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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YLC] 신촌지부 4차 필수포럼

2008/09/16 20:22 | Posted by webzine

★신촌지부 마지막 4차 필수포럼 공지사항☆.

6 7일에 있었던 4차 필수포럼을 앞두고 신촌지부 커뮤니티에는 아쉬움이 가득 담긴 마지막 필수포럼에 대한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댓글을 통해 많은 지부원들의 아쉬움 또한 읽어낼 수 있었다. 마지막 4차 필수포럼은 조별 발표 후 강연을 듣는 1~3차 필수포럼의 형식과는 다르게, 연사님의 강연을 듣고 지부장단이 특별히 준비한 지부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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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의 연사님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인실 교수님이셨으며,
대한민국 선진화,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해주셨다.

우리나라의 국가적 목표는 50년대 건국, 60~70년대 산업화, 80~90년대 민주화의 형태로 변화해왔다. 그리고 바로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의 국가목표는 경제, 정치, 사회, 국제적 분야를 아우르는 선진화이다. 연사님께서 강조하신 선진화된 대한민국의 모습은 첫째, 경제적으로 국민소득 3만불 이상이 되는 대한민국, 둘째, 정치적으로 민주화에 이어 진정한 자유화에 성공한 자유민주주의를 실현시키는 대한민국, 셋째, 사회적으로 사회구성원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배려와 나눔이 있는 대한민국, 넷째, 국가의 정체성과 국민의 정체성이 뚜렷하게 정립 된 대한민국, 마지막 다섯째, 문화적으로 자국 고유 문화에 대해 알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며 이웃문화에 대한 폭넓은 수용과 깊은 이해를 할 줄 아는 대한민국이다. 또한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이 십분 발휘될 때 우리나라 공동체의 자유주의가 실현될 수 있음을 말씀하시며 우리의 세계관과 인생관, 역사관, 국가관이 지금부터 올바르게 확립되길 바란다고 전하셨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선진화 혁명을 위해 폐쇄적 민족주의나 반 법치주의와 같은 반 선진화 사상을 고쳐야 하며, 국가경쟁력과 도시경쟁력 등을 통해 하락하고 있는 투자율을 올리고, 올바른 세계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역사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들의 생각이 정한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이다.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우리들의 생각이 선진화될 때, 대한민국의 선진화라는 역사를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연사님의 강연 후, 신촌지부의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는 순서들이 있었다. 운영진들의 인사와 지부장단이 준비한 동영상을 통해 한 학기 동안 서로 울고 웃으며 함께 했던 신촌지부에서의 추억들을 되새겨 보았고, 몇몇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결코 식지 않은 열정과 서로에 대해 더욱 커진 믿음으로 세 달 여의 신촌 지부원으로서의 생활은 더욱 빛나고 있었다. 재미와 즐거움뿐만 아니라, 4차에 걸친 필수포럼을 통해 신촌 지부원들의 시장경제 전반에 대한 지식과 사고 또한 눈부신 발전이 있었으리라 믿는다.

 

End가 아닌 And, 새로운 출발을 기약했던 마지막 신촌지부 필수포럼. 또 하나의 추억으로 모두가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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