌아갔다. 시상과 정리를 끝으로 준회원들의 첫 행사인 Fresh YLC는 막을 내렸다. 신입회원 때와는 또 다른 새로움으로 설렜던 시간이었다. 처음 신입회원 14기로 들어와 가졌던 열정이 준회원 활동을 하면서도 계속 빛을 발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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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SY 2009.04.27 17:44 신고

    은정아 기사 쓰느라 수고했어ㅋㅋㅋ 앞으로도 부탁해^^

  2. SB 2009.04.27 19:27 신고

    은뎡아 ㅋㅋㅋㅋ
    우잉 걱정하드니만 글잘썼넹 ㅋㅋㅋㅋ
    다읽었어 ㅋㅋ나짱이지?

  3. Rim 2009.04.28 12:53 신고

    ^^ 연사님때문에 그때 여성들이 눈이 휘둥그레해졌었다는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4. 송지민 2009.05.24 01:14 신고

    유익한 기사예요!!! 모르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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