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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CEO조 파헤치기

2007.02.28 01:26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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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Leaders' Camp에서 활약한 CEO조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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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YLC캠프에서 눈에 띄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이목을 집중 시킨 CEO조에 조원이었던 형범(안암지부 협동 조, 10th)를 만나보았다.


정말 환상적인 캠프!


“캠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을 때 기쁘기도 했지만, 두려움도 컸어요. 경제캠프라고 하니 왠지 딱딱한 이미지가 떠오르고 또 다들 YLC회원들이지만 저의 조원 정도밖에는 모르는 저로썬 낯선 분위기에 적응을 못할 것 같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첫 시작부터 예상과는 다르더라고요. 우선 조장으로 활약한 오승택군의 역할이 컸죠. 조 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써 항상 조원들을 배꼽 잡게 했죠. 조장 덕인지 저의 조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4박 5일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폭소만발 프리젠테이션


YLC 캠프에선 조별 과제로 몇 개의 주제를 주고 그 주제에 대해서 조별 팀플레이로 각 조의 의견을 마지막 날에 프레젠테이션을 하였다. 10개의 팀들 중에 유독 CEO조는 이색적인 프레젠테이션으로 다른 조들을 긴장하게 하였었다.

“하하! 저의 조는 FTA에 대해서 발표하는 것이었는데요. 누구의 아이디어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조별 토의 과정 중에 나온 의견이었어요. 좀 색다르게 가보자 이런 취지에서 FTA협상모습과 미래의 모습을 짧은 콩트 형식으로 표현했는데 반응이 좋았죠. 이 콩트를 위해서 조의 조원들은 그 전날 밤을 새고, 특히 PPT 담당이었던 동준이형은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쉬지도 못하고 PPT완성에 수고하셨죠. 콩트 대본은 발표 직전에 완성 되어서 다 함께 맞춰 볼 시간도 없었어요. 저는 영어 통역하는 역할을 맡았었는데 저 조차도 하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같이 했던 위용이 형과 연습하는 내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팀 전원이 힘들게 준비했지만 호응이 좋아서 저의는 그날 뿌듯했답니다.”


짧은 만남 하지만 긴 인연


유독 화기애애해 보이던 CEO조 4박 5일에 짧은 만남 뒤에 종로 거리를 휘저으며 밤을 지새웠다는데,

“종로 뒷풀이에서 저흰 더욱 더 가까워지게 된 것 같아요. 프레젠테이션 준비로 밤을 새웠지만, 그대로 헤어지기엔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뒷풀이를 하러 종로로 이동했죠. 다들 캐리어 짐들로 멀리서 보기엔 중국 관광객 같았지만, 모두들 자랑스러운 CEO조였죠." 종로에서 1차 2차 3차를 넘나들며 하루를 보내고 각자 헤어졌지만, 그렇게 헤어진 뒤 일주일 뒤에 번개도 가졌답니다. 비록 4박 5일 동안에 짧은 만남 이였지만, 긴 인연으로 남기 위해 자주 만나려고요. 개강 전에 한번 더 만나려고 2차 번개도 계획하고 있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김형범씨의 CEO조에 대한 애정이 유독 남달라 보였다. 또한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 이제 10기의 활동이 끝나 11기를 주축으로 움직이게 되었지만, CEO조처럼 긴 인연으로 남을 수 있는 YLC 10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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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협동통신 2007.03.22 21:04 신고

    오호 ...~ 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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