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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C NOW

2007/09/02 01:22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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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의 활동을 마치고 드디어 결실을 맺는 시간...
 제 11회 Young Leaders' Camp 현장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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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기의 활동을 마치고 드디어 결실을 맺는 시간,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 경영원(IMI)이 주관하는 11th Young Leaders’ Camp (영리더스 캠프)가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천안 교보생명 연수원인 계성원에서 개최되었다.

YLC 캠프에 참가하는 YLCer 들은 전경련 회관으로 아침 일찍 하나둘 씩 모이기 시작했다.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은 한결같이 얼굴에 한가득 웃음을 띄며 활기찬 모습이었다. 나눠준 푸른색 YLC 티셔츠를 입고 4박 5일 간의 짧지 않은 기간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으로 모두들 캠프 입학식에 참석 하였다. 입학식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들의 뜨거운 열정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YLC 캠프에는 허태학 삼성 석유화학 사장님을 비롯하여 류한호 삼성 경제연구소 상무님, 유병규 현대 경제연구소 상무님, 김도훈 산엽연구원 본부장님, 박휘섭 KOTRA 아카데미 원장님, 전택수 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님, 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님 등이 연사님으로 초청되어 열정적인 강연을 해주셨다.

박근영 연구원님과 스텝 분들이 진행자로 참여하시는 YLC 캠프의 보금자리인 계성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YLCer들이 머무르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또한 조미료 없는 음식과 각기 모양이 다른 놋그릇에 식사를 할때면 다시한번 계성원의 시설과 철저한 관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강연 이외에도 조별 아이덴티티 발표와 체육활동 등을 통해 각조원들과 친해 질 수 있었고, 다른 조원들과도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자정이 지나도록 YLCer 들은 마지막 날 있을 발표 준비를 하느라 잠을 줄여가며 공부를 했고, 피곤할때는 서로 격려 하며 탁구와 배드민턴과 같은 운동으로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였다. 여타 대학생들과는 다른 순수하고 열정적이며 건전한 모습을 우리 YLC는 계성원에서 지내는 동안 보여주었다.

적지않은 시간에 많은 것을 해내려다보니 YLCer들이 보통때와 다르게 많은 피로감을 느꼈다. 잠깐 강연 시간에 졸기도 하고 발표 준비에 지쳐 걷기 조차 힘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만두려 하지 않았다. 누군가가 탈락해야 이긴다는 생각이 아닌 우리 함께 최고를 향해 달려가는 윈윈 마인드(win-win mind) 로 YLCer 들은 모두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계성원을 떠나기 전, 우리 모두는 한 개의 조였다. 서로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남기며 사진을 찍었고, 박수를 치며 서로를 칭찬했다. 많이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로 올라와 마지막 발표회까지 집중력 있게 참여하는 것을 보며, YLC의 힘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수료증을 손에 받아들자 지난 4박 5일간의 모든 고생하고 즐거웠던 기억들이 아름다운 갈색빛의 추억이 되었다. YLC 캠프의 파란색 물결이 YLCer 100명 모두의 가슴속에 영원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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