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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협력팀 YLC 담당자 이성일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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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2월 27일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회관에서 YLC를 담당하고 계신 전경련 사회협력팀 이성일 과장님을 찾아갔다. 이성일 과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2007년 상반기 YLC의 방향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다.

 

이성일 과장님은 웹진 팀의 인터뷰 요청에 반갑게 응해주시며 YLC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Q. 안녕하세요, 우선 사회 협력팀과 YLC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A. 사회 협력팀은 시장경제 교육 사업이나 대외 Network 구축 등의 일을 합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반기업 정서의 해소를 위한 사업 등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될 거에요. 예를 들어 YLC도 대학생 시장경제에 대한 올바른 교육의 일환으로 시작된 동아리입니다. 처음 YLC의 모태는 방학 중 1주일간의 캠프 활동이었는데 아쉬움이 넘더군요. 그래서 시장경제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모아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는데 불과 5년 만에 2000명 규모의 동아리로 성장하게 되었죠. YLC가 다른 동아리와 차별화 되는 특징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는 데 있습니다. 열린 강연회나 필수 포럼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도 회원들의 needs에 맞춰 구성되고요. 대규모 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잘 이끌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그렇다면, YLC의 아쉬운 점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A. YLC의 아쉬운 점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요즈음 대학생들의 경제 가치관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시장경제를 예로 들었을 때, 시장경제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론은 알지만 깊이 파고들면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죠. PT 발표 같은 건 잘해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경제이슈에 대해 모르는 대학생도 많으니까요.

YLC는 경제에 관심이 있어서 모인 학생들인 만큼, 열린 강연회나 필수 포럼 등을 통해 배운 시장경제에 대한 기초지식을 토대로 세미나를 열어본다든지 좀 더 깊이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연을 듣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소용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적극성 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모여있는 만큼 관심사도 다양할 거에요. 굳이 시장경제가 아니더라도 관심사가 비슷한 학생들끼리 모여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으면 하는 거죠.

인터뷰를 마치고 "잔뿌리가 많아야 나무가 잘 자란다"는 말씀을 하시며 열심히 부딪쳐 보라고 하셨다. 넉넉한 웃음으로 가벼운 실수도 대학생의 풋풋함으로 넘어가주신 이성일 과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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