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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 Young Leaders’ Camp

홍수환 전 권투선수의 ‘누구나 한방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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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라는 말이 익숙할 것이다. 4전 5기 신화를 창조한 국민 영웅인 홍수환 전 권투선수가 10th Young Leaders Camp에 ‘프로정신과 도전정신, 누구나 한방은 있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 위하여 캠프 넷째 날 미리내 캠프장을 찾았다.


홍수환 전 권투선수는 카라스키야를 상대로 4번 다운되고 다시 일어나 KO승을 하였던당시 영상과 함께 강연장에 등장하였다. 영상을 보던 YLCer들은 4번이나 다운 되고도 끝까지 일어나 다시 주먹을 날리는 홍수환 전 권투선수를 보며 ‘우와’ 하고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시작된 홍수환 전 권투선수의 강연은 19세에 권투에 입문하여 이후 10년 사이에 일어난 눈물겨운 환희와 영광의 순간을 전하면서 YLCer들에게 어떤 난관에 부닥치더라도 이것만은 해내겠다는 의지로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정신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홍수환 전 권투선수는 1974년 24살 남아프리카 더바에서 아놀드 테일러를 상대로 세계 밴텀급 타이틀을 석권하며 국민 영웅이 되었다. 그 후 권투의 뜨거운 인기와 함께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1977년 27살 파나마에서 지옥에서 온 악마 카라스키야를 상대로 세계 주니어 패더급을 석권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두 체급 세계 타이틀을 석권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가 특별한 이유는 단지 세계 타이틀 때문만은 아니였다.


카라스키야는 11전 11승의 기록을 갖고 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11승 모두 KO승이라는 것이다. 홍수환 전 권투선수 역시 카라스키야를 상대로 고전할 수 밖에 없었는데, 카라스키야의 매운 주먹에 4번이나 다운되다 보니 텔레비전 앞에 옹기종기 모여 그를 응원하던한국의 국민들 역시 패배를 예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해설을 하던 캐스터 마저 “홍수환 선수 역시 역부족이군요”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홍수환 전 권투선수는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고 카라스키야를 향해 주먹을 날렸고 KO승을 거두면서 전세계에 대한민국 국민의 근성을 보여주었다.


홍수환 전 권투선수는 그 날의 승리가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스갯소리지만

심판이 ‘원 투 쓰리 포…’ 카운트를 느리게 세었기 때문에 4번 다운 되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 날의 경기 모습을 보면, 홍수환 전 권투선수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였는지 알 수 있다. 그 당시 상대선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경기에 임했다고 하니 홍수환 전 권투선수의 마인드만큼은 이미 세계 타이틀을 석권할 자격이 있지 않았을까.  

강연 중에 재미있는 일화를 많이 들려주었는데. 그 중 하나가 그가 국내 최초로 국제 전화를 한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모 기업의 CF에서 패러디 하였듯이, 카라스키야와의 경기 직후 한국에 계신
어머니와 통화하며 했던 첫마디가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였는데 그 통화가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 전화라고 한다. 또한 카라스키야와의 경기는 국내 최대 재방송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2시간 남짓 동안 계속 되었던 홍수환 전 권투선수의 강연은 YLCer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것으로 끝맺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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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념똥- 2007.03.31 11:13 신고

    정작 홍수환 강사님은 찾기 어려운 저 사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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