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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있었기에 행복했던 2006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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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참 빠르지, 벌써 YLC활동의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YLC를 들어오기 전 모 공모전 사이트에서 YLC를 접하고 웹진을 훔쳐보고 면접을 준비했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2006년은 모두에게 어떻게 기억되었을까? 나에게는 열정으로 기억된다. 열정만으로도 모든게 가능했던 2006, 그 초미는 하나의 동기로 시작이 되었다.

 

그 동기는 2005 12월의 '여행'이었다.

 

나홀로 떠나 뭔가 생산적인 생각을 해보자라는 거창한 의도로 무작정 떠났던 대관령과 강릉을 여행하면서 아무도 없는 대관령 자락에서 바람을 맞으며, 정동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그렇게 2006년을 계획했다.

 

열정의 기합을 불어넣고 시작한 2006, 여러 공모전에 도전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고 공짜로 해외여행도 하고 더불어 하반기에는 YLC에 합격하여 활동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사실 처음 YLC에 들어오고 나서 지부 내에서 학교에서 통학을 하는 입장이라 강연이나 필수 포럼을 제대로 참여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었다. 그때 다짐하며 썼던 스케쥴 노트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다짐! 나를 뽑아준 사람들과 나를 보고 있는 YLCer에게 실망시키지 말자!" 라고 말이다
.

그 후로 나는 학교 스케쥴과 병행하여 YLC활동을 충실히 해내려고 노력했고 조금 더 욕심을 부려 수도권지부의 시장 경제 독서 포럼을 지원해서 활동하게 되었다. 항상 수업이 오후 5에 끝나 7 시작되는 독서 포럼을 참가하기 위해 1시간 30분 동안 무궁화호를 타고 달리고, 주말에는 필수 포럼을 참여하기 위해 대전행 고속버스를 타고 가까스로 참석하고 포럼 후에 늦게 되면 대전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었다. 물론 이 모든 게 너무 비효율적이고 학교 생활에도 지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나는 전혀 피곤하지도 돈이 아! 寵層 않았다
.

오히려 이렇게라도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참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을 뿐이다. 점점 사람을 알아가게 되면서 나보다 더 열정적인 모습을 보게 되고 내 위치에 대해서 큰 자극을 얻게 하는 참된 경험은 결코 아무 곳에서나 얻지 못할 것이다. YLC를 활동함에 있어서 얻게 된 가장 큰 성과가 바로 이것이다.

 

이번기회에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 모두 2006, 자신이 했던 YLC활동을 생각해보고 다시 한번 다짐해보자. 아쉬웠던 사람들은 2007년도를 기약하며 다시 한번 다짐하고, 만족한 사람들 또한 더 만족하기 위해 다짐하자. 2007년의 이맘때가 다시 돌아오거든 그때는 더 나은 자신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는 YLCer가 되자. 열정으로 가득한 2007년을 위해서 오늘도 힘차게 달리는 거다~!

 

10기 충청지부 준영 (monorage@hotmail.com)

Comment

  1. charkissos 2007.03.01 13:35 신고

    오~ 디자이너쟝~ 너의 열정이 가득 느껴져~ ㅋㅋ

  2. monorage 2007.03.02 01:57 신고

    캄샤 ㅋㅋㅋ 이러고 ㅋㅋㅋ 근데 나 사진 안올라가썰~~!!! ㅋㅋㅋㅋㅋ

  3. jungmin 2007.03.02 17:22 신고

    ㅋㅋ 내가 좀 늦었어 사진 올렸음 !! >ㅁ< ㅋㅋㅋ

  4. Reira 2007.03.02 17:44 신고

    쭌영이 원더보이 ♡

  5. 신 sang 美 2007.03.27 11:56 신고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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