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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을 창조하는 학과

이화여대 국제 사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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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국제 사무학과. 국제 사무학과라는 명칭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비서학과라는 이름이 자주 들리곤 한다. 우리나라에 딱 3군데 있는 학과로써 이화여대 경영학부 안에 소속되어 있다. 경영학부 안에 흔히 속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과들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국제사무학과는 어떻게 보면 신기한 존재이기도 하고 이화여대라는 학교의 특수성을 생각해 볼 때 있을 법 하기도 하다. 비서학과? 그런 과도 있어? 라고만 생각하던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에 대해 알아보자.

국제사무학과의 전신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비서학과이다. 비서학과는 1968년에 처음 설립되었다. 당시만 해도 여성의 사회진출이 저조했고, 그 소수의 사회 진출 여성들도 주로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실상 사회에 나가서는 적응하기 힘든 현실이었다. 이런 여성들을 위해 이화여대는 영문학에 경영학을 접목시키는 비서학과를 만든 것이다. 최근에는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상이 바뀌면서 더욱 더 다양한 학문을 배우고 있다. 최고 경영자를 보좌하는 전문 보좌관이 되기도 하고 외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동시통역을 하기도 하는 등 전문성을 가진 학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국제 사무학과에서는 기본적인 실무를 배우는 사무관리, 웹이나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배우는 사무 정보 관리, 국제 회의 및 커뮤니케이션 이렇게 크게 3가지 분야를 배운다고 한다.

아직은 국제 사무학과보다는 경영학과를 선호하는 것이 이대생들의 솔직한 심리라고 한다. 미래에 대한 안정성 때문이다. 특수학과 취급을 받는 국제 사무학과로의 진학을 선택하는 학생을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이 국제 사무학과의 특별함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것이다. 높은 취업률과 최근 점점 밝아지는 전망 등으로 인해 편입생의 증가와 함께 졸업할 때에는 국제 사무학과 학생 수가 크게 증가한다고 한다. 실무를 다루는 학과인 만큼 경영학과보다는 이론에서 벗어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하게 되고 졸업생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에서도 큰 비전이 있는 과이다.

경영학부 내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는 희소성, 비서학과라는 이름 때문에 흔히 놀림거리가 되곤 하는 이화여대 국제 사무학과에 대해 바로 알아보기 위해 필자는 이 글을 썼다. 블루오션은 쉽게 찾을 수 없는 법이다. 블루오션은 처음에는 인정받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그 무관심 속에서 국제 사무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야말로 블루오션을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10년 뒤를 바라보는 국제 사무학과에 대해 대중들은 편견을 버리고 보다 객관적인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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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lhm 2010.03.20 19:56 신고

    잘보고갑니다&&^^

  2. 고딩 2011.06.22 13:33 신고

    우와~ 저 이대 비서학과를 가고싶은 고등학생이에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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