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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4기 정왕식 선배님 인터뷰

2007.02.28 01:22 | Posted by 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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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정왕식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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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의 마지막 날, 이른 봄기운을 담은 햇살을 맞으며 강남역에서 정왕식 선배님을 만났다. 편안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에 인터뷰가 처음인 필자도 쉽게 적응 할 수 있었고, 궁금한 것은 다 물어보라시면서 매 질문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셨다. 격식을 차릴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인터뷰 내내 지인과 대화하듯, 후배를 격려하시며 주옥 같은 말씀을 뱉어내셨다. 대학시절, 그리고 현재까지 익사이팅하고 액티브한 그의 경험에 귀 기울여 보자.

 

# 망설이지 말고, 창피해 하지 말고

정왕식 선배님은 2005년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무선사업부에서 유럽에 수출될 핸드폰의 하드웨어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인 삼성의 블루블랙폰(SGH_D500)은 영국에서 소비자가 뽑은 최고제품상을 받았었고, 독일에서는 고장 률 최저 휴대폰으로 평가되는 등 유럽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이렇듯 지금은 전공을 살려 하드웨어를 연구, 개발하고 있지만 대학 때 흥미로웠던 마케팅, 영업 등의 경영 파트에도 부쩍 이나 관심이 늘어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하시며, 무슨 일이든 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창피해하지 말라고 하셨다. 항상 당신의 삶에 안주 하지 않고 도전하며 비상하기 위한 디딤돌을 밟아가시는 선배님의 모습은 닮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 ask, seek, and knock than the door will be open for you

정왕식 선배님은 대학 때 특별한 경험을 많이 했다. YLC camp에 참여하면서 학교와 전공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 인맥관계를 넓힌 것은 물론이거니와 퀄컴(QualComm)tour, 바른사회시민회의, 하나세안 등의 활동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체험했다. 그 중 가장 특별했던 경험을 꼽자면 1년간의 호주여행이다. 제대 이후 아르바이트를 통해 모은 200만원을 가지고 혼자 배낭을 매고 떠났다. 비행기 값을 치르고 2달이 지나니 수중에는 경비가 떨어져버렸지만, 호주에서 일거리를 찾아 돈을 벌면서 여행을 계속 했다. ask, seek, and knock than the door will be open for you 이 글귀는 호주에서 잠시 묵었던 교회에서 받은 성경에서 읽은 것이라 한다. 심신이 지쳤던 그 때 이 구절은 많은 힘이 되었고, 지금은 그의 좌우명이 되어 힘들 때 마다 큰 용기가 된다고 한다.

 

# 꿈을 가지고 살아가자

이렇게 많은 경험을 했지만 정작 선배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라 한다. 아무리 많은 경험을 했어도 그 안에 자신의 꿈이 녹아 있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하셨다. 꿈을 가지고 혹은, 자신의 꿈을 찾으려 노력하며 경험하고 활동할 때야 말로 비로소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셨다.

                                                                                 

# YLC에게 바라는 점

지금과는 커리큘럼이 다른 YLC 4기에서 활동하셨던 정왕식 선배님은 camp이후로 전체적인 모임보다 조 모임 위주로 돌아가는 것이 아쉬웠다고 하시며 현재 YLC의 다채로운 행사와 강연을 무척이나 부러워하셨다. 인터뷰를 흔쾌히 응하신 이유 중에 하나도 많은 YLCer 들을 만나고 싶어서였다고 말이다. 지금도 가끔 같은 조였던 분들끼리 모임을 가진다고 하시는데, 그때 마다 현 기수와 전 기수간의 만남의 부재에 대해 모두가 안타까워한다고 한다. 정왕식 선배님께서 YLC에 바라시는 점이 하나 있다면 선배와 후배가 인간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이상적인 만남을 지금의 운영진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며칠 후, 미국 출장이 있어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정왕식 선배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리며 인터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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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dd 2007.03.04 11:12 신고

    ask, seek, and knock; THEN the door will be open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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