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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전라지부 2차 연합 필수포럼에 가다.


  지난 10 25일 충남대학교 경상대학에서 충청지부와 전라지부에 연합 2차 필수포럼이 있었다. 이날 포럼은 현재 중국에 외식시장을 점령한 이기영 파파스 대표께서 강연을 맡아 주셨다.

  Pre-YLC와 운동회 이후 오랜만에 타 지부 YLCer들을 만난다는 생각과 강연을 위해 멀리 중국에서 연사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가 있었다.


 
포럼이 있던 날 기영 연사님은 약속시간 10시 전에 오셔서 충청지부 YLCer들을 맞았다. 우리가 설렜던 것만큼 연사님도 우리와의 만남을 기대하셨던 것 같다. 연사님이 잠시 학교구경을 나선 사이에 전라지부 YLCer들이 도착하였고 익숙한 반가운 얼굴들로 장내 분위기는 금새 들떴다.

 10시반 기다리던 연사님에 강의가 시작되었다. 이날 강의주제는 '훈수'였다. 현재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이야기로 연사님은 강의를 시작하셨다. 위기에 빠진 우리사회와 한국인들에 잘못된 몇몇 특성을 꼬집는 쓴 소리와 함께 제가 이런 상황이 되도록 만든 원인이 된 앞 세대로써 앞으로 이런 어려운 상황을 책임져야 할 우리에게 거듭 미안하다고 사과하셨다. 그러나 일본에 사무라이 정신, 중국에 중화사상, 서양에 기독교 사상이 있듯이 한국인들에게는 혼자서도 잘 해내는 독립사상과 강인한 인간의 정신 (강인정신) 이 있기에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정신을 새로 만들어야 하며 사람이 달라져야 한국이 달라지고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다고 말씀 하셨다. 또한 연사님께서는 돈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셨다. 여러분은 돈에 특징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연사님은 돈에 특징을 이렇게 설명해주었다. ‘첫째, 돈은 이기영의 강의를 들은 사람에게 간다. 둘째, 돈은 질투하는 자에게 가지 않는다. 가진 자를 욕하지 마라. 셋째, 돈은 고생하는 사람에게 붙는다. 넷째, 돈은 가져가길 원하는 사람, 기다리는 사람에게 간다. 다섯째, 돈은 꿈을 가진 사람에게 간다.’ 그리고 미래를 꿈꾸는 우리가 특수한 꿈을 꾸고 특수한 행동을 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 또한 잊지 않으셨다. 마지막으로 시간 활용에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세상에 모든 것은 시간으로 버는 것이며 생산성 있는 시간을 갖는 이가 경쟁우위를 얻는 것이라 말씀하셨다. 지금도 하루에 4시간만 주무시면서 연사님 만에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시는데 이것이 연사님이 타지에서 성공을 얻은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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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님의 소중한 강의가 끝나고 충남대 잔디밭에서 연사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자장면 파티가 이어졌다. 식사가 끝나고 잔디밭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졌을 때 YLCer들은 또 연사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연사님 주변으로 하나둘씩 모여들었고 연사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다들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하였다.

 연사님과 잔디밭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낸 뒤 아쉽게 연사님을 보내드려야 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충청지부와 전라지부에 '경제 골든 벨'을 시작 하였다. 한 문제라도 더 맞추려는 YLCer의 열기로 장내는 후끈 달아 올랐다. 쟁쟁한 경쟁에 경쟁을 거듭한 끝에 1등과 2등의 영광을 전라지부가 차지하게 되었다.


 
이로서 이날에 2차 필수포럼에 모든 행사가 끝이 났다. 함께 웃으며 보낸 하루 동안 어느덧 두 지부에 사이는 더욱 가까워 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간단한 뒤풀이 후 우리는 다음달에 있을 MT를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이날만큼은 충청지부와 전라지부가 아닌 충전지부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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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타이거박형규 2008/11/05 14:57

    아 원래..이날에 짜장면 먹으러 갈라고 했었는데;; ㅠㅜ

    이선진 리포터님..수고 정말 많이하셨습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

  2. 권동술 2008/11/05 19:17

    오...

    리포터가 써서 그런지... 좀 더 생동감이..ㅋ

  3. AIC 수습기자 안정광 2008/11/05 19:30

    충청 전라지부는 합동 강연이였군요..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

  4. 최지혜 2008/11/05 21:21

    꺄악♡

  5. 지경숙 2008/11/05 22:04

    중국에서 연사님이 .... wow ㅎㅎㅎ
    기사 잘 읽었어요 ~^^ㅎㅎ

  6. 샛별 2008/11/05 23:07

    ㅋㅋㅋㅋ 잘 읽었도다 ㅋㅋ

    아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7. 전국지부 리포터 송정은 2008/11/05 23:22

    연사님과 같이 먹은 자장면 정말 맛있었겠어요 ㅋㅋ
    경제 골든벨도 정말 재밌었겠어요 :)
    다른 지부와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시간이 되신 것 같네요 ^^

  8. 재혁 2008/11/05 23:27

    자장면이 인상이 깊네요~

    ㅋ 짧은시간에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는 것이 부러워요

  9. 샛별 2008/11/06 01:58

    언니 앞으로도 화이팅이요 +_+

    좋은 글 기대할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